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월) 성남 모란시장옆 오피스텔 화재로 인하여 많은 이재민이 중원 노인복지관에 머물고 있어
성남지구협의회(회장 이명순)에서는 일주일 동안 급식 봉사를 아침 저녁으로 하고 있다,
노고에 도움이 되고자 하남지구협의회(회장 장조환) 봉사원10 여명이 새벽 5시30분에 출발 피로회복제 10 박스를 가지고 참여 했다.
아침 일찍 출근하는 이재민을 위하여 일찍 급식을 시작하기 때문에 봉사원은 밤잠을 설치며,봉사를 해야 한다. 급식하는 현장에 중원구청장, 사회복지과 과장.노인복지과 팀장이 방문하여 "하남에서 성남까지 봉사 와 주어 감사하다'라는 말과 정중히 인사를 하며 "재난시 적십자의 활동 역활에 감동 받았으며,적십자 회비 홍보에 힘쓰며 적십자의 힘이 대단 하다는 것을 이제야 느꼈다"라는 격려의 말과 재난 대응 능력을 인정 받게 됐다.
첫댓글 하남지구 장 조환회장님과 임원및 각단위 회장님 따뜻한 손길과,마음의 정을 성남으로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최양순 홍보부장님 사진올려주시고 신입봉사원 소개도~`고맙습니다!!!
부장님 소식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웃까지 챙기시는 하남지구 협의회 장조환 회장님과 최양순 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렇죠? 화재현장에 급식차가 갈줄알았어요.
그런데 하남지구협의회도 동참을 하였군요.피로회복제까지 준비하시고~
최양순 부장님 ! 소식 감사합니다^^
흰조끼에 주머니손넣은 사람 얼굴이 자주 등장하는데 누구신가요?
수고하는 봉사원옆에 주머니손넣고 구경하는듯한 사진은 보기가 영 안좋네요!
이웃까지 사랑하는 하남지구협의회 장조한회장님과 최양순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남, 성남지구협의회 연합 봉사하시는군요.
큰 불이 났네요.
적십자 가는 길은 봉사의 흔적이 줄줄흐릅니다.
장조환 회장님!~ 이웃챙기기에 열성이시군요.
이명순 회장님!~ 아무리 뵈어도 신사임당이세요.
큰 화재현장에 하남에서 성남까지 원정 봉사를 가셨군요.
장조환 회장님 봉사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남, 성남 지구협의회가 함께한 화재현장!
적십자의 위상을 높이는 자리였겠습니다.
봉사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