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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 축복 완성으로 나라를 찾자
2003.07.31 (목)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통일교회 주요의식과 선포식Ⅱ≫ ‘섭리적 통일전환식’부터 훈독)
통반격파 축복 완료가 최후에 정리해야 할 일
『……북조의 아세라신과 바알신을 섬기는, 이런 우상숭배 하는 것을 없애려고 암만 선지자를 보내서 권고해도 듣지 않았다구요. 대표적으로 엘리야를 보냈어요. 바알신을 모시는 450의 제관들과 엘리야하고 싸웠습니다. 물 있는 데다 번제단을 세워 놓고 물을 끼얹은 거기에 다…』
4백이야, 8백이야?「450입니다.」850이라고 해야 된다구. 괄호해 놓으라구.「예.」
『바알신을 모시는 8백의 제관들과 엘리야하고 싸웠습니다. 물 있는 데다 번제단을 세워 놓고 물을 끼얹은 거기에다 살아 있는 하나님 신을 증거하기 위해 엘리야가 불을 피워 850의 바알 선지자들을 전부 다 죽이지 않았어요?』
그래! 850이라고 해야지, 그럼. 그거 4백이라고 누가 그러나? 그거 850이라구. 그것 시정해야 돼.
『……일족은 사돈의 팔촌까지 들어갑니다. 팔촌까지 전부 다 하나 되어야 되는 거예요.』
세밀히도 다 얘기해 줬다! 하나 뺄 것이 없다구요. 효율이, 똑똑히 알아야 돼. 이름이 김효율이야. 알겠나? 효율이, 알겠나 물어보잖아? 「예.」그래, 계속해요.
『……가정이 사위기대 기반이 되어야만 거기에 부모님이 임재하지요. 가정 기반이라는 것은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아담 해와도 잘못했지만 가인 아벨이 잘못함으로써…』
그래서 나중에는 ‘축복가정왕 즉위식’이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그래서 통일가, 통일교회 사람들을 사랑해야 돼요. 가정적으로 사랑하고, 종족적으로 흠모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표본이 되고, 여러분의 가정의 표본을 만들어야 되고, 여러분의 종족의 표본을 만들어야 교재를 삼아서 그들이 따라오지요. 여러분이 교재로 등장해야 됩니다. 고향에 돌아가서 그거 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 하자는 거냐? 여러분의 일족을 전부 다 하늘 편에 세워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의 일족권 내에 있어서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통반격파 축복 완료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남아진 최후 정리라구요. 자!
잃어버린 가정왕을 찾아야 되니 형제와 부모를 수습해야
『……여기에 있어서는 개인의 모든 기반도 수습되어야 되고, 가정의 분립, 종족의 분립, 민족의 분립, 국가의 분립도 전부 다 세계 통일 가인 아벨권을 중심삼은 이 말뚝을 꺾어 놓은 그 위에 선 부모를 모든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종족으로부터 민족, 국가로부터 세계로부터 모셔야 할 기준이 되었음으로 말미암아 이 가인 아벨의 담이 무너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유엔(UN; 국제연합) 공략이에요. 유엔 공략까지 해야 돼요. 불가피한 거예요. 지금 그때가 왔다구요. 8월, 9월, 10월 달까지가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아벨유엔을 명년 4월에 세운다구요. 그걸 전부 다 선포하는 거예요. 효율이, 알겠나? 청산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이번 달 13일에 탕감복귀섭리역사 철수를 해서 부모님이 앞장서 나오던 것을 하나님이 앞장서 가지고 나라와 세계를 중심삼고 왕권 즉위식과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했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가정의 왕을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하려니 형제를 수습해야 돼요. 여러분 자체가 해야 돼요, 가인 아벨. 그다음에 부모를 수습해 가지고 21대 이상의 조상들 3배 되는 63수를 중심삼고 수습해 나가는 역사적인 이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실패했던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참부모로부터 새로운 조상 역대를 중심삼은 천국이 비었던 것을 완성해야 돼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잃어버린 것을 세계적 기준에서 다 완결해서 갖다 맞춰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어쩌면 그렇게 세밀히 얘기했느냐 이거예요. 지금 얘기(훈독)한 것이 가르쳐 준 거예요. 뺄 게 하나도 없어요. 박 상권, 알겠나?「예.」 그걸 알아야 돼. 그거 어물어물하다가는 자기가 책임 못 한 낙심자, 탈락자가 되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박상권이는 북한에 자기 대신자를 세워야 돼. 자기가 떠나더라도 대신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자기가 걸리지 않지, 가인 아벨의 기준을 남기지 못하면 자기가 걸린다는 거야. 모든 책임자가 그래요. 선생님도 여기 코디악에 와서 정비하는 것도 그런 섭리사의 완결을 위해서 나가야 되기 때문이라구요. 자!
유엔 공략만 되면 해방권을 넘어서
『……선생님은 사상도 갖고 있어요. 민주주의가 갖고 있는 사상, 기독교 중심사상, 기독교를 수습할 수 있는 사상,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를 중심삼아 물본주의에서 인본주의, 인본주의에서 신본주의, 신본주의를 중심삼고 본연의 뭣이라고 할까, 본래의 하나님의 창조원칙의 세계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공산세계도 소화하고 민주세계도 소화해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영계의 5대 성인들의 결의문, 공산세계의 결의문이 다 일치가 돼요. 외적인 메시아, 내적인 메시아가 하나돼야 되는 거라구요. 결의문을 영계에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걸 지상에서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이제 유엔 공략만 되면 모든 것이 합치되어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해방권을 넘어서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시대가 되어 옴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 구원섭리를 철수해 버려 가지고 본연의 창조이상 출현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지, 하나님과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앞장서고 참부모는 그 뒤에 아들의 자리에 서 가지고 가정적 효자, 국가적 효자 가정, 세계적 효자 가정, 천주적 효자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적 세계가 되어 거기에서 동거 동처함으로 말미암아 상속권이 전수된다! 아멘, 오케이, 억만세라구요.
그 내용을 알아야 돼요. 역사를 몰라 가지고는 벗어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1988년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그때 세계 각 나라의 대사관들이 한국에 와 있었지만 응원하지 못했던 것인데, 우리가 가인권 차자, 아벨권 통일교회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가인권 대사관과 그 운동선수를 중심삼고 하나되었어요. 외적인 세계의 소련과 동독이 1등을 하고 미국과 한국이 2등 했어요. 이것을 누가 뒤집어 박느냐 하면 선생님이 뒤집어 박는다구요. 자기들은 뒤집어 박지 못한다구요.
