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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언으로 밝혀진 현대의 사건들.(1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가야바가 얼마나 경건했는지 보십시오. 모든 제사장들이 얼마나 경건하게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는지 보십시오.
그런데 예수께서 말씀하길,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도 마귀의 일을 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도 몇 명의 신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제자들이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그들은 설명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들은 그것을 설명할 수 있었을까요?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옹호되고 육신이 되신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것을 믿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면 나를 믿지 아니할 지라도. 그러나 내가 내
아버지의 일, 즉 내가 할 것으로 예언된 말씀을 행하면 너희는...나를 믿으라. 내가 행하는 그 일이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행하시는 일임을 증명하니라. 믿어 구원을 얻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내 양들은 내 음성을 안다. 그들은 내 말씀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를 위해 옹호 될 때 그것을 알 것이다."
"가야바도 말씀을 알고 있었어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대에 맞는 말씀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바리새인들이 찔러 넣은 말씀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시대의 입증된 말씀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은 내 음성을 알고, 내 표적을 알고, 내 기적을 안다." 이제 어떻게 ...
자, 다시 본문으로 돌아갑시다. 그렇지 않으면 이 성경의 많은 부분을 놓치게 될 테니까요?
어차피 몇 분 안에 마감해야 하니까, 몇 분 후면 10시가 될 테니까요. 그분을 사랑합니다.
친구 여러분, 조금 전에 저 통로를 걸어가서 헌금을 넣으신 분들, 제 아이들에게 밥을 먹이고 옷을 입혀주신
분들, 힘들게 번 돈을 헌금함에 넣으신 분들, 그 돈이 어디로 가는지 아시나요?
하나님에 대해 전혀 들어본 적 없는 이방인들을 위해 해외로 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게 제가 하는 일입니다.
한 푼도 빠짐없이, 하나님은 제 재판관입니다. 여기 제 교회 재무부에 있는 제 회개 중 일부가 있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100달러를 받는 게 전부이고 나머지는 그들이 올 수 없는 해외 집회를 후원하는 데 쓰입니다.
교회들은 저를 원하지 않습니다. 교회들은 저를 부르지 않습니다. 그들은 저를 여러 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는 '예수만 믿는 사람'이거나 그런 사람, 이단자, 광신도, 바알세불 같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제가 찾아보니 유대 교회들도 제 주님을 "바알세불"이라고 불렀고, 불렀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그 모든 나쁜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그들이 집의 주인을 '바알세불'이라고 불렀는데,
그분의 제자들은 얼마나 더 많이 불렀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하나님의 도움으로 여기에 서서 제가 마치 위선자처럼 여러분에게 다른 무언가를 말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것이라 생각되는 말을 여러분에게 그대로 전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여러분을 사랑하고 진리가 무엇인지 전했다면...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것들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누구에게나 물어 보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수천가지의 예언들이 있었고 그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사무엘이 부름을 받았을 때를 기억하십니까? 그가 말했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이스라엘은 주변의 나라들처럼
되기를 원했습니다. 여러분 오순절 신자들도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싶어하죠?
여러분 그런 사람들로부터. 멀리하세요. 오, 형제여, 큰 교회와 큰 좋은 것들을 따라가려 한눈팔지 마십시오.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다고 전하고 저 아래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알리자고요. 그렇게 좀 해보세요.
사무엘은 말하기를, "내가 한 번이라도 여러분들의 돈을 빼앗아 생활한 적이 있습니까?" 말했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아니요, 사무엘, 당신은 그런 적이 없습니다." 하였다.
사무엘은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말한 것 중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있었습니까?" 하고 물었다.
"맞습니다, 사무엘. 우린 당신이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라고 믿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당신이 말한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사무엘 어쨌든 우리는 주변나라처럼 왕을 원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셨죠?
형제여, 성경은 성경말씀을 통해 계속 현재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현대에도 이런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바로 넘어갑시다.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 본문을 읽지도 못했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세상과 함께 멸망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세상에 속하면 세상과 함께 멸망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면 그분과 함께 휴거에 이를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세상에 대한 사랑과 세상의
것들, 그리고 이 모든 교회들의 신조들과 전통으로부터 당신의 본성을 바꾸고, 당신의 희생을 위해 갈보리를
똑바로 바라보십시오. 그곳이 그분이 당신을 만날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그분을 만나십시오.
감리교는 "우리 교회에 있다." 하고, 침례교는 "오순절 교회에 있다."고 하고, 장로교는 "이것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내 이름을 두었던 한 곳에서 그들을 만나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곳이 하나님이 그분의 이름을 두신 곳입니다.
그분이 당신을 만날 유일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이고, 말씀이며,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그것은 발과 허벅지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것은 머리에 있고, 우리는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신랑과 마찬가지로 신부를 “완전한 사람의 장성한 분량”으로 완전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제 본문으로 돌아가서 약 10분간 본문을 읽은 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본문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의 본문처럼, 늘 그래 왔듯이, 또다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라기3장에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라고
약속하신 대로 선지자를 보내셔서 그분의 초림(오심)을 예고하셨습니다.
이제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마태복음11장도 똑같이 증명합니다.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예수님을 뵈었을 때,
그들은 "요한이 감옥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물어보러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침례요한의 독수리 눈이 촬영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감옥에 있었고, 죽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가서 그에게 물어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요한이 말하기를, "오, 그분은 손에 키를 들고 자신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화하실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밀레니엄(천년왕국)이 바로 그때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알곡이 준비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죽어서 줄기로 들어가서 진정한 신부를 만들기 위해 다시
올라와야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분이 알곡을 곡간에 모으고 나머지는 불태우실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시대에 그리스도의 선구자, 그가 말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십시오. "곡식(알곡)...“
잠들지 말고 깨워 기다리세요. 곡식이 여기 있습니다! 그것은 곡간에 모일 것입니다. 그 신부, 그 부분이었어.
하지만 줄기는 어떻게 될 거라고 하셨나요? 꺼지지 않는 불로 태워질 것입니다. 할 수 있을 때 지금 구원을
구하십시오. 줄기가 아니라, 알곡이 되십시오. 알겠습니까? 껍질의 죽은 형태가 아닌 생명으로 들어가십시오.
말씀이 드러나고...그렇게 드러나고 입증 된 그리스도의 입증된 말씀을 취하십시오. 지금이 모이는 시간입니다.
