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REASON
진정한 치유는 기쁨, 감사, 축복 치유의 에너지장 540에서 일어난다
진정한 치유자 '이브 지네스트"에게 존경과 감사, 축복을 !!
이 책과 동영상은 의료인으로서 나의 인생을 다시한번 바꾸는 계기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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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튜드는 치매대상자 뿐만 아니라 케어가 필요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철학이며 그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기법이다'
휴머니튜드란 프랑스어로 '인간다움'을 의미
'보다'
'말하다'
'만지다'
'서고 걷다'
이 네가지 기본특성을 가지고 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사람과도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음.
제 1장 휴머니튜드의 탄생
'어머니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게 뭐에요?'
어머니는 대답한다
'그건 말이지. 사랑이란다'
27살 체육학 교사가 되고 처음 90kg 중풍환자 케어
''한번 일어나 보시겠어요. 휠체어를 탈거에요'
그러자 그는 눈을 뜨고 내가 내민 손을 잡는 것이었다. 기적이야!! 그전까지 간호사가 무엇을 하든 전혀 반응을 하지 않았던 그가 협력해준 것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간호사는 한번도 그에게 '움직여주세요'라고 말하며 부탁한 적이 없었다.
...
간호사가 치매대상자에게 말을 건 시간은 24시간 중에서 단지 '120초-2분'이었다.
...
죽는 날까지 계속 서야 하는 중요성을 깨닫다
'죽는 날까지 직립할 수 있다. 서서 살고 서서 죽는다'
선다는 것은 존엄과 관계가 있다.
존엄이란 누구의 것인가?
대상자인가? 아니면 케어하는 간호사인가?
침상목욕을 하지 않기 위한 연구를 시작하다
나에게 사람이 누워있다는 것은 잠을 자거나 아니면 죽었거나 둘중 하나이다.
침대는 잠을 자거나 사랑을 나누기 위한 것이다. 그 외의 시간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침상밖으로 나와서 목욕시키는 기술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는 인간의 존엄에 관한 문제이기도 하다.
서있는 사람은 매일 샤워하게 했다. 스스로 자기 몸을 씻고 최대한 걸어서 이동하게 했다. 이것도 재활의일환이다. 서지 못하는 사람은 샤워용 의자를 사용해서 보조하면서 매일 샤워를 시켰다.
3개월동안 측정한 결과 1,699건의 목욕이 보고되었다. 침상에서 이루어진 것은 57건 평균 20분, 선자세에서 이루어진 것 619건 16분, 선자세에서 샤워를 한 것은 19분이었다.
나쁜 케어는 왜 일어나는가?
학대는 어디서든 일어난다.
그러나 실제로 공격적인 치매 대상자는 없다.
적절한 거리감은 없다. 그저 가까이 다가가라!!
사람은 사랑을 필요로 한다.
노인들이 바라는 것은 친절과 위로이며
결국은 사랑이다.
2장.
치매노인은 폭력적인가?
만지는 부위에도 순서가 있다.
사람에게는 만져도 되는 부위와 만져서는 안되는 부위가 있다.
케어를 하기 전의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중립적인 신체부위에 손을 올려야 한다.
어깨를 만지는 것은 시례가 덜 되지만 얼굴을 만지는 것은 친밀해진 후이다.
그러나 모든 간호대학에서는 제일 먼저 얼굴을 닦으라고 가르친다.
상대방을 만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상상해보라. 잘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장갑타월로 얼굴을 닦거나
또는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기저귀를 확인하고
다리를 벌려 음부를 닦는다면 어떤 감정이겠는가?'
3장 우리가 권위를 잃을때
세계 인권선언
' 모든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자유로우며 동등한 존엄과 권리를 가진다. 모든 사람은 이성과 양심을 타고나며 인류애의 정신으로 서로를 대해야 한다'
지금 당장 멈춰주세요. 나는 샤워하고 싶지 않아요
간호사들은 절규하는 그에게 미안한 표정을 떠올리지만 샤워는 멈추지 않는다.
싫은 것을 계속하는 것은 고문이다.
