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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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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개인 적으로 올리는글..
한태영 13-46 추천 0 조회 595 23.08.31 22: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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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1 11:34

    첫댓글 한태영씨야 말로 이렇게 나오시는게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됩니다.
    저에게 먼저 방장님이 조합장을 했으면 한다고 접근하시고 아양떨며
    본인은 이사를 하고 싶다고 하신거고 저는 이사 시켜주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니
    딴배를 타신 모양인데.
    저는 사업체 2곳을 운영하는 사업가 입니다.
    진정으로 차기 조합장을 걱정하시는 것같아 애둘러 표현하여 대수롭지 않게 얘기한것을
    마치 사실인냥 받아들이고 녹취했다고 협박하고 공개할터이니 2선으로 물러나라고 한 말들
    저 역시 모든 통화 녹음을 보유하고 있으니 흑색선전은 그만하시고
    저의 진정성을 알고 싶으시면 그동안 제가 올린 자료를 검토해보시면
    조분가에 대한 열정이 있는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저는 자기 집행부 할 생각이 전혀 없으므로 쓸대없는 논란을 야기 시키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태영씨야 말로 차기 집행부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9.01 22:51

    상황에 따라 말이 달라 지시는데 아양을 떨었다고
    하는그말 진실이 왜곡 된 말을 하시는데
    딴말할것 없고 진실 공방 차원에서 녹취록 서로가
    공개 하기를 바라고 내가 뭐 대단한 사람이나 된양
    차기 집행부 운운 하시는데 박구룡씨 참 기가 차서
    하는 말인데 차기 집행부의 욕심 그것 당신이 생각
    하고 있는 말잇것 같은데.. 그리고 지금 밝히지요 저는 마음 없습니다. 박구룡씨 또한 여기서 물러 나 주심이 어떨지요..그러면 더이상 이런 공방을 벌일 필요가 없을 태니까..마지막으로 한번더 말씀 드리지만 당신이
    한말에 책임을 질수 있다면 그 녹취록 서로 공개 하기
    를 바라고 대수롭지 안게 하신 말이라 하니까 그 녹취또한 공개 했서면 하는데 동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28 06:48

    다시 한번 이부분을 바로 잡아야 겠습니다.최초 3월달 차기 조합장 이야기가 나와 다른 사람을 내세우기에 그때는 이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비대위를 이끌어 왔기에 당신이 하지 왜 그러냐 했고 그러니 자기는 자격이 되지 안는다는 말을 했기에 그러냐고 한말을 저런 식으로 외곡해서 말하는데 입만 열면 거진 말이고 내가 뭐가 필요해서 접근 했다고 하는지 일방적인 전화가 아니라 전화를 서로 주고 받고 한 통화가 근 70통을 하신거는 잊으 신건지 여기서 말하지만 저는 내재산을 적정한 가격에 팔고 나갈 사람입니다.또 아양을 떨며 이사를 시켜 달라고 했다는데 입은 삣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요..시간이 흘러 7월달즘 자기가 조합장 될 자격이 된다고 하기에 그생각 버려서면 했는데 구지 한다고
    하기에 만약에 그렇게 되면 저는 이런 판에 끼어 드는걸 별로 좋아하지는 안지만은 당신도 믿을수가 없서니까 박구룡씨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이사정도는 해야 겠다는 말을 했고 그에 대한 답변이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지요라고 하신 말씀을 잊으셨는지요..한마디로 당신을 못 믿어서 한말을 저런 식으로 다르게 왜곡을 해서 말을 하니 거진말이 몸에 베인 사람 이라걸 다시 한번 밝힙니다.

  • 작성자 23.09.28 06:55

    @한태영 13-46
    이부분에 다른 점이 있다고 생각되면 서로의 녹취록을 밝혀 보는것도 저는 언제던지 환영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9.01 12:08

    욕설 비난하셔서 강퇴 당하신거 아닙니까?..
    뭐가 두려워서 전화를 안받는건지?..