한국동란을 중심한 냉전시대로 말미암아 올림픽대회도 모스크바 대회와 로스앤젤레스 대회로 갈라져 가지고 치러졌던 것인데, 한국에 있어서 올림픽대회가 160국가를 중심삼고 열렸어요. 유엔에 가입한 북한이 160번째이고 161번째로 가입한 것이 한국이에요. 160을 따 버려야 된다구요. 16수는 사탄 수예요. 이런 모든 탕감원칙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대로 전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촌푼도 차이 없게끔 맞아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역사관의 내용을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내용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모르던 것까지 세밀히, 태평양 문명권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한국을 중심삼고 모든 걸 완결 지어야 된다고 얘기한 거라구요.
아시아의 경제권이 현재 일본을 중심삼고 대만이라든가 그다음에 인도네시아라든가 싱가포르를 중심삼은 4대 경제권이 한국과 연결되어 가지고 태평양 문명권이 형성된다고 말한 그런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태평양 문명권의 주역은 누구냐 하면, 미국도 아니고 일본도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유엔을 공략함으로 말미암아 태평양 문명을 완성하게 되니 예수님을 중심삼고 영계 육계가 갈라졌던 것인데, 비로소 로마 대신 한국 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과 미국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이 도서국가와 대륙이에요. 잃어버릴 때는 도서국가와 대륙을 서양에서 잃어버렸지만 동양에서 찾아와 가지고 다시 맞춤으로 말미암아, 한국․일본․미국을 중심삼고 예수님의 몸뚱이를 잃었던 것을 태평양, 아시아 지역에 돌아와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갈라져 싸우던 세계를 비로소 갖다 맞춤으로 말미암아 통일세계의 기준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차 아담권 세계로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해양권 해원, 육지권 해원, 창조이상권 해원, 제4차 아담권 출현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 기반이 하와이를 중심하고 남북미가 하나되고 한국의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이 두 쌍둥이 몸뚱이예요. 쌍둥이가 됐던 그 기준에 있어서 서양과 동양, 하늘과 땅이 갈라졌던 모든 전부가 바다에서부터 결합해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가 바다와 같은 복중에서 태어나기 시작했으니 근본 전체를 대신한 해양권 하와이를 중심삼고 새로운 해양…. 갈라졌던 해와국가 일본을 중심삼고 책임 못 한 것을, 3대 딸을 중심삼고 묶어서 비로소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 하나를 세 딸을 이어서 탕감복귀함으로 말미암아….
필리핀이 딱 그래요. 필리핀과 미국을 중심삼고 유엔 상원의회를 결성함으로 말미암아 9월 15일 선거까지 끝나게 되면, 우리가 3분지 2만 넘어가게 되면 아벨유엔이 설정되어 유엔의 한 부처, 상원의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로마 교황청이 유엔에 가입해 가지고 의회를 설정하는 거와 같이, 하늘과 땅, 유엔 상원 하원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교인들을 전부 다 기독교문화권에 배치해 가지고 선생님의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의 통일된 지상 천상 해방권 석방시대로 넘어가느니라! 아멘! 「아멘!」아멘! 해 봐요.「아멘!」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오늘이 7월 31일이라구요. 31일이니까 이 3일 기간은 특별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든 뭘 하든 신앙생활로써 하나 만들어 가지고 정성들여 넘어가는 때라구요. 새로운 8월 달, 역사적인 8수, 재출발 수를 향해 나가기 때문에 8월 달에 모든 승패가 결정 나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9수까지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칠일절, 칠팔절, 칠구절, 칠십절을 이미 선포했다구요. 효율이는 그걸 알아야 돼.
예술과 체육을 중심삼고 평화를 실현해야
그래, 유엔 공략에 있어서 실패가 있을 수 없어요. 만약에 듣지 않으면 잘라 버리고 이제 한국에 있어서 아벨유엔을 설정해 종교권을 중심삼고 종교문화권을 창조하게 되면 다 끝난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에는 원일협회를 중심삼은 운동이에요. 체육과 예술분야에 공과 같이 둥근 원일연합회를 중심삼고 올림픽대회와 사커(soccer; 축구) 대회를 중심삼고 나가야 돼요. 평화가 되기 위해서는 누가 올림픽대회, 누가 체육계와 예술세계를 수습하느냐가 문제예요. 예술세계와 체육계는 선생님이 최고 정상에 올라와 있다구요, 지금. 알겠나? 그걸 손대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유엔만 하나되게 된다면 사탄국가 중심삼은 싸움시대는 지나가요. 체육과 예술시대를 중심삼고 싸워서는 안 돼요. 하늘나라의 본연의 기준을 세워야 됩니다.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것이 노래 아니에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노래와 춤이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은 체육이에요. 체육과 무술입니다.
효율이, 알겠어?「예.」거기에다 이제 대학을 설정할 것을 이미 선포했고, 선문대학에 무술대학과 체육대학, 그다음에는 예술대학과 미술대학을 합한 두 학교를 세우기 위한 놀음을 지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선문대학에 지시한 것 알아?「예.」그래, 선생님이 조건적인 기준에서는 다 했다구요. 그래서 7천만 달러에 해당 하는 금년 예산을 선문대학에 지불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요전에 말한 3천만 달러는 지불 안 해도 된다구요.
이제부터 모든 끝내야 할 책임을 중심삼고 세계대학연맹으로부터 모든 학생 연합기반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를 교수 한 명에 열 명씩만 하게 되면, 18개 대학, 각 나라의 교수하고 학생이 하나가 된다면 부모가 하나돼 있으니, 이제는 교육이 하나 되고 교육이 하나되면 왕권이 하나될 수 있는 시대, 청산시대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달 13일을 중심삼고 탕감복귀시대 철회, 하나님의 전권시대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모시고 가정적 효자로부터 국가의 충신, 세계의 성인 가정으로서, 천상세계의 해방된 모든 하나님의 절대 소유권 시대를 중심삼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을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 가지고 효자 가정이 되어 하나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해방의 지상․천상천국이 찾아오느니라! 아멘이라구요.
알겠어요? 지금 말한 걸 잘 기억해 두라구요. 선생님 말이 틀리지 않다는 거예요. 코디악에 와 가지고 몇 사람이 모여서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자!
