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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칠일절 경배식
2004.07.01 (목) 한국 전남 여수 청해가든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7월 1일 14회를 맞는 칠일절입니다. 7과 1을 합하면 8수 재출발 수도 되옵니다. 금년 5월 5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을 결정해서 전천시대와 후천시대를 결정하는 하나의 표준을 중심삼고 안시일(安侍日)을 모시는 데 있어서, 6월 6일을 중심삼고 40일을 지내고 7월 16일을 중심삼고 80일을 지내서 7월 21일까지 일(日)과 연(年)을 중심삼은 모든 전부를 합하여 1945년에 시작하여 선생님이 80세 되는 생일을 중심삼고 40년을 맞이하여 천일국을 선포해야 할 것이 5년을 연장하여 85세 되는 이 해에 모든 것을 결정해야 했습니다.
창조 중심존재의 전환식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에 의한 창조이상적 모든 존재들이,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 인간세계 천상세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 가치의 상대적 존재로서 차원은 낮지만 낮은 자체들로서 쌍합십승 수를 맞추어서 하나님 창조이상의 절대가치권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 자리를 결정해야 된다는 것을 아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절대가치관을 중심삼은 사랑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움과 동시에, 당신이 지으신 모든 만물들도 차원이 낮은 물건은 차원이 높은 물건에게 흡수되어서, 차원의 최고 기준이 되시는 하나님 사랑의 상대적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켜 천주의 주인과 참부모의 주인과 참스승의 주인과 참왕의 주인 자리를 결정해 주는데, 그것은 절대자 하나님만으로는 할 수 없다는 사실과 그 사랑이상 완성이라는 것은 상대적 존재를 통해서 이뤄지게 됩니다.
이 결정된 사랑이 절대신앙 위에 서고, 절대신앙을 중심삼은 절대사랑이 절대복종 위에 서 가지고 하나님과 아담 해와 자체들도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남자 여자 자체는 할 수 없고, 상대를 통해서 비로소 천지창조의 절대자인 사랑의 주인 자리가 결정됩니다. 절대자 가정의 사랑을 중심삼은 모든 존재들을 위해서는 상대를 통하지 않으면 서로 서로의 주인 자리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절대가치관을 세우고 그 가치관 위에 개인의 몸 마음 통일로 둘이 하나된 위에, 가정에 있어서 부모와 자식간에 둘이 하나된 위에, 남편과 아내가 하나된 위에, 형님과 동생이 하나된 위에 하나님의 절대사랑 가치권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균일된 통일의 최고 표준이 영원 불변하게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천주시대, 영원무궁하신 하나님 사랑의 태평성대 만국해방시대까지 이루어지게 됩니다. 절대가치관 하에 일치적 일념 된 하나의 삶의 모습을 중심삼은 그 모든 사랑의 최고의 자리도 국가면 국가, 세계면 세계, 천주면 천주 앞에 상대를 통한 사랑이 아니고는 사랑의 자리를 결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 청해가든에서 참사랑 화합통일은 이상적 가정의 절대가치관이라는 것을 선포했습니다. 균일되고 통일된 상대적 관계의 가치를 중심삼고 보면 사랑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상대가 주체격에 서기 때문에, 그 사랑을 모시기 위해서는 상대를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절대가치관은 지극히 작은 물건에서부터 창조주의 권한까지 같은 가치의 기준을 중심삼고 동질·동형·동체의 모습을 갖춰 가지고, 같은 역사성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선 하나의 세포와 같이, 구조적 형체와 같이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완성한 가정적 출발에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천주·천지·천지인부모 가정의 기준, 절대가치권을 중심삼고 일원화된 모든 전부가 해방과 석방의 혜택 시대를 맞이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오늘 칠일절을 맞이하여 8수를 중심삼고 안시일을 책정한 8수를 대신한 이런 수에 연결되는 칠일절도 되므로 이 날로 말미암아 새로운 신천지의 역사적 출발을 다짐하기 때문에,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과 모든 가정과 모든 자들은 하늘의 권속이 되고 하늘의 백성이 되어 죄 없는 석방시대를 맞이하고 해방시대를 맞이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그림자도 없는 석방시대를 맞이하여 본연의 타락이 없었던 가정적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적 도상, 천주적 도상에 서서 남자 여자, 상하·전후·좌우가 하나될 수 있는 통일적 절대신앙 결착의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복종 기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만국해방 만국석방의 기원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사적 기원을 중심삼고 천일국 4년 14회를 맞는 칠일절을 넘어서면서 새로운 완성시대로 넘어갈 수 있는 계기로 삼는 출발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참부모님이 이 땅 위에 오셔서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 된다는 이런 전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구세주 가운데서 참부모·참스승·참왕, 메시아권 세계인 종교권에서도 참부모·참스승·참왕, 영육 통일적인 기반 위에 서야 할 이스라엘 민족에 있어서도 참부모·참스승·참왕이 됩니다.
이것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연결시켜 주는 예수님의 새로운 이스라엘 왕 대관식을 했습니다. 영계의 천총관(天總官)을 중심삼아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동생의 자리에, 이스라엘 나라에 가서 왕권 대관식과 더불어 미국을 중심삼은 형제가 비로소 대관식의 계대를 영적 육적 세계에 상징적으로 발표한 그 기반 위에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평화의 왕 즉위식까지 선포하였습니다.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에 있어서 8월 20일을 중심삼고, 제4차 이스라엘국과 천일국이 일체화될 수 있는 날을 선포한 1년째 맞는 8월 20일을 기하여서 모든 전체를 탕감할 수 있는 시대를 넘게 되었사옵니다.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30일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의 10수 완성을 중심삼은 귀일수와 신약시대의 10수 완성을 중심삼은 귀일수와 성약시대의 10수 완성을 중심삼은 귀일수를 중심삼고 3세계의 30 승리의 패권적 왕 중의 왕이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부모 중의 부모의 권한을, 하나님이 창조 전부터 바라던 참부모의 이상권을 지상·천상에 일체 통일된 핵으로 세워 만 우주를 사랑의 주인으로서, 사랑의 부모로서, 사랑의 스승으로서, 사랑의 왕중왕으로서 치리할 수 있는 억만년 태평성대 만만세의 시대를 출발할 것을 선포하옵니다.
이 날에 새 천지, 새 하늘과 새 땅의 기원을 말하는 나라가 하나로, 하나의 대가정 국가 형태로 이루어 전진할 수 있는 기원의 날로서 칠일절을 이제 설정하였으니, 이 날에 되어지는 모든 의식을 당신이 기쁘신 가운데 맞으시어서 천일국 새로운 평화의 천국, 당신의 조국광복을 위한 기념의 날로서 축복할 수 있는 시간을 맞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늘에 있는 참자녀들의 축복가정과 천상세계 성자들의 축복가정, 그다음에 역사적인 충신 선열들의 축복가정 전체가 합하여서 지상 통일가의 전체 가정과 하나되어서, 조상이 후손이 되고 후손이 조상이 되는 개벽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세계사적 승리의 패권에 일원화될 수 있는 그 중심에 하늘땅이 화합하여 가지고 합덕의 이상사랑 주권, 만세에 불변한 사랑의 나라가 성립될 것을, 시작될 것을 이 시간 참부모는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이 날을 선포 선포 선포 선언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경배의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케이크 점화 및 커팅, 억만세 삼창, 성찬을 드시고 분배하심)
<말 씀> 얼굴들 들어요, 좀 보게. 선생님 얼굴이 보여요?「예.」젊었어요, 늙었어요?「젊었습니다.」늙어서 만세가 아니에요. 늙은 사람이 부활해 다시 젊어져서 만세예요. 해봐요「만세!」(박수) 부활이 필요해요. (‘칠일절 ― 하나님축복영원 선포일’ 말씀 훈독)
그때나 지금이나 말씀 내용은 똑같아요. 일방통행이지 쌍방통행, 사방통행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가는 길과 참부모님이 가는 길이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하나님이 되고, 외적인 실체 하나님이 되어 가지고, 영계를 대표한 이성성상의 주체인 하나님이 실체 이성성상의 분립적 개성들이 합해 가지고, 가정을 품고 세계를 양육할 수 있는 부모 대신 자리에 서서 사랑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가정이 이루어져야만 천주, 천지, 천지인부모가 된다는 거예요.
사위기대 완성의 안착적 가정을 완결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
하나님도 사람의 아버지가 되고 싶고, 아담도 사람의 아버지가 되었는데, 하나님과 아담이 사람의 아버지가 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위에는 부모 대신, 아래에는 자식 대신, 좌우에는 부부 대신, 전후에는 형제 대신, 사위기대 완성권 7수를 중심삼은 하나의 안착적 가정을 완결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전체 창조의 이상입니다. 결론이 그래요.
거기에 일치되지 않는 모든 전부는 부정당해요. 시험 문제가 그런 문제이니, 안착 완결의 정착적 우주의 기반이 무엇이냐? 가정적 절대 판정적 기반으로서 완성의 가치를 세계 어디든지 다 바라는 거예요. 개인에서도 억만대가 바라고, 가정에서도 억만대가 바라고, 종족·민족·국가·하늘땅에서도 억만대가 같이 바라는 정착적 가정이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예요.
여러분의 가정이 억만대를 중심삼고 대표적 정착가정으로 되어 있어요? 1대에도 천만 번 변해요.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곡절이 많아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이 불변 영원, 수직과 영원, 횡적인 결합지를 중심삼고 가정 정착한다는 이론적 결합을 할 수 있는 이론이 없어요. 그런 가치관이 인간세계에는 없다는 거예요. 가치관이 제멋대로예요. 제멋대로라는 것은 제 몸뚱이 멋대로, 제 마음 멋대로라는 거예요.
마음도 다 변한다고 했어요. 옛 문헌(≪추구집≫)을 보면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했어요. 인심, 사람의 마음은 변해요. 무엇에 따라서? 몸뚱이에 따라서. 하나님에 따라서가 아니에요. 몸뚱이가 무슨 몸뚱이냐? 타락의 실체를 뒤집어쓴 몸뚱이예요. 악마의 실체 집과 같은 그 모습에 따라서 거기에 싫다고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따라가다가 보니 인심은 조석변이에요. 누가 변하느냐 하면 사탄이 변하는 대로 따라가는 거예요.
