현 중아아의 여러 소국들...
대륙고려(몽골,조선)의 통치를 받았다면...그 소국들이 과거부터 독립 자치주로 존재했을 수가 없습니다. 중세와 근대에 급하게 만들어진 나라들일 확률이 지대합니다.
유럽에서 알짜베기 장사질로 성공한 유대인 상인 카르텔들...
이들이 자본을 이용해 ... 항상 전쟁을 유발해 정적들을 제거하고...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했고... 급기야는 전 유라시아를 분열시키는 전쟁을 유발하여...유라시아의 판도를 재편한게 근현대사의 요약일가 합니다.
유럽 원주민 백색머리 백인들과 아리안(검은머리 백인)들의 혼혈인...노랑머리 아리안들을 이용해... 유럽 남부의 돌궐족(서쪽 고려)을 몰낙시켜 그들이 쫏겨난 땅이... 현제의 투르크메니스탄. 그 지역의 서쪽을...아프리카(서토)에서 밀어낸 지배족들이 나눠 점거한 곳이 터어키.
서유럽 전체의 통지국 돌궐(돌고려)의 지명을 축소시켜 몰아낸 지명이...그리스(구리시).
타탈리아(여진,청)의 지명을 축소시켜 몰아낸 지명이...이탈리아.
구 당나라(사로신라)의 서남쪽 지배 영토인...북아프리카를 몰락시켜 그들이 쫏겨난 땅 지명이...이라크,시리아...사우디.
차카타이한국(티무르 고려) 령...일한국(티무르 몽골)을 몰락시켜...인도와 파키로 몰아내고... 다시 그 인도의 무굴제국(남명)을 몰락시켜 분열 지배한게...아프칸,파키,인도.네팔.
무굴제국(南明)을 몰락시켜...티벳으로 몰아내고 인도양 일대의 해적 왜구들을 집어 넣은게...오늘날의 베트남, 미안마, 등등의 동남아 국가들.
티벳으로 쫏겨난 남명(무굴제국)유민들을 다기 몰락시켜려 한걸 중조령 조선이 막아서 벌어진 전쟁이 ...임진란.
여기에 주 용병질을 한 국가가... 영국으로 상징되는...오늘날의 서유럽 강국들. 그들도 배후엔 유다 아리안들의 경재카르텔이 항상 도사리고 있으며...여직도 그 용병질을 하고 있는 상황.
유다카르텔들이..아슈케나지..아슈케나지라고 경멸함은... 돌궐계 대륙조선족(또다른 아리안)들을 비하한 자기들끼리의 서식지 다툼용어로 보이고... 진짜 아리안이라 하는 자들 역시...남부 유다들의 경재지배를 받던 중아아인들로 보임. 머카락과 눈동자가 대체적으로 검은 백인들.
그들이 다시 짜르(관찰사?.체찰사?)지배의 체첸제국을 몰락시키게 됩니다.
다음호에 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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