콤바인(탈곡기)이 오고 있습니다. 알곡 안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쭉정이가 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여기서 제 인용문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태복음11장입니다.
예수님은 요한의 제자들에게 "자, 감옥에 갇힌 침례요한에게 전하라."라고 행동 지침서를 주셨습니다.
그분은 "가만히 서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고 말했습니다. 가서 앉은뱅이가 걷고, 소경이 보고,
죽은 자들이 살아나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요한에게 보여 주십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지자가 말한 대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내 안에서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요한의 제자들이 떠나자, 예수께서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요한을 만나러 갔을 때 무엇을 보러 갔느냐?
부드러운 옷을 입고, 옷깃을 돌리고,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 사람을 보러 갔느냐?" 고 말씀하셨습니다.
"왕궁에서 아기한테 뽀뽀하고 죽은 자를 묻어주고 양손 검도 못 잡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들으셨죠?
"뭘 보러 갔느냐? 바람에도 흔들리는 갈대냐?" (이리 와, 존, 이리 오면 돈 더 줄게." "글쎄요, 신이시여,
저는 더 이상 감리교도 아니고 오순절교도가 될 것이고, 장로교도 될 것이고, 돈만 더 준다면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될 것입니다."). "당신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러 간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거기서 뭘 보러
갔습니까? 예언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선지자보다 더 위대한 자를 보러 갔느니라."라고 대답했습니다.
침례요한은 예수님을 (높여드리기 위해 “그는 흥하여야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고 말했습니다.)
(바울 사도도 "내가 약할 그때에, 그분이 내 안에서 강해지신다."고 고백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자세로 경의를 표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것을 침례요한은 알았습니다.
예수님 위에 있는 성령의 표증을 보고 "이 분이 메시아 이십니다."라고 예수님을 소개하고 나사는, 뒤돌아서서
"당신이 그분이십니까? 아니면 다른 분을 우리가 기다려야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돌아서서 그에게 (세상에서 가장 큰) 경의를 표하시며, "무엇을 보러 갔느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러 갔느냐?" "오늘까지 요한처럼 위대한 여인에게서 태어난 남자는 없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아요! 이 얼마나 대단한 칭찬입니까!
그리고 여러분도 알다시피, 말라기3장의 예언은 요한과 예수님을 통해 바로 그들의 눈앞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말라기4장에서 예언된 예수님의 재림을 예비할 선구자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한이 말라기3장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물었을 때 "서기관들이 왜..."라고 말했죠?
예수님은 그들에게 "엘리야는 이미 왔으며, 그들은 그들이 말한 대로 그에게 행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말라기4장의 선지자이면서 엘리야의 영을 가진 선지 엘리야가 온다면 그 당시 침례요한에게
유대 교회들이 행한 것처럼 똑같이 행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를 따르던 소수의 무리도 있었음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엘리야의 영을 다섯 번 사용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영은 하나님께 너무나도 순종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숫자 5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냅니다. J-e-s-u-s, 예수님은 하나님의 은혜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f-a-i-t-h(믿음), g-r-a-c-e(은혜), 등등. 숫자 5는 은혜의 숫자이며 하나님은 그것을 다섯 번 사용하십니다.
“1.엘리야, 2.엘리사. 3.말라기3장에서 침례요한, 4.말라기4장에서 선지 엘리야, 5.요한계시록11장에서 두 증인.”
이제 우리가 마무리하면서 말라기3장에서.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그러나 말라기4장에서는 선지자가 예언을 끝마친 후에 “온 땅이 불타고 의인은 악인의 재위로 걸어 나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보이시죠? 바로 그겁니다! 이것이 바로 말라기4장의 예언입니다.
그리고 누가복음17장에서 "마지막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처럼 다시 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주목하세요.
이해했나요? 소돔과 고모라가 다시 온다고요? 온 나라들이여, 보세요. 방금 영국에 대해 한 말을 보세요.
모든 것이 왜곡되어있습니다. 심지어 음식도 왜곡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어떤 과학이 있는지 보십시오...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지난달 인 것 같은데, "어린 소년 소녀들은 20세에서 25세 사이에 중년을 겪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집회에서 폐경기의 어린 소녀들과 폐경기의 스무 살, 스물두 살을 만납니다.
무엇과 관련이 있나요? 왜곡된 음식, 잡종 교배된 곡식. 그게 바로 왜곡을 가져온 것들입니다.
모든 게 몸을 타락 시켰습니다. 우린 잡종 식물처럼 엉망진창이 된 것입니다.
잡종 식물을 야외에 놓아두면 모든 세균이 바로 그곳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하지만 진짜 오리지널 식물은
세균이 멀리 떨어져서 서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게 바로 교회가 교잡종으로 변질된 문제입니다.
저기 피어리 그린의 늙은 말이 문제였어요, 저기서 저번에 사람을 던져버렸죠? 그냥 늙은 준마에 불과합니다.
보셨죠? 노새랑 같습니다, 노새는 아빠나 엄마가 누군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반은 노새고 반은 말이고,
반은 이거고 당나귀고, 자기가 뭔지도 모르고... 평생을 기다려도 길들여지지 않아 걷어차려고 할 거야. 맞아요!
그에게 전화해서, "어서, 소년. 어서, 얘야 그러면 귀를 쫑긋 세우고 "호! 호! 호! 할거에요?
그들은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 호! 호! 호!"하고 외치는 이 잡종들은 교인이자 기독교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혈통의 형제라면 아버지가 누구였는지,
어머니가 누구였는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누구였는지 알고, 가르칠 수 있고, 아주 온순하고 순종적입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으로 충만한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아버지가 누구인지, 어머니가
누구인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누구인지,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에게 무언가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는 잡종이 들어왔습니다. 세상과 종교 단체 사이의 잡종으로, 여기에는 약간의 말씀을, 취하고,
저기에는 약간의 말씀을 넣어 속일 수 있을 만큼만 넣습니다. 맞습니다. 가야바와 그들처럼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그들은 그것을 외면하고 부인하며, 결코 알지 못합니다. 하이브리드!(잡종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메시지에서 이사야40:3절도 요한을 옹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한 선지자가 광야에서 부르짖으며 '주님의 길을 예비하라, 그 길을 곧게 하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유대교회들은 그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들의 그룹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선지자는 광야에서 아무도 모르게 자랐습니다. 그는 엘리야가 가졌던 바로 그 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광야의 사람이었고 부도덕한 여자(교회를 나타냄)를 미워했습니다.