산색은 고금동이다! 산과 들이 주인 된 모습을 따라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상대도 안 되는, 상대 차원에 있는 존재가, 인심은 변하지만 변치 않는다는 하나님의 입장을 표시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인간의 탄식적인 한계선이 얼마나 기가 막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저 구석은 들려요?「예.」조금 더 작게 해도 들려요?「예. 들립니다.」들리면 잘 됐어요.
인심은 조석변이 아니라 영원 불변해야
그러면 오늘 이것이 무슨 식이라구요? 칠일절이 무슨 식이에요?「하나님축복영원선포식입니다.」축복영원선포! 영원한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축복해 준 것은 영원한 것이다! 순간적이 아니에요. 흐르는 세월에 변하고, 해해(年年)에도 다른 길로 커 가는 거예요. 이러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가서 하늘과 하나되어 핵을 맞추어 가지고 내려오는 거예요. 이렇게 올라갔으면 반대로 이렇게 내려와서 더 크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또 올라갔다가 이렇게 크게끔 해서 안팎이 통일적인 핵, 뼈와 살이 하나되어야 돼요.
뼈가 왜 필요하냐? 구조적인 형태를 갖출 수 있는 모델이 뼈예요. 여러분이 얼굴들을 보고 ‘아이고, 저 사람 잘생겼다.’ 하는 것이, 뼈의 모양대로 살을 갖다 붙이고 가죽을 갖다 붙인 거예요. 그것을 보면 뼈의 근원이 어떻게 되었는지 다 알아요. ‘눈과 코와 입이 저렇게 생겼구만. 그러니까 욕심이 많겠군. 불량배, 혹은 타락의 핏줄이 얼룩덜룩 오색가지로 비치니 오색가지 빛….’
그것을 그냥 두었다가는 하늘나라는 영원한 꿈이에요. 이것을 완전히 뒤바꾸어서 혁명을 해 가지고, 인심은 조석변이 아니고 인심은 영원한 불변이 되고, 산색은 상대적 입장이 돼야 돼요. 춘하추동 변하잖아요? 상대적으로 변하는 존재의 이걸 주관할 수 있는 부모의 자리, 왕의 자리, 주인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이다.
그랬으면 이 지상의 인간들이 가는 도리라는 것은 이미 결정적 기반에 서 있기 때문에 어디로 갈까, 무엇을 할까, 무엇을 믿을까, 종교의 싸움터 같은 것은 필요치 않아요. 인간 개체의 싸움 같은 것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허사의 방황 길에서 거지들이 먹고 싸워 가지고 그 동네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한 1년 해 먹다가 이동해 가야 돼요. 버리고 가야 할 그 세계라는 것을 모르고, 발전 전진하는 연대적 관계를 부정해 버려 가지고 단계 단계가 격리되어서 계열적인 가치가 내 개인주의와 묶어져서 욕망의 세계로 달려 온 것이 인류의 비참한 역사였더라! 아시겠어요?「예.」
이것을 총체적으로 가로막고, 왕권으로부터 민권, 그 다음에 이상권 전체를 가로막고…. 메시아라는 것은 뭐냐? 메시아(めしや)는 일본 말로 밥장사를 말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서는…. (한 청중이 뭐라고 말함) 모르겠으면 가만히 들으라구. 알아듣지 못하면 가만히나 앉아 있지. 나중에 물어도 된다구. 선생님이 말할 때 속닥속닥 하면 이 사람들은 어떻게 말을 듣겠나? 자기만 알기 위해서 들을 수 있는 말을 부정하는 사람은 죄를 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부모가 하는 말과 다른 말을 쓰는 사람은 딴 나라 사람
그러니 말이 둘이 아니에요.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일본 사람, ‘나는 일본 사람이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렇지 않으면 ‘나는 어제까지는 일본 사람이었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왜 일본 사람이냐? 말이 달라요. 미국 사람과 일본 사람도 말이 달라요. 영국 사람하고 미국 사람은 같은 영어를 쓰지만 발음도 다르고 전부가 달라요. 말을 중심삼고 보면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그것을 외우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다구요. 제일 배우기 힘들어요. 질서가 없어요. 제멋대로 살아요. 그런 말을 하는 미국 사람과 영국 사람이 달라요.
어머니 아버지 둘이 말하는데 말이 다를 때는 딴 나라 사람이에요. 가정에 있는 어머니 아버지, 무슨 종단, 무슨 장관, 대통령 여편네와 그 아들딸이라도 통일교인의 말과 그 사람들의 환경에 있는 말들이 전부 달라요. 다르니까 진짜는 누구냐? 다른 사람이 진짜일 수 없고 안 다른 사람이 진짜인데, 안 다른 사람이 뭐냐 하면 하늘을 중심삼고 소곤소곤 하는 거예요. 하늘은 선전 못 해요. 그러나 사탄세계는 나발불고 북 치면서 ‘나를 믿어라. 나를 대통령 시켜라. 나를 국회의원 시켜라.’ 하는 거예요.
선거가 뭐예요, 선거? 살아서 떠나가는 것이 ‘선 거’예요. 서서 가는 것이 ‘선 거’ 아니에요? 또 밥을 짓는데 밥이 안 익은 것이 ‘선 거’예요. (웃음) 선거를 해 가지고 참된 나라? 퉷! 선거해 가지고 참된 국회의원? 퉷! 선거라는 말을 쓰는 제도는 전부 사기꾼, 도적놈 사촌은 되는 거예요. 도적놈 사촌은 진짜가 아니지만, 1촌, 2촌, 3촌을 넘어 사촌이 되는 거예요. 다 도적놈이고 사기꾼이에요.
그 사기꾼과 도적놈들이 주로 말하는 그 남자세계가 타락한 천사장들이 살고 있는 후손세계다 이거예요. 그 후손세계에 있어서 누가 찾아오느냐? 하나님은 여자를 잃어버렸어요. 하나님은 여자가 없어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격위는 남성격입니다. 남성격위가 되겠다는 거예요. 여성격이 없어요.
이런 얘기를 하면 시간이 많이 갈 텐데, 저기 청중, 뜰에 의자를 놓고 앉아 있는 사람은 왜 늦어 가지고 이 사람들에게 빼앗겨 버렸어요? 어제 새벽부터 하루쯤 먼저 왔으면 선생님 앞에 앉아 침이 튀고 뉘시깔을 휘젓고 욕하는 것을 보며 ‘저렇게 미워하느냐?’ 하면서 알 수 있을 텐데. 저기 뜰에 앉은 사람들은 ‘아이고, 바람이 분다. 아이고, 춥다. 아이고, 물결소리가 난다. 아이고, 새 소리가 난다. 이러고 저러고 복잡한 환경에서 열 가지 말씀을 듣더라도 한 가지도 모르겠다. 듣고도 모르겠다.’ 하는 패들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불쌍한 사람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불쌍(불상)이 뭔지 알아요? 석가모니의 얼굴이 불상이지. (웃음) 불상이 복을 줄 줄 알아요? 복이 불상에 붙어 있지 않아요. 복은 마음세계의 뿌리에 붙어 있지, 불상 얼굴에 붙어 있지 않아요. 얼굴 잘난 사람이 ‘우리 아들이 잘 살라고 잘 믿는다. 잘 먹고, 좋은 집에서 사는 것이 불상 축복의 표현적인 결과다. 만만세!’ 그렇다고 자랑하고 어깨에 힘을 주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들은 궁둥이에 힘 주고 궁둥이를 젓고 다니고, 남자는 어깨를 젓고 다니다가 바람둥이가 되는 거예요. 동남풍이 아니고 서남풍이 불 수 있는 환경을 모르는 거예요. 겨울인 줄 알았더니 봄 짓을 하고, 여름인 줄 알았더니 겨울 짓을 하는 세계가 되는 거예요. 옳은 짓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 보기에 진짜를 찍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한 대사!「예.」옳은 일을 하는 사람 봤어? 한 대사는 옳은 짓 하는 사람이지.「안 그렇습니다.」한 대사가 뭐야? 한국 사람 대사가 한 대사지. 한이 많은 대사, 제일이라고 하는 대사! 한 대사가 제일이라고 하기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이 데리고 다니면서 영국까지 가 가지고 통역했는데, 내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는 패들을 중심삼고 전화로 부탁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백발을 휘날리게 되었구만.
지금 나이가 몇인가?「일흔 여덟입니다.」일흔 여덟이면 나보다 몇 년 떨어졌나?「7년입니다.」7년! 7년이면 하나님의 섭리사에 한 규격이 차이 있으니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과 한 대사가 생각하는 것이 달라. 부이사장을 하면서 ‘너희들 돈이 없으면 선생님에게 청구하지 왜 청구하지 않느냐?’ 하는 말을 남긴 것을 알아? 내가 들었어. 세상에!
조폐공장도 없고, 종이도 없고, 모형도 없는데 그것을 찍어낼 수 있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고생을 했겠느냐 이거예요. 진짜인가 가짜인가를 감정하는 나라가 버틴 그 앞에 진짜를 찍어내려니 얼마나 힘들었겠나? 진짜 왕과 그 나라를 잃어버린 하나님 보기에 진짜 참된 것이 얼마나 어렵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보기에 진짜를 나는 찍어내려고 했지, 인간세계의 진짜를 찍어내려고 하지 않았어요. 인간세계에서 찍어낸 것은 천년 만년 가는 법이 없어요. 그러니까 문 총재 돈 하게 되면 10원짜리 주게 되면 1원짜리 가치로도 알아보지 않았어요. 어떤 사람은 백 원짜리 주게 되면 1전만큼도 생각하지 않고 집어던지는 사람, 별의별 사람이 있다구요. 잘났다는 사람, 과장, 국장…. 국장인지 된장독인지 모르겠어요. 이런 사람들이 선생님의 말과 선생님이 주는 것을 전부 다 가짜로 생각했어요.
