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요일 어제 조금 걸었든 몸으로 집사람 지쳐있고 난 조금 피곤한 상태 숙소에서 7시30분경 나와 여수해양공원까지 가는데 30분정도 소요 해양공원 55코스 시작점 노상주차 자리에 주차( 토.일요일 주차요금 없음) 55코스 이리저리 생각 8시30분 시작 날씨는 흐림
어제 찍음 시작점
여기서 시작합니다 거북선대교 전경으로 케이블카 이른시간 아직 운항전
충성 해양의도시 해양경찰
아침일찍 낚시꾼 바리 돌문어 한마리 포획 사진한컷 부탁 사진으로 남김
여수의 가리비 조형물로
거북선
이순신 장군초상화 지나 수산물 시장쪽 골목에서 아침으로 칼치찌게시켜 먹었는데 배고뭄인지 칼치찌게보다 방금 지은밥 너무맛있어서 두공기 뚜딱먹고 남파랑길 걸어갑니다
평화의 소년상
몇년전 산악회에서 여수왔다가 여수 수산시장 여기에서 하산주 하였든 생각에 오늘 남파랑길 끝나고 여기서 회먹고 상품권도 받고 부산으로 고 고 고
여기서도 거북선대교가 보입니다
조금 걸어오니 또다른 돌산다리
다리밑 벽화마을 골목길언덕으로 갑니다
나무데크로 다리를 지나갑니다
참장어마을(하모)에서 본 돌산대교
장어 하모회 거리 전부 하모횟집으로 있습니다 여기서 먹어야 되는데 ~~~
여당지(일명 해신당으로 볼림)
여기서 국도항 시작입니다 비가 조금식 보임니다 여기서부터 엄청긴 해안방파제길로 1시간30분 넘어 걸어갑니다
카페리호 한대가 지나갑니다
장마로 인하여 부두에 정박한 배가 엄청 많이 있습니다
여수는 칼치낚시등 밤바다의 볼을 밝히는 낚시배 엄청 많이 정박중 낚시객들이 이렇게 많이 있으니 낚시배도 엄청 많음
앞 섬으로 가는 여객선 손님이 없이 출항했습니다
해당화 해파랑길 걸을때는 해당화를 많이 보았는데 여기 남파랑길에는 거의 보이질 못했습니다
바닷가 자전거길 같이 걸어갑니다
55코스 바다건너 섬들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는와중
바닷가로 호텔밑 무지개색으로 안전도로로 되어있습니다
여기까지오는데 2시간이 지나갑니다
희든 베이호텔입니다 여기서 바닷길은 끝인가 생각했습니다
도로가 나옵니다
다시 바닷가 도로가 나옵니다 이제 집사람 발바닥이 아프다고 합니다 나의 목표는 55코스 끝입니다
도로가 가는길 복분자 열매가 많이 열여있습니다
바닷가길로 원없이 걸어갑니다 오늘은 비가 조금내려 태양이 없어 더위는 모르고 걷고 있습니다
집사람은 점점 뒤가 멀어집니다
여기 버스정류소에서 마늘기다립니다 마눌 눈치 살피면서 물을 권하여 줍니다 이제부테 30분만 더 걷자고 꼬십니다
비가 조금 내립니다
다리옆으로 걸어갑니다 여기 조금 지나면 남파랑길 가는코스가 공사중 하면서 무조건 막혀 잇네요 때마침 서울에서 온 남파랑길 탐방인으로 인하여 쉼게 공사건물을 둘러 찾아갑니다 여기에 공사관계지 표시를 하면 알바하는 객은 없을것 갔습니다
여기 해변가 공원 입니다
소나무도 잘가꾸어져 있습니다
건너편 장도섬 입니다 들어가고픈 마음이나 집사람 지쳐있고 나름 피곤 바리통과
조형물 입니다
이정표 따라 가는데 여기 선소대교 건너면 끝코스 함류지점이 나옵니다 불편하신분 여기 선소대교 바리건너면 됩니다 나도 여기 끝지점 만나는것 알았으면 지사람 여기로 보내을것 갔습니다
우측 선소유적지쪽으로 걸어가면서 찍은 선소대교
조금지난지점 에서본 선소대교
옆공원가는길로 걸어갑니다 여기서부터 선소유적지 길입니다
조금 내리막 길입니다
선소유적지 입니다 여기서 한참을 마눌 기다립니다
낚시꾼 모형 대형고기 한마리 올리는 중입니다
건너편 서소대교가 보입니다
여기가 선소대교에서 오면 이자리가 나옵니다
소호 동동다리 바닷가위로 나무데크 다리입니다 거의 다와갑니다
저도 지쳐 있습니다 발에 열이납니다
드디어 55코스 완료입니다 여기 울산에서 오신 중년의 여성두분 바로56코스로 넘어 간다고 합니다 우리 어제 두코스 오늘 한코스 합하면 33KM 걸었습니다 마눌 한바탕 퍼붑습니다30분 만 걷자고 하면서 2시간 더 걸어니 거짓말 하였다고 ㅋ ㅋ ㅋ 엄청 귀가 아품니다 옆 울산 아줌마 듣는데 ㅋㅋㅋ 울산 아줌마 이런말은 선의에 거짓말 이라고 하네요 오늘도 차량있는곳으로 이동 88번 시내버스타고 동내 돌아돌아 여수 이순신광장 하차 조금걸어 주차된곳 도착 주차비용 지불할려고 하니 안내판에 월요일~금요일 주차요금 징수 그외 주차요금 없음 이라고 적혀있음 차량으로 하모회 먹으로 돌산대교 밑으로 가는중 여수 수산시장으로 감 하모회 시켜 먹는데 여기서는 하모회 권하고 싶은 마음 없음 비도 많이오고 부산으로 출발 ~~~부산 집에서 마눌 발바닥 물집생김 엄청 아파함 이렇게 55코스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