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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US Govt. CIA 이슈 헤비 레더 작전용 멀티 유스 브리프 케이스.
사진을 자세히 보세요.
바닥 부위의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헤비 카우하이드 레더를 3중겹으로 접착하여 강건하게 구식 제조한
지구 최고의 스타일과 내구성, 믿기지 않을 만큼의 최고의 상태 입니다.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듯 할 정도의 상태.
물론 국내에는 있지도 않구요.
열쇠 재중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가로 40 세로 32 두께 17.5CM / 브리프케이스로썬 초대형급.
메탈 웨어들 빼곤 올 풀그레인 헤비 레더 적용하였습니다. 온리 메탈과 헤비 레더...
사진과 사이즈를 자세히 첨부 및 마지막 가격, 제가 구매한 가격의 31%에 판매 하오니 리턴은 불가능 합니다.
(명품 rrl 레더데님진스를 30에 내놓으니, 얼마나 DC된 비율인지...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 ㅜㅜ;;)
본 케이스는 매우 레어한 제품이고, 또 그중에 이러한 상태를 보유하고 있는 제품은 없다고 보시는게 맞으며,
또 그중에 열쇠 재중 케이스는 거의 찾아볼수 없습니다. 열쇠는 따로 여유분을 카피, 보관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가지고 다니시면 그 스타일에 정말 보는 이들은 감탄 합니다. 캐주얼 정장 및 기타 외출 및 여행에도 최고의 케이스.
부산 출장시 KTX탑승하였는데 제가 사용하고 있는 동일모델 케이스를 옆의 신사분이 케이스를 계속 보시더군요.
왁싱관리가 제대로 되어 헤비레더이나 나긋한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건레더와 제대로 어울리는 메탈製 브라스 하드웨어는 캐리어 핸들 및 사이드, 그리고 척박한 환경에서의
오랜 사용을 위해 바닥에도 전체적으로 스터드 고정 되어 헤비듀티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입니다.
왁싱 관리 일년에 두어번 하시고 대대로 사용하세요.
사진 살포 합니다. 리턴은 불가능하니 신중 구매 부탁 드립니다.
구매시 일회용 호스하이드 전용왁스 (일회용이 $27)로 왁싱하여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환율문제로 기존 70여만원씩 하던 남성용 코치 브리프케이스들도 100여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궁극 레어의 본 브리프케이스도 일반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쿨한 대안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일본 거래가는 중고제품도 25만여엔 이상입니다. 참고로 하단에 첨부한, 일본 cf 소품으로 사용된 종군기자 카메라백은
본 제품보다 많이 저렴하여도 15만엔 이상은 합니다.
1,079,900
> 999,999
2_ MADE IN USA 레더 크래프트 핸드메이드 超 劇 울트라 헤비레더 빈티지 새들백
제가 지금까지 보았던 모든 새들백중 최고의 두께와 색감의 위용을 뽑내는 초 극 울트라 헤비레더 새들백 입니다.
모든 아웃라인은 레더로 이루어져 있으나 나긋함이 전혀없는 우드보드와 같은 뻣뻣 강력 레더에,
희한하게도 스트랩부위의 레더들 역시 헤비하나 나긋하게 버클을 채울수 있을 정도의 유연함은 있네요.
정말 매우 헤비한 강력 레더와 빈티지 레더 다잉과 워싱, 그리고 한담한땀 온힘을 기울여 수놓았을
새들 스티치, 레더면과 면을 이어주는 메탈 리벳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완벽 헤비듀티 새들백 입니다.
새들백 내부에 아무것도 충전하지 않고 촬영했으나 그 원형이 그대로 유지되는 정도의 헤비 레더 입니다.
LIFE-TIME DURABILITY
가로 29 세로 32 두께 12 펼친 총길이 111 연결 브릿지 간격 48cm
중앙의 글레이즈 부위는 미국에서 보내준 제 친구의 포장으로 인한 스카치테잎 자국이니 실사용에는 No Worries.
RUGGED / THICK / HEAVY!!!!
