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이 먼저?
우리는 짐승의 표를 말 할 때, 계 13장의 둘 째 짐승에 의해 짐승의 우상이 시행 되고,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한 사람들에게 주는 표가 짐승의 표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짐승의 우상에 대한 기록은 계 13:15절에 기록 되어있고,
짐승의 표에 대한 기록은 계 13:16-17절에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계 13:15)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 13:16-17)
그러나 그 둘의 순서가 뒤 바뀐 성경구절도 있습니다.
계 16:2절 말씀에는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들을 먼저 언급하고 있습니다.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며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계 16:2)
계 19:20절 말씀에서도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을 먼저 언급하고, 그 다음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언급합니다.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계 19:20)
<<결론>>
계 13장의 흐름대로 해석 한다면 짐승의 우상이 시행 되는 시기는 짐승의 표 보다 먼저라고 생각 됩니다.
그러나 개인에 따라 그 적용 시기가 다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 사람은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 하는 것보다 짐승의 표를 먼저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또 성경은 짐승의 표를 받은(가진)자들과,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 그 둘을 확실하게 구별해서 표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성경의 기록을 따라 짐승의 우상과 짐승의 표를 구별해서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그 둘 중의 어느 하나라도 받아들인다면, 심판을 면치 못 할 겁니다.
성경에서는 세 가지를 분명하게 구별하고 있습니다.
1. 짐승에게 경배하는 것
2.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 하는 것
3. 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는 것
그래서 우리도 세 가지를 구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또 성경에서는 성도들의 순교에 대하여 짐승의 우상을 말하고 있고, 순교는 마지막 까지 계속 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마지막 몇 일을 버티지 못하고 배도하든지, 순교 당하든지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계 6:11)
첫댓글 구분할 필요가 없는 말씀을 끝까지 구분하시니 무리가 있고 동의가 되었던 다른 부분까지도다시 생각하게 되서 안타깝네요.
성경에서 철저하게 구별 하기 때문에 구별 한 것 입니다.
행위 자체도 <경배하는것>, <받는 것> 둘이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