가짜예요, 가째예요?「가짜입니다.」나는 그거 잘 모르겠어요. 가째예요, 가짜예요?「가짜입니다.」가짜면 가째지요. 짜다는 거예요, 뭐예요? 가짜가 진짜 이상 짜다고 하는 것을 가짜! 진짜는 뭐예요? 이름을 달리 지어야 돼요. 짜라며 째, 진째! 진째가 좋아요, 진짜가 좋아요? 글자를 말할 때는 진짜지만, ‘진째’ 할 때는 과거도 진째, 현재도 미래도 진째! ‘짜’ 자가 좋아요, ‘째’ 자가 좋아요? ‘진짜’가 좋아요, ‘진째’가 좋아요? 둘 중에 어떤 것이 좋으냐 말이에요.
우리가 이제 말도 전부 다 고쳐야 할 텐데, 선생님은 진째가 좋다 이거예요. 쫄쫄 째 버려도 또 나와요. 째 버려도 또 나온다구요. 그러니 진째지. 또 째라 이거예요. ‘째라, 째라.’ 자꾸 나오니까 진짜! ‘짜’ 자는 글자고, 불량자, 불효자, 탕자! 탕재라는 말이 없잖아요?
자, 그런 말은 오늘 농담으로, 심각한 말을 하기 때문에 한마디하고 지나가자구요.
한 대사!「예.」어머니를 보고 싶지?「나이를 먹었으니까요.」나이를 먹어서 보고 싶어? 나를 닮았네. (웃음) 내가 천년만년 산다면 어머님은 영계에서 ‘천년만년이 아니라 억만년 살아라, 우리 아들!’ 그러겠나? 얼마나 보고 싶겠어요? 얼마나 만나서 여러분 이상 사랑하고 싶고, 얼마나 영계에서 아는 것을 여러분이 모르는 앞에 서 가지고 다 가르쳐 주어서 하루에 세상 만사를 해결할 수 있게끔 되는 내 아들이 되고, 내 관계되는 형님이 되고, 누나가 되면 좋겠다고 바랄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오래 살기를 바라는 것이 행복이에요, 빨리 가는 것이 행복이에요? 부모가 영계에 빨리 갔다면 아들도 빨리 오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님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어때요? 얼마나 보고 싶고, 얼마나 만나고 싶겠어요? 경계선이 첩첩이 쌓여 있으니 오려야 올 수 없는 한의 한을 가할 수 있는 생애가 길면 길수록 긴 성에 더 성을 쌓는, 담이 점점 높아지는 환경을 아는 부모님은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빨리,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역사에 기억되고 전통으로 남아질 수 있는 빛나는 생애
자, 오늘 여러분이 바다에 간다고 그랬나, 육지에 간다고 그랬나?「바다에 간다고 했습니다.」바다에 가서 뭘 받아 올래요, 주려고 가요? (웃음) 받으러 가면 준비도 없이, 계획도 없이 받으러 가는 것은 도적놈이고, 도수에 넘는 도적질 모의한 사람은 거기에서 죽어요. 주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 살아오라는 거예요, 주고 오라는 거예요? 말도 똑같아요. 동의어도 돼요. 주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 만사가 나와 화합할 수 있는 주체 대상관계는 하나도 없어요. 대상을 찾기 위해서는 자기가 창조해야 돼요.
내가 바다에 열심히 가는 거예요. 여기 여수 땅에 와서 여수의 어떤 어부보다도 지지 않겠다고 나날이 정성들이는 거예요. 어부는 고기를 잡는 것만 목적이지만, 물의 친구가 되고, 물을 위로해 주고, 물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창조할 때 인류역사 모든 만물이 소생할 수 있는 필연적인 물건이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사시계절 춘하추동 얼음동산이라도 너는 만물을 소생시키는 영양소를 배급하는 길만은 살려 주어야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진짜 생명의 진원지는 하나님도 인간세계와 끊고 싶지 않다는 사실이에요. 만물에 존재하는 그 모든 자체가 물을 중심삼고 영양소의 관계, 모든 요소를 부정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언제나 영양소를 보급할 수 있어야만 살 수 있는 뿌리가 되고, 살 수 있는 틀거리가 되고, 살려 줄 수 있는 가지와 잎이 되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잎이 죽으면 해를 넘어 가지고 봄에 또 소생해서 되풀이하는 거예요.
크기 위해서 되풀이하는데 천년 살면 천년 되풀이하고 있다는 사실! 그래요. 10년 전보다 11년 된 잎과 가지는 11년 된 열매, 더 아름다운 열매와 향기를 높이기 위해서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도와주어야만 되는 거예요. 천년 살았으면 천년 역사를 넘어서 가산된 정상의 자리에서 1001년, 1000년이 넘고 1001년 될 수 있는 열매임에 틀림없다고 할 수 있는 자랑할 수 있는 열매를 만든다는 자부심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늙으면 늙을수록 절망이지. ‘아이고, 어디로 가느냐? 어떻게 되느냐? 이게 뭐야? 저게 뭐야?’ 하고 탄식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황무지요, 황당한 환경에 있어서 질서도 모르고, 내려간다고 했는데 올라갔어요. 올라간다고 했는데 내려갔다구요. 동쪽에 간다고 하면서 서쪽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자, 이러니 그런 인생살이가 무엇이 귀해요? 복잡다단하고 어영부영 사는 것보다도 십리를 가더라도 동쪽이면 동쪽, 서쪽이면 서쪽으로 가서 해의 모양이라도 그려 놓고 가겠다고 간단히 살고 죽는 사람이 도리어 가치 있는 삶이 아니냐! 그것이 생애를 빛낼 수 있고, 역사에 기억되고 전통으로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영부영 해 가지고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오래 살려고? 선생님이 백 살이 넘게 살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라. (모두 손 듦) 어헛! 우리 엄마밖에 없어요. 한 사람밖에 없어요. (웃음. 박수)
‘선생님 만수무강하소서!’ 하고 인사할 적마다 ‘선생님의 얼굴이 그러니까 내가 바라던 소원대로 되어서 만수무강이 틀림없습니다!’ 한다구요. 내가 죽을 자리를 거쳐서 천년 기도, 만년 기도할 수 있는 정성을 들여 가지고 ‘만수유강의 자리를 만수무강으로 빌 수 있느냐?’ 할 때 답변으로 ‘나는 그러고도 남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 입장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비교하여 선생님이 맞춰 주지 않으면 자기 각도와 맞지 않는다고, 선생님이 각도를 안 맞춘다고 한다구요. 선생님이 가는 길 앞에 각도를 자기가 재어 보고 나와 선생님은 관계가 없다고 한다구요. 그것 없게 되었으니 없지.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천하를 이룰 수 있는 재료는 다 만들어 놓았다
자, 이런 저런 말을 전부 다 할 텐데, 통일천하를 어떻게 만들 것이냐? 그것이 소원이지요?「예.」세계를 어떻게 순식간에 하나 만들겠느냐? 그 재료가 있으면 좋겠지요?「예.」재료는 이미 선생님이 다 만들었어요.
역사시대에 선생님이 욕도 많이 먹고, 매도 많이 맞고, 고문도 받고, 피를 토하고 별의별 역사를 다 당했는데, 그러면 그렇게 산 사람은 인간 세상으로 볼 때 제일 잘못 살았는데 그 잘못 산 남겨진 유물은 잘 살았다고 하니 상충된 결론에 선 그 사실은 무엇을 말하느냐? 선생님이 상충된 주장을 해 가지고 그렇게 살았느냐, 상충된 주장은 자기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고 딴 것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살았느냐?
그렇게 산 동기가 자기로 말미암지 않았다면 그 동기적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할 텐데, 하나님이 그랬다면 관심이라도 가져야 할 텐데, 통일교회를 빼고, 통일교회 교주 레버런 문을 빼고, 하나님을 빼 버리고 좋은 일을 한 모두 전부는 도적놈의 새끼들, 사기꾼들이 자기 나라의 일로서 했다는 거예요. 부처의 사건이 있는 것을 통일교회가 이루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사건으로 도적질해서 간판 붙이고 해 먹으려고 하다가 들통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세상에 강림해서 군림해 가지고 암행어사 출동같이 한다 하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들 자체를 껍데기 씌우고 그림 거꾸로 붙인 것을 바로 붙이는 거예요. 몸뚱이와 얼굴은 거꾸로 되었는데 그림을 돌려 가지고 바로 세운다고 해서 그 그림대로 사람이 되었다고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는 일이 있을 수 있느냐, 없을 수 있느냐? 이건 또 무슨 말이에요? 있을 수 있느냐, 없을 수 있느냐? 나도 모르겠다! 있느냐 하는 것과 같은 말인데, 어떻게 생각해요? 있을 수 없어요.
그래, 선생님이 한 일이 뭐냐? 선생님의 역사를 보게 되면 수수꺼끼(수수께끼)예요. 수수꺼끼라고 하면 옥수수 대를 꺾는 거예요. 그것이 수수꺼끼예요.「옥수수도 있고 수수도 있어요. (어머님)」글쎄, 수수는 키가 너무 커서 못 꺾어. (웃음) 옥수수 대는 꺾을 수 있지만 말이에요. 다 따먹잖아요?
수수꺼끼의 인물이다! 내가 그렇게 이상해요? 엄마, 내가 그렇게 이상한 사람이야?「께끼입니다.」께끼인지, 꺼끼인지. (웃음) 께끼라는 것은 꺾어 버리는 것을 말하니까 꺾으려고 하는 것이니까 꺼끼라면 되잖아? 다시는 계속할 수 없기 때문에, 께끼? 께끼는 꺾은 것이고 꺼끼는 꺾는 것을 말하는 거야. 그렇게 말하면 이해해야지.
「표준말이 아니라서….」내가 표준말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평안도 사람이 표준말을 하라면 하나? 평안도 말을 하지. 중국 사람이 한국 표준말을 하나? 중국말 하지. 그렇게 이해하면 될 텐데, 그렇게 옆에서 남편을 빡빡 긁어 놓아야 돼? (웃음) 다 그어 놓고 둘레까지 해서 ‘내가 했다.’ 이래 가지고 간판 들고 ‘아무개 부인이다.’ 하면 영계에 들어가서 들통이 나겠나, 안 나겠나?
