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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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개 예전 글들에 나오는 내용인데 간략정리의 의미로 써본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글(관련글)을 참조하세요. )
출처 - http://www.earthquest.co.uk/articales/theory2.html
피라미드는 이집트 뿐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 있다.
위에서 왼쪽부터
1. 중국 서안(장안)의 피라미드
2. 이집트 피라미드
3. 멕시코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
4. 오리온 별자리의 3연성
멕시코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는 검색해 보면 여러 사진 등이 나오는데
한변 길이가 2백미터가 넘는 거대한 것도 있다.
이 피라미드는 언제,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알려진 바가 없다.
( 중국 서안의 피라미드는 아래글을 참조해 보세요.)
고대한국 피라미드가 홍산, 서안(장안), 함양으로 전파되다.
세계 곳곳에 피라미드가 있는데
[오리온 별자리 3연성]을 본따서 만든 형상이 나타난다.
[오리온 별자리 3연성]은 가장 밝은 별들은 아니지만
가장 찾기 쉬운 별들.
3개의 별이 나란히 존재한다. 비슷한 간격으로.
그래서 찾기가 제일 쉽다.
별자리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도 밤하늘을 쳐다 보면
별 3개가 비슷한 간격으로 연달아 있는 것이 보이는데 그게 바로 [오리온 3연성].
피라미드는 동이(東夷 : 한민족)의 것 <- 관련글
[오리온 3연성]은 예로부터 한국과 중국에서는 [삼태성(三太星)] 으로 불리는데
1번 별 (천(天)의 별)이 가장 밝고
2번 별 (지(地)의 별)은 1번 별과 비슷하고 (조금 덜 밝고)
3번 별 (인(人)의 별)은 상당히 차이나게 작다.
천(天)이 아버지라면 지(地)는 어머니 격이고
인(人)은 자식을 뜻한다 할 수 있다.
오리온 3연성 즉 삼태성(三太星)은 천지인(天地人)에 대한 고대한국인들의 생각과 상통한다 하겠다.
비파형동검과 태극과 3연성 피라미드 <- 관련글
중국 후한시대의 학자인 채옹(蔡邕)이 그의 저서 독단(獨斷)에서
" 천자(天子)라는 말은 원래 동이(東夷 : 한민족)과 북방민족이 쓰는 말이다.
그들은 하늘(天)을 아버지처럼 생각하고 대지(大地 : 땅)을 어머니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의 지도자를) 천자(天子)라 부른다."
[ 天子夷狄之所稱 父天母地故稱天子 ]
라 했는데
이는 [천지인(天地人)사상]이 원래 한민족에서 생겨난 사상임을 보여주는 발언 중 하나라 하겠다.
천자(天子)는 원래 동이족(한민족)이 쓰던 말 <- 관련글
오리온 3연성 즉 삼태성(三太星)이 이렇게 천지인(天地人)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 고대한국인들은 그 삼태성에 맞게 피라미드를 만들었고
그 3연성 피라미드는 고대한국의 중심이었다고 본다.
위 그림은 2004년 호주 시드니대학 고고학센터 연구보고서에 나오는 그림.
2만~1만2천년전 고대 한반도 주위를 대강 그린 것.
( 동해를 재팬씨라 써논 것만 필자가 동해로 고침)
고대에 오랜기간 (10만년 이상 추정) 황해(서해)는 육지(대평원)였고
약 1만년전 이후에 바다가 되었다.
약 1만년 이상 전에는 한민족의 조상들은 대체로 이 황해대평원에서 살았던 것으로 보이고
물론 당시 문명의 중심지 역시 이 황해대평원에 있었던 것으로 본다.
1만년 이상 전, 얕은 바다들이 육지였던 시절
특히 지금의 남한 쪽 얕은 바다는 사람이 살기좋은 평원지대였고
인류의 시원문명이 여기서 생겨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하겠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인류최초의 피라미드는 위 지역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1만년 이상 전 당시의 황해는 사람이 살기좋은 낮은 평야지대(황해평원 - 육지)였고
황해의 한국쪽은 [지진대]가 없는데 중국 쪽은 [지진대]도 많은 등의 이유로
당시 문명의 중심은 황해의 [한국 쪽 지역]이라 하겠다.
나일강가의 이집트 대피라미드는 황해대강(원조 한강) 피라미드와 그 배열이 같다 하겠다.
단지 황해대강이 [북]에서 [남]으로 흐르고,
나일강은 반대로 [남]에서 [북]으로 흐르므로
나일강 피라미드는 황해대강 피라미드와 달리 서쪽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황해대강 피라미드]는 강의 동(東)쪽에 있었다는 얘기.
1만여년 전부터 지구기온이 차차 올라가고
육지였던 황해가 바다가 되면서
고대한국의 중심지는 차차 [남한 -> 대동강 -> 압록강]으로 북상하게 되고
압록강옆 [집안]지역에도 3연성 피라미드가 건립되게 된다.
(약 5~6천년전 추정)
위 그림은 압록강 옆의 [장군총] 부근에 있는 [태왕릉]의 복원도를
크기를 달리해서 3개로 만들어 [3연성 피라미드]를 대략 표현해본 것.
압록강변에 있는 장군총과 태왕릉이 고구려 때 만들어진 것으로 오인되고 있으나
사실은 그보다 수천년 전 고대한국 시대에 이미 만들어진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하겠다.
장군총과 태왕릉 등 피라미드들은 진짜 고구려 무덤들하고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장군총, 태왕릉은 고구려보다 훨씬 전 작품 <- 관련글
5~6천년전 요하(홍산)문명의 천제단(피라미드) 복원도.
한변 길이 60미터.
