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번 여름수양회를 준비하시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 여름수양회 하이라이트 & 말씀 나눔
주제 : 믿음의 결말을 보자
이번 여름수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다시 한번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믿음의 결말을 보자"는 주제처럼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믿음을 끝까지 인내하며 순종하도록 이끌어 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과 선교사님, 자매님들의 간곡한 섬김을 느낄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 팜플렛
팜플렛에 담긴 다윗의 모습이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믿음을 훈련해 온 다윗이 마침내 하나님만 의지하여 골리앗을 쓰러뜨리고, 이후 하나님께서 그를 왕으로 세우시는 모습을 보며 '믿음만이 하나님의 사람을 승리하게 하고, 하나님의 약속의 결말을 보게 하는 열쇠'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 시간표와 진행
출발부터 도착, OT, 말씀, 워크숍, 교제, 휴식까지 모든 일정이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으로 섬겨 주시는 모습 속에서 풍성한 교제와 축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 숙소
극성수기임에도 아름다운 바다와 논, 해송이 어우러진 좋은 수양관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생활하기에도 편리했고, 충분한 휴식까지 배려해 주셔서 몸과 마음이 새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 준비와 섬김
수일, 수주 전부터 기도로 준비하시며 메시지와 워크숍을 준비해 주신 모든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말씀과 진솔한 간증을 통해 영적으로 큰 충만함을 누릴 수 있었고, 무엇보다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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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 "믿음의 결말을 보자"
이번 메시지를 통해 인생의 행복과 불행은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죄는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보다 피조물을 더 사랑하며 우상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하나님의 진노와 재앙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복음을 주셨고, 그 복음으로 우리 인생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지금 제가 누리는 평안과 기쁨, 만족과 행복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다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회복될 때 비로소 영생의 삶을 풍성히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인생의 참된 매뉴얼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많은 사람들, 심지어 믿는 사람들조차 행복을 누리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믿음으로 끝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은 하나님께서 믿음을 기뻐하시며 믿음으로 나아오는 자에게 상 주시는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또한 욥의 인내를 통해 믿음의 결말을 보여 주셨고, 요셉의 삶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종이 되었고 죄수가 되는 혹독한 시간을 보냈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은 단순한 꿈이 아니라 반드시 성취되는 하나님의 약속이었습니다. 요셉은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며 인내했고, 마침내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믿음의 결말을 보았습니다.
저 역시 이번 수양회를 통해 **'나도 믿음의 결말을 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이 더욱 커졌습니다.
야고보서 5장 11절처럼 하나님은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 내어주신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그분을 알수록 약속을 끝까지 붙들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처럼 의식주에 매여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다시 결단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는 신실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믿음의 근육은 저절로 자라지 않습니다. 개인 훈련과 함께 공동체 안에서의 집단 훈련을 통해 더욱 단련되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치열한 영적 싸움 속에서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비록 제 삶은 오병이어처럼 작고 보잘것없지만, 하나님의 손에 붙들릴 때 크게 사용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삶을 통해 주님의 비전을 이루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직장과 캠퍼스, 그리고 제가 있는 모든 지역에서 마태복음 28장 19~20절의 지상명령을 붙들고, 믿음으로 순종하며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세우고 일군을 양육하는 삶에 끝까지 헌신하겠습니다.
믿음으로 끝까지 인내하고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믿음의 결말을 보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첫댓글 최고의 수양회였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순종으로 열매를 맺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