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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9일 박상준의 잡글모음(보복부 장차관..국무총리..대텅령..불법정당들에 대한 탄핵과 해산이 즉각 취해져야한다)
정치생양아치들이. 아직 어린 학생들인 의대생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마저도
불법 감시..감찰하다가....의대생들이..수업에 복귀한 의대생 명단을 작성한 사실을 포착해냈군.
그리고.. '복귀 의대생 명단' 작성자에 대해 경찰에 수사의뢰하겠단다..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원인과 결과! 인과가 너무나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왜..보복부와 정치생양아치들은..
자신들의 죄를 참회하지 않고.. 5천만궁민에게 사과를 하지 않는가? 오히려..피해자들인...의사들을 더욱 더
짓밟아대려고 하지 않는가! 어린 청년인 전공의들의 삶을 불법감시감찰을 해대온것을 넘어서..
어린 학생들인 의대생들의 삶마저도 무차별적으로 불법감시..감찰을 해대온 것인가? 이 얼마나 무도한 범죄인가!!
정말 어이가 없군. 학생들의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자율적인 일들에 대해서...왜..정치생양아치들이..
경찰력을 동원하려고 직권을 남용하고 자빠졌는지 모르겠군.
아직 어린 청년에 불과한 의대생들 97%이상이
수업을 거부할 정도로...정치생양아치들..보복부..대텅령이 범한..
무도한 범죄에 분노하고 있다. 보복부와 대텅령 등이 범한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은 그야말로..
절차적 정당성을 깡그리 무시하고..위헌적이고 불법적으로 자행된 직권남용범죄로 인한...헌정질서 문란범죄인것이다.
당연히..당연무효인 반사회적이고 불법..위헌적인 이와같은 직권남용 행정행위는 원천무효로써..아무런 효력이 없다.
그런데..이런 무효인 반사회적이고 불법적인 행정행위를 반사회적이고 불법적이고..위헌적으로 몰아부쳐대면서..
2025년도 입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그리고..이런 불법부당한 이득을 탐하는 아이들..학부모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렇게 사태가 진행되고 있는데...의대생들..전공의들..의사들!! 너거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느냐?하면서..
그 폭력성을 정치생양아치들이...5천만 개짐승노예로 전락한 5천만 궁민들에게 드러내고 있는 것인가?
이런 잔혹한 정치생양아치들의 폭력성에...의사들..전공의..의대생들이 두려움에 떨면서..여기저기로 숨어들고 있다.
정치생양아치들의 잔혹하고 폭력적인 범법성과 헌법유린..주권유린..인권유린..범죄에 분노하고 있다.
그럼에도 서로 뭉치지 못하고 있다. 단결..단체행동..단체교섭..집회..결사를 할수 없을 정도로..
어린 청년에 불과한 의대생들이..국가주권자로써의 주권의식대신...정치생양아치들의 천인공노할 만행과 협박에 두려워하면서..
이리저리 피해다니면서 도망쳐다니는 개짐승노예처럼..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저항을 하고 있을뿐인 것이다.
작은 저항과 몸부림조차도..모조리 일거수일투족 불법감시.감찰을 해대면서..
정치생양아치들이 원천봉쇄시키려고 공포를 조장해대고 있군.
이것이 과연..국가주권자들의 자유로운 삶인가? 정치생양아치들에 의해서 개짐승노예가 된..감시감찰당하고..
생채실험 모르모트로 전락당해온 삶인가?
국가주권자들이 사인의 삶을 살면서..단결하고 단체행동하고 단체교섭을 하기위해서는.
뿔뿔이 흩어져있는 대상자들이 어떤 상황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명단작성을 할 필요성을 느낄수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단결하기 위해서 설득하고..일정 한도내에서 감정에 호소하는 등 단결을 시도하지..
재건축..재개발이 민간주도로 시행될때...재개발추진위원회를 설립하고..이들이..
