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京畿高等學校 제56회 同期會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詩 옥수수밭에 당신을 묻고/도종환
고이민현 추천 0 조회 404 10.05.01 14: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0.09.07 21:21

    첫댓글 유식한 노래를 모르다 보니 한잔 먹으면 쉽게 나오는 유행가만 입에 오르 내리네. 쉬워서 따라 부르기도 좋고 흥이 나면 덩실덩실 춤도 출수 있는 도롯또(일본식 발음)가 제격이니 혹여 무식 하다고 흉이나 보지 마시게나. 노래방엘 가도 유행가가 분위기에 맞는것 같으이. 잔치준비에 바쁜 틈에도 홈 구석 구석을 돌아 보느라 갑절의 노고가 있구먼. 며칠후에 만나면 쐬주나 한잔 나누며 회포나 풀어 봅세.

  • 10.05.03 09:47

    젊었을적엔 깐에 양곡만 부르며 기분을 냈었지만서두 이젠 왠지 유행가 곡조가 은근하고 가사도 구수한게 변하긴 변한것 같은디~~~~~~~

  • 작성자 10.05.03 10:10

    밴 교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줄 전혀 예상치 못 했소이다. 젊은 시절에는 외국곡이나 명곡 가곡만 듣고 불러야 인테리축에 끼는줄 알았는데 흔자 줄에 들어서니 우리가락이나 대중가요가 머리에 스며 드는군. 장르야 어떻든간 노래야 듣고 불러서 즐겁고 즐거움을 주면 되는게 아니겠소. 詩감상 評은 없고 노래評만 있으니 주객이 전도된 기분이구려.^()^ ^-^

  • 10.05.03 11:26

    詩評은 너무 슬퍼서 미안하지만 생략했소이다.

  • 작성자 10.05.03 14:15

    먼저 보낸 아내 구숙경을 옥수수밭 한켠에 묻고 돌아와 밤낮을 쉬지않고 그리워 하는 작가님의 마음을 표현한 詩라는군요.

  • 10.05.03 23:05

    일반적으로 옥수수밭 곁에는 산사태나 침식이 심해서 무덤을 잘 쓰질않기 때문에 실제 사건이 아니라 생각했었는데 실제 있었던 일이라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사연이군요. 언젠가는 바로 내게도 피할 수 없는 일 아니겠읍니까?

  • 작성자 10.05.05 05:53

    누가 農大 교수 출신 아니랠까봐.
    헌데 비탈진 옥수수밭이 아니라 넓고 평평한 옥수수밭 옆이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