천일국 12년까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맞춰야
『하나 만들면 어떻게 되느냐? 돌아가는 거예요. 어디로 돌아가느냐? 태양이 동에서부터 서쪽으로 도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에서부터 새로운 시대가 서쪽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서구문명은 밤이 오고 아시아 문명은 낮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걸 천일국 12년까지 잡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구문명은 밤에서 아시아 문명을 따라오지 않으면 망하게 되어 있다구요. 탈락되어 가지고 영영 몰락되어 이 세상에 흔적 없이 사라져 버리는…』
왜 12년이냐? 80세까지 4수를 중심삼고 20이에요. 왜 12년이냐 하면 삼 사 십이(3x4=12)예요. 열매를 거두어야 된다구요. 알겠나, 효율이?「예.」천일국 12년까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때 만약에 내가 죽는다면 아들딸 앞에 계대를 이어 가지고 조건 적인 것을 다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여기에서 이 놀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사탄이 참소할 수 없게끔 탕감복귀, 구원섭리 철수, 하나님의 창조이상 본향 땅을 중심으로 절대권한, 자주적인 선의 왕으로서 태평성대 억천만세의 지상․천상통일의 시대로 넘어가느니라! 아멘이라구요.
임자들은 앉아 가지고 무슨 얘기인지 알아듣지 못하지만 말이에요, 거기에 대해서 전문가가 선생님이에요. 전문교수의 사인을 받아야 닥터 학위를 받아요. 대학원에서는 수시로 대학의 학장들, 교수들한테 논문 쓴 것이 패스해야 학위를 받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패스해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싸.」크게 해 봐요.「알싸!」자!
말씀은 공판정 판사의 선언과 마찬가지로 행하지 않으면 안 돼
『……이번 올림픽대회에서도 나 이상 나라를 중심삼고 내가 나라를 대표한 후대의 한국 민족의 권위를 세울 수 있게끔 싸워 줘야 돼요. ‘너는 안 싸웠을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그런 입장에서 보고 있다. 어디 보자.’ 했습니다.』
올림픽대회도 그렇고 축구도 그래요. 한국이 세운 거라구요. 그렇지요? 올림픽대회 때 1988년은 냉전시대 완료와 소련과 미국이 갈라졌던 것이 한국에서 결합한 거예요. 냉전시대 완료를 중심삼고 개방시대로 들어갔던 거예요.
그거와 마찬가지로 이번 축구대회도 한국에 있어서 4등 했지요? 마찬가지예요. 올림픽대회도 4등 하고 이때도 4등 했지요? 이번에 뭐인가? 피스컵 대회는 어떻게 됐나?「3등 했습니다.」3등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다음에는 1등을 해서 축구세계의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니 올림픽대회니 소화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피스 킹 컵(Peace King Cup)’이라는 말이 나왔어요. 이제 다음에는 피스 킹 킹 컵 시대를 선언해야 돼요. 이번에 한국이 부정했지요? 이놈의 자식들, 사기꾼들이 되어 가지고…. 흑인인 구레네 시몬이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갔기 때문에, 흑인 펠레를 중심삼고 대표 축구왕이라고 해 가지고 그 자리에 세워 축복해 주려는데 이것들이 사기꾼 놀음을 했어요. 그것 알아요? 효율이!「예.」용서해 주는 거예요, 용서. 선생님이 있으니까 사탄이 따라 넘어오지 못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 일이 있기 전에 선생님이 남미를 교육할 수 있는 1백만 달러를 줘서 펠레를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게 하려고 했는데, 그것이 안 됐기 때문에 인사조치를 했어요. 인사조치를 하고 새로운 책임자에게 맡겨 가지고, 바꾸어 가지고 새로운 교육체제로 탕감조건을 세워 넘어갈 수 있게끔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얼마나 복잡해요? 세상에 제일 복잡한 문제를 선생님 혼자 책임지고 나왔다는 사실이 수수께끼, 뭐라고 할까, 꿈나라의 왕을 찾는 세계와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왕보다 훌륭하게 돼 있는데, 왕이 종과 같이 됐으니 왕을 포기해 버릴 수 있는 이것을, 하늘나라의 종의 자리에 있는 것과 같은 것을 하늘의 부모 하나님이 받들어서 키워 가지고 종에서부터 복귀시대의 왕좌의 권위까지 나오는 게 탕감복귀시대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얼마나 기가 찬 거예요?
선생님 말씀이 앞으로 큰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멍해 가지고 앉아 있지만 말이에요. 이것은 공판정의 판사의 선언과 마찬가지예요. 선언, 절대 기준을 중심삼고 그리 가고 그리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자!
유엔 공략에 승리하면 참부모 전권시대로 넘어간다
『……미국은 민주세계 한국의 가인이에요. 소련은 공산세계 동독의 가인이에요. 한국은 미국 앞에 아벨이요, 동독은 소련 앞에 아벨인데, 동독 말을 들으면 소련이 구원받고, 미국이 한국말을 들으면 구원받는 거예요. 그러므로 동독권을 소화하면 되는 것입니다. 동독권은 뭐냐 하면 위성국가예요. 동구 위성국가인데 위성국가 사람들이 전부 다 한국을 중심삼고 좋아한다구요.』
동독과 서독이 하나됐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사탄 편이 하나된 거라구요. 영․미․불을 중심삼고, 영국을 중심삼고 독일이 싸웠는데 하늘 편에 조건적 면에서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천사장권 독일이지요? 하나되었으니 해와권이 하나되게 된다면, 거기에 순응해 나가면 유엔과 통일적 세계로 자동적으로 갈라졌던 것이 화해 가지고 위가 아래로 가고 아래가 위로 바뀌어 가지고, 왼쪽이 바른쪽이 되고 바른쪽이 왼쪽이 돼요.
소련 공산주의가 민주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민주세계는 개인주의니 버튼이 얼마나 많아요? 공산세계는 하나이니만큼 상하가 엇바뀌어 가지고 절대복종, 절대순응 할 수 있는 것은 민주세계보다 공산세계가 체제적으로 훈련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입장을 방어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모든 조건을 미국을 중심삼고 만들어 세우니 그냥 그대로 이렇게 갔다가 여기서 출발해서 뒤집어 가지고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올라가고 오른편이 지배했다는 조건 없는 자리에서 묶어 나가기 위한 놀음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전부 다 하나님 편에 승리의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거짓 부모가 파괴시켜 놓은 것을 참부모가 수습해서 정착이 아니고 안착시대 지상 천상 해방권으로 전진할지어다! 아멘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답변해요.「예.」답변해야 기록에 남기지. 여기에 앉아 가지고 답변하는 대표가 허수아비가 아니라구요. 허수아비 대신 주인의 아들딸이 지켜 가지고 참새 떼를 열심히 몰아냈느냐 못 몰아냈느냐, 주인과 하나됐느냐 하는 결정을 하는 자리가 이 코디악이에요.
‘꼬꼬댁 꼬꼬댁’ 하는 닭이 알 낳는 그 주인 되는 것이, 지금까지 사탄이 계란을 다 잡아다 자기 것으로 했지만, 하늘나라가 이제부터 ‘꼬꼬댁 꼬꼬댁’ 하는 주인 되는 것이 코디악 아니에요? 이게 뭐라구요? 공산주의 세계와 사상적 완충지대예요. 한국은 남북의 완충지대입니다. 지옥과 천국은, 통일천국을 중심삼고 갈라진 지옥과 하늘나라의 완충지대로 다 통일돼 버려요.