엘리야가...그의 목을 빼앗긴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하십니까?
이세벨이었습니다. 이세벨이 그의 죽음의 원인이었습니다. 그것은 그를 광야로 내몰았습니다.
침례요한은, 또 다른 광야 애호가, 사냥꾼, 나무꾼. 그의... 그는... 그는 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그의 말을 들어보세요, 그는 신학자답지 않았어요. "오 독사의 세대여!"라고 했죠? 광야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더러운 것, 교활한 것은 뱀이었어요. 그리고 그 제사장들을 향해 "독사의 세대여!"라고 말했습니다.
“누가 너희에게 다가올 진노를 피해 도망치라고 경고했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은 이 돌들도
능히 하실 수 있느니라.” (광야). 또한 "도끼"(그가 사용한 것)는 "나무뿌리에 놓이고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모든 나무는 찍혀서 불에 던져진다." 아멘.
그는 자연의 설교자였습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짧은 삶을 살았지만 온 세상에 불길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사역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그 세대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6개월을 이끌어내기 위해
그를 30년 동안 키우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방식대로 일하시며 그분의 수확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이것이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소속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말라기3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거나, 편지을 통해 이것이 그 선구자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400년 동안 선지자가 없었는데 여기서 한 사람이 한꺼번에 등장합니다.
소수의 무리들, 신자들은 그를 믿고 영접했습니다. 그들 유대 종교는 믿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편지가
완전히 확인되고, 그분이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과 모든 것을 보았을 때, 그리고 말씀이 선지자에게 바로
물속으로 들어올 때 분명히 입증되는 것을 보았는데도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거기에 섰습니다.
마테복음3장13~15절에서 그 성경에서 요한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많은 논쟁이 있습니다.
요한이 말하기를, "내가 주님께 침례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데 어찌하여 내게 오시나이까?" 하였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이렇게 되도록 허락하라. 이렇게 하여 모든 의를 성취하는 것이 우리에게
합당하니라. 좋아, 요한, 너는 선지자이기 때문에 희생제물이 제물로 바쳐지기 전에 깨끗이 씻겨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 내가 바로 그 제물이고, 너는 선지자로서 그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침례요한은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시기 전에 물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그는 그것이 사실임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그를 비웃었고, 평소처럼 "거칠고, 소리를 지르며, 배우지 못한 광신자"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침례요한은 이 땅에서 위대한 엘리야의 영을 가진 예수님의 초림을 예고하는 선지자였습니다.
저는 그들이 오늘날과 같은 거짓으로 모방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절대적입니다.
하지만 가짜 달러가 보이는 곳에는 진짜 달러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기독교인 행세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딘가에 진짜 기독교인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것이 진짜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원본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첫 번째 것을 확인하고 원본이 약속과 정확히 일치하는지 확인하십시오.
만약 그렇다면 그 약속을 굳게 믿으십시오.
그때 요한의 예언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입증되었습니다.
말씀(예수님)이 선지자에게 임하여 그를 진정으로 그 사람으로 입증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예언에 대한 그들의 이해와는 다른 방식으로 오셨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부분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나 선지자의 말씀에 따르면, 그것은 말씀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예언은 성취되었지만 그들이 생각했던 방식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이해하고 알 수 있었을까요? 그것이 하나님에 의해 입증되었는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해석하는
것이 하나님인지 확인하기 위해. 거짓 예수들이 일어나서... 사백 명이나 되는 무리를 이끌고 광야 같은 데로
나갔지만,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씀으로 자신을 증명한 적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오셨을 때 그분은 선지자로 오셔야 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인자(선지자)가 다시 계시될 것입니다. 인격의 완전한 현현이 육신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소돔 시대에도 그랬던 것처럼 인자가 임할 때, 인자가 드러날 때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이 계시되나요? "펼쳐지고, 알려진다." 먼저는 비밀이 드러나고 밝혀집니다. 인자가 계시되는 날에도,
세상은 소돔과 같은 왜곡된 상태가 될 것입니다. 이제 알았죠? 그래요! 그걸 믿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소돔 상태가 될 거라고요. 바로 세상이 그런 상태가 아난가요! 지금 해가 어디로 뜨는지 보십시오.
기억하세요, 여러분이 모이는 어떤 모임에서든 항상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즉 불신자, 믿는 체하는 가짜 신자, 신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그룹에 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그 안에 있었습니다. 소돔 사람들도 있었고, 롯 사람들도 있었고, 아브라함도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부름을 받은 그룹이었지 처음부터 소돔에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제 그들의 메시지를 보세요!
그들은 약속의 아들을 찾고 있었고, 수년 동안 찾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많은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주셨지만, 여기서 하나님은 사람처럼 친히 내려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천사였다."라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은 그분을 "주님"이라고 대문자 “L-o-r-d”로 불렀습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대문자
L-o-r-d가 엘로힘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 주 하나님, 엘로힘, 모든 것으로 충만하신 분.
아브라함은 그분을 "주 하나님, 엘로힘"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제 두 사람이 메시지를 가지고 소돔으로 내려가 소돔 사람들에게 설교했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행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눈을 멀게 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면 불신자의 눈이 멀게 됩니다.
그들의 메시지는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볼수 없도록 영적으로 눈멀게 했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의 상황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에게 온 메시지는 어떤 표적을 받았는지 보십시오!
이제 우리는 아브라함의 왕의 씨, 이삭은 자연적인 씨였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씨, 약속의 말씀에 대한 믿음,
약속의 말씀 (놓치지 마세요.)은 그 왕의 씨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브라함의 믿음, 씨앗이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우리는 아브라함의 씨이며 약속에 따라 그와 함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이 벌어지고 있을 때, 소돔에서 두 명의 목사가 위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무리에 속해 있지 않고 여기 아브라함의 무리와 함께 있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제 아브라함의 무리와 함께 머물렀던 분이 그들에게 어떤 표적을 주셨는지 보십시오. 그는 말했습니다.