내가 지금까지 팔십 다섯 해를 말해 먹고 산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별의별 사람, 별의별 얄궂은 사람, 별의별 강도 패를 대해서 임기응변 대처 왕으로 살아온 사람이에요. 문 총재를 말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해요, 거짓말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해요?「말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말 잘 해 가지고 거짓말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니 거짓말의 왕도 될 수 있는 거지. 그렇게 되면 그 말도 맞는 거예요.
자, 일언이폐지하고, ‘세상만사가 다 하나되면 좋다.’ 하겠지만 어떻게 하나될 거예요? 다 하나되면 좋지요?「예.」열 손가락이 다 같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좋아요? 세상만사가 다 같이 하나되면 못 살아요. 못난 사람이 어떻게 살겠나? 엄지손가락을 남미에 가서 이래 놓으면 그만이고….
세상에서 가짜라고 하는 것이 진짜
뭐야? 천사장이 와서 비밀리에 조회하는 것 같구만. (웃음) 선생님이 열심히 얘기하는데 벼락같이 그림자 같은 것이 휙 가니까 저놈이 말을 끊어 놓는다 이거예요. (웃음) 꼭대기에서부터 흘러가는 물줄기가 바다에 입성해야 될 텐데, 거기에 악어라든가 무엇이 헤엄치고 건너가면 그것을 밀고 들어가겠나, 기다려야 되겠나? 한이 남는다는 거예요. 자기 입장도 모르고 환경도 모르고 왔다 갔다 하고 있으니 쌍것들이에요.
쌍것들, 해 봐요.「쌍것들!」쌍것이에요, 싼 것들이에요?「쌍것입니다.」쌍이라는 것은 좋은 것을 말하지만 싼 것이라는 것은 혼자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쌌다는 것은 보자기에 싼 것도 싼 것이고, 싼 것도 싼 거예요. 보자기는 무슨 보자기? 거지발싸개 하던 보자기! 어때요? 거지들 발싸개 하는 보자기, 그런 보자기로 싼 보따리들을 갖고 있어요?
싼 사람이에요, 비싼 사람이에요? 좋게 말하면 보자기는 다 좋은 거예요. 비싼 것으로 싼 것은 좋고 싼 것으로 싼 것은 나쁘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세상에서 말하는 안 됐다고 거짓되게 싸 버린 것이 좋은 것이고, 좋다고 싼 것이 가짜가 되었어요. 그러면 싼, 빛나지 않은 보자기에 쌌다고 하는 사람이 통일교회 문 총재예요. 역사에 나밖에 없어요. 그리고 잘 쌌다고 반대하던 사람들이 ‘문 총재 망하지, 망하지!’ 했다구요.
문 총재는 가짜 보자기니 망하고 자기들은 진짜 보자기라고 해서 흥한다고 했는데, 문 총재가 흥했나, 진짜라고 하던 그 사람들이 흥했나? 반대가 되어 있어요. 전부 다 그래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문 총재가 찾겠다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이 찾겠다는 것이 뭐예요? 보자기에 쌀 수 있는 귀물이 뭐예요? 다이아몬드, 금덩이, 진주 보따리예요?
아무것도 없는데, 바른쪽 포켓에는 반드시 손수건이 들어가 있어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 없으면 큰일난다구요. 어머님이 책임 못 했다는 조건이 되는 거예요. 자, 흰 손수건이에요, 컬러 있는 손수건이에요? 맞혀 봐요.「컬러 있는 것입니다.」천만에! (웃음) 컬러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 말이에요.
「가장자리에 있습니다.」가장자리에야 있지. 어두움과 빛의 경계선인 가장자리에는 있지만 가운데는 없지 않지 않다 해도, 없다! (웃음) 갖고 싶은 사람 손 들어라. 이 손들을 보라구요. 그러면 이것이 만 달러! (웃음) 오늘 칠일절 기념날에 선생님의 하나밖에 없는 손수건을 자기가 만 달러 내고 가졌다고 벼락을 맞겠나, 죽겠나? 죽지를 않아요. 몇만 달러예요.
역사시대의 칠일절에 선생님이 말씀하는데 서론을 하다가 수수께끼 같은 양반 된 신비스러운 분이 보자기 대신 손수건을 갖고 말하는데, 만 달러에 사겠다고 하면서 서로 싸웠다고 해 보라구요. 여기 5백 명 이상, 한 6백 명 되나?「예. 6백 명이 왔습니다.」나까지 하면 7수예요. (웃음) 7백 명이라고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서로가 사겠다고 달려들다가 압사사건이 나서 열 사람이 죽었다고 하면 벌을 주어야 되겠나, 상을 주어야 되겠나?「상을 주어야 합니다.」그때 벌을 주면 뭐라고 하겠나? ‘그놈의 재판장, 그놈 먼저 죽어야 할 것인데….’ 한다는 거예요. 역사가 얼마나 다르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휙, 휙, 휙, 휙, 휙! (웃음) 이렇게 하는데 이것 갖고 싶으면 나 이상 한번 할 때 올라갈 때 올라가기도 하고, 이 끄트머리에서 잡아당길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전부가 올라갈 수 있는 그것만 빼앗겠다고 하지만, 아래서 톡 잡아당기면 뺄 텐데 그것을 몰라요. 그런 수도 없지 않다 하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것보다도 싫어하는 것, 반대의 것을 중심삼고 쇠고랑을 채워 가지고 톡 잡아당기면 빼앗을 수 있는 금은보화 보따리도 나에게 옮겨질 수 있지 않느냐! 이론적인 타당한 말입니다.
여기를 줘야 내가 안심해요. 그것을 누가 갖다 넣었겠나? 내가 갖다 넣지 않았어요. 언제나 이 주머니에는 손수건이 들어가 있지 않으면 안 돼요. 지금까지 손수건 타령을 어머니가 생긴 다음에는 한 번도 하지 않았어요.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만져 보면 있는데 말이에요. 편리하지요? 편리! 거꾸로 하면 리편!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해야 하는 일
자, 결론지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문선명은 구세주다! 뭐라고요?「구세주!」구세주, 그 다음에 뭐라고요?「메시아!」메시아다! 또 그 다음에 뭐라고요?「재림주다!」재림주다! 그 다음에 또 뭐라고요?「참부모다!」뭐가 그렇게 너저분하게 많아요? 나를 반대하는 것이 세상 사람이고, 나를 반대하는 것이 종교고, 나를 반대하는 것이 유대 사람이고, 나를 반대하는 것이 세상만사인데 선생님이 설자리가 어디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이 구세주가 되려면 뭐냐? 세상 사람 남자들 앞에 여자를 전부 다 찾아오는 것이 구세주다 이거예요. 또 메시아는 뭐냐? 종교계에 있어서 여자들을 쫓아내 버리고 독신생활 하는 것이 종교인들인데, 독신생활 하지 말라 해 가지고 세상 여자들을 찾아다가 결혼시키겠다는 패가 구세주다! 그래서 참부모의 전통을 상속해 주겠다는 것이 메시아다!
그다음에 뭐냐 하면 재림주다! 제1차 이스라엘이 오신 참부모·참스승·참왕을 죽여 버림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오기 전까지는 나라도 있고, 교회도 있고, 다 있었지만, 예수가 죽은 후에는 지금까지 나라와 지금까지 종교는 완전히 없어져 가지고 예수가 죽고 난 40일 후에 부활된 종교가 왈 기독교라고 하는 것이다!
첫번 와 가지고는 뭐냐 하면 하늘땅에 하나되었던 것이 갈라져 버리고 없어요. 이스라엘 나라가 있던 것이 나라도 없어졌어요. 영계에 가면 이스라엘 백성은 한 곳에 갔었는데 두 패로 갈라졌다구요. 예수라는 존재를 지지하는 패, 반대하는 패로 갈라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패를 만들려고 왔었는데 안 되었으니 예수님이 다시 재림해서 한 패 만드는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사람하고 피 엘 오(PLO; 팔레스타인해방기구)가 가인 아벨인데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 왔는데, 싸움판이 된 거예요. 모든 종교들이 합해서 싸움판을 만든 이 판국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이거예요. 하나 안 돼요.
거짓 부모가 꽉 차 있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참부모가 와 가지고 ‘내가 참부모다.’ 할 때 참부모가 설자리가 있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구세주가 문 총재고, 메시아가 문 총재고, 재림주가 문 총재고, 참부모가 문 총재지만 그 문 총재는 어떤 사람이냐? 어떤 사람이에요? 심판장도 아니고 하늘의 특권에 의해 섭리의 왕으로 온 것도 아니라구요. 같이 사는 사람 가운데서, 세상 사람들이 반대하는 가운데 있어서 구세주가 되어야 돼요. 알겠나?
하나님도 부탁한 것이 얼마나 엄청나요? 세상이 반대하고, 죽이려고 하는 세상에서 주인이 되라는 거예요. 또 종교권이 죽이려 하는 그 세상에서 메시아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구세주는 세상에서 무엇이 되라는 것이냐? 참부모가 되고, 참스승이 되고, 참왕이 되라고 하는데, 참부모로 모실 수 있고, 참스승으로 모실 수 있고, 참왕으로 모실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입을 벌리자마자 가죽을 벗겨 가지고 밑싸개(밑씻개) 하려고 하는 패인데 거기에 와 가지고 구세주가 가당한 말이에요? 가당의 반대가 뭔가? 무당, 부당, 그 다음에 비당! 그게 꿈같은 얘기예요.
기독교가 참부모·참스승·참왕만 모시면 끝나
문 총재는 구세주다! 하나님이 메시지 가운데 ‘문 총재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다!’ 하고 틀림없이 얘기했는데, 그럴 수 있는 판도가 어디에 있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자리에서 ‘내가 메시아다!’ 그런 얘기를 나는 안 하고, 통일교인들이 메시아와 같이 모신다고 통일교회 패들을 전부 다 집에서 쫓아내고 원수시하는 판국에 선생님이 발 들여놓을 곳이 어디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구세주가 못 되면 종교권을 치리할 수 없어요. 종교도 나라의 법 아래 있어요. 치리할 수 없다구요.
