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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二千字文 이천자문과 알기 쉬운 문법. 115P
대산 추천 0 조회 139 19.07.12 07:4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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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2 08:25

    첫댓글 먼저 내 몸에 붙게 채찍질하여
    마침내 이에 재간과 도량을 전일하게 하니,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13 08:18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7.12 14:00

    새론글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13 08:18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7.12 14:29

    先 輒 着 鞭 卒 乃 專 局

    于先 逢人輒說 到着 先我着鞭
    卒業 終乃 專門 結局 局面 局量
    오늘이 초복이군요.~
    감사 드리면서... 골부 합니다.~^^

  • 작성자 19.07.13 08:18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7.13 05:15

    逢人輒說(봉인첩설) : 만나는 사람마다 붙잡고 떠들어 소문을 널리 퍼뜨림
    局量 (국량) ① 도량 (度量) 과 재간 (才幹) .
    ② 자로 재거나 되로 되는 것.
    ③ 너그러운 마음과 깊은 생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13 08:19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7.13 06:04

    先輒着鞭 卒乃專局
    逢人輒說, 先我着鞭, 終乃, 局量을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13 08:19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7.13 06:13

    輒設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13 08:19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7.13 10:18

    봉인첩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7.13 21:03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7.13 12:22

    눈이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13 21:03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7.14 20:24

    先輒着鞭(선첩착편);먼저 내몸에 붙게하여,
    卒乃專局(졸내전국);마침내 이에 재간과 도량을 전일 하게 하니,
    공부 잘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07.22 06:19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7.15 05:46

    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9.07.22 06:19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7.18 16:22

    열공 합니다.

  • 작성자 19.07.22 06:19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6.05 17:40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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