이제 기억하세요. 창세기17장에서 그의 이름은 아브라함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 사래(S-a-r-r-a)
의 이름이 사라(S-a-r-a-h=공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이 남자는 장막에 등을 돌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의 여자들은 지금과는 달랐어요. 그들은 나가서 남편의 사업과 다른 모든 것을 가져와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때는 그렇게 하지 않고 뒤에 머물렀습니다. 그는 "아브라함, 네 아내 사라는(S-a-r-a-h)
어디에 있느냐?"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어떻게 사라의 이름을 아셨을까요? 어떻게 아셨을까요?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그녀는 당신 뒤에 있는 장막 안에 있습니다." 하였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명의 때를 따라 내가 확실히 네게 돌아오리니, 보라, 네 아내 사라에게 한
아들이 있으리라.”고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장막 뒤에 있었던 사라는 속으로 혼자서 웃었습니다.
그분께서 "사라는 왜 웃으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말했느냐?" 하셨습니다.
당시 사라가 아브라함의 아내가 아니었다면 하나님은 그녀를 죽였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았다면 모든 불신을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바로 그 점이 우리를
붙잡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해치지 않고는 사라를 해치거나 다치게 할 수 없었습니다. 아시겠어요?
예수님께서 "소돔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셨음을 기억하세요.
세상이 소돔과 같은 상태라는 데 모두가 동의할 것입니다. 얼마 전에 로스앤젤레스 신문을 집어 들었는데,
"로스앤젤레스에서 동성애자가 매년 20~30%씩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어요. 정말 끔찍한 일이죠!
우리 정부와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이 왜곡되어 버렸습니다. 맞습니다! 점점 왜곡이 더욱 심해져가고 있습니다.
모든 것, 모든 시스템, 교회 및 기타 모든 것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왜곡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신학자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여, 저는 여러분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돕기 위해 여기 왔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옳다고 말하는 것 위에 서서 여러분의
손을 잡고 이 군중을 이런 일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여기 왔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서보세요, 지금까지 소돔에서 이름이 h-a-m으로 끝나는 메신저는 없었습니다.
스펄전, 웨슬리, 루터,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의 이름이 h-a-m으로 끝나는 국제적인
메신저는 전에 없었습니다. 바로 그거예요! G-r-a-h-a-m, 여섯 글자, G-r-a-h-a-m, 빌리 그레이엄,
그 유명한 전도자, 하나님의 위대한 업적, 그 사람은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입니다.
그는 그 정당성을 아주 잘 설명해서 온 나라를 뒤흔들어 놓았어요. 그런 건 없었어요...
오순절 교단의 오랄 로버츠를 보세요. 그런 사람이 언제 있었습니까?
일곱 글자가 아니라 여섯 글자예요. 아브라함은 A-b-r-a-h-a-m, 은 일곱 글자입니다.
빌리 그레이엄은 G-r-a-h-a-m, 여섯 글자입니다.
자 메신저들을 보세요. 우리가 지금 살고하고 있는 시간을 보세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주께서 각 그룹에게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신 동일한 표적을 보세요.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보세요. 정확히 같은
위치에서 순서대로 바로 세워져 있습니다. 자연, 세상, 모든 것이 정확히 시간에 맞춰 바로 세워져 있습니다.
이제 이 성경의 나머지 부분을 스케치하는 동안 놓치지 마세요. 너무 오래 붙잡고 있으니까?
서둘겠습니다. 여기 봐요. 선지자에 따르면 그는 말씀과 정확히 일치하는 시간에 정확히 오실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보세요. 우리는 바로 그 소돔 시대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아브라함 일행에게
보내는 메신저를 보세요. 그의 이름의 숫자, 문자, 수비학을 보세요. "이름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죠?
아무도 그렇게 말하게 두지 마세요. 왜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사래를 사라로 바꾸셨을까요?
왜 시몬을 베드로로 바꾸셨고 사울을 바울로, 다른 모든 이름을 바꾸셨을까요? 알겠죠? 바로 그거예요!
그래서 저는 자녀를 "리키"나 "엘비스"라고 이름 짓지 말라고 말합니다. 엘비스는 "고양이", 리키는 "쥐"라는
뜻이죠? 보세요, 당신이 말할 때... 바로 그거예요. "레스"라든가 다른 이름으로 자녀를 부르지 않으시나요?
그렇게 부르면 빨리 바꿔요, 여러분 여러분이 저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는다면 그 불쌍한 아이에게 그 이름을
붙이지 마세요. 봤지? 아니요, 다른 이름을 지어주세요. 이런! 주제에서 벗어난 말이지만 이미 말했고
다 끝났어요. 전... 그게 당신 방식이죠, 말할 때 모르잖아요. 보셨죠?
그들은 "이방인, 점쟁이, 마귀, 바알세불"이라고 불렀고 "자기를 신으로 만들었다."고 말했어요. 오, 세상에!
선지자 이사야가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불릴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사야9장6절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평강의 왕이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할 것임이라."라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또한 요한복음1장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라." 믿으시나요?
그분은 그냥... 선지자가 아니라 선지자 그 이상이셨고, 하나님-선지자였습니다. 그분은 왜 오셔야 했습니까?
그분은 세 아들의 이름으로 오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먼저 인자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인자, 선지자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아버지 여호와께서는 예레미야를 "사람의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선지자는 사람의 아들입니다. 그가 오셨다...
그분은 오순절 이후에 성령, 초자연적인 영의 형태로 다시 오셨습니다. 이제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천년왕국에서는 다윗의 아들이 되셔서 다윗의 왕좌에 앉으실 것입니다. 보세요, 그분이 오셨어요...
그분은 사람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 다윗의 아들입니다.
오, 성경에 이런 말씀이 가득합니다. 하룻밤에 다 읽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설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내일은 동이 트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내일이 오기 전에 우리가 떠날지도 모릅니다.
내일 아침이면 이미 죽어 있을 사람에게 설교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내일 아침 전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그건 신화가 아니라 실제 사실입니다! 우리는 몇 시에 갈지 모르고 마지막 숨이 몸을 떠난
후에는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아침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바로 하세요. 너무 늦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라오디게아 시대에 선지자들이 말한 대로,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그분께 행하고 있는 것처럼, 그분께
행했습니다. 보고 싶으시면 계시록3장 "눈멀고 벌거벗은 자들은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스도를 왜면하고..."
그분이 다시 씨앗의 형태로 자신을 드러내시기 시작할 때, 땅에 심겨진 똑같은 형태로 신부가 되어 돌아와서
신랑과 신부는 똑같은 살과 피, 똑같은 사역, 똑같은 일, 그분이 하신 것과 똑같은 일을 하는 영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들은 거짓으로 모방하고 다른 모든 일을 하고 있고 각자 자신의 책을 가지고 뛰고 있습니다.