구세주, 그다음에 메시아를 찾아 세우는 거예요. 메시아는 종교 내에 있어서 이루어지는데, 재림주도 그래요. 반대하는 세계에서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참왕이에요. 같은 모습으로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모든 것이 네 갈래 패가 아니라 하나되는 거예요. 4형제가 되어 가지고 ‘우리 아버지고, 우리의 참부모고, 우리의 스승 중의 스승이고, 우리 왕 중의 왕이다. 그 가외의 것은 있지 않다. 있어서는 안 된다. 내 손으로 없애야 할 것이다.’ 해야 된다구요. ‘아멘’ 하라구요.「아멘!」
‘선생님 말씀대로 되오리다. 안 되면 내가 하겠습니다.’ 하는 것이 아멘이에요. 세상이 반대하는 가운데, 구세주가 아니라고 하는데 한번 나서 가지고 입을 놀리고 얼굴을 붉혀서 오관과 십관이 통곡하면서 대해 본 적이 있느냐? 왜 혓바닥이 왼쪽으로 가요? 바른쪽으로 가야 된다구요. 전부 다 도망가기 위해서…. 아이고!
일본에서 40년 전부터 ‘통일교회 문 선생은 일본 나라의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참왕’이라고 선포했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참부모가 뭐냐? 참주인이 뭐냐? 참왕이 뭐냐? 그것만 설명해서 설득만 했으면 얼마나 편리했겠느냐? 방대한 천지창조로부터 창조론, 복귀론, 탕감법칙 이래 가지고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돌아가야 되는 탕감복귀라는 말! 간단해요. 알겠어요?
세계 사람들이 ‘와! 문 총재는 우리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왕 중의 왕이니 다 밟아치우고 차 버려 가지고 반대하면 죽여 버리고 문 총재만 모시겠다.’ 하면 세상이 바로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 있을 성싶다! 있을 성싶어요, 있을 것 같아요? 있을 것 같아요, 있어야 돼요?「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구세주도 되고, 그 다음에 메시아도 되는 거예요. 기독교권 내에 어머니 아버지를 집어넣어서 가정적 기반을 이뤄서 미래의 가정 말고, 오늘의 참부모를 모시고, 참스승을 모시고, 참왕을 모시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세상이 그렇게 모시면 헌법과 환경 법으로 치리하는 나라의 지도를 받는 종교권이기 때문에 종교권이 자동적으로 따라가지 않을 수 없어요. 반대했다가는 모가지 자른다는 거예요.
구세주가 되어서 그 하나만 만들어도, 그럴 수 있는 결의만 해도 세상에서 ‘우리의 참부모, 우리의 스승, 우리의 참왕인데 어디서 반대해? 종교권이야? 이 자식아!’ 하고 끽 모가지 자를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구세주, 재림주! 재림주를 누가 죽여요? 로마와 이스라엘이 합해 가지고 중동의 피폐한 지역에서 살 수 있는 희망이 없어요. 태양이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갈 것이 틀림없는데, 그런 것이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 해서 잡아죽였어요. 억천만세의 참부모를 바랄 수 있게끔 약속한 선민권이 말이에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완성되는 자리
선민이 뭐예요? 민선이에요. 하나님이 선거하고 미리 다 추첨해 가지고 이렇게 해야만 통일국가를 이룰 수 있는, 이상적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선민의 왕이 이스라엘 왕권을 수립할 것이었는데,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를 잡아죽였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 4000년 동안 계속해 오던 것이 나라가 있고 종교가 있고 국민이 있어서, 선민권이 나라의 형태를 갖출 수 있고, 국민의 형태를 갖출 수 있고, 그 다음에 주권의 형태를 갖출 수 있고, 만물의 형태를 갖출 수 있어서 3대 주체물과 마찬가지로 다 가진 것이 완전히 두 조각 나 버렸어요.
두 조각만이 아니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살던 지역이 중동인데 회회교권한테 빼앗겨 버렸어요.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빼앗겨 가지고 예수살렘 성전…. 요전에 골든 템플(Golden Temple; 황금성전)이라고 하는 곳에 다 가 봤지요? 그곳이 마호메트가 승천한 곳이라고?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사 드린 돌덩어리 하나 그것인데, 그곳을 중심삼고 금성전을 만들어서 싸우고, 내 것 네 것이라고 거기서 살육전이 벌어지고 있어요. 그곳을 침범하면 죽이게 되어 있다구요. 세상에! 이런 판국이 되어 있다구요.
구세주가, 재림주가 와서 구세일, 종교일, 일선민권을 이룰 수 있는 셋째 번인데 전부 다 망쳐 버렸어요. 참부모까지 반대를 했어요, 이놈의 패들이. 참부모가 설자리가 기독교권 내나 종교권 내에 어디 있어요?
내가 예수가 내 제자요, 공자가 내 제자요, 석가모니가 내 제자요, 마호메트가 내 제자라고 30년 전에 말했다가 얼마나 된 홍역을 치렀는지 알아요? 호메이니 같은 자식은 ‘우리의 성자 중의 거룩한 성자 분에 대해서 세상에 망국지종이요, 인류의 거짓 중의 대표 괴물이 자기 제자라고 했다.’고 하며 나를 사형선고를 선포하고 죽었다구요. 지금 회회교권에서는 나를 잡아다가 죽이겠다고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또 그다음에 로마를 중심삼고 로마 문명권과 역사시대에 반대하던 영국 나라도, 기독교문화권의 영·미·불도 선생님을 환영할 수 있는 때가 다 되었다구요.
그러면 무슨 자리에서 메시아의 자리가 출발하느냐? 무슨 자리에서 구세주의 정착이 이루어지고, 메시아 세계를 어느 자리에서 이루어야 되는 것이고, 재림주의 완성적 발판이 어느 자리에서 되어야 되고, 참부모의 발판이 어느 자리에 되어야 되느냐? 어느 자리에서 모든 것이 완성하느냐? 답은 같아요. 구세의 세계도 문 총재는 우리의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참왕이라고 모시면 그 시간에 다 끝나는 거예요. 메시아도 필요 없고, 재림주도 필요 없고, 참부모로서 결정하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세계를 대표한 몸적인 기준을 중심삼은 그 세계는 환영할 리 없어요. 죽을 때까지 환영 못 해요. 기독교도 죽을 때까지 환영 못 해요. 두고 보라구요. 유대교도 죽어가면서도 환영 못 해요.
참부모라고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은 말할 것도 없고 참부모의 전통을 상속 받은 여러분의 일족이 남아지는 한 구세의 위에서 이루어야 할 참부모의 자리, 또 종교권이 남아진 그 세계의 참부모의 자리, 재림주를 바랄 수 있는 자리의 참부모의 정착, 참부모로 하늘땅을 통일할 수 있는 주인 자리는 영영 잡을 수 있다, 없다? 결론이 뭐예요? 잡을 수 있다, 없다?「있다!」「없다.」
나도 모르겠어요. 있다, 없다?「없다.」있다, 없다?「없다.」어떤 거예요? ‘없다’ 하는 녀석도 있고, 가만히 있는 녀석들은 ‘있다’ 하는 녀석들 아니에요? 그러니까 어느 것이 많아요? 말하지 않고 있는 것보다 ‘없다’ 하는 것이 몇십배, 아마 백 배는 될 거라구요. 그러니 100분의 1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통할 것 같아요?
종교가 살려면 문 총재를 참부모·참스승·참왕으로 받들어야
메시아 자리가 어디에 있느냐? 참스승의 자리가 어디 있느냐? 참왕의 자리가 어디에 있느냐? 도적놈의 자식들! 대통령의 집에 있어요? 장관 집에 있어요? 국회의원 집에 있어요? 무슨 선거해 가지고 도지사, 군수, 면장, 반장의 집에 있어요? 없어요! 하도 기가 차니까, 세상을 올려다보고 사방을 보니 길이 없으니 통반격파를 완성하지 않으면, 내가 피땀 흘려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환경이라도 만들지 않으면 자리잡고 살 수 있는 발판도 없는 무자비한 원수의 세계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세상에 오늘날 뭐 역사를 뒤집어 박아요? 기원 후 2004년이 되었는데 천일국 4년, 새 천지의 기원 4년을 잡아 가지고 7일 잡았던 안식일을 천요일(天曜日)로서 안시일을 정했다는 사실은 무섭고 두려운 사실이에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세상은 일시에 없어져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토요일의 주인도 못 되었어요. 일주일에 하루밖에 주인이 못 되었는데, 문 총재가 가라사대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전부가 하나님의 날이에요. 8일 째 되는 날을 천요일로 정했다구요. 그것이 안시일이라는 말이에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천하에 반대하지 않고 안시일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생각할 때, 구세주를 바라고 주장했는데 주인이 없어요. 메시아를 주장하고 바랐는데 주인이 없고, 재림주를 바라던 주인이 없고, 참부모라고 하던 주인이 없고, 다 없어요. 텅텅 빈 자리에 깃발을 들고 나와 가지고 ‘문 총재는 구세주다!’ 하고 부르짖고 외친 결의문을 통고한 거예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문 총재는 구세주다. 그럴 때가 되었다.’ 하는 거예요. 이해돼요?「예.」
문 총재를 종교권이 제아무리 반대했더라도 종교가 살기 위해서는 문 총재를 구세주로 받드는 거예요. 참부모·참스승·참왕으로 받드는 거예요. 나라와 세계도 그렇지만 종교권도 그렇고, 선민권도 그래야 돼요. 선민권이 지금까지 반대한 거예요. 요즘에 그렇잖아요? 내가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다고 유대인들을 중심삼고 ‘그럴 수 없소.’ 하지만, 벼락이 친다구요. 번개가 번뜩거리고 태풍권이 몰아와 이스라엘 나라 복판으로 불어 치는데 거기에 살아 남을 자가 있어요?
어저께 영화를 보니까 초속 17미터의 바람만 불어 쳐도 다 날아가요. 초속 27미터가 되니까 남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더구만. 매미(2003년에 왔던 태풍 이름)의 속도가 초속 60미터예요. 이 성전이 그래도 고쳤으니 남아났지…. 이거 남았나? 좀 더 허물어지지 않았어? 뚜껑으로부터 다시 만든 거예요. 보니까 싸구려로 해 가지고 거지발싸개보다도 더 나쁘게 만들었더라구요. 이것을 벼랑에 세워 놓고, 20미터 이상 높은 자리에 있으니 태풍이 불면 돌멩이 하나라도 깨지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깨어질 수 있는, 야단날 수 있는 곳이에요.
