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여수신문-"항상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본
바다시인♪거상/김승하의 "알럽"
웃는 날이 많아지는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감사가 영원토록
이어 쭈~욱 지도록
축복하소서 나의 하나님!!
바다시인♪거상/김승합니다
<전남 여수시 삼산면 초도 진막마을 출생>
* 삶이 아름다운 그대-처녀작
* 삶이 아름다운 까닭에<발로뛰는 시인>-2집
* 사람향-3집
* 좋은 시심이 머무는 곳에 Golden Best Seller-4집
* 사랑하면 좋더라-5집
* "뷰티, 소통, 감동, 기쁨, 행복, 감사"-6집
* 현대문예, 아시아문예 시부문 시상, 최우수상 등 연간집-외
거상/김승하 바다시인이자 큰여수신문 사장
삶이 아름다운 그대 1집외
"뷰티, 소통 ~ 감사" 6집 등 연간집 다수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막식 등 이모저모
아시아문예 신인상 시상식 및 송년회 가져
'시, 수필, 소설' 등 15명에게 등단패 전달
사단법인 푸른세상<이사장 겸 발행인 송병훈>이 발행하는 계간 아시아문예가 2013년 신인상 시상식 및 송년회를 지난 14일(토) 서울 서초구민회관에서 가졌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상식에서는 “시, 수필, 소설”로 봄, 여름, 가을, 겨울호를 통해 등단한 15명에게 송병훈 이사장이 등단패를 전달했다.
이날 송병훈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지러운 세상을 정화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내용의 글로 푸른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이날 문인들에게 당부를 했다.
한편 5년 동안 주간을 맡아 애써준 엄창섭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과 신임 안재찬 주간을 소개한 후 이어 최우수 신인상 등을 시상했다.
또한 평론가 이유식 고문의 <문학과 인생>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으며, 바이올린 축하 연주와 시낭송으로 행사를 모두 마무리 했다.
사진>큰여수신문 김승하 사장(바다시인), 6집 뷰티에서 소통 감사까지를 출간했다.
* 신인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설명없는 이름은 시인)
* 봄 호:김승하, 김안숙, 김수연(수필), 박범우(수필)
* 여름호:김대원, 유영호, 권혁녀(수필)
* 가을호:문호선, 반미영(수필), 이영석(시, 소설)
* 겨울호:소순갑, 박원기, 권선오, 한명희, 원종애 시인 등이 수상했다.
/김형선 기자
바다시인의 고향 "초도" 진막마을
목섬의 해그림자 사진
정글맨으로 둔갑, 지리산 함양(서상계곡에서)
바다시인의 정원~분재와 포도밭에서
마삭분재
바다시인 거상/김承하 핫~하하
우리집에 피어난 향긋한 백합화
부산롯데호텔서 김형선, 미영, 승정 목사
베트남 명예총영사관 재취임 기념
베트남 명예총영사관 재취임 축하화원
여수 김충석 전시장
여수 돌산대교
여수의 상징 국보 제304호 문화재
"진남관" 앞 이순신광장 9월 완공 목표
거북선 건조 장면(2월19일오후3시 완공 행사 가져)
바다시인 김승하 모델1
홍귀수 전>여수시지부 공노조위원장
한여름 제과류
청 포 도
--- 이 육 사 ---7월
내 고장 七月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靑袍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을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2013.7.28 텃밭에 심은 포도나무에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
7월 28일 익어가는 포도 열매
이 육 사 <시인·독립운동가> 경북 안동 출생<1904.4.4~1944.1.16>
이육사는 항일운동가로서 활약이 두드러졌으며 조국의 독립과 광복을 염원하는 시를 썼다.
본명은 원록(源祿). 아호인 육사는 대구형무소 수감번호인 264에서 따왔다.
이황(李滉)의 14대 손으로 아버지 가호(家鎬)와 어머니 허길(許吉) 사이의 5형제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나 예안 보문의숙에서 신학문을 배웠으며, 대구 교남학교를 잠시 다녔다.
1921년 안일양과 결혼한 뒤 1925년 형 원기(源琪), 동생 원유(源裕)와 함께 항일독립운동단체인 의열단에 가입, 그해 10월경 의열단의 임무를 받고 베이징으로 건너갔다.
1926년 잠시 귀국해 일제에 억압받는 민족현실을 괴로워하다가 중국으로 건너가 베이징 사관학교에 입학해 군사훈련을 받고 1927년 국내에 들어왔다가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에 연루되어 대구형무소 수감 이후 10여 차례 투옥됐다.
한편 1929년 출옥하자마자 중국으로 건너가 베이징대학 사회학과에 적을 두고 만주와 중국을 돌아다니며 독립투쟁을 벌였다.
1933년 귀국해 신조선사 등의 언론기관에 근무하면서 “육사”라는 필명으로 시를 발표했으며, 1937년에는 신석초·윤곤강·김광균 등과 시동인지 <자오선>을 펴냈다.
1941년에는 폐결핵으로 한동안 요양생활 중 베이징과 서울을 오가며 독립운동을 하다 1943년 4월 서울에서 검거되어 베이징으로 압송됐으며, 이듬해 건강이 악화되어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한 채 베이징 감옥에서 죽었을 맞이했으며, 일제 말기 대부분의 문인들이 변절하여 친일행위를 한 반면 그는 끝까지 민족적인 신념을 가지고 일제에 저항했다.