남북한, 그다음에 유엔, 그다음에 지옥 통일이에요. 유엔 공략에 승리하면 다 끝나겠기 때문에, 섭리역사 탕감해소 본연의 창조이상 재출발 아담 전권시대, 천지부모 전권시대로 넘어간다! 아멘이라구요. 자!
『……이제 선생님 중심삼고 선생님도 그 올림픽에 관심을 갖지만, 우리 아들딸들도 관심 가졌지요? 둘이 출전했습니다. 전부 다 관심을 가졌습니다.』「여기까지입니다.」
그다음에는 뭐야? 「그다음에는 1989년 주요의식과 선포식 ‘종족적 메시아 선포’입니다.」종족적 메시아 선포예요, 환고향 해 가지고. 몇 시인가?「여섯 시입니다.」딱 여섯 시인데, 오늘은 그만 하자. 효율이, 기도해요. (김효율 회장 기도)
지상에서 타락했으니 지상에서 끝장내야
다음 읽어요. (≪통일교회시대 주요의식과 선포식Ⅱ≫ ‘종족적 메시아 선포’부터 훈독)
「다음은 ‘종족적 메시아 선포’입니다.」승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거예요.
이번에 칠팔절이지?「예, 칠팔절이 8월 4일입니다.」그날 요번에 5월 2일서부터 지난 것하고 요 며칠 동안에 낭독하던 걸 전부 다 완전히 자기들이 체득할 수 있도록 승리하신 모든 말씀의 종결을 지을 때에 왔다는 이러한 교육을 해야 돼요. 그걸 준비해요. 훈독회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것 짜 봐요, 효율이. 알겠나?「5월 2일 날 주신 말씀을 중심삼고 원고 쓰기 시작했습니다.」그것도 하지만 5월 달에 27일까지 되어진 모든 사실과….「그 원고는 아버님 말씀 여기 다 있습니다. 2일, 4일, 12일, 17일, 22일, 이렇게 다섯 꼭지가 있습니다.」다 있을 거야. 본격적으로 현재 유엔 공략과 더불어 88올림픽 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되어진 것을 안팎으로 맞춰야 된다구. 그 내용을 중심삼고 훈독회 할 것을 편성, 짜 보라구. 이걸 재차 완전히 정비해 가지고, 선생님은 알지만 여러분 모든 대표들이 알고 가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말해야 돼. 그래야 전체 영계가 후원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조건이 되는 거라구. 알겠지?
「예. 여기 오신 분들은 5월 달 말씀은 벌써 여러 차례 훈독했습니다.」또 해야 돼. 나눠진 것이 아니라구. 역사시대의 모든 것이 가인 아벨과 같이 전후가 일치돼야 될 때가 칠팔절이에요. 칠일절, 칠팔절, 칠구절, 칠십절을 중심삼고 복귀섭리 해방권을 얘기했다는 거지요. 88년 올림픽대회부터 냉전시대를 철회해 가지고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재차 해 가지고 천일국 12년까지 끝마쳐야 되는 거예요. 자!
『1989년 1월 3일, 음력 11월 2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한남동에서 세계 지도자 및 전국 교역자들이 모인 가운데 종족적 메시아 선포식이 있었습니다.』88년이야?「89년 1월 3일입니다.」그렇지!
『……참부모님께서는 종족적 메시아 선포식을 하시고 모든 축복가정들은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 종족을 복귀하여 종족의 메시아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그때에 돌아가 가지고 통반격파를 했으면 다 끝난 거예요. 김영삼이도 처리해 버리고 다 그랬을 것인데 못 했다구요. 12년 연장된 거예요. 자!
『……종적 가인 아벨을 결정해 가지고 횡적 가인 아벨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횡적 가인 아벨을 결정해 가지고 종적 가인 아벨을 결정해요.』
지상에서 타락했으니 지상에서 끝장을 내야 된다는 거지요. 자!
『……그러면 그 일족이 횡적 기준에서 횡적 운세를 맞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이 종적 기준에 부합될 수 있는 시운을 통해 나오면서, 그것을 책임지고 오시는 재림주는 그 세계적인 종적 운세와 횡적 운세를 다 알아 가지고 이것을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라는 말이라구요. 그렇게 결론이 깨끗이 끝나는 거예요. 엄청난 놀음이지요. 자!
섭리사에서 박 씨의 역할과 책임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은 가만히 보면 독자의 아들딸이든가 가정에서 효자라고 했던 사람들이고, 아내로 말하면 누구보다도 남편을 잘 섬기고 동네방네에서 추앙을 받던 아내고 또 그런 남편입니다. 그런 사람을 뽑아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파가 크다구요. ‘저렇게 재미있게 살고 정들어 살던 가정을 문 아무개가 완전히 파탄시켰다.’ 하고 사돈의 팔촌까지 미워한다는 거예요. 그 싸움이 벌어졌어요.』
한국에 있어서 득삼 씨는 한국 대표요, 원복 씨는 미국 대표요, 정옥 씨는 공산세계 대표라구요. 그들이 전부 규합해 하나되어 가지고 벌꺼덕 뒤집어 놓는 거예요. 득삼 씨 가정에서 최순광이가 문제였고, 그다음에 원복 씨 가정에서는 석준호가 문제였고, 그다음에 공산세계에 있어서는 정옥 씨 일가를 중심삼고, 북한에 갔던 공산당 남편을 중심삼고 대신 북한이 여기에 협조했다는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하고 민주세계를 연결시키는 것을 박 씨가 맨 처음에 못 했던 것을 대표해 가지고 한국, 미국, 일본을 대표해 박 씨 들이 가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아들의 입장을 대신하는 거예요.
지금 제일 문제가 박 씨 문중에 박보희, 박중현, 박동하, 박상권, 박상돈이 걸려 있어요. 공산세계 전체, 섭리사의 전체를 대신해서 차자의 결실체로서 공산권에 들어가 사탄세계의 중간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일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박상권, 알겠어?「예.」딱 그런 입장에 섰어요.