간절히 청해서 이룬 에덴동산이 청해가든
이곳을 중심삼고 여수 순천의 훈련장소를 만들겠다고 생각한 문 총재의 사고방식이 가짜 같아요, 진짜 같아요?「진짜입니다.」여러분이 가짜 눈을 가져 가지고 어떻게 진짜를 볼 줄 알아요? 진짜 눈이에요?「예.」역사적으로 보면 가짜 눈의 전통을 이었고 오관도 가짜 오관의 전통을 이어받아서 진짜는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이것을 중심삼고 좋다고 왔어요?
문 총재도 이제는 본부가 서울이 아니고 여수의 무슨 가든?「청해가든입니다.」청해가든은 간절히 간절히 청해서 이룬 에덴동산이다, 그래서 청해가든입니다. 청을 해서 이룬 가든! 맞잖아요, 그것도?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으니 에덴동산이 틀림없다! 지옥 가도 좋고 천국 가도 좋다! 둘 다 천국 갈 수 있으면 한데 묶어 가지고 지옥 천국이 같은 곳이 아니냐고 해도 누가 정신 돌았다고 할 일이 없어요. 그러니까 천국도 좋고 지옥도 좋을 수 있는 수련장과 졸업장을 주는 곳이 청해가든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청해서 왔나, 내가 여러분을 청해서 왔나? 타락한 인간은 에덴동산을 청해 찾아가는 거예요. 우리가 찾아가서 우리가 찾겠다는 것이 에덴동산이에요. 자기들이 선생님에게 부탁해 가지고 여기에 왔지, 내가 부탁해 가지고 온 것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이 필요한 것이 있어서 왔어요, 내가 필요한 것이 있어서 여기에 자리잡았어요?「저희들이 필요한 것이 있어서 왔습니다.」못된 역사적인 괴물들을 잡아다가 사람 만들어 보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사람이 됐어요? 임원규!「예.」몸 마음이 하나됐어?「예.」(웃음) ‘예’ 자는 ‘예도 예(禮)’로 풍부한 곡절이 많은데 하나를 그어 가지고 하나의 말을 통할 수 있는 글자예요. ‘예’ 자는 전시하는 거예요. 풍부한 모든 것이 완전해서 꼬불꼬불한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나도 가야지. (웃음) 어디 가, 인사도 없이? 천국 가는데 같이 간다고 했는데, 오늘 그만두고 내가 어머니를 따라가서 말하다가 말고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마라! 책임 안 진다구요.
초청을 내가 한 것이 아니에요. 온 여러분이 할 수 없어서 ‘옳소, 그르소?’ 할 때 ‘옳소!’라고 답해야 되겠나, ‘그르소!’ 하고 답해야 되겠나?「옳소!」말은 들을 줄 아는구만. ‘옳소’ 하는 사람은 지옥 간다!「옳소!」그러면 ‘아니다!’ 그래야지, 또 ‘옳소’예요? (웃음)
‘옳소’라는 것은 오는 것이 좋다고 결론 내리는 거예요. 여기에 우리가 온 것이 옳았다는 것이 ‘옳소’예요. 한국 말이 이중의 입체적인 내용을 갖추었기 때문에 사기 칠 수 있는 백과사전의 말이에요. 올라간다고 하는 것도 내려가면서 올라간다고 해요. 서울을 올라간다고 해요. 내려가는데 왜 올라간다고 해요?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참 재미있다구요.
한국 말의 재미라는 말같이 재미있는 말이 없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인트레스팅(interesting), 뭐 어떻고, 오모시로이(面白い)! *오모시로이(面白い)의 반대로 오모구로이(面黑い)가 있잖아요? 기분 나쁘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오모시로이라면 오모구로이, 일면은 희지만 일면은 검어요. 인트레스팅은 뭐예요? 취미예요, 재미예요? 취미와 재미는 달라요. 부부끼리 생활할 때 취미생활이에요, 재미생활이에요?「재미생활입니다.」재미는 미국에 가서 사는 것을 재미(在美)라고 하니 재미생활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지. (웃음)
미국에서 사는 것을 재미라고 그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미국에 가서 바람나 가지고 다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이혼 챔피언십을 상속해 가지고 나라 구하겠다는 여자들은 전부 다 쫓아 버려서 태평양에 몰아넣어야 되겠다! 일본 여자들, 아시아의 여자들이 미국 바람을 타면 죽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예.」
*일본 여자 야쓰(やつ; 녀석), 상(さん;님)?「상.」응?「하이, 하이.」뭐가 좋아, 야쓰? (웃음) 일본 상, 일본 가타(かた; 분)? 오카타(おかた; 분)! 오카타는 남성의 세계를 대해서 하는 말이에요. 일본 말로 온나(おんな; 여자)는 이름밖에 없다는 거예요. 전부 다 이름뿐인 것을 온나라고 하는 거예요. 아무런 명목도 없어요. 일본 여자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의 딸이에요. (웃음)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는 여자를 하나님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아마(天)를 데라스(照らす; 비추다) 오미카미(大神; 큰 신)라고 해요. 가미라고 하는 것은 쓰레기통에 버려진 가미(紙; 종이)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쓰레기통에 처박혀서 아무런 능력이 없는 신을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라고 하는 거라구요.
여자,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아이를 가질 수 있어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되기 전에 먼저 시집을 가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시집도 안 가고 ‘우와, 내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다.’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를 붙잡아 와서 강제적으로라도 축복시켜 주면 가미(紙)의 가미(神)가 아니라 아미테라스가미사마(天照神樣)라고 할 수 있어요. 전지전능한 가미사마(神樣; 하나님), 그게 뭐예요? 여자가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여자는 명목도 아무것도 없어요. 일본말에 오(お)를 붙이면 존경한다는 거예요. 오싯코(おしっこ;오줌)! 오싯코가 뭐예요? 오고항(おごはん), 오사시(お箸), 오시오(お鹽)…. ‘오시오’ 할 때는 한국말로 ‘어서 오시오’가 되는 거예요. (웃음) ‘오’를 붙이는 것이 버릇이에요. 그러니까 나(な)만이 있는 것이 온나라는 말이에요. 강하게 발음하면 오나(おな)가 아니라 온나(おんな)라고 하는 이름이 되어버린 대장이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라고 한 거예요.
그것을 시집을 보내야 되겠어요, 내버려둬야 되겠어요?「시집을 보내야 됩니다.」그 딸이라고 하는 일본 여자들을 그냥 포기해 버려야 되겠어요, 강제로라도 결혼시켜야 되겠어요?「결혼시켜야 됩니다.」일본 남자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의 딸과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안 하기 때문에 한국에 데리고 와서 한국 사람과 교차가 아니고 뭐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교차결혼과 교체결혼
교차결혼이에요, 교체결혼이에요? 「교차입니다.」 「교체입니다.」 교체! 교차결혼은 지금도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하지만, 교체라는 것은 가정·종족·민족·국가·하늘땅을 대표한 가정을 중심삼고 원수 원수끼리 결혼하는 거예요. 교차결혼이라는 말은 맞지만, 교체결혼이에요. 그 나라의 가정·종족·민족·국가·하늘땅을 대표한 가정이기 때문에 핏줄을 뒤집어 박는 결혼이 타락한 인간이 갈 수 있는, 선생님의 일족과 같이 결혼할 수 있는 최고의 기쁨의 해방권이 찾아오는 제일 직단거리였느니라! 「아멘!」
교체결혼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손 들어 보라구, 이 쌍것들아! 그러면 교체결혼 원하는 사람 몇 사람 외에는 다 손 안 들었으니 이놈들을 때려죽이겠다 이거예요. 교체결혼 원치 않는 사람 손 들어요. 안 든 간나들은 나가야 될 거예요. (청중을 때리는 시늉을 하심) 이게 다 뭐예요? 목사가 공석상에서 여편네를 주먹으로 때렸으니 쫓아내 버려야 되겠나, 모셔들여야 되겠나? 「모셔들여야 됩니다.」 뭐야? 「모셔들여야 됩니다.」 모셔들여야 돼? 그것도 별 녀석이구만. (웃음)
그거 맞는 말이에요. 내가 장정순, 여기는 곽 무엇? 「신숙입니다.」 신숙이는 또 뭐야? 하나님의 아저씨 되는 것이 신숙(神叔)이 아니야? (웃음) 이건 또 뭐야? 너는 또 뭐야? 「한현수입니다.」 현수야? 무슨 ‘현’ 자? 「‘어질 현’ 자입니다.」 ‘어질 현(賢)’ 자가 아니고 ‘피아노 줄 현’ 자지. (웃음) 너 음악 할 수 있는 소질이 있겠는데. 노래 한번 불러 봐라. (박수) 한씨 성만 일어서서 박수! (박수) 여기에 어머니하고 몇 사람밖에 없구나. 노래까지 잘못하면 국물도 없다, 이 자식아! (웃음) 우리 어머니도 한씨니까 섰을 거예요.
앉을 때 풀고 바빠서 이랬더니, 두 개를 풀었더니 허리춤이 내려가서 배꼽이 나오는 거예요. 요즘에 배꼽을 내놓으니 나도 배꼽을 내놓고 싶어서 이러고 있어요. (웃음) 남자가 배꼽을 내놓게 되면 여자 배꼽이 들어가겠나, 더 나오겠나? 더 나온다면 아랫부분 그것밖에 없어요. 벗고 다녀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그럴 수 없어요. 내 배꼽도 미남 미녀, 세상의 잘났다는 사람같이 해 가지고…. 버튼 하나 더 풀까? (웃음)
‘이것 올라가게 되면 보고 싶은 사람은 벌받는다. 보고 싶어도 보지 말라.’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자연히 눈감을 텐데, 버튼 내렸다고, 허리띠가 내려갔다고 충고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창피한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수단이 얼마나 높고 차원이 높기 때문에 말이에요. 에끼! 이래 놓고 이래 놓으면 암만 두들겨도 괜찮아요. 안 내려가요. 내려가고 싶어도 내가 허락하기 전에는 못 내려간다 이거예요. 앉으니까 조이니까 할 수 없이 푼 거예요. 그냥 그대로 조이지 않아서 내려가는 것은 자연적인 것인데 그것을 우습게 아는 사람은 벌받아요.