오, 그런 말씀은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킁킁, "이제 마귀의 냄새가 난다." 이 모든 것, 저 모든 것이
비성경적일 수 있다! 고 말합니다. 그리고 바로 눈앞에 진짜가 놓여 있는데도 그들은 "그들은 내 조직에 속하지
않았어."라고 외면합니다. 소경이 소경을 이끄는 꼴이죠. 다들 구덩이에 빠지지 않을까요? 인간의 교파 전통에
눈이 먼 그들은 요한계시록3장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예언대로 예수님을 교회에서 쫓아냈습니다.
예수님께서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들에게 자신을 어떻게 그들에게 알리셨는지 주목해 보십시오.
글로바(글레오파)와 그의 친구. 우리는 부활, 부활 다음날 아침, 첫 번째 부활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죽음에서
일어나 그의 백성 가운데 살아 계시는 이 얼마나 아름다운 아침입니까? 얼마나 아름다운 생각입니까!
그분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그 날 이후 그 어느 시대보다 이 시대에 더 많이 자신을 드러내시고 계십니다;
밀과 줄기와 쭉정이(지금은 모두 지나갔지만), 우리는 다시 밀속(알곡)에 들어왔습니다. 보십시오,
우리는 다시 알곡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분이 어떻게 이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려 주셨는지, 이제 기억하십시오, 약속된 시대의 말씀의 메시아로서
주목하십시오! 그분은...그분이 말씀하신 대로 선지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어리석고 마음이 더딘 자들아
선지자들이 그분에 대해 기록한 모든 것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지 않았느냐"는 말씀에 주목하십시오.
그분을 주목하십시오!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다시 언급하시며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는 부활한 메시야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냥 성경을 주셨어요.
요한과 다른 제자들처럼요. 보이시죠? 그는 단지...그들은 스스로 선택해야합니다.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자, 잠들지 말고 스스로 판단하세요. "어리석은 자여,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 마음이 더딘 자들아." 주님을 안다고 주장했던 그들을 향한 얼마나 큰 책망입니까? 아시겠습니까?
그분이 이 주제에 어떻게 접근하셨는지 주목하십시오. 그는 몇 분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바로 나오지 않으시고
"내가 이 시대의 메시아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내가 그분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진정한 하나님의 종은 결코
그런 식으로 자신을 밝히지 않습니다. 성경이 그가 누구인지 밝힙니다. 물론 그럴 것입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이
메시아에게 예언된 성취된 말씀에 대해 그들의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아시겠죠? 바로 돌아가세요: "어리석고
마음이 더딘 자들아, 선지자들이 메시아에 관하여 말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지 아니하는 도다."
침례요한은 성경 말씀으로 그분이 누구인지, 그분이 그들에게 어떤 분이신지 밝히셨습니다.
그것은 충분히 분명해야 했습니다. 말씀이 그분을 식별했다면, 그들이 바라보고 있는 약속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드러나야 했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그 당시에 누군가가 현장에 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왜, 그분은 "이제 말씀이 이 시대에 일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을 보여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밤 저는 말씀으로 (심지어 위치, 장소, 이름, 숫자, 그 밖의 모든 것, 모든 표적, 시간, 모든 것까지) 우리가
바로 여기 종말의 시간에 있다는 것을 말씀으로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분명히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보이시죠? 너무 분명해서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이 땅에 계실 때
"성경을 찾아보라, 그 안에서 너희가 영생을 얻으리라, 성경은...내가 누구인지 증거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목하십시오, 그분은 선지자 모세로 시작하셨습니다,
신명기18장15절 제가 여기 성경을 보고 있는데, 신명기18잘15절, 모세가 말하기를 "주 너희 하나님..."
보세요, 하나님이 산 위에서 그에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오, 세상에, 천둥이 치며, 불이 번쩍이자,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멸망할까봐, 하나님이 아니라 모세가 말하게 하소서."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말하기를, "그들이 잘 말하였다. 내가 더 이상 그들에게 직접 말하지 않고 이제부터는 선지자를
일으켜 세우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그분의 방식이었습니다. 그것이 이 마지막에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선지자를 통해서 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올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뜨리고 것이 됩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신학교로 가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선지자에게 가야 합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이 보내시고 하나님께서 입증하신 사람입니다.
우리는 엘리야, 코트, 다른 모든 것, 벽난로, 모든 종류의 말도 안 되는 것들을 가지고 조직주의와 다른 모든
것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이 땅에는 (이 시대의 해답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부를 질서 있게 세우고 (교회의 진짜 작은 소수인) 그것을 차지할 하나님의 진정한 종이 올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는 "보라, 내가 말했던 그분이 오실 것이다."라고 소개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이 그분에 대해 말했던 모든 것, 그리고 이 시대에 그분의 말씀을 듣는 것은 분명 흥미로울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싶지 않으십니까? "선지자들이 모두 말하기를..." 그분은 선지자들이
자신에 대해 말할 것을 그분 자신,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인용하여 말씀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제 그분께서 인용하신 말씀을 들어 봅시다. 그분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듣고 싶으십니까?
우리가 멈추기 직전에 제자들의 대화를 계속 이어가 봅시다.
이제 그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일, 무덤과 무덤에서의 이야기, 그리고 여인들이 주님을 봤다는 이야기,
또 다른 여인이 주님을 봤다는 이야기 등,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의 모든 일들에 대해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분은... 그들은 그분께 그것에 대해 브리핑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말씀을 통해 자신을 인용하는 것에
대해 바로 말씀하십니다:
이제 스가랴11장12절을 보세요. 은 삼십에 팔렸기 때문입니다. 메시아는 은 서른 조각으로 팔려야 했습니다.
시편41장9절에서 그는 친구들에게 배신당했습니다. 보이시죠?
스가랴13장7절에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버림받으셨습니다.
시편35장11절에서 거짓 증인들에게 고발당했습니다.
시편38장13절에서, 고발자들 앞에서 벙어리가 되어 입을 열지 않으셨다." (알겠습니다.)
이사야50장6절, 그는 채찍에 맞으셨고.
시편22편1~19절, 주님은 십자가에서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 모든 뼈가 나를
쳐다보나이다.' 라고 부르짖으셨습니다. '그들이 내 손과 발을 찔렀나이다.'" (그분이 말씀하신 예언을 보세요!)
이사야9장6절,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이사야7장14절, '처녀가 잉태할 것이요' 등등."