명단을 만들어..재개발..재건축에 대한 설명과 동의를 받기위해서 이리저리 재건축..재개발 지역 주민들을 찾아나선다.
그리고..명단에 체크를 한다.
이렇게..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하기위한 동의! 단결! 등이 진행되는 과정을 겪는다.
의대생들이 아직 학생들이라..사회경험이 부족해서..
미숙한 점이 많지만...정치생양아치들에게 심각하게 인권과 주권과 기본권과 삶이 탄압을 당하면서..
나름대로 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뭔가 시도를 하는 학생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단순 명단작성이었나 보군..
이것이 과연 죄가 되는가? 보복부넘들이..학생들을 범법자들로 간주하고
학생들의 삶을 일거수일투족을 감시감찰해댄 것에 비하면...학생들에게는 충분한 명분이 있다.
학생들이 자신들의 권익과 주권과 인권과 기본권을 정치생양아치들로부터 지켜내기위해서..단결을 재촉하고 호소하기위해서..
단순한 명단을 작성한 행위는..
당연히 죄가 안된다. 그만큼 헌법상 정당한 기본권행사와 같은 방법들을 동원하기 힘들 정도로..
정치생양아치들에게 큰 협박과 폭력을 당해왔을 정도로..
궁박함과 다급함과 긴급성이 크기때문이다.
왜냐면, 국가주권자들의 삶은 서로서로 일정한도내에서..
양해를 기본으로 하기때문이다. 서로서로의 다급한 심정과 긴급한 심정을 공유하는 상린관계라는 것이지..
물에 빠진 사람들처럼..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하는 다급하고 궁박한 상황인것이지..
같은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명단을 작성해대면서까지..
단결을 호소하고 재촉하기 마련인것이지. 물론, 다 사정이 있기 마련이라..별로 효과는 없을 것이지만..!!
의대생들과 전공의들과 같은 어린 청년들인..국가주권자들의..
정당하고 온전한 기본권행사들이 모조리 다 정치생양아치들에 의해서 짓밟히고..훼손당하고 말살당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어린 청년들인..의대생과 전공의들이 행하는 소소한 작은 몸부림마저도..원천봉쇄시키기위해..
불법..감시.감찰을 무차별적으로 해대온..보복부..정치생양아치들!! 과연 이것들이 인간들인가!
누가..이 어린 청년 의대생과 전공의들에게 책임을 묻기위해서 비난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정치생양아치들이 국가주권자에게 행하는 행위에는 책임이 뒤따른다. 헌법상 책임이다. 중대한 책임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정치생양아치들은..국가주권자들의 비밀스러운 개인의료정보까지도..의사들에게서..
불법적으로 수집하고 그 수집된 개인의료정보를 불법적으로 스토킹해서...무차별적으로..
대장암 검진 받아라. 암 검진 받아라. 등등! 스토킹 메시지를 5천만궁민에게 보낸다.
이것은..5천만궁민의 의사에 반하여..
직접적으로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삶에 대한 중대한 위해를 발생시킬수 있고..기본권을 말살시키는 중대범죄다.
이것은 단순히 위헌 및 불법수집한 5천만궁민의 개인 의료정보를 상황을 고지하는 수준을 넘어서..
건보료 및 궁민세금으로 딥스악마의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들을 지멋대로 수조..수십조씩 사들여서..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몸에 불법 강제 및 강요로 주입하려는 중대범죄인것이다.
참 기괴한 세상이지 않는가!!. 의대생..의사들이.. 정치생양아치들에의해서...집회도 협박받아 못하고..결사도 협박받아 못하고..
사직도 협박받아 하기 힘들었고...단결도 협박받아 못하고..단체행동도 협박받아 못하고..단체교섭도 결국 협박받아 못한다.
국가주권자들인 의사들의 단결을 아예 원천적으로 위헌적으로 못하게..단결권을 훼손하고 말살시켜버렸는데.. 그 후의 프로세서인 단체행동..단체교섭이 진행될수 있겠는가!