자, 노래해 봐라. 노래 잘 한다고 생각하라구요. 들어 보라구요. (한현수 노래. 박수) 이 녀석은 발성법을 연구했어요. 이것을 뭐라고 그러나? 횡경막을 사용할 수 있는 호흡이라든가…. 병도 콜라병도 아니고 맥주병도 아니고 소주병을 불면 휙 소리만 나지만, 후우우욱-! 옛날 한국의 이렇게 긴 것을 불면 후우우욱-! 소리가 끊일 줄 알았는데 신비로운 소리가 나와요. 얼마나 신비로운지 몰라요. 구멍을 크게 하고 횡경막을 넓히는 거예요. 손으로 불면서 하는 아코디언과 같이 탕탕 탕탕, 칵칵 칵칵, 쯔즈 쯔즈…. (입으로 장단을 맞추심) (웃음. 박수)
그런 것을 다 맞출 줄 아는 거예요. 딱 가수같이 생겼어요. 눈썹도 딱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여자들이 홀딱 반하게 생겼는데, 너는 잘못 들어왔다! 통일교회에 안 들어오고 이제라도 나가서 그것 해 먹겠다고 생각해도 괜찮아.
참부모·참스승·참왕이 자리잡을 수 있는 곳
자, 그러면 선생님이 어디에 가 가지고 참부모의 자리 왕터를 잡고, 구세주의 자리, 재림주의 자리, 종교권의 메시아의 자리를 잡아요? 참부모의 자리, 참스승의 자리, 참왕의 자리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어디에 자리를 잡아야 되겠나? 그럴 수 있는 재료가 다 갖추어졌어요. 이스라엘 나라가 두 조각 난 것인데 선생님이 흥진 군을 보내서 영계를 통일한 거예요. 그래서 예수한테 ‘일어서!’ 해서 데리고 가서 동생으로 삼은 거예요.
흥진 군이 영계를 통일할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예요. 그러니 청평 사건이 보통 사건이 아니에요. 4대 성인들과 나라의 충신 열사를 다 축복해 준 거예요. 예수님은 낙원에 가서 축복이 뭐야? 담이 있는데 담도 두 담이에요. 옛날에 교법사들이 예수를 죽였는데 로마의 빌라도도 지옥에 갔다구요. 지옥에도 두 담이 생겼어요. 이스라엘의 반대한 패와 반대하지 않은 패, 유대교 가운데서 교법사는 반대했지만 예수 편이 된 사람, 두 패예요.
지옥에도 담이 크게 생겼고, 낙원에도 담이 생겼으니, 몇년 전에 예수를 죽여 놓고 가 보니까 ‘아이코, 낙원의 주인이 예수님이었구만. 왕이었구만.’ 하며 죽고 싶어도, 백번 천번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어요.
충신들 모가지를 칼로 치는 것을 뭐라고 그러던가? 선나니라고 그러던가, 망나니라고 그러던가? 「망나니입니다.」 망나니가 세상에서 제일 못된, 돼먹지 않게 생긴 거예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통일교회 문 총재의 목을 누구든지 쳐도 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전 세상이 망나니 패들이에요. 남자가 망나니가 돼요, 여자가 망나니가 돼요? 「남자입니다.」 남자! 여자는? 망나니가 아니에요. 망나니가 죽이는 것을 보는 벌나니라고 할까, 구경나니라고 할까? 나니는 나니예요.
망나니! 막 생긴 전쟁터에서 모가지를 쳐 버린다 이거예요. 막 쳐 버리니 망나니예요. 그 말도 맞아요. 나랏님 앞에서도 큰 소리를 치고 교만한 자세로 목을 쨍가당 쳐 버리는 거예요. 그 모가지를 왕 앞에 턱 갖다 주면 왕이 받아 가지고 잘했다고 칭찬해야 되겠나, ‘이놈의 자식, 네 목을 쳐라.’ 하겠나? 세상에!
그렇게 막 난 사람이 왕이 못 하고 대신들이 못 하는 것을 재까닥 하고도 당장에 모가지를 왕에게 주는 거예요. 왕이 받지 못하니 ‘내가 이것을 대문에 달아매겠습니다.’ 해서 왕이 할 것을 대신하니 ‘그래, 잘 해라.’ 해서 벼슬을 올려 줄 거예요. 세상만사 요지경 판이에요. 이게 다 뭐예요?
그러면 문 총재는 왜 그렇게 반대를 받아야 되느냐? 사탄세계의 핏줄을 뒤집어 가지고 여자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거예요. 도적질해 간 여자들을 내놔라 이거예요. 이 나라의 제왕이라는 사람이 수많은 여자들을 데려다가 첩을 만들고, 몇 대 3대를 유린한 거예요. 할머니, 며느리, 손녀까지 데려다가 궁녀를 만드는 판이에요. 요지경 판이에요.
여자를 해방하기 위해서 오시는 메시아
메시아는 뭐냐 하면 여자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에요. 보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고생하는 것이 여자지요? 얼마나 천대받아요? 아기를 낳아 주는데도 불구하고 아기도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하지 여자의 아들이라고 해요? 쫓아낼 때는 아이를 하나도 못 갖게 해서 간단하게 쫓아 버려요. 어머니의 이름도 없어요. 과부의 이름이에요.
여자들이 갖는 것이 과부 이름, 남편 죽은 것, 그 다음에 뭐예요? 버린 여자를 뭐라고 그러나?「소박맞은 여자입니다.」소박맞은 것은 나라에서 정한 것이 아니에요. 동네에서 하는 말이지. 이혼한 여자는 이름도 없어요. 관비가 되든가 뭐가 있을 텐데 말이에요. 쫓겨난 여자하고 결혼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이름 없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가문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시집가게 되면 신랑의 귀신이 된다고 보냈는데 돌아온 것을 맞이한 부모가 얼마나 거북하겠나? 죽은 사람과 같은 것을 산 사람과 같이 안고 편이 되어서 사는 부모의 고통을 비할 무엇이 있어요?
그러니 문 총재는 무엇을 알았느냐? 하나님은 여자가 필요한 분이다 이거예요. 여자 중에 제일 귀한 여자 한 사람이면 되는데, 그 한 사람이 없어서 하나님 노릇을 못 한다는 거예요. 거기에 세계의 여성을 총동원해 가지고 신부종교권을 만들어 놓고 예수의 신부가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 신부를 정하는 것은 예수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정하는 거예요. 한 여자를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할 때 그 여자를 예수님 앞에 갖다 세워 주고 축복해 주어야 만사 해결의 실마리가 풀린다 이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그러니 세상의 여왕이라는 패들이 원리만 듣게 되면 선생님에게 담을 넘고 굴을 뚫고 오는 거예요. 로마의 카타콤(catacomb) 같은 지하 굴, 지옥 굴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몇십 배 몇백 배 어려워도, 무슨 성이 높고 무슨 국경선이 높다고 하더라도 못 기어올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궁둥이가 커서 아래로 끌려 내려가는 여자들도 담을 올라갈 때 필요한 것이 젖이라구요. 젖이 있기 때문에 젖을 언덕에 갖다 대고 숨을 쉬는 거예요. 쉬기 쉬운 것이 젖이 있기 때문이라구요. 젖이 없으면 후루룩 미끄러져요. 이중구조의 장치를 한 대표적 사람은 여인밖에 없으니 성벽을 넘어가다가 미끄러지면 가슴을 대는 거예요. 고무 볼 같아 가지고 갖다 대서 손으로 잡고 궁둥이만 이렇게 해 가지고 밀면 전체가 미끄러지라고 제사를 지내도 안 미끄러져요. 한번 해 보라구요, 미끄러지나.
그렇게 천대받을 수 있는 위험성도 하나님은 알았기 때문에 젖이 앞에 달리게 한 거예요. 젖이 뒷등에 나와도 될 것 아니에요? 왜 앞가슴에 갖다 놓았어요? 또 궁둥이는 왜 뒤로 퍼졌어요? 그것이 이렇게 냅다 밀면 힘을 받으니 떨어지지 않게끔 만들었기 때문에 여자는 젖을 붙들고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젖을 먹이지 못하는 사람, 젖을 붙들고 남편도 다시 살겠다고 할 수 있는 여인이 못 되어 가지고는, 젖이 싫다고 하고 이혼하는 패는 쫓겨나는 것이다! 여자들이 남편이 젖을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요, 젖을 빨아 주는 것을 좋아해요, 보고 웃기만 하는 남편이 좋아요? 훈모님 같은 사람도 두둑한 것을 대고 빨아 달라고 소리를 지를 거예요. 자기도 모르고 꽥 소리를 지르면서 흥분하게 되어 있어요.
상사병에 걸리는 수가 여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아요, 여자가 많아요? 「여자가 많습니다.」 여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아요? 확실히 하라구! 「여자가 많습니다!」 「남자가 훨씬 많습니다.」(웃음) 여자가 웃어. 창피한 줄도 몰라 가지고 남자가 되어서 천사장 껍데기만 남아서 뭘 해 먹겠노? (한 여자 식구가 뭐라고 함) 이건 선생님의 설교시간이야, 쌍거야! (웃음) 중요한 논거를 세워 나가는 시간이라구.
우리 공자님 사모님도 공자님이 가슴을 붙들고 ‘나 죽소!’ 하는 게 좋아, ‘나 살고, 내일이건 모레건 일년도 십년도 안 보고 살겠다.’고 하며 뒤로 방귀를 뿡 뀌고 가는 그런 남자가 좋아? 생명을 걸고 상사병이 나 가지고 모가지가 떨어지기 전에는 젖을 놓지 못하겠다고 할 수 있는 남편이 있다고 한다면, 여자는 남자로 말미암아 행복한 여자의 천국문이 열리느니라---! ‘아멘’을 누가 해야지.「아멘!」철부지해 가지고 선생님이 따라오라고 ‘아’ 할 때, 아---.「멘!」선생님이 죽을 때 다 같이 죽겠다고 하는 패는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죽더라도 여러분은 숨을 쉴 줄 알아야 돼요. 아---, ‘멘’ 해야지.「멘!」아, 남자를 원합니다. 에이(A) 남자가 아멘이에요.