그렇기 때문에 득삼 씨 가정의 두 딸과 아들이 하나됐고, 석준호는 형님이 죽었다구요. 자살하고 그런 것 다 알아요? 남편과 한 아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석준호는 월남전쟁에 쫓겨 가 가지고 그 훈련된 것을 중심삼고 섭리의 뜻을 이어 나와서 지금까지 공산세계를 대표한 방어선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맨 처음에 있어서 박 씨 할머니를 중심삼고 모든 아들딸 기준을 이 세계를 대표해서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한국과 미국에서…. 미국의 사업이나 무엇이나 박 씨가 갖고 있어요. 박상권, 박중현이 그래요. 그렇지요? 공산세계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석준호하고 박상권이 하나되라고 그랬지?「예.」
그래 가지고 이제 북한을 어떻게 아들의 책임, 공산권 아들의 책임을 해 가지고, 죽이던 원수의 세계에서 아들 놀음을 대신해 가지고 외적 기준을 책임진 모든 전부가 공산권 세계의 아들딸의 책임을 완결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박 씨의 아들딸이 그런 입장에 딱 섰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박보희도 부정당했어요. 판다(PANDA)를 중심삼고 이번 사건을 효율이, 알지?「예.」그다음에 박중현도 부정당했고, 박상돈도 부정당했고, 그다음에는 박동하도 부정당했어요. 이번에 그래서 내가 다시 임명한 거라구요.
박상권이 북한에 일방적으로 가다가는 안 되니 그 대책을 취해야 돼요. 민주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가야 된다는, 신을 모셔 가지고 공산주의를 부정시킬 수 있는 선언을 해야 할 입장에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놀음을 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선생님이 미국과 북한을 중심삼고 도와 가지고, 이라크의 배후까지 선생님이 관계를 중심삼고 그 일을 전체 수습할 수 있는 대표의 자리에 세웠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통고를 해야 돼. 군부에 통고하고, 민간에 통고해야 돼요.
공산당을 인민재판처럼 정리할 때가 와
그러면 공산주의의 독재가 뭐냐? 정권을 쥐기 위한 독재이고, 군사를 중심삼은 독재예요. 정권은 왕권 탈취, 싸움은 군대를 통해서 힘을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런 사탄세계 세력권의 모든 것을 대표해 가지고 지금 끝까지 김정일이 버티어 나가고 있는 거라구요. 이제 마지막 판에 왔다구요. 미국이 한마디만 하게 되면 그런 위험 수위에 온 것이기 때문에 자기에게도 최후통첩을 하라는 말을 세 번씩이나 했다구요. 그것 알아요? 박상권!「예.」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가면 미진한 사실들을 조건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해결해 놓고 조용히 불러 가지고 이런 통고를 해야 돼. 미국과 손 안잡으면 큰일난다고, 나와 문 총재도 여기에서 협조할 수 있는 이런 길이 막힌다고 말이야. 알겠나?「예.」전부터 하던 모든 경제권을 너희들에게 미비할 수 있는 것을 조건적으로 넘겨 놓아 가지고 철수한다는 선언을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그런 얘기를 해야 된다구.
마지막 판이에요. 미국 자체도 비둘기파와 매파가 싸우는데 매파 앞에 비둘기파가 이길 수 없어요. 그러니 선생님을 갖다 놓아야 비둘기파가 이기는 거예요. 북한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그래야 이라크 전쟁이 외적 내적으로 전부 다 해결되는 거예요.
효율이, 미국이 딱 그렇게 되어 있지?「예.」매파가 전부 다 몰고 나와 가지고 때려부수기 위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종교권연합운동을 하라고 지금 얘기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러한 조건을 나중에 다 통고했어요. 미국에 통고했고, 임자에게도 통고했어요. 한국에 있어서 최순영이 망했지요? 미국도 망하고, 공산주의도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그걸 전부 수습해 가지고, 첫째 아들, 둘째 아들, 셋째 아들까지 승리해 가지고 돌아서야 할 입장에 섰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섭리가 그래요.
박상권,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알겠습니다.」효율이도 알아야 된다구. 자기가 어느 정도까지 가까운 입장에서 보고 받고 충고해야 돼, 자기들끼리. 알겠어?「예.」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선생님이 하는 유엔 공략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공산세계와 인본주의를 따 버리는 거라구요. 알지요? 희랍사상과 공산국가 유물사상을 추방해 버려 가지고, 앞으로에 있어서 공산당은 인민재판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인맥에 있어서 정리해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죽이지는 않더라도 북극 남극에 처리해 가지고 해결해야 할, 그것도 후원하지 않으면 안 될 비참사가 벌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심각해요.
그러면 그 해결을 할 때까지 섭리사를 끌고 나가야 돼요. 선생님이 영계에 갈 때까지, ―뭐 몇십년 사나?― 여러분이 해야 할 막대한 책임을 누가 질 거예요? 그러니까 통고를 해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박상권!「예.」선생님이 얘기할 걸 다 얘기했어요. 걸리지 않을 조건적 기준을 이미 선생님은 넘어섰어요.
아시아권에서 장자권 복귀의 기반을 닦아 해방세계를 이뤄야
그러니 미국 제2이스라엘권이 판결되고 선언문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은 내 책임이 없다는 거지요. 책임은 어디에 있느냐? 제1이스라엘권이 실패했으니 나머지는 제2이스라엘권, 제3이스라엘권 한국에 정착할 수 있는 것이 이번 대회지요? 하나는 서구사회의 조상이에요. 기독교문화권이에요. 하나는 뭐냐 하면 아시아 문화권이에요. 아시아에서 성인들이 나왔어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아시아문화권을 지도하던 입장에서 나오던 것이 갈라졌던 것이니, 이제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아시아의 문화권을 대표한 종교 형태의 절반에 있던 나라들을 중심삼고 장자권 차자권 전복운동이 벌어져야 하는데, 그것이 한국에서 가능하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지막이라구요.
그러면 제1이스라엘권, 제2이스라엘권, 제3이스라엘권을 가지고 사탄이 선생님을 걸 수 없다 이거예요.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지배했지요? 아시아 문화권은 한국, 일본, 중국과 소련이 대치해 있어요. 전부다 원수예요. 한국과 일본이 원수고, 일본과 공산권 중국과 소련이 원수지요? 미국까지도 원수였던 것이 비로소 선생님을 중심삼고 한국, 일본, 미국이 하나되어 소련 공산권, 중국과 러시아가 하나되는 거예요.
