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문주란 종류는 3 종류를 보았고...그 중에 꽃의 색이 두 가지 피는것을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흰색...그리고 분홍색 꽃이 피는것~하나는 잎 무늬 문주란~
저의 집에 3 종류가 있는데...흰색은 수시로 꽃을 보여 주는데..분홍이는 어쩌다가 한번 꽃을 보여주고
잎 무늬 문주란은 이제 2년 정도 컷는데...어려서 그런지 아직 까지 꽃을 안 보여 주네요
첫댓글 와~~~~~~~문주란 꽃두 신비함이 놀랍습니다.......
대 하나에 송이가 바글바글한송이 의 수명은 짧지만..계속 새로운 본오리가 피어나기에 이 오래 볼수 있답니다
엄청 큰것같네요.
최고 크게 자란것은 2미터 정도 자란것을 보았답니다
덩치가 참 크네요 ^^ 꽃도 이쁘고요 .
옆으로 퍼진 덩치는 장난이 아니랍니다
검색으로만 있는줄 알았던 다른색꽃 문주란과 무늬잎 문주란을 여기서 보네요. 님 열정 대단하세요.
흰색은 얼마 전에 사진 올렸었는데...무늬은 아직 을 안 피웠어요흰색의 문주란과 잎 무늬은 다음에 보여 드릴께요
와우~~~ 이런 색상의 문주란도 있네요. 감사^^*
자주색 문주란이라고 부르는 분홍이는 흔하지 않은 것인가봐요이곳에서도 조금 귀하거든요
멋진 녀석 이지만 덩치가 엄청나네요....
세상 넓은 줄만 아는지..옆으로 퍼진 덩치가 한 덩치 한다우나를 닮았나봐
꽃이 너무 예뻐요자주색문주란 꽃대2개피고 졌네요
다음에 피거든 이쁜 모습 보여 주세요
문주란이 이뻐요
이브다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갑자기 향기가 나는거 같아요.....
향기도 무척 좋답니다
몽환적 느낌 주는 문주란이네요
곷이 핀 모습은 어지럽고 정신이 없지만...신기할 정도로 많은 송이가 리기에 이쁩니다
와~ 문주란 꽃은 첨봐요. 정말 신비롭게 생겼네요... 희야~ 노랫말로만 듣던 문주란이 저렇게 생겼구낭
한국에 흰색곷이 피는 문주란(제주 문주란)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는데...처음 보시는군요다음에 흰색의 사진도 올려 드릴께요자주색 문주란과 피는 모양은 똑 같은데..의 색만 흰색이랍니다
와우 보라색 꽃도 키우고 싶어요^^ 향이 아주 끝내주잖아요^^
보라색은 이곳에서도 조금 귀한것이랍니다이 다음에 기우실 기회가 되겠지요향기가 엄청 좋아요
아직은 귀한 존재라 보라의 색이 고고해 보입니다~
이곳에서도 조금 보기 힘든 문주란이라 뒷뜰에서 키우고 있습니다이곳에 흔한 흰색은 대문 밖에서 키우고 있구요이곳에도 귀한것은 슬쩍 들고 가는 사람이 있어서요
헐~~~넘 이뿝니다...벵기 타고 바라보러가야하겠습니다...^^*
라파엘님 오신다면 언제나환영오실때 삽 가지고 오시면 안됩니다큰 삽 들고 오이소덩치가 커서 삽으로는 못 캐가시거든요
혹시 열매는 안맺히나요 구하기 어렵던데요
흰색은 씨을 여러번 맺혀서 한국으로 나눔도 많이 했는데...자주색은 한번도 씨을 못 봤어요씨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으.... 엄청 탐나는 보라색 문주란.....
클났다저의집 문주란 때문에 아로님 병 나시면 안되는데
풀어헤친 머리모양 정신이 없네요 결코 이쁘다고 말할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이 피는것도 정신이 없지만..이 시들어서 말라버린 들이 붙어 있으면 지저분해 보여요
문주란 잘보고갑니다 분홍색이랑잎무늬문주란 씨앗분양가능하신가여
분홍(자주색/보라색이라고 부르는것) 문주란은 은 여러번 피었으나 열매가 안려요한국에서 어느 분이 키우고 계시는데..열매가 안 리는 상황은 이곳이나 한국이나 같더군요흰색 문주란은 자주색 보다 도 자주 피고 열매도 잘 맺어서 채하고 나눔도 하였는데...자주색은 도 자주 안 피고 열매를 아직 본적이 없답니다잎무늬 문주란은 아직 어려서 을 피우지 않았어요12년은 더 기다려야 을 볼수 있을것 같아요
보라색도 꽃이피고난후언젠가는씨앗을맺겠죠 줄무늬문주란 꼮이기대돼네요
아씨집엔 일년생 문주란이 있는데 언제 키워서꽃보낭~~~~~~~~~너무이뻐서 오늘밤 잠안올거같은데 바다와숲님 책임지세유~~~~~~~~~~
아씨잠 안오시면 어쩐데유소인이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유문주란은 34년은 키워야 이 핀다고 하던데...저의집 문주란은 일곱살이랍니다
보라색은 씨앗이 안맺히나보군요...왜 그렇지..?? 여튼 바다와 숲님덕에 이쁜아기 종종 구경합니다..^^
같은 문주란이고..같은 집에서 키우는데..흰색은 지겨울 정도로 이 자주 피고 열매 맺는데...(지금도 대문 밖에는 흰색으 문주란이 피어있답니다)보라색은 도 어쩌다가 피고 열매는 안 맺으니..저도 이상하답니다^^
첫댓글 와~~~~~~~문주란 꽃두 신비함이 놀랍습니다.......