또한 시편22편18절에서는 그들이, 그들이 그분의 옷을 그들 가운데서 찢었나이다.
시편22:6,7,8,아마도...그분의 적들(그분의 친구여야 할), 그분의 원수들, 교회에 의해 조롱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시편 22편에서도 그분은... 뼈 하나도 부러지지 않으셨지만, 그들은 그분의 손과 발을 찔렀습니다.
이사야53장12절, 악당들과 함께 죽으셨다.
이사야53장9절, 상하여 부자 형제와 함께 묻혔도다.
시편16편10절에서 그는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다윗은 '내가 나의 거룩하신 분을 썩어지는 것을 보도록
내버려 두지 아니하며 그의 혼을 지옥에 두지 아니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말라기3장, 침례 요한은 그분의 초림을 예비한 선구자였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가셨을 수도 있는 모든 유형! 심지어 창세기22장에서 이삭이 아버지 아브라함이 그를 데리고
갔던 산에서...그분의 유형이 된 이삭까지.
이제 그들은 그 날에 약속된 이 성경 말씀을 성취하신 분이 누구인지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늦은 밤이었습니다. 그들은 "아, 잠깐만요! 그거 알아?" 그들은 십자가에 못 박힌 친구 예수가 바로
그 약속의 선지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그들은 성경에 대한 브리핑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 십자가에서 일어나야 할 이 모든 일들, 이 모든 것들이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여,
마음이 둔하여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깨닫지 못하도다; 메시아가 어떻게 고난을 받고,
그의 영광 가운데 들어가며, 제 삼일에 살아날 것인가."
그래도 그들은 "아, 그래요. 맞습니다. 나는 그분이... 우리 마음이 우리 안에서 불타고 있지 않습니까?"
그들은 말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불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분이 주신 예언이 성취되었으니까요.
그러자 그들은 그들의 친구, 그들이 함께 먹고, 이야기하고, 교제하고, 낚시하고, 숲에 누워있는 사람이 약속 된
시간의 모든 말씀을 성취했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거기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참 걸어왔는데,
제 생각에는 아주 짧은 시간인 것 같았고, 입증된 예언에 대한 6시간의 설교를 들었습니다.(오늘 밤 우리가
들었던 것보다 조금 더 길었습니다). 이제 저녁 무렵이 되어 해가 저물어가고 있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저녁시간이었습니다, 교회 여러분! 저물녘의 빛이 당도했습니다! 이사야60장의 빛이 이르렀습니다.
히13장8절,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오, 예언으로 분명해진 사건은 오늘도 동일합니다.
스가랴14장7절에서 하나님의 선지자가 약속한 저녁 빛은 오늘날 우리가 마지막 때라는 예언으로 증명된 사건에
대해 참된 신자의 눈을 다시 한 번 뜨게 할 것입니다. 재림하실 예수님께서 이제 곧 오십니다.
바로...그것은...그분은 "밤이나 낮이라고 부르지 않는 날이 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녁에는
빛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지리적으로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에서 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선지자는 "낮이나 밤이라고 부를 수 없는, 어둡고 우울한 날처럼 음울한 긴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아들은 어디에서 일어났습니까?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S-o-n이었습니다.
자연적인 해는 동쪽에서 뜨고 서쪽에서 지고 있습니다. 그와 똑같이 세상에 참 빛 되신 하나님의 아들은
동방의 동쪽 이스라엘의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동쪽에서 동쪽 사람들에게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분이 떠난 후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300년 후, 그들은 최초의 조직인 로마 가톨릭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암흑의 시대를 통과하여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로마와 똑같은 일을 했습니다.
다시 조직을 만들고 낮인지 밤인지 모를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고,
그들이 가진 것을 가지고 빛 가운데서 걷고, 교회를 만들고, 병원과 학교 등을 세우고, 신학교를 세우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때까지 충분한 질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는 "저녁 무렵이 되면 다시 빛이 될 것이다. 아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 빛이 될 것입니다."
뭐라고요? 아침 시간에 육신으로 계시되었던 바로 그 아들(S-o-n)이 저녁 시간에 다시 계시될 것입니다.
이제 누가복음17장30절, "그 날에도 소돔의 때와 같이 인자가 계시될 때에 세상이 어두워지리라."를
비교해 보십시오.
저녁 무렵에는 빛이 될 것입니다, 영광의 길을 반드시 찾을 것입니다.
오, 세상에! 여러분, 지금 어디까지 왔습니까?
나라들이 깨어지고 이스라엘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이 예언한 징조들;
이방인의 날은 숫자가 매겨지고, 써레에 갇혔네. (그녀가 바다로 미끄러지는 것을 보라!)
흩어진 자들아, 너희에게로 돌아오라. 구원의 날이 가까웠다,
인간의 마음은 두려움 때문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고 램프를 다듬고 깨끗하게 하십시오,
위를 보라! 당신의 구속이 가까웠다. (그래야 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지금은 아주 위험하고 무서운 때입니다. 예언된 일들과 일어나는 일들을 잘 지켜보십시오.
모든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지켜보면 이 모든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광신주의의 행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정확하게, 확증시키고 확인시키는 것입니다. 반석이 부딪혔습니다,
친구 여러분, 최대한 빨리 반석으로 도망치십시오. 예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지금 입증하고 있습니다.
머리를 숙입시다. [한 형제가 다른 방언으로 말한다. 한 자매가 통역을 합니다. 연단에 선 한 형제가
"잠시만 가만히 있어도 될까요?"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브래넘 형제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셨고,
기름 부음은 브래넘 형제에게 임했으며, 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테이프의 빈자리 있음.]
주여! 친구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깨닫고 있습니까? 감히 하나님에게 이의를 제기하시겠습니까?
그분이 지금 증명하셨는데도 "그분은 옳지 않다."고 말하시겠습니까? 그분은 그분 자신의 통역사입니다.