이랬으니 장자 차자가 뒤집어진 것을 아시아권을 중심삼은 이 기반에 있어서 새로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장자권 복귀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해방세계로 전진하느니라! 아멘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똑똑히 알라구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똑똑히 기록을 남기라구. 그 말씀이 있으면 말씀과 틀리면 자기들의 책임 소행이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그래서 그런 사실을 지금 여기서 새로이 읽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선생님과 일치돼서 나아가야
『……역사시대의 것을 전부 다 해원성사를 해야 돼요. 예수님의 해원성사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 선생님의 해원성사를 여러분이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앞장선다고 생각하면 못 해요. 선생님이 하지 못한 것을 여러분이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하지 못한 것이 뭐냐? 자기 일족을 품고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의 가정과 사돈관계가 박보희, 박중현, 그다음 또 누구예요? 박종구! 이들과 사돈을 맺은 거예요, 사탄이 참소 못 할. 그렇기 때문에 참 재미있어요. 박보희도 문제고, 박중현도 문제고, 그다음에 박상돈도 선생님의 아들이라고 사기 쳐 가지고 도망가 버렸어요, 자기 멋대로 발표해 가지고. 박상권도 자기 멋대로 왔다 갔다 하지 말라는 거야. 이번에 곽정환도 현정부의 누구를 절대 만나지 말라고 그런 거라구요.
거기에 북한에 무슨 사절단으로 가겠다는 생각 박상권한테 얘기하면 안 돼. 알겠어? 사절로 가려면 선생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벨적 기준에서 장자의 자리를 같이 갈 수 있는 노 대통령을 소화해 가지고 가야 된다 그 말이에요. 선생님과 일치되어야 될 입장에 서 있는데, 그 일치 안 되면 선언해 버려야 돼요. 똑똑히 알라구요. 지금 중요해요.
이번에 가게 되면 돈도 필요하겠구만. 돈 못 대줘요.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저쪽에서 모든 형편을 중심삼고 차후로 미루고, 평화로 가게 된다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전부 준비되어 있으니 그렇게 알고 미국이 하자는 대로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설자리가 없어요.
세계 유엔에서부터 공략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발표해 버려요. 인본주의 사상과 공산주의 사상 철회! 숙청 이상의 무서운 사실이 벌어지는 걸 어떻게 방어할 것이냐? 피를 볼 수 없는 참부모의 입장이 얼마나 거북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전에 36가정이 실패한 것, 박중현이 실패한 것도…. 초교파 대표로 세웠지?「예.」이번 이스라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크 비숍 (archbishop; 대주교) 회의를 중심삼고 딱 해 가지고 자기 혼자 갖다 붙이려고 하는데 안 붙여져요.
그다음에 박보희, 박상돈이지? 지금까지 땅 산 모든 것, 청평에 있어서 많이 팔아먹은 것이 박상돈이에요. 외적 분야를 책임 해 나온 거예요. 박동하도 바닷가를 중심삼고 바다를 따라가는데 나한테 물어보지 않고 자기 혼자 중심삼고 떨어져 딴 짓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다시 배치한 거라구요.
박상권도 그러면 안 된다구. 자기 조건이 걸리더라도 남아질 수 있는 조건을 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걸 알아? 대담해 가지고 이 일을 자기가 주도해야 된다구, 북쪽에서. 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니 내 말 들으라고 해야 돼. 그래야 된다구요.「예.」
박 씨 할머니가 이루지 못한 전체를 해결하기 위한 섭리
아까 말한 정옥 씨 남편이 거기에 가서 죽었어요. 남편하고 자기 언니가 가서 죽었다구요. 그런 입장에 있으니, 차자의 입장에 선, 아들의 입장, 2세의 입장에 선 대표로 전체를 득삼 씨는 아담, 그다음에 최 선생은 미국, 정옥 씨는….
아담가정에도 최순광인가하고 두 아들딸, 넷이 되어 있다구요. 원복 씨를 중심삼고는 석준호가 반대할 수 있는 입장에 있었어요. 아버지하고 둘째 번 아들인데, 아버지는 적극적으로 반대했어요. 형님 자살 문제가 벌어져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해 가지고 석준호는 쫓겨나다시피 해서 월남에 가서, 전지에 가서 각성해 가지고 원리무장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연결시켜 나온 거예요. 제3세계의 공산권까지 연결해 가지고 지금 박상권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박 씨가 실패한 판다 프로젝트 건을 수습하라고 지령을 내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정옥 씨 언니와 남편을 잃어버렸던 사실, 해와와 남편을 잃어버린 걸 찾는 대신 둘째 아들의 입장에 선 것이 지금 박 씨예요. 박 씨 할머니가 세우지 못했던 걸 대신 세워 가지고 전체를 해결할 수 있는 조건으로 세우려 하는 것이 선생님의 뜻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실패했다는 조건이 남아지면 안 되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 가정에 박보희, 박중현, 그다음에 박상돈은 땅을 팔아먹고 다 그랬을 거라구요. 선생님의 아들이라고 빙자해 가지고 노태우 정권부터 관계를 맺어 사기를 쳐 가지고 감옥에 들어갔다가 도망 나간 거예요. 이것을 재차 수습하기 위한 외적 세계와 지상세계에 있어서 공산세계와의 관계를 중심삼고….
신기한 것이, 북한 정부하고 남한 정부의 중간에 있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입장에 서서 하늘 편 가인적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 박 씨 가정으로부터 연결된 모든 것을 대신 물려 가지고 여기에 선생님과 일치되어 가지고 자리잡아야 돼요. 북한이 죽지 않고, 망하지 않고 살아남아야만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으로 넘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심각한 얘기를 해 주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그것이 지나가기 위한 탕감복귀에 불가피한 사실이에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최순영이 감옥 가고 망하지 않았어요? 누구 때예요? 김영삼 때지요?
이제 마지막인데 공산권과 하나된 디 제이(DJ; 김대중 전대통령)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던 거예요. 신문사의 이상회하고 교회 책임자, 두 책임자를 가인 아벨로서 완전히 때려잡으려고 했어요. 그래서 재판을 받고 이상회가 무슨 유예? 2년이 지나 이제 해방되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운 정권에 있어서 의논해 가지고, 한국에 들어와 살기 위해서 지금 외적인 용평, 곽정환하고 하나되어 수습하기 위한 것이에요.
외적인 국가대표의 올림픽대회 수습, 그다음에 내적인 체육과 예술 분야를 수습하기 위한 이 놀음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아벨유엔을 한국에 설정해야 해결되는데, 그런 것을 지금까지 조건적으로 선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내가 없더라도 이런 사실들을 기록해 가지고 선생님 일가라든가 아들딸 앞에 가르쳐 줘야 할 책임이 있어. 그래, 자기하고 효율이하고 원수지? 자기를 제일 미워하는 거야. 내가 효진이를 닦달을 했어, 후려갈기고. 정신차려 가지고 이제는 반대 할 수 있는 조건 다 벗어났다구.