각자각자 생각이 다른 사람들끼리 단결을 하기 위한 과정들도 지난한 것이다. 즉, 헌법에 명시된대로..
국가주권자인 의사들의 단결권의 행사를 보장해야할.. 보복부..국무총리..대텅령..정치생양아치들이 어떠한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해왔는가! 국가주권자들인 의사들의 헌법적인 기본권의 행사를 완전히 훼손하고 말살할 정도로 원천봉쇄시켜
버렸다. 결국..그리고 이 지경에 이른 것이다.
이런 궁박한 상황에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단결을 시도하기위해서... 같은 처지에 있는 의대생..의사들끼리의 상황을 공유할 필요성이 있어서..
단순 정보를 모아서 같은 처지에 있는 의대생..의사들끼리..자신들의 커뮤니티에 공유를 했다고..
어찌..그런 것조차도..일거수일투족 감시를 해대온 정치생양아치들!! 그리고..
보복부넘들이 의대생들을 수사 의뢰를 한단다!! 정치생양아치들이..국가주권자들의 삶의 일거수일투족을 불법감시.감찰을
범한 것이 오히려 더욱더 심각한 범죄인 것이다. 안 그런가?? 그리고 불법수집한 증거는 증거로 사용도 못한다.
형사소송법에 그렇게 명시되어 있다.
형사소송법 제308조의2를 보면...(위법수집증거의 배제) 적법한 절차에 따르지 아니하고 수집한 증거는
증거로 할 수 없다라고 명시되어 있지.
즉, 알바 공무원에 불과한 보복부넘들과 정치생양아치들이..국가주권자인 의대생..전공의..의사 등의 삶의 일거수일투족을..
불법감시,감찰해서 위법하게 수집한 증거는 아예 증거로써 사용도 못한다. 즉, 경찰선에서..오히려..국가주권자들인
의대생과 전공의..의사들을 해하기위해서 불법감시감찰을 해온 보복부와 정치생양아치들을 범죄자로 체포를 해야할
상황인것이다. 행정공무원에 불과한 보복부넘들이...자신들의 위헌불법 무효 행정행위인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을 관철시키기위해서..
지속적으로 잇따라 범하는 무차별적인 범법행위들을 보라! 5천만궁민의 헌법상 기본권인 사생활에 대한 침해는
밥처먹듯이 범하고 있지 않는가! 이것들이 과연 사람들인가!!
그런데 정작...
불법 명단작성은 보복부와 질병청..정치생양아치들..정치생양아치들등이 어마어마하게 잘하지 않나!!
빅데이타니 뭐니해대면서..온갖 명목으로...5천만궁민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명단을 작성해대왔다.
그렇게 불법적으로 개인의료정보...개인 휴대폰 위치정보..개인 휴대폰 동선추적 등을 일삼아대면서..
5천만궁민을 개짐승노예로 전락시키지 않았는가!!
국가주권자인 5천만궁민에게 책임을 져야할 알바에 불과한 공복들이...국가주권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자행해대는..
명단작성 수준을 넘는...온갖 불법범죄!
명단작성해서...강제불법 검진 스토킹 문자보내고... 강제 불법 검사 스토킹 문자보내고..
강제..주사처맞으라고 협박 스토킹 문자보내고..!!
과연...누가 범죄자들인가!!!
어떤 의대생! 어떤 전공의가 작성한 명단이.. 권한을 남용하여..
다른 의대생들의 생명과 신체와 삶을 보복부와 정치생양아치들처럼 훼손할 목적이겠는가?
아니면..정치생양아치들의 무도한 반사회적이고 위헌.불법적인 행사에 저항하여..
의대생..전공의들끼리 단결을 재촉하기 위한 단순한 명단 작성에 불과한 것인가?