그분을 섬기고 싶습니까? 형제 자매 여러분, 이제 머리를 숙이고 마음도 숙이십시오.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만남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다시는...오늘로부터 1년 후에 제가 살아 있다면,
지금 여기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때는 여기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심판대에서 당신을 만나서 오늘 밤 제가 한 모든 말에 대해 대답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 앞에서, 당신이 제정신일 때 지금 하나님에게 이 정도까지 할 수 있습니까? 당신이...당신이 누구이든
상관없이 하나님의 거울, 성경에 비추어 자신을 바라보고" 내가 하나님의 딸이 되기에는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에는 한참 부족하지만, 나를 그렇게 봐주세요. 하지만 하나님, 저는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고 말합시다. 여러분이 누구든, 건물 건너편 어디에 있든, 하나님께
손을 들어 "예, 저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딸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이 명하신 모든 것을
성취하고 싶습니다."라고 기도하세요. 이제 당신은... 신의 축복을 받으십시오. 청중의 90%가 그랬을 겁니다.
잘 보세요. 친구들. 만약 여러분이 요한의 설교를 들었던 시대에 살았다면 어땠을까요?
만약 당신이 예수님이 여기 계셨던 시대에 살았다면 어땠을까요? 여러분은 누구의 편에 섰을까요?
만약 당신이 예수님 시대에 살았다면...기억하세요, 만약 그분이...당신이 그곳에 살았다면 지금과 똑같았을
것입니다. 똑같이 예수님이 말씀으로 자신을 알리고 계십니다, 보세요, 그리고 그것은 매우 인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람들에게 교회를 떠나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이 교회에 가서 "함께 모이는 것을 버리지 마십시오."라고 말하길 원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세상, 교회, 이런 것들은 잊어버리세요...
오순절 교인 여러분, 여러분은 너무 세속화되고 있습니다. 세상을 너무 많이 좇고 있어요. 텔레비전과 이런저런
것들, 그리고 그들이 하는 방식과 이런저런 것들, 그리고 여러분이 가장 먼저 아는 것은... 신학교, 학교들이
여기저기서 타협하기 시작하고, 이것도 저것도, 다른 것도, 그리고 여러분이 가장 먼저 아는 것은...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오순절 교회는 저의 가장 큰 지원이었으며, 저는 그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내 형제들아, 나오라!"고 외치는 건 바로 그 때문입니다. 전화...예전과 같은 모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예전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동일합니다. 그분 안으로 들어가 봅시다.
자, 손을 든 여러분, 광야에 그 반석이 쪼개졌고 그 샘은 오늘 밤에도 여전히 열려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의 반석이 맞으셨으니, 그리스도, 그분이 바로 그 맞으신 반석이십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아는 한, 교회는...부름의 시간이 이미 지났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에도 사람들은 똑같이 모임을 계속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리고...모든 사람들이... 그들이 올 것입니다,
그들은...지켜보세요! 그들은 바로 설교를 시작하고 "구원받는다."고 말하고 모든 것을 말하면서 마치
"세상은 예전과 같이 계속된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너무 늦을 것입니다.
내 형제여, 기회가 있을 때, 내 자매여, 기회가 있을 때,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오십시오. 그분의 말씀을 믿기
위해 다른 어떤 조건도 없이 그저 순수한 믿음만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분은 바로 그 말씀이십니다!
"주 예수님, 저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제 자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 저는 얼마나 짧은지 압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월요일 밤, 여기 캘리포니아 샌버나디노의 이 강당에서, 이것이 제가 가진 전부
입니다, 주님, 하지만 주님께 드리겠습니다. 주님,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시겠습니까? 저를 십자가로 빨리
도망가게 해 주시겠습니까? 사자들도 보입니다. 시간도 보이고 소돔에서 부르는 소리도 들립니다.
징조도 보입니다. 빛을 받는 아브라함의 무리가 보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서 다시 나타나시는 모습을
봅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일들이 보입니다. 저는 사칭하는 자들을 봅니다.
'모세 시대와 마찬가지로'이 잠 브레스와 얀네가 모방하기 위해 돌아와서 여전히 그들이 있던 바로
그 쓰레기통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봅니다."
그들은 애굽에 얽매여 있었기 때문에 모세를 따라 그 말씀을 따라 아이들을 광야로 데리고 갈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세와 같은 일을 했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났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마지막 날에 다시 일어날 것이다."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영적이라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저는...설명할 수 없습니다. 제가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 양들은 내 음성을 듣는다." 기회가 있을 때 지금 그분께 가시지 않겠습니까? 그렀게 하시겠습니까?
성령의 침례를 원하신다면, 여러분의 헌신과 새 삶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목사님은 여러분을 정말 환영하며
뜨겁게 맞아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 있는 동안 오늘밤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세요. 힘들고, 상처받고,
이해되지 않는 거 알아요, 여러분을 어렵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여러분을
사랑하세 여러분을 도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저의 모든 마음과 모든 믿음으로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이 메시지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믿습니다. 수년 동안 여러분에게 그걸 증명해왔습니다.
잘 들어주세요, 오늘 밤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포기하세요.
진정으로 항복한 마음으로 두 발로 서서 하나님께 손을 들고 "하나님이시여, 제가 여기 있나이다. 주님, 저를
받아주세요. 더 이상 내 지식과 내 해석을 사용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은 제가 '거룩해야 하고,
거듭나야 하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하며, 성령께서 나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제가 여기 있사오니 저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세요." 여러분도 지금 그렇게 할 수 있나요?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손을 들고 "기꺼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기꺼이 하겠습니다."라고 말해보세요.
그러면 모두 일어서 봅시다.
한 마디의 간청도 없이 저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피가 나를 위해 흘리셨고,
그리고 주께서 저를 주께로 오라고 하셨으니, 오 하나님의 어린양, (하나님의 유일한 문)...오세요!
이제 모든 일, 다른 모든 것, 피곤함, 모든 것... 지금 죽어가고 있다면 어떨까요?
나처럼 주께서 받으실 것입니다, 환영하고, 용서하고, 깨끗이 씻어주고,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지금 이 구절에 손을 들어보시겠습니까? 약속합니다, 믿겠습니다,
오 하나님의 어린양아, 내가 간다! 내가 간다!
이제 오르간 연주자가 계속 연주하는 동안 우리 각자가...
10대 청소년들아, 이 불신자들아, 이 길거리에서 이렇게 하고 싶니?