개인이 아니고 교회를 책임져야 된다구. 그렇지? 맨해튼 센터니 그것보다 교회를 책임지고 문제가 되어 있다구요. 교회 책임자로서 문제가 되었으니, 교회 문제보다도 효진이 자체에서 지금까지 두 나라에 걸려서 해결해야 할 것을 선생님이 개재해 해결하지 않으면 해결할 길이 없어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것 알아요? 효율이!「예.」이번에 미리 미국에 돌아온 것 알아? 그러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는 거라구. 참, 섭리의 탕감조건은 무서울 만큼 일치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감옥 갈 때에 시중한 건 자기밖에 없잖아? 아들이 했나, 누구 어머니가 했나, 박보희가 했나? 누가 했어? 원래는 박보희가 해야 할 텐데 말이야. 박중현이 했나, 박종구가 했나? 박종구는 미리 돌아가 버렸지만 말이야.
경상도와 전라도의 섭리관적 이해
박 씨라구요, 박 씨. 박흥식의 장모, 여편네하고 이혼을 하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때에 있어서 하늘의 섭리로 이혼해 가지고…. 박 씨 딸들이에요. 할머니하고 딸들이 책임을 해서 한국, 미국, 공산권 책임을 다 끝내야 했다구요. 그랬으면 공산당이 안 나와요.
그래, 정옥 씨 3형제가 전라북도의 재벌이었어요. 일등 이등 되는 재벌이었다구요. 공산권에 전부 다 연결되어 있었어요. 참 묘하다구요. 전라도가 공산권 길로 들어갈 것을 하늘이 방어해 가지고 경상도가, 뼈가 살을 수습할 수 있는 놀음을 해 놓은 거와 딱 마찬가지의 그런 노릇이 되었다는 거지요.
북한에서는 전라도가 제2북한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지? 해, 안 해?「합니다.」미국은 부산을 중심삼고 대구, ―이게 기독교문화권이에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기지로 생각하고 있다구요. 딱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섭리관이라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복잡다단한 과정을 거쳐 나온 시대를 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게 다 넘어가겠나?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책임지고 이걸 해결해야 돼요. 안 하면 역사가 연장돼서, 1세보다 2세가 실패했다는 조건이 서는 무서운 자리에 선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상’ 자가 무슨 ‘상’ 자야? 「‘서로 상(相)’ 자인데요, 요즘은 아버님께서 ‘장사 상(商)’ 자를 쓰라고 하셔서 그 자를 씁니다.」그래! ‘서로 상’ 하면 화합해야 되지만 화합이 안 돼. 그러니 ‘장사 상’ 자를 써야 된다구. 어떻게든지 북한을 구슬려 가지고 자기가 왔다 갔다 하면서 수습해야 된다는 거야. 알겠어?「예.」 ‘장사 상(商)’ 자로 외교적인 능력을 발휘해야 할 거라구. 외교적인 능력은 자기하고 주동문이 연결해서 주동문하고 의논하라는 거야. 미국이 딱 그렇게 되어 있어.
효율이는 선생님 대해서 중간에 이걸 다 해야 된다구. 곽정환하고 의논하면서 주동문하고, 그다음에 미국 정부하고 의논해야 돼요. 내가 미국 정부와 철회할 수 있는 선언을 했다구요, 다 손 털고. 복귀섭리에 있어서 태평양 문명권으로, 새로운 지상 천상 문명권으로 이양할 수 있는 걸 선언했기 때문에, 복귀섭리 철회….
하나님의 본래 창조이상인 절대사랑의 왕권이 출발할 수 있는 선도적 입장에 있어 가지고, 가정의 효자, 나라의 충신 가정, 세계의 충신 가정, 하늘땅의 충신 가정으로서 하나님을 전부 다 땅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효자의 가정으로서 모셔야 돼요. 모시는 데는 소유권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납입해야 돼요. 납입할 것을 선언 다 했지요, 이번에? 교회 재산! 선생님은 벗어났다는 거예요. 자, 마저 읽자!
통반격파 축복 완성을 해서 나라를 찾자
『33년 동안 부모를 버리고, 친족을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외국 사람을 사랑하려고 했지, 자기 부모를 사랑하고, 자기 일족을 거느리고, 자기 처자를 사랑하는 시대를 선생님이 못 가졌다 이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은 고향에 돌아가서 선생님이 하지 못한 것을 해원성사 해야 되고, 또 그다음에는 예수님이 하지 못한 것을 해원성사 해야 돼요. 예수님이 축복을 못 받았지요?』
예수님이 잃어버린 여러분 나라를 찾아야 돼요. 통반격파 축복완성을 해서 나라를 찾아야 돼요. 세계 기준의 사탄을 중심삼고 사탄을 완전히 영․육을 중심삼고 굴복시켜 놓았기 때문에 나라만 찾는 날에는 모든 것이 다 해결 난다 그 말이에요. 통반격파는 축복 완성하는 것이다! 알겠어요?
그래서 각국 191개 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유엔 공략에 승리하면 한꺼번에 일주일 이내에도 60억 인류를 축복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걸 못 하는 날에는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정비할 수 있는 기간이 남아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지상에 없어도 여러분끼리 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예수님이 종족복귀를 못 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탕감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이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되지 못한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권 기준을 확립 못 했으니 선생님은 천상세계의 메시아권 해방,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를 중심삼고 천상 지상의 통일, 지상 천상 해방을 하여 절대 하나님의 사랑의 주권시대로 넘어가야 되느니라! 아멘이라구요. 자!
『……그러나 이제 한국으로 딱 결정이 났어요. 그러니 모든 영들이 ‘이제는 결정한 대로 한국을 돕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조국이 어딘지 몰랐지요?』
그래, 미국과 소련을 중심삼고 해와국가가 주도 역할을 해야 되는 거예요. 태평양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지금까지 이런 놀음을 하려니, 잘못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담벽이 생겨났으니 참된 사랑으로 담벽을 헐어야 돼요. 세계적인 국가 기준을 막은 것도 그래요. 사탄의 잘못된 사랑을 중심삼고…』
이번에 유엔 공략을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 땅의 남북통일 해결, 그 다음에는 코디악을 중심삼고 공산세계 소련의 해결, 천상세계의 지옥과 천국의 해결이 벌어져요. 그래서 코디악이 중심이에요. 중요한 곳이라구요. 두 번째 걸려 있다구요.
중요한 시간을 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멍해 가지고 있으면 안 돼요. 나라가 죽고 사는 문제가 걸려 있는데, 자기는 죽고 사는 부모와 조국이 없어질 걸 생각도 안 해 가지고 철부지하게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고 멍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정신 바짝 차려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자!