  • 23.09.01 13:21

    @한태영 13-46 입이 많이 거치시군요..
    계속해서 전화는 안 받고 여기서 글 써서 비난하는 것을 보니
    당신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 드러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9.01 18:49

    @박구룡(13.82) 참'' 그리고 항상 뭘 그렇게 거창한 걸 운영
    하시는 사업인지 모르지만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들어서니까 당신이 뭘 하던 나는 관심이 없는데 정 그렇게 자랑이 하고 싶으면 그냥 말하면 입이 아플 실테니까 그 잘난 재산 현황을 국회의원 처럼 계시판에 올리심이 어떠 하신지요..?

  • 작성자 23.09.01 13:27

    @박구룡(13.82) 이제 사살 열이 오르시나 본데 여자에게 뒤에서
    힘없다고 쌍욕으로 협박 하시는 분에 비교 할까요..잡소리 그만 하고 녹취록이나 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01 15:25

    @박구룡(13.82) 이제 사살 현실이 보이나 본데 아무 잘못이 없다면
    이렇게 방방뛸 박구룡씨가 아니데 참 재미가 있어
    집니다. 그리고 비난이라..? 그래 내 목적이 무엇
    일까요..? 그 목적 말씀 드릴까요..당신을 그 자리
    에서 밀어내는 것인데 그 마음을 속일수 없음이
    갑자기 옛날 믿었던 마음에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인생 참'' 재미 있습니다. 살다보니 박구룡씨 같은 사람도 알게되고..딴 이야기 할것 없고 목적을 말해서니
    물러 나 주실 랍니까..? 물론 그럴리가 없겠지요
    박구룡씨''...

  • 작성자 23.09.01 15:29

    @박구룡(13.82) 욕설 비난이라..욕설 비난을 한적 없서니까 없는 말
    하지 마시고 그 욕설 비난 여기에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01 18:42

    @박구룡(13.82)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글이 삭제 되어 다시 올리
    는데.. 전화 차단을 누가 먼저 하셨는지..지금에와서
    답답하니까 전화를 다 하시고.. 전화 차단 시켰다가
    불리하면 전화로 해명하는 뻔한 이야기에 쓸대없는
    시간 낭비 하기 싫어서 이번에는 내가 차단 했는데
    그래서 당신 마음대로 뭐가 안되니 애가 타는 모양인데..
    애들 장난처럼 말장난 그만하고 상호 숨김이 없고
    뜻뜻 하다면 없는 말 지어내지 말고 쌍방 합의하에 녹취록 공개에 동의나 해주시길 바랍니다.

  • 23.09.01 11:57

    글에 공감합니다.
    모두가 동등한 인격체고 공통된 위기 의식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 어느누구 한사람이 개인적 생각 등 사적인 부분까지 간섭하며 모든걸 좌지우지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 23.09.02 15:17

    한태영씨!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어 주시면 이해가 빠를것 같습니다.
    여자 조합원을 내세워서 무엇을 한다는것인지
    녹취록 내용을 구체적으로 6하원칙에 준해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해주세요
    그리고 누구에게 무슨 내용으로 쌍욕을 했다는것인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 작성자 23.09.02 15:57

    물론 궁금 하실리라 생각을 합니다.있는 그대로
    들어시면 되고..여자분에게 협박성 쌍욕을 한 부분은
    제가 옆에서 들었기에 올린 글이고 그부분은 형사적
    처리가 될련지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서두에 말씀 드렸듯이 많이 궁금 하시겠지만 지금은
    그냥 흘러 들어 줬서면 합니다.

  • 23.09.02 16:04

    혹시 녹취록 있어면 저에게 개인적으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외부 유출은 하지 않겠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23.09.02 16:08

    죄송 합니다. 그건 좀 힘들 것 같습니다.

  • 23.09.02 16:56

    한태영씨!
    개인적으로 한번 만나고 십습니다.
    8540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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