중요한 점은..명단작성의 사유가 너무 명백한 것이다. 의대생..전공의는 아무런 권한도 없는 그냥 사인에 불과할뿐이다.
즉, 의대생..전공의라고 추정되는 사람이 작성한 명단은 정치생양아치들의 무도한 행사에 저항하기위해서..
다 함께 단결하자고 재촉하는 감정의 의사표시에 불과한 것이다. 이걸로.. 수업을 듣는 의대생! 병원에 전공의 수련을 신청하여
취직한 전공의에게 어떠한 실질적인 불이익이라는 것도 가할수가 없다.
의대생..전공의는 아무런 권한도 없는 그런 사인의 위치인 것이다.
오히려..수업을 거부한 의대생...전공의 사직을 한 전공의들은..훗날..다시 수업을 받게될때..
훗날..다시 전공의 신청을 하게될때... 먼저 자리를 잡은 이들의 지시를 받을 불이익을 감수해야할뿐인 것이다.
그런..의대생과 전공의!!들이 무엇을 그리도 잘못했다고..보복부..정치생양아치들이..눈에 불을 써가면서..
불법 감시.감찰을 무차별적으로 해대온 것인가? 누가 지금 무차별적으로 국가주권자인 의사들에 대하여
무차별적인 범죄들을 자행해대고 있는 것인가?
국가주권자들인 의사들이 행사할 수 있는 모든 헌법적 천부인권..양심의 자유..사상의 자유..신체의 자유..거주이전의 자유..
근로3권(단결권..단체행동권..단체교섭권)...집회의 자유..결사의 자유!!!
이 모든 기본권들이...보복부..대텅령..국무총리..정치생양아치들에 의해서..훼손당하고 말살당했다.
그래서..아직 어린 청년 의대생..의사들이 ..정치생양아치들의 눈을 피해서..겨우 할수있는 짓이라고는..
그냥 소극적으로 명단작성에 의해서...서로서로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뿐!
그냥..서로서로 관심법을 통해서..서로서로 알아서 처신하자는 것일뿐이지..
이것이 과연...정치생양아치넘들이..국가주권자들의 삶을 일거수일투족 감시해야할 명분이 되는가!
고소고발을 남발해야할 명분이 되는가!
누가 누구를 감시하는 것이 온전하겠는가!
국가주권자들이...궁민이 뽑은 알바에 불과한 공복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것이 오히려 더욱 더 사리에 맞지 않겠는가!
왜냐면...국가주권자들이 주인이고...공무원들..정치생양아치들은 알바일뿐이다.
그리고..헌법에 명시된대로..알바 공무원들은 5천만궁민에게 책임을 져야 한다..
알바 공무원들은 5천만궁민이 맡긴 공무를 행하고 있다. 따라서..5천만궁민은 알바 공무원들이..
시킨 일을 잘하고 있는지 감시.감독.관리해야할 권한이 있는 것이다.
알바인 행정 공무원이.....주인인 국가주권자들을 불법 감시감찰할 사유가 존재하는가?
전혀 없다.!!
즉, 보복부..대텅령..정치생양아치들이..국가주권자들인 어린 청년 의대생..전공의들을 무차별적으로
불법 감시.감찰을 해대온 것은 아주 중대한 직권남용에 의한 헌정질서문란 범죄인 것이다..
불법.위헌적인 범죄를 이 국가에 관철되게 하지마라. 불법이득을 탐하는 어리석고 무지하고 탐욕스럽고..
죄를 짓는 궁민들만 넘쳐나게 될뿐이다. 그리고..국가정의는 빠르게 무너져갈뿐이다.
당장, 원천무효인 의대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하여..무효선언을 하고...절차적 정당성을 파괴하고..반사회적인..
행정을 남발해대면서..사회혼란을 국가 내란의 수준까지 일으킨 관련 행정공무원들에 대한 민사책임 및 형사처벌을
행해야 할것이다. 그것이 국가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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