- 캡처 출처 : KBS <역사스페셜> 특별기획 - 제 5의 문명 요하를 가다. 2009. 8. 29(토)
태왕릉보다 좀 작지만 똑같이 생긴 위 요하(홍산)피라미드에 대해서
신화통신은 5천년 이상 전 것이라 하면서
'중국 문명의 원류(근원)을 찾는 데 있어서 중요한 발견'이라 했다.
KBS 역사스페셜 - 요하(홍산)문명은 한국의 역사다. <- 관련글
태왕릉은 요하(홍산)피라미드와 똑같은데
요하(홍산)의 것은 5천년 이상 전의 것이고
태왕릉은 고구려 때 만들어진 것이라 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라 하겠다.
사실은 태왕릉 등 압록강변 집안의 피라미드들이
한반도에 너무 가까이 있어서 쉽게 중국의 것이라 우기지 못하므로
일단 압록강 피라미드들은 고구려 때 만들어진 것인양 중국당국이 일단 방치하고 있지만
동북꽁정이 다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면 그들은
태왕릉 등 압록강변 집안의 피라미드들도 요하(홍산)의 것처럼 5천년 이상 전의 것이라는 것을 밝힐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이
'압록강변 피라미드도 고대 중국의 것이다. 만주고대사는 중국고대사이므로.'라고 우기려한다는 것.
- 위 사진은 압록강 옆의 집안.
위에서 제2피라미드는 꼭이 저것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고
대략 저 부근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는 의미.
땅 위의 피라미드는 모두 없어졌더라도
땅 아래에 있는 [지하 기단석]은 아직도 남아있을 것이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신증동국여지승람]의 평안도(平安道) 강계도호부(江界都護府) 편에 보면
압록강변 [집안]의 고대한국 피라미드에 대한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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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묘(皇帝墓) - 황성평(皇城坪)에 있는데
돌을 갈아 만들었다.
세상에 전하기를 금나라 황제묘라 하는데
높이가 가히 10장이고 안에는 침상이 셋이 있다.
또 황후묘와 황자묘 등이 있다.
皇帝墓在皇城坪
世傳金皇帝墓礱石爲之高可十丈
內有三寢又有皇后墓皇子等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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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집안의 대형 피라미드를 금나라(청나라의 전신) 황제묘라 한 것은 물론 오인된 것이고
금나라 임금이 그 천제단(피라미드) 위에서 천제를 지냈을 것으로 본다.
고구려 임금들이 그랬던 것처럼.
위에서 황제묘(집안 최대 피라미드)는 침상(돌 침대)가 3개라 했는데
태왕릉은 침상이 2개.
즉 태왕릉이 집안 최대 피라미드가 아니란 얘기고
태왕릉 보다 더 큰 천제단(피라미드)인 황제묘(皇帝墓)가 집안에 있었다는 얘기인데
아마도 일제 때 무너뜨려진 것으로 보이며
( 태왕릉도 거의 무너뜨려졌음. 물론 일부러.)
장군총은 [3연성 피라미드]의 마지막 (작은) 피라미드거나
또는 [3연성 피라미드]에 속하지 못하는 별개의 '작은 피라미드'라 하겠다.
장군총이 무사했던 것은 아마도
일제가 최대 피라미드들을 파괴할 때
일본인 학자 중 하나가 '좀 작은 것인 장군총 하나는 남겨두는 것이 좋지 않겠나. 연구용으로라도.'하고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
모두 파괴하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버전2]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 관련글
[태왕릉]의 밑변길이는 64미터인데
집안 최대 피라미드는 대략 90미터 이상이었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위 그림은 태왕릉 복원도이기 때문에 [7단]으로 표현되어 있으나
고대한국 제1(최대) 피라미드는 언제나 [9단]으로 만들어졌던 것으로 본다.
9는 양수의 최대 숫자이고
3이 3번 모인 숫자이기 때문에
고대한국인들에게 9는 가장 신성한 숫자였고
그래서 가장 높은 하늘은 [9天]이고
임금이 사는 곳은 [九중궁궐]이라는 말도 있는 것.
[서울 송파구 석촌동 피라미드]
발굴기록 등에 보면 [석촌동 피라미드]보다
더 큰 피라미드들도 한강변에서 여러 개 발견되었는데
강남을 신도시로 개발하면서 모두 없애버리고
위 사진처럼 몇 개만 남겨놓았는데
이 피라미드들은 백제 때 것으로 되어 있다.
백제가 저 위에서 천제를 지냈을지는 몰라도
원래 만든 것은 백제가 아닌 것으로 본다.
고구려때 장군총 위에 누각을 새로 지었다 해서
장군총 피라미드 자체가 고구려때 만든 것은 아닌 것처럼.
피라미드는 동이(東夷 : 한민족)의 것 <- 관련글
하늘의 3연성은 [오리온 별자리]의 중심부분인데
이는 3연성 피라미드가 [오리온]의 상징이라는 얘기고
[오리온]은 [아리안]과 같은 말이라 하겠는데
유럽에서 [아리안]은 수천년전 유럽에 선진문명을 전파해준 문명의 선조.
오리온
오리진 - 근원
오리엔트 - 동방
유럽인들의 유전자에서 상당부분의 동아시아 유래의 유전자가 드러나는데
이는 오랜기간 동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상당수의 사람들이 건너가서
문명을 전파하고 유럽인들과 혈통이 섞이면서 일어난 일이라 하겠다.
한국에서 아리(알이), 아리랑(알이랑)은 떠나간 사람들인데
그래서 아리랑 노래가 그리도 슬픈데
반대로
인도, 유럽에서 아리(알이), 아리안(알이안)은 어디선가로부터 와서 선진문명을 전해준 사람들.
[아리안의 이동과 문명의 전파]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생명살리기에 동참하기
( 유니세프는 UN 산하기구입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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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한국혼(韓國魂)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