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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카페 게시글
손님들 방 윤연숙의 글을 읽고
wii손관식 추천 0 조회 99 18.11.04 14:2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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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6 06:17

    첫댓글 선생님~
    코로나 사태로 집에 갇혀있는 시간이 지루해 잠자고있던 카페를 열어보니 선생님의 글이...가슴이 멍멍해지는 순간이 바로 이런 때이군요..선생님..기억해주셔 고맙습니다..흥부놀부연극에서 전 흥부아내 역할이었어요..놀부아내의 화려한 양단치마 저고리에 비해 남루하기 짝이 없는 내 의상 몰꼴이 속상했지만 대사가 많다는 것에 만족했던 그 어린 날이 떠오르네요..선생님. 저도 한국나이로 71세.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습니다..회답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 20.04.06 06:24

    선생님..전 5.6학년때 1반 반장이었어요..양지순.현덕용선생님반..졸업식때는 글짓기 특기상을 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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