시인의 유해는 고향인 낙동강변에 안장됐으며, 1964년 경상북도 안동에 시비가 세워졌다.
또한 이육사 문학관은 안동시가 육사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 7월 시인의 출생지인 원천리 불미골 2,300평의 터에 건평 176평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해 "암흑속에 찬란하게 빛나던 이육사의 문학세계가 자랑스럽게 보존"되며 알려지고 있다.
청포도의 7월, 당시 시인의 배경을 떠올려보면 “은쟁반, 모시수건” 등의 시어는 밝고 청초한 필, 주렁주렁 열린 청포도 열매를 통해 끊임없는 기다림과 미래를 향한 그의 염원을 잘 표현했다.
이육사의 청포도 시는 1939년 8월에 발표됐으며, 중앙일보 기자로 활동하면서 첫 시 ‘말’을 조선일보를 통해 발표했다.
/김승하 바다시인이자 대표기자
내 고향 아일랜드<초도>향수를 ...
큰여수신문 이문봉 협의회장이자 설립이사
아쿠야 더워라. 그래도 선풍앞에 앉으니
아유 쿨해, 추운 겨울보다 여름이 훨 났다. 그~지
큰여수신문<사장 김승하>
창사 10주년과 함께 지혜로운 여름
좌 위, 김윤솔 양 "과학자의 꿈"
우 위, 부산 롯데호텔에서
아래, 겨울 눈속에 여느 길가의 집
천금식 동생과 김선심 제수씨
<두 사람을 함께 부를때 "선식">
이요한 친구가 카톡으로 올린
네잎크로바
과거가 있었기에 현재가..
2012여수박람회 빅오-쇼 중
만복을 축하드립니다.
전남 여수시 삼산면 초도진막마을
<모세의기적> 목섬
아버지와 함께<1968~9년경 추정>
오상봉 육군본부 작전사령관
창간 여수로신문 2003년4월11일
제호 변경으로
현재 큰여수신문입니다.
사진, 좌로부터 김승하 시장
허유성 협의회장, 김충석 시장
바다시인과 부산 막내여동생 김승정 목사
국보공예<장흥>와 함께 바다시인
신덕해수욕장 13.7.28 형선과 복희 처제
박의준 작사, 장욱조 작고 "내고향 초도
세계박람회 개막식 중에
마이산<돌탑>
지게지던 초♪중 등 시절을 떠올리며
물방초
큰여수신문 뷰티-모델 이정성과 이정혜
바다시인 김승하 모델 1
거상 김승하 바다시인
<여수시 삼산면 초도진막 출생>
* 삶이 아름다운 그대 처녀작
* 삶이 아름다운 까닭에<발로뛰는 시인> 2집
* 사람향 3집
* 좋은 시심이 머무는 곳에 Golden Best Seller 4집
* 사랑하면 좋더라 5집
* "뷰티, 소통, 감동, 기쁨, 행복, 감사" 6집
* 현대문예, 아시아문예 시부문 시상 등 연간집-외
* 김승하 바다시인 "시집 및 시와액자" 주문판매
* 폰번 010-5107-1171
큰여수신문사 사장이자
바다시인 거상/김승하
큰여수신문협의회 이문봉 회장
내일을 위해 쏴라
김영애, 김숙경 누나
김승정 여목사 동생과 영특한 조희준 군
박람회가 한창인 그때 그 빅오쇼
전남도의회 송대수 의장, 여수시 박정채 의장
쾌적한 여수 바다
마이산 돌탑
니냐봤찌해, 우찌쫘~우꼬찌다말린뉴쯍니다해
여러분 행복마을 고추 말리는 중 입니다
습기 찬 '고추' 사타구니 말리는 중
김차리 결혼식 후 가족사진 병수 형님과의 상봉 중에
이태아 가수와 선배님
좌, 3번째 거상 김승하 바다시인
경기도 모 선배님에게 손죽초교 행사시
김승하 바다시인 일러스트 시액자 증정 후
삼구회 김승하 초대회장 바다시인이
가마솥 모자를 쓰고 조회장과 촬~칵
필리핀 대사에게 선물을 전하고 있는 바다시인
2011년 겨울 시집 6집을 편집하다 촤-촬~칵
여수 돌산읍 무술목의 바다
남해에서 마늘 쫑지뽑는 장모님과 장인
갈수록 예뻐질 그대를 위해 "알럽"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막식 빅오~쇼 중에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막식 불 꽃쇼 중에
박람회 개막식 불꽃쇼 중에
여수돌산 2대교 개통전 자산공원서 찍은 최초 사진
바다를 질주하며 바다시인은 바다에 시를 띄운다.
여수영취산질달래 꽃밭에 뷰티함의 결정체
내 영혼의 반쪽님 꽃속=4월
가마솥, 멸치 그리고 된장국
그리움으로
공유 하심애 감사를 드립니다.
더 큰 행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김승하 바다시인은 할 수 있습니다.
팬여러분께서 공유해 주심애 "알럽"
여수 장군도
여수시 삼산면 초도 '진막마을 모세의 기적 목섬'
바다시인의 자작시 "눈물과 땀방울의 위로"
이요한, 이종수 친구 본사에서 신문접기 체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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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 밝은 모습으로 변형되리다 봅니다.
"만복의 근원이신 그분의 축복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