물론 간호사는 이 샤워를 고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4장. 케어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40초이상 설 수 있는 사람이라면 침대난간을 붙잡고서라도 서서 몸을 닦을 수 있다. 40초만 있으면 음부를 닦을 수 있다.
휴머니튜드에는 많은 기술이 있다.
억제는 세계인권선언에 반한다.
휴머니튜드는 그 사람의 '지금'에 주목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브 지네스트입니다.
그리고 눈을 마주친다.. 간호사의 일은 우선 시선을 붙드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그리고 말한다. '팔을 들어주세요' '다리를 들어주세요'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
이것이 휴머티튜드다
제 5장. 휴머티튜드를 맞이하다
당신을 소중히 생각한다를 전달하기 위한 4가지 기술
1) 보다
수평의 시선은 상대방에게 평등한 관계성을 전달한다. 또 정면에서 제대로 쳐다봄으로써 정직함이 전달된다. 가까이서 수평으로 정면에서 오랫동안 눈과 눈을 맞추는 방법이 긍정과 애정을 표현한다.
시선맞추기는 휴머니튜드에서 0.5초이상 필요하다고 본다. 이는 상대방이 보고 있음을 자신이 인식하는데 필요한 시간이다.
2) 말하다
온화하게 천천히 긍정적인 단어를 써서 말을 건다. 상대방에게서 대답이 없거나 의도한 반응이 없을 경우에는 자기 손의 움직임을 실황 중계하는 오토피드백을 사용해서 말이 끊어지지 않게 한다.
침묵의 케어 현장에 말이 넘치게 하는 기술 '오토 피드백'
대답을 해주지 않는 치매 노인이 있다. 그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면 어떻게 반응할까? 나와 상대방 사이에 회로가 만들어진다. 그것이 오토피드백이다.
질문을 하고 대답이 없으면 오토피드백을 시작한다. 이제 등을 씻을 께요. 지금은 오른 팔으 만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토피드백의 원칙은 자신의 움직임을 실황중계하는 것이다. 질문을 하고 3초는 기다려야 한다. 첫번째 단계에서 반응이 없던 사람이라도 손을 들어주세요라고 부탁하면 협력해주는 일이 돌연일어나기도 한다.
3) 만지다
넓은 면적에서 부드럽게 천천히 접촉함으로써 친절, 애정을 표현한다. 반대로 움켜쥐거나 손끝으로 만지면 상대방이 강제력이나 공격성을 느끼게 된다. 만지는 순서는 가장 민감하지 않은 부분 즉 어깨나 등부터 만진다. 손이나 얼굴은 매우 민감한 부위다.
기저귀를 교환할때마다 매번 강간당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느끼게 할 것인가? 아니면 ...
몸을 만지는 것은 뇌를 만지는 것이다.
4) 서다
일어서면 연골이나 관절에 영양을 보내고 호흡기계나 순환기계의 기능이 활발해지며 또 혈류가 좋아져 욕창도 예방된다. 나아가 서서 걷는 행위는 지성의 근간이며 인간의 존엄을 자각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사람은 죽는 날까지 설 수 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을 내가 대신해주면 그 사람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눈앞의 사람은 누구인가?
우리의 관계는 어떤 것인가?'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한 5가지 단계
1) 만남의 준비
노크의 순서 : 똑똑똑 똑똑똑 똑
2) 케어의 준비
당신을 만나러왔다. 당신을 매우 좋아한다. 40초에서 2분이 필요함
'정면으로 다가가 눈과 눈을 마주친다. 눈동자를 찾아서 3초이내에 말을 시작한다. 잘 주무셨어요? 보고 싶었어요? 다음으로 몸의 중립적인 부위 어깨에 손을 올린다.
만약 3분이 지나도 거부하면 다음으로 미룬다. 오늘은 그만 할께요.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라고 재회의약속을 한다.
3) 지각의 연결
당신을 소중히 생각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정하게 바라보고 긍정적인 단어로 말한다.
지각이 연결되면 상대방은 온화해진다
4) 감정의 고정
좋은 감정을 남기고 상대방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감정을 ..
5) 재회의 약속
또 올께요. 또 만나요.
상대방은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 재회의 약속은 유대관계속에 자신이 있다고 하는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