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하다고 예보가 있음에도,북한강 옛철로자전거길을 찾아 터널을 계속 뚫고 달렸다.날씨는 흐리지만 강변에는 봄기운이 솟아나고,몸과 마음도 봄바람에 가벼워진듯 하다
첫댓글 멋져 보이고 그래서 부러워 지는데요!!!
감사!유투브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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