자매님, 나실인으로서 긴 머리를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인데 짧은 머리를 하고 싶으세요? "머리를 자르는 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입는 이 부도덕한 치마나 옷,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옷을 길거리에서
입으시겠습니까? 너를 바라보는 모든 남자가 마음으로 너와 간음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당신은 그렇게 자신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자 여러분, 화장을 하는 여러분, 성경에 화장을 한 여자는
단 한 명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은 그녀를 개에게 먹였어요. 이세벨은 그런 행동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미움을 받았던 여자입니다. 그런 이세벨을 저주하고 예언한 사람이 선지자 엘리야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침례요한을 쫓은 사람이 헤로디아라는 걸 아십니까? 당신은...세상의 할리우드처럼 되고 싶지
않나요? "세상이나 세상의 것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형제여, 목사 친구여, 아무것도...제발 이해해 주십시오, 저는 당신의 형제입니다. 감리교, 침례교 어떤 교회의
교인인 여러분은 어머니와 할머니가 붙잡고 있었기 때문에 그 교파에 묶이고 싶습니까? 그녀는 노아 시대처럼
무언가에서 나와서 그 안으로 들어 왔고, 그것이 그날의 빛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오늘은 또 다른 날입니다.
당신은 "글쎄, 나는..."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오순절 날이 아닙니다. 오순절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오순절은 지나갔고 지금은 추수 때입니다.
이해하십니까? 그리고 추수 때, 곡식; 성령의 물이 부어졌고 곡식이 익어 가고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여,
곡식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제 말을 들으시고, 저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으신다면, 각자의 방식들을 겸손하게
내려놓고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십시오."라는 기도를 드립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저도 오늘 밤 제단 위에 제 자신을 내려놓습니다:
하나님, 저를 빚어 달라지게 하소서. 하나님, 저를 당신의 모습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여기 서서 사람들을 그렇게 잘라내는 것이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제게 화가 있으리라.
사랑하는 하나님, 이 청중이 머리와 마음을 숙이고 이 성경 말씀을 마무리하는 이 엄숙한 순간에, 이 나라를
앞뒤로 흔들어 놓으신 성령의 증거를 볼 때, 그리고 큰 부흥과 표적을 볼 때, 무언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그 뒤를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애리조나 주 저쪽 산 꼭대기에 일곱 천사가 내려오는 것을
보았을 때 전국의 잡지조차도 그것을 가득 채웠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하늘에서 내려다보시면서,
"계시록10장7절에 일곱 번째 천사의 메시지에서 이 일곱 봉인이 열리고 하나님의 비밀이 알려질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는 것은 종교 개혁자들이 그것을 꺼낼 만큼 오래 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여기, 모든 것을 봉인한 일곱 봉인이 이 날에 열리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위대한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기 전에 행해지고, 입증되고, 예언되었으며, 단 한 번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 주신 것을 보게 되니까요.
하나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가운데 계심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여기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은 오늘 밤 여기계시며,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그분의 말씀에서 하신 모든 약속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 주님은 모방하는 자들이 링에 들어가기도 전에, 또는 경주에 들어가기도 전에
등을 돌린 채로 그들에게 어떻게 서 계시고 증명하셨습니다. 당신은 그것이 일어날 방식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증명하고 예언하고 말했고 우리는 그것이 그렇게 일어난 것을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밤 여기 계신 분이 당신이라는 것을 압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의 병을 고쳐 주셨으니,
이제 주님, 우리가 되어야 할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한 죄를 용서해 주세요...순복음 남자나 여자라고 공언하고,
여기서 교파의 닭처럼 주저앉은 우리 자신을 발견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시고 당신의 성령으로
우리를 흔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안에 주님을 닮지 않은 것이 있다면, 주님, 우리 안에서 그것을 제거해
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위에 우리의 발을 딛게 하시고,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불을 지피시어
불신의 찌꺼기와 이 시대의 나태함을 모두 가져가게 하옵소서. 오, 일어나서 우리 자신을 흔들어 주십시오.
허락하소서. 하나님. 우리를 깨끗하게 하소서! 우리를 빚으소서! 우리를 만드소서! 하나님, 허락해주소서.
주님, 오늘 밤 이 자리에 창세로부터 생명으로 정해진 하나님의 유전자, 그 알갱이를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주님, 그들이 이 시간에 들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주님, 그들의 혼을 채우시고 성령의
신선한 침례로 그들을 비추시어 기쁨과 행복으로 그들의 길을 보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 하나님, 그들을...주님께 바칩니다. 저는 그들이 누군지 모르지만 주님은 아시나이다. 저는 주님께서 계시하신
대로 주님의 말씀을 전할 책임이 있을 뿐입니다. 나머지는 당신이 책임집니다. 씨앗이 떨어지는 곳. 저는 그냥
던질 뿐입니다. 주 하나님, 오늘 밤 좋은 기름진 토양에 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이 마지막 날에 빛나는 그리스도인으로 일어나 우리가 고대하는 위대한 일이 올 것입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그리고 주님은 당신의 교회와 신부를 집으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시옵소서. 주 예수님. 결과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아멘.
그분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분이 먼저 나를 사랑하셨기에.
나의 구원을 사셨으니. 갈보리에서...
당신은 그분을 사랑합니까? 그렇다면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다시 부를 때 서로 악수하세요:
그분 사랑해요, 그분 사랑해요. 그분께서 먼저 나를 사랑하셨기에
나의 구원을 사셨으니. 갈보리에서
이제 그분을 찬양합시다. 이 찬양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분을 찬양하리, 그분을 찬양하리, 죽임을 당한 죄인들을 위해 어린양을 찬양하리;
여러분 모두 그분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그분의 보혈이 모든 얼룩을 씻어 주셨으니.
이제 찬양합시다:
내가 그분을 찬양하리, 내가 그분을 찬양하리, 죽임을 당한 죄인들을 위해 어린 양을 찬양하리;
너희 모두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보혈이 모든 얼룩을 씻어 주셨으니.
여러분은 모두 씻겨 졌다고 느끼지 않습니까? 손을 들고 "아, 기분이 좋아지네요."라고 말해 보세요.
형제님, 저 옛날 찬양 정말 좋아해요. 안 그래요? 마음에 와 닿는 찬양들이죠.
그분을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 당한 죄인들을 위해 어린양을 찬양하리;
너희 모두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보혈이 모든 얼룩을 씻어 주셨으니.
이제 손을 들고 우리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바빌론에서 부르심을 받은 백성을 위해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우리의 잘못과 어리석음, 주님, 어둠 속에서 걸려 넘어진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일어나 빛을 발하고 저녁 빛 가운데서 걸으며 저녁 빛에 의해 나오는 나무의 열매가 되길
바랍니다. 허락하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님께 헌신합니다. 아멘.
이제 고개를 숙여 예배를 후원하는 목사님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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