엄청 큰것같네요.
최고 크게 자란것은 2미터 정도 자란것을 보았답니다
덩치가 참 크네요 ^^ 꽃도 이쁘고요 .
옆으로 퍼진 덩치는 장난이 아니랍니다
검색으로만 있는줄 알았던 다른색꽃 문주란과 무늬잎 문주란을 여기서 보네요. 님 열정 대단하세요.
흰색은 얼마 전에 사진 올렸었는데...무늬은 아직 을 안 피웠어요흰색의 문주란과 잎 무늬은 다음에 보여 드릴께요
와우~~~ 이런 색상의 문주란도 있네요. 감사^^*
자주색 문주란이라고 부르는 분홍이는 흔하지 않은 것인가봐요이곳에서도 조금 귀하거든요
멋진 녀석 이지만 덩치가 엄청나네요....
세상 넓은 줄만 아는지..옆으로 퍼진 덩치가 한 덩치 한다우나를 닮았나봐
꽃이 너무 예뻐요자주색문주란 꽃대2개피고 졌네요
다음에 피거든 이쁜 모습 보여 주세요
문주란이 이뻐요
이브다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갑자기 향기가 나는거 같아요.....
향기도 무척 좋답니다
몽환적 느낌 주는 문주란이네요
곷이 핀 모습은 어지럽고 정신이 없지만...신기할 정도로 많은 송이가 리기에 이쁩니다
와~ 문주란 꽃은 첨봐요. 정말 신비롭게 생겼네요... 희야~ 노랫말로만 듣던 문주란이 저렇게 생겼구낭
한국에 흰색곷이 피는 문주란(제주 문주란)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는데...처음 보시는군요다음에 흰색의 사진도 올려 드릴께요자주색 문주란과 피는 모양은 똑 같은데..의 색만 흰색이랍니다
와우 보라색 꽃도 키우고 싶어요^^ 향이 아주 끝내주잖아요^^
보라색은 이곳에서도 조금 귀한것이랍니다이 다음에 기우실 기회가 되겠지요향기가 엄청 좋아요
아직은 귀한 존재라 보라의 색이 고고해 보입니다~
이곳에서도 조금 보기 힘든 문주란이라 뒷뜰에서 키우고 있습니다이곳에 흔한 흰색은 대문 밖에서 키우고 있구요이곳에도 귀한것은 슬쩍 들고 가는 사람이 있어서요
헐~~~넘 이뿝니다...벵기 타고 바라보러가야하겠습니다...^^*
혹시 열매는 안맺히나요 구하기 어렵던데요
흰색은 씨을 여러번 맺혀서 한국으로 나눔도 많이 했는데...자주색은 한번도 씨을 못 봤어요씨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으.... 엄청 탐나는 보라색 문주란.....
클났다저의집 문주란 때문에 아로님 병 나시면 안되는데
풀어헤친 머리모양 정신이 없네요 결코 이쁘다고 말할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이 피는것도 정신이 없지만..이 시들어서 말라버린 들이 붙어 있으면 지저분해 보여요
문주란 잘보고갑니다 분홍색이랑잎무늬문주란 씨앗분양가능하신가여
분홍(자주색/보라색이라고 부르는것) 문주란은은 여러번 피었으나 열매가 안려요한국에서 어느 분이 키우고 계시는데..열매가 안 리는 상황은 이곳이나 한국이나 같더군요흰색 문주란은 자주색 보다 도 자주 피고 열매도 잘 맺어서 채하고 나눔도 하였는데...자주색은 도 자주 안 피고 열매를 아직 본적이 없답니다잎무늬 문주란은 아직 어려서 을 피우지 않았어요12년은 더 기다려야 을 볼수 있을것 같아요
보라색도 꽃이피고난후언젠가는씨앗을맺겠죠 줄무늬문주란 꼮이기대돼네요
아씨집엔 일년생 문주란이 있는데 언제 키워서꽃보낭~~~~~~~~~너무이뻐서 오늘밤 잠안올거같은데 바다와숲님 책임지세유~~~~~~~~~~
아씨잠 안오시면 어쩐데유소인이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유문주란은 34년은 키워야 이 핀다고 하던데...저의집 문주란은 일곱살이랍니다
보라색은 씨앗이 안맺히나보군요...왜 그렇지..?? 여튼 바다와 숲님덕에 이쁜아기 종종 구경합니다..^^
같은 문주란이고..같은 집에서 키우는데..흰색은 지겨울 정도로이 자주 피고 열매 맺는데...(지금도 대문 밖에는 흰색으 문주란이 피어있답니다)보라색은 도 어쩌다가 피고 열매는 안 맺으니..저도 이상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