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TA SPRING COUNTRY CLUB
Amata Spring Country Club
아마타 스프링 컨트리 클럽
아마타 스프링CC / 아마타 스프링 골프장
2006 LPGA Honda 토너먼트 개최지
2007 The Roy al Trophy 개최지
2010 World Golf Salutes King Bhumibol 개최지
2011~2014 nternational Final Qualifying Asia 개최지
2011 ~ 아시안투어 타일랜드 챔피언십 대회 개최지
태국 10대 골프 최고 코스 선정

<17번홀 Par 3, Blue Tee 141 yard >
2005년 개장 / 18홀 / Par 72 / 7,450YARD
Designed by: Schmidt-Curley(슈미트 컬리)

태국 수완나폼 공항에서 파타야 쪽으로 약1시간 거리에방콕 시내에서는
1시간 30여분 정도 거리에 있는 촌부리(Chonburi)지역에 위치해 있는
월드 클래스급의 멤버 전용 골프 클럽인 아마타 스프링 컨트리 클럽
(Amata Spring Country Club)은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매년 태국
내 골프 클럽 순위에서 넘버 10안에 들어가는 18홀 챔피언십 골프 클럽이다.

수완나폼 공항에서 에서 파타야 방향으로 약 1시간정도 거리에 위치한
골프클럽으로 모든 회원이 핸디캡에 상관없이 즐길수 있는 골프 코스로
2005년에 전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가인 슈미트 컬리(Schmidt-Curley)
의 디자인(Desig)으로 조성된 력셔리한 골프 클럽으로 모든 골퍼들의
도전심을 선사하는 코스로 비록 싱글의 핸디를 가진 골퍼일지라도 코스에
들어서는 순간 온갖 테스트를 거치는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의 장애물과
정확도가 필요한 홀들이 많은 곳이다. 7,400yard 의 전장을 뛰어넘는 코스
로 골퍼의 흥미를 유발하는 코스로 잘 알려져 있는 골프 클럽이다.

아마타 스프링CC의 전반 9홀은 파워와 거리가 매우 요구되며 후반 9홀은
거리가 짧은 대신 정확도가 많이 필요한 홀들로 이루어져 있는 형태로
조성되어 있는 코스로 아마타 스프링 골프 코스의 최고봉은 역시 17번
홀(Par3 , 145yard)로서 아일랜드 홀인 이 홀은 호수 위에 동그랗게 떠
있는 초록 섬 위에 온그린을 시키는 스릴도 맛볼 수 있는 홀로서 티샷후에
배를 타고 이동하는 조금은 생소한 홀로서 골퍼라 면 누구라도 도전 해보고
싶은 최고의 홀로 생각만 해도 기분이 짜릿함 을 느낄수가 있는 홀이다.

아마타 스프링 골프코스의 참피언 티 박스(블랙)는 전장 7,450 야드 이상에서
플레이를 하게되며, 일반적으로 늦은 아침부터 불기 시작하는 거친 바람은
훌륭한 플레이어조차도 진정한 도전 정신을 일깨워준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티박스(블루, 화이트) 는 다른 실력의 골퍼들도 레벨에 맞는 흥미로운 경기가
될수 있도록 전럭적인 위치에 놓여 있어 스릴 넘치는 라운드를 어느 티(Tee)
박스에서든지 할수 있다고 한다.

회원 동반 없이는 플레이를 할 수가 없었던 아마타 스프링CC도 최근에
방콕의 알파인 CC등과 같이 관광객들에게 문호를 개방하엿는데 타임 잡
기가 쉽지는 않다고 한다. 특히 매년 12월을 기점으로 더욱더 그러한데
이는 매년 이 곳 아마타 스프링 골프장에서 열리는 큰 대회를 통해 골퍼들
이 같은 코스를 플레이 해보고 싶어하기 때문일것이다. 2006년에 LPGA
혼다 클래식 첫 대회를 대회를 바로 아마타 스프링CC에서 개최하였는데
(2007년부터 시암CC에서 개최되고 있음)당시 한국의 한희원 프로가 우승
컵을 들어 올렸던 곳이기도 하다.

