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fuelling growth in Sihanoukville?
시아누크빌이 와 이리 대 성황인가?
Is it tourism? 관광객이 몰려서?
That’s what most visitors guess, but it’s only one answer.
처음 온 사람은 다 그리 생각합니다만, 그 것은 단 한가지 이유일 뿐
True enough, there’s been an explosion of tourism here, but step away from the tourist areas
and you’ll see where most of the growth is coming from.
사실 관광객이 폭발 적으로 늘어 난 것도 맞다, 그러나 한 발짝 관광지를 벗어 나면 대부분의 성장이
어디서 오는 지 대번 알수 있다.
A couple of weeks ago, we took our evening motorbike ride in the opposite direction we usually
travel. 두어주 전쯤에 저녁답에 오토바이를 타고, 늘 가던 길 반대로 타고 갔다.
Instead of heading towards Ochheuteal beach, we went straight up Ekareach Street,
over the Hill and down towards the port. Instead of turning around, we decided to make a loop.
오훼딸 해변으로 향해 가는 대신, 에카리치 길로 바로 들어 갔다.
Big mistake. We got caught in a logjam of container trucks.
큰 실수였다,. 콘테이너 트럭 다니는 길속에 갖혀 버렸다.
Sophie got so frightened for Kelly, she made me pull off the road.
여친이 너무 놀라서, 노견으로 차를 빼어 냈다.
Activity at the port has contributed to the population explosion here,
but that’s just one part of the equation.
항구가 바빠져서 인구유입으로 인구폭발이 일어 난다는 건 하나의 답에 불과하다.
Sihanoukville’s proximity to the Port of Sihanoukville has led to the establishment
of factories in the many new special economic zones (SEZs) in and around the city.
항구에 가까운 생긴 여러 공단, 경제특구로 공장들이 들어 왔다.
While there are many garment factories, the variety of manufacturing businesses
is growing and is set to grow even more in the near future.
이미 많은 옷 공장들이 있는 데, 다양한 제조업이 생겨서 성장하고 미래에 더욱 많은 공장이 들어와서
더 성장을 할 것이다.
The Chinese Morris Group just announced they will be opening a million square foot
furniture manufacturing plant in Sihanoukville. 중국 모리스 그룹도 2만 8천평에 가구 공장을
설립할 거라고 밝혔다.
According to author Larry Thomas in Furniture Today, the plant will “employ about 2,000
people” and is slated to open in September of this year.
\"오늘의 가구" 라는 잡지의 저자, 래리 토마스에 의하면 그 공장은 아마 2,000 명을 고용할거라고 한다.
Most of those 2,000 employees probably don’t currently live in Sihanoukville.
거의가 다 다른 지역에서 온다고 본다.
Many of them will join the influx of workers from Phnom Penh, where jobs are scarce
and living conditions poor in comparison to Sihanoukville.
대부분 시아누크빌보다 생활질도 낮고, 직업도 잘 없는 프놈펜에서 올것이다.
In turn, those 2,000 new residents will help fuel Sihanoukville’s growth in other ways.
이러한 2천명씩 느는 노동자들이 시아누크빌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다.
Apartment buildings are springing up everywhere in town, giving employment to hundreds,
if not thousands of workers.
아파트 빌딩이 우후죽순처럼 일어서고, 수백 수천명에게 일자리를 준다.
Local residents are taking advantage of the daily incursion of workers by setting up
improvised food stalls on their properties.
지금이야 늘어 나는 일꾼들에게 동네 구멍 가게들은 보잘것 없는 음식을 팔지만,
While the income they get from these food stalls may not be much by our standards,
it often makes the difference between subsistence living for a family and a reasonably
comfortable lifestyle.
우리 기준으로 보면 별것 아닌 것 같이 보이지만, 겨우 먹고 사는 상태를 상당히 유복한 생활을 하게
해주는 차이가 있다.
The workers who are coming here include management level executives.
노동자 뿐 아니라 임직원들도 같이 온다.
Where a row of small timber shacks formerly stood on our block,
a new two-storey home now stands.
길거리 하름한 노점상들이 2 층 새 건물 음식점으로 변한다.
I’m happy to say the former tenants have found better accommodation, too,
thanks to the new, inexpensive apartment complexes that local landowners
have been building.
세들어 사는 사람들도 나은 집에 살게 된것을 발견한다.
Of course, there’s a downside to this rapid growth, too.
Sihanoukville’s infrastructure is having trouble keeping up with it.
물론, 빠른 발전에는 덜 좋은 쪽이 따른다.
We finally got a good power plant, but sewage and road works have a lot of catching up to do.
우리들은 가까스로 좋은 발전소가 생겼지만, 하수도, 도로 정비는 따라가지 못 한다.
When I came to Sihanoukville in 2007, I wondered why they made Ekareach Street so wide.
2007년에 시아누크빌에 첨 왔을 때, 오토바이나 다니는 길을 왜 길을 이리 넓게 만드는 지 의아 했지만.
Now I wish they had made it wider.
지금은 와 그당시에 더 넓게 안 맨들었을 까 한다.
Not only is there more motorbike traffic, there are far more cars on the road now
and they take up a lot more space than motorbikes.
오토바이만 늘은게 아니라 차들도 많아 져서리...
When I came to Sihanoukville to live in January of 2007, I knew it was on the cusp of change,
but had no idea it would change so fast.
2007년에 왔을 때, 발전을 하는 중앙이라고 알앗지만, 이리 빨리 발전 할 줄은 몰랐다.
For the first few years, nothing much changed.
In about 2010, I started to notice a growth spurt,
but the most rapid growth didn’t begin until the end of 2011.
처음 2, 3 년 조용하다가 2010년, 2011년 폭주하기 시작했다..
I have a feeling that this is only the beginning of growth in Sihanoukville.
나의 감은 지금 이러는 게 시아누크빌의 발전 초기에 불과 하다고 본다.
I’m not going any place else any time soon, so we’ll see.
내가 당분단은 다른곳으로 갈 것 같지는 않다, 그럴란 지 두고보자.
한국 60~70년대 같이 발전을 시작하는 인도 지나 나라들을 주목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일어날 노동 문제가 안 생기게 잘 처리하면 대단한 나라로 발전을 할것 같은 나라가,
태국보다, 미얀마 보다, 라오스 보다, 벳남 보다, 캄보디아 입니다.
잘 하면 인도 지나 반도에서, 한국 대만 일본 수준 까지 치고 올라 갈 가능성이 있는 나라가
캄보디아 같이 보입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정보분석을요..
더 이상 메콩강을 타고 프놈펜에 다니기에는 요즘 배들이 너무 커졌습니다..
강에 수심이 아주 앝은 데가 있어서, 우리가 다니던
40여년전 당시 시마비라는 2 차 대전 당시 화물선이 다닐수 있는 가장 큰 배였지요..
지정학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는 이 곳이 앞으로 커질겁니다.
큰 배가 못 들어 가는 데는 클 수가 없지요..
참으로 그러하다고 생각이 들어 끄덕여집니다. 그러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