『……가정을 찾아가야 되겠나, 안 찾아가야 되겠나? 찾아가려면 어디로 찾아가요? 반대하는 데를 찾아가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을 찾아갈 때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천지의 대왕님 어서 오시라고, 우리 집을 궁터로 삼고 우리 집을 출입할 수 있는 행랑방으로 삼아 달라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이 나라 이 땅이 통일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운동을 하라고 그러지 않아요? 그게 뭐예요? 이때 우리를 반대하지 못하게끔 울타리를 만들어 놓는 것 아니에요? 그 통반격파를 위해서 참된 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조상의 자리에 축복해 주는 거예요. 동생이 형님이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는 거예요. 통반격파! 축복이 그렇지요?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 귀착되어 가지고 해결해야 된다구요. 자!
『……여러분, 지금까지는 뭘 하기 위해 싸웠어요? 장자권이지요? 선생님이 그 가운데 장자권을 세계적으로 맡기 위해서는 선생님 자신이 세계적 장자권을 방어함과 동시에 세계적 가정 조상, 가정을 붙안고 나가 싸워야 되는 거예요. 그리하여 돌아올 때는 장자권 복귀를 내가 해 가지고 장자권 소유 개념, 그런 승리권을 중심삼고, 가정적 승리권을 중심삼고 비로소 이 나라에 와 가지고 뒤넘이치는 거예요. 세계적 판도 위에서 승리했어요.』
3대를 찾아 세움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가능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형제지인연. 하나님이 3대를 연결하지 못했어요. 3대권을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늘땅을 대표해서 깨끗이 해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습니다. 상대권 기준을 중심삼은 부모의 자리, 아들의 자리를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모든 게 해방이 벌어져요. 자!
통반격파와 축복 완성은 섭리사적 천명
『……그러면 1천5백 면에 교회 짓는 걸 내가 돈을 대주어야 되겠나요, 여러분의 조업전을 팔아서 교회 지어야 되겠나요? 내가 지어 주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지어야 되겠어요? 자기 부락에 하나님의 사당을 지을 때 하나님이 지어 주고 나라가 지어 주어야 되겠나요,…』
지금 때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에요. 정권 청사를 지어야 돼요. 나라의 왕궁을 지어야 할 때가 왔다구요. 자!
『……북한이 어떻게 되겠나요? 전부 다 형제예요. 그들을 우리가 먹여 살리는 겁니다. 내가 미국에서 수산식품 사업을 해 가지고 그 2천만을 먹여 살릴 거예요.』
그래, 박상권이 수산사업 전체를 책임졌어요. 그때 얘기하던 것이 다 그걸 이루기 위해서 그런 거라구요.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서 스톱하면 안 된다구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핏줄을 연결시켜 나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통일산업이니 무엇이니 선생님이 포기 못 해 가지고 일화를 중심삼고 연결시켜 나오는 거예요.
그 배후에서 얼마나 고생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시대를 중심삼고 김대중이 망쳐 놓은 거예요. 그걸 수습해 놓아야 된다구요. 그 놀음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나라가 어려울 때는 내가 어렵더라도 다 무리해 가지고 조건 기반을 중심삼고 수습해 나왔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가서 얼마나 큰 일을 했어요? 피스킹컵 대회라고 했으면 될 텐데, 합해 가지고 킹을 빼 버렸어요. 이제 킹 킹 시대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자!
『……한국통일, 그 원한의 통일을 이루는 거예요. 그거 소화하는 방법은 그 길밖에 없어요. 딴 길이 없다는 거예요. 한 길입니다.』
그다음에 미주하고 소련권하고, 그다음에는 지상 천상 지옥권이 다 해방되는 거예요. 남북통일과 더불어! 그렇게 되어 있지요? 제3이스라엘의 해방은 전체의 해방이지요? 지금 그런 시대를 향해 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현재에 있어서 미국 정부가 전체 앞장서서 하게 된다면 내가 한국에 갈 필요 없어요. 만약에 안 하면 내가 한국에 가서 간섭해야 된다구요. 제2이스라엘권이, 제1, 제3이스라엘과 접붙이는 걸 미국 정부가 못 하게 되면 내가 조건적 기반이라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원고도 쓰라고 김효율한테 얘기한 거라구요. 알겠나?「예.」심각해요. 그래 놓으면 나는 지금까지 제1, 제2를 다 집어치우고 아벨유엔을 발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선생님의 책임은 다 끝나는 거예요. 자!
『오늘이 3일인데, 1989년에 요것만 실천하게 되면 한국에 대해 내가 지시할, 훈령할 아무런 내용이 없어요. 그때는 핍박도 없는 거예요. 그다음엔 하나의 통일된 국가를 중심삼고 중국과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면 세계통일은 자동으로 됩니다. 중국과 하나 만들기 위해서 35년 이상 선생님이 공을 들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를 2세를 중심삼고 다시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1세와 묶어 가지고 하나는 서구사회 기독교문화권, 하나는 공산세계인데, 아시아가 뒤따라가던 것에서 아시아가 앞장서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이 자리잡아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고 본연의 기준으로, 가인권과 아벨권이 뒤집어져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본연의 자리를 잡아 가지고 태평성대 하늘나라의 사랑의 왕권시대로 진입할지어다! 아멘! 자!
『……하나님 성전 하나 못 지어 놓고 남북통일을 하겠다면 그거 도둑놈들이지요. 지방 성전이 벌어져야 4천만이 합해 가지고…』
종족적 교회를 다 만들어야 돼요. 옛날에 이스라엘 민족이 제사를 전부 다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걸 해야 된다구요. 자!
『……그래서 집에 간다고 전보를 쳐 놓고 그리 갔다구요. 그러니 전보는 왔는데 난 안 왔으니 틀림없이 죽었지요. 그럴 거 아니에요? 그 배를 타게 돼 있고 몇 시에 도착하게 돼 있는데…』
이제 배 이름이 뭐라고?「곤륜환입니다.」곤륜환이라는 말, 이름을 찾아 가지고 맞춰야 되겠다! 창경, 쇼케이마루…. 뭐라고?「곤린마루라고, 곤륜환….」곤린, 그것이 창경환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 참고 좀 해 보라구. 자!
『그 배를 타게 돼 있고 몇 시에 도착하게 돼 있는데 딱 그 배가 전복이 된 거예요.』전복이 아니고 침몰이겠지. (‘종족적 메시아 선포’ 훈독 마침)
선생님 기도로써 폐하자구요. 엄청난 내용을 그때 1989년 1월 3일에 발표했어요. 그때에 한 말이나 지금이나 다 같잖아요? 달라요, 같아요?「같습니다.」그것이 선생님의 섭리사적 운명이 아니라 천명의 사실이니 이걸 우리가 실행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일족과 나라들을 책임졌어요. 아무 지장 없이 통반격파 축복완성은 필연적인 사실로 받아들일 때이니, 모든 것이 무사형통인 것을 알고 자신을 가지고 전진할지어다! 아멘, 해 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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