또한 아마타 스프링 CC는 2006년부터 미국과 유럽연합팀간의 라이더컵을
본따서 만든 로얄 트로피 (The Roy al Trophy)를 2007년에 개최한 코스
이며 2011년부터 매년 아시안 투어 타일랜드 챔피언십 대회 (총 상금 100
만달러)가 개최되어 오는 골프 코스로서 국제 경기로만 따진다면 태국내에서
가장 큰 경기를 치루어낸 골프 코스이다. 이 아마타 스프링CC는 2009년에
태국 푸미폰 국왕 즉위 60주년 스킨스 게임이 열렸는데 전 세게의 내노라
하는 골퍼들인 타이거 우즈 ,비제이싱,폴케이시등이 참가하여 전 세계의
골퍼들에게 골프 클럽의 위상을 높였다고 하며 매년 열리는 타일랜드 챔피
언 십 대회는 아시아권과 유럽에서 내노라하는 골퍼들이 참가하는데 2014
년 에는 스폐인 골프 영웅 가르시아는 옛 테니스 황제였던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를 캐디로 참가하여 화제를 불러 왔는데 가르시아는 2013년에는
여자 친구를 캐디로 데리고 와서 경기에 참가 했었다고 한다.

아마타 스프링 CC는 회원위주의 골프장이며 티업 시간 간격이 넓어 앞팀과 뒷팀
의 여유가 충분 하며 배를타고 그린까지 가야되는 절묘한 코스와 더불어 태국내의
골프장중에 언제나 손가락으로 꼽는 골프 클럽중 한 곳이며 전통적인 회원 운영
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린피는 비회원일 경우 대략 4500바트 정도로 알파인
CC, 타이 CC와 같은 수준으로 에약 없이는 라운드가 불가한 최고의 골프 클럽
중 한 곳이라 애기 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골프장 순위를 매기면 매년 1~2위를 다투는 태국 최고의 명문 골프장이다.
부킹도 어렵고 관리도 철저하다. 조경과 코스 관리 모두 흠잡을 것이 없다.
페어웨이는 융단 같고 그린은 흠 하나 없다. 원목 재료를 잘 살린 클럽하우
스는 쾌적하고 고급스럽다. 라커룸에는 타이거우즈 등 유명 스타들이 이곳
에서 플레이 한 사진이 가득하다. 특히 17번 홀은 나날히 발전되어 배를
타고 줄을 이용해 그린으로 올라가던 것을 지금은 보트를 타고 물고기 밥
을 주면서 건넌다고 한다. 골퍼라면 누구나가 꿈 꾸는 골프장임에는 틀림 없다.

2014년 전 세계적인 골프잡지인 미국의 골프 다이제스트지에서 선정한 아시아
각국의 Top 10베스트 코스를 발표했는데 태국내에는 1.타이(Thai)GC (방콕
차청사오) 2.알파인(Alpine)GC (방콕 파툼타니) 3 블루캐년(Blue Canyon)CC
(캐년) 푸켓 4 아마타스프링(Amata Spring)CC (촌부리) 5 산티부리(Santiburi)
CC (치앙라이) 6 블랙마운틴(Black Mountain)GC (후아힌) 7 람차방(Lam Chabang)
CC (촌부리 스리라차) 8 로얄후아힌(Royal Hua Hin)GC(프라움키리칸 후아힌)
9.레드마운틴(Red Mountain)GC (푸켓) 10.나바타네(Navatanee)GC(방콕 켓카나요)
가 선정되었으며 태국내에서 2015년 100대 코스를 순위를 정해서 발표했는데
1위는 아유타유에 있는 아요디아 링크스 골프(Ayodhya Links Golf)이 선정
되었으며 2위는 아마타스프링(Amata Spring)CC, 3위는 알파인(Alpine) 방콕CC
4위는 씨암 올드 코스가 5위는 푸켓에 있는 반얀트리CC가 6위는 푸켓에 있는
레드 마운틴CC, 7위는 후아힌에 있는 블랙 마운틴CC, 8위는 푸켓에 있는
블루캐넌CC, 9위는 타이CC, 10위는 산티부리 치앙라이CC 등이 발표되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