549,900
->329,900
3_랄프로렌 더블알엘 다크 인디고 헤비 데님 프론트 레더 카우펑쳐 프린지드 부츠컷 진스
1_헤비한 두께의 다크 인디고의 데님
+
2_헤비 다크 초컬릿 브라운의 레더 프론트 패치
+
3_나바호 인디언 타입의 사이드 프린지와 주석 메탈제 컨초스
두말할 필요없는 울트라 빈티지 웨스턴 / 울트라 아메리칸 스타일.
섹시한 부츠컷과 굿 매칭인 다크 인디고 헤비 데님과 웨스턴 인디언 레더 장식.
랄프로렌 더블알엘의 마초 럭셔리.
후면의 다크 브라운 RRL 레더제 벨트 루프와 오랜 사용을 배려한 구리 리벳 역시 프리미엄.
사이즈 W34 L34
허리 단면 44.5~45CM / 총길이 109 / 하단 HEM 단면 22.5cm
실측과 이미지 제공으로 리턴 불가하니 사이즈를 상세히 비교 부탁 드립니다.
뉴욕 랄프로렌 플래그십 스토어가 $695 / 통관시 135만원 밸류
새제품
499,900
> 319,900
하단의 또다른 마스터피스 진스도 그렇지만, 최고의 더블알엘의 그 중에서 또 최고의 본 진스들의 레더 가공 단계 작업 비용 및 퀄리티와 고 단가, 헤비 데님 워싱 및 기타 핸드 크래프트 작업등...동대문에서 만들어도 40은 넘을 것입니다.
봄의 마초 할리어를 Show Of 하세요... TheOnly Last One Piece
4 _랄프로렌 더블알엘 디스트레스드 데님 사이드 레더 & 프린지드 인디고 랜처스 부츠컷 진스
또하나의 Real Western. 최고의 웨스턴 랄프로렌의 더블알엘의 데님 & 레더 프린지 진스 입니다.
슬림 부츠컷의 울트라 섹시 핏에 리얼 마초 & 럭셔리 的 웨스턴 레더 오너먼츠 장식의 사이드 프린지와 웨이스트 밴딩 등.
랄프로렌, 그 중에서도 가장 발군인 더블알엘의 최고가 진스중 하나 입니다. 인디고 랜처 진스...
일본의 러기드 룩 매거진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은 제품. 직접 이미지를 통하여 데님과 레더의 퀄리티를 느껴보세요.
미국 뉴욕의 랄프로렌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가 $695 현 환율 통관 후 135만여원의 울트라 럭셔리.
일반 폴로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국내는 말할 것도 없구요.
사이즈 W33 L34
허리 단면 42 / 총길이 110.5 / 하단 HEM 단면 23cm
(실측 제공으로 return 예외없이 불가 하오니 신중한 사이즈를 본인의 사이즈와 비교 후 선택 바랍니다.)
두말할 필요없는 최고의 진스.
RRL Rancher Jeans.
새제품 입니다. 사진 그대로...
데님 / 레더 / 고정된 메탈 하드웨어등 모든 부분의 퀄리티는 울트라 프리미엄 그레이드.
웨이브형 Knee 스트치 라인 역시 유니크 & 쿨.
소프트하면서도 내구력 발군의 허니 브라운 나파 레더의 퀄리티 및 對 데님 매칭성.
RRL Copper Rivetted.
버튼 플라이는 역시 내부에서 메탈 스터드 고정
Copper Rivetted.
499,900
-> 319,900
일본에서 9만7천엔에 판매...현 환율 약 155만원
The Double RL Ranch.
랄프로렌의 클래식 카 셀렉션중 하나 - 100억원의 1938 부가티 'Atlantic 57SC'
눈물나게 멋진 라이프~!!
첫댓글 브리프 케이스랑 빈티지 새들백 정말 이쁘네요....
2_4_판매완료
멋진물품들 잘보고갑니다. 덕분에 눈이 즐거워지고 기분이 좋아졌습니ek. rkatkgkqslek ^^
1_판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