첫째로 내가 죽을 자리에서 살려 주는 것은 남자입니다. 입 맞춰 주는 남자, 젖을 좋아하는 남자, 그다음에 여자의 생식기를 좋아하는 남자, 그것이 이상적 남편 후보자라고 압니다. 여자의 백과사전에는 그렇게 써 있다! 안 써 있으면 선생님이 세계 백과사전에 밝혀 쓸 것이에요. 문 총재가 나쁜 사람이오, 좋은 사람이오?「좋은 사람입니다.」
박정민이 왔구만. 죽을 생각 안 하고 여기까지 와? (웃음) 죽어도 문제없지?
문 총재가 세상에서 못 한 게 어디 있어요? 잘못한 것이 없잖아요? 계산해 보자구요. 내가 잘못한 게 뭐가 있어요? 남자들, 내가 뭘 잘못했어요? 여자라는 여자는 선생님을 만나면 다 미쳐 버려요. 다 좋아해요. 여기서도 선생님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 사람은 남편하고 살면서도 ‘내 말로 듣지 말고 선생님 대신 선생님이 내 속에 들어와서 말하니 곽정환도 내 말을 들어야 됩니다.’ 하는 거예요. 반대로 ‘내가 남편의 젖을 지켜 주겠다.’ 해야 돼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키스를 남편이 못 해 주니 내가 미치게 해 주겠다. 사랑도 해 주겠다.’ 하면 되는 거예요. 그 반대니 문제라구요.
곽정환! 「예.」 그래, 안 그래? 거짓말이야? 「맞습니다.」 맞대. (웃음) 맞다는 것은 우루과이에 가게 되면 뭘 빨아먹는 것을 마테(mate)라고 해요. 매 맞아 가지고 아파도 맞대. 맞았대. 제3자는 말할 때 ‘아무개가 맞대. 맞았대.’ 하는 게 ‘맞대’ 아니에요?
천하통일은 내 손아귀에 있다
자, 알겠어요? 그러면 이제 천하통일은 내 손아귀에 있다! 해 봐요.「천하통일은 내 손아귀에 있다!」우리나라에 나라가 있어 가지고 구세의 나라, 우리나라에 종교가 있으면 기독교가 있으면 그 종교 가운데 재림주를 바라는 그런 종교, 그 다음에 나중에 정착지는 참부모 완결시대로 가야 할 숙제가 남아 있어요.
그러니 구세주 딴 사람, 메시아 딴 사람, 재림주 딴 사람, 참부모 딴 사람으로 네 사람이에요, 한 사람이에요?「한 사람입니다.」간판 내용으로 말하면 구세주도 구세의 참부모고, 구세의 참된 스승이고, 참된 왕이에요. 내용이 똑같아요. 메시아 세계의 종교권 너희들도 참부모·참스승·참왕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재림주 세계…. 이스라엘이 세계 경제의 5분의 3을 움직여서 마음대로 반대해도 살아 남는다 이거예요.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이 똥을 싸 갈기면서 이스라엘을 타고 앉고 날지를 못해요. 나한테 와 봐, 틀림없이 타고 날지.
이스라엘 선민도 과거·현재·미래를 통해서 역사를 벗어날 수 없는 자리에 있어서 참부모가 필요하고, 참된 스승이 필요하고, 참된 왕이 필요해요. 하늘과 땅도 필요한 것이 딴 부모가 아니고, 딴 스승이 아니고, 딴 왕이 아니에요. 다 같은 한 사람이에요. 한 사람이 지닐 수 있는 내용만 다 알고 ‘나는 죽기 전에 그분과 더불어 관계를 맺겠습니다.’ 하고 사인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에 있는 백성, 지상에 있는 백성, 낙원 해방, 지옥 해방의 천국문이 열렸으니 열두 진주문에 들어가고 싶은 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만민 간판을 붙여 가지고 모든 사람은 해방되었으니 죄의 그림자도 없는, 호적등본도 없는 그런 자리에, 흔적도 없는 자리에 석방 간판과 같이 되는 거예요. 그 일을 이론적으로 맞게끔 해서 성자와 살인마를 같은 자리에서 결혼시켜 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조수가 만수가 될 때 다 들어올 때는 동으로 흐르는 물도 있고 서로 흐르는 물도 있어서 한 바퀴 돌아요. 빙 돌아서 물이 나갈 때는 맨 나중에 들어온 물이 먼저 나가는 거예요. 먼저 들어온 물이 맨 나중에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살인마들이에요. 들어올 때는 성인들이 밀고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성인들이 살인마들과 반대로 들어오고 나가는 길을 통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될 수 있는 도는 자리의 가운데 서 가지고 소용돌이치면 외로 돌고 있는 것이 바로 돌고 있는 것과 보조만 맞추면 비상천 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자리를 택해 가지고 살인마와 성인들을 같이 축복했다는 요사스러운 양반이 문 총재로서 수수께끼와 같은 신비로운 놀음을 한 거예요.
또 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것을 할 수 있어요? ‘야야, 문 총재야! 네가 메시아니 무엇이니 그런 간판이 있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성인하고 살인마를 결혼시키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문, 지옥문, 낙원문의 자물쇠를 열 수 없으니까 네가 살인마와 성인을 축복해 달라.’ 하는 부탁을 체면상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가외의 일을 시킨 것만 해도 미안하고 황송한데, 하나님도 도망갈 수 있는 것을 자식에게 죽어도 부탁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세 고개를 넘어갔다가 바다까지 뒤집어 가지고 육지와 같이 만들어 놓고, 심판 받지 않았던 고기를 비로소 심판할 수 있는 놀음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해양 취미산업의 왕초가 되어 바다에 사는 고기, 육지에 사는 펄펄 뛰는 고기, 심판 받지 않은 고기도 심판해서 먹고 살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해양훈련을 여기에서 해서 오늘도 배 타는 놀음을 할 것이다! 지지 찬성이에요, 지지 반대예요?「지지 찬성입니다.」
그러면 어부의 아내도 되어야 돼요. 선생님은 어부도 되었고, 뱃사람도 되었어요. 배를 25년 탔어요. 해가 떠 가지고 해가 질 때까지 탔나, 안 탔나? 우리가 만든 배 ‘원 호프(One Hope)’라는 것은 미국에서도 제일 유명해요. ‘어쩌면 이런 배를 만들었느냐?’ 하는 거예요. 가만히 가다가 물결이 칠 때는 빨리 가야 하는 거예요. 세 물결을 한 번에 가르고 수평과 같이 달려요. 유명하다구요. 다른 데서 만들지 못했으니까 조선소를 만들면 돈을 버는 거예요.
신숙아, 네 남편을 조선소의 사장 한번 만들고 싶지 않아?「예. 하고 싶습니다.」돈이 필요하지? 돈이 필요해, 사람이 필요해?「사람이 필요합니다.」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떻게 조선회사, 배 만드는 주인이 되겠다고 생각해?「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너 아니라도 감옥에 있는 사람도 있고, 군대에 있는 사람도 있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걱정인데. 분수를 맞추지 못하면 탈락되는 거예요.
천하통일은 간단하다
선생님이 아무리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고 해도 ‘야야, 이놈의 죽을 놈의 자식들아! 어디든지 나를 참부모로 모시고, 참스승으로 모시고, 참왕으로 모셔라!’ 한다고 해서 그것을 누가 믿어요? 그건 미친 간나 자식들이에요. 간나 하면 여자를 말하고, 자식은 남자를 말해요. 간나 자식! 시집갔나? 장가왔나? 갔다 왔다 해서 간나 왔다! 미친 자식이고, 미친 간나예요.
평안도에서 말할 때는 쌍 간나 자식이라고 한다구요. 남자를 욕할 때 쌍 간나 자식! 여자를 쫓아 버린 남편이에요. 과부에 대해서는 남자 잡아먹은 여자라는 거예요. 입술이 저렇게 생겼으니 입이 마음대로 말하고 욕심이 두둑하다, 시퍼런 죽은피를 바른 것 같은 색깔을 해 놓고, 눈을 보니까 도적질하고 도망가서 틈바귀로 엿보는 눈을 했으니 쫓겨날 수밖에 없는 도적놈의 후신들! 그런 여자 남자가 얼마나 많아요?
도적질 좋아하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여러분 다 도적질하고 싶었지요? (웃음) 도적질하고 싶은 사람 손 들라고 하면 다 생각하고 있잖아요? 여러분이 시집갈 때 결혼한 남자보다도 좋은 미남자가 있으면 ‘저 남자를 한번 도적질해다 살아 보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 봤어요, 안 해 봤어요? 도적질해 보고 싶은 생각을 했으면 생각인데, 했다는 얘기가 아닌데. 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잖아요?
너도 네 신랑보다 더 잘생긴 신랑이 있으면 프로포즈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 없어? 신숙이! 헤헤헤! 답하기가 곤란한 모양이구만. 곤란할 것이 없어. 그렇게 물으면 노골적으로 솔직히 답하면 돼. 솔직은 정의와 통하는 거예요.
곽정환 선생!「예.」윤정은보다 잘나고 활달하고 날아다닐 수 있는 미인이 되어 가지고 향기 풍기고 천사들까지 꽁무니를 붙들고 안 놔 주겠다는 여자가 있으면 한번 살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어, 없어?「있습니다.」해 볼 수 있다고 했지, 그렇게 하라는 얘기는 안 했다구. (웃음)
해 볼 수 있다는 거지, 해 보라는 얘기를 안 했으니 암만 기분이 나빠도 그 아들딸이 편 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추방하자고 해도 문 총재를 추방하겠다고 곽정환은 절대 할 수 없다는 말이에요. 추방하겠다고 하면 곽정환까지 쫓겨나는 거예요. 황선조, 선생님이 말을 똑바로 하고 있어, 함부로 하고 있어?「정확하게 하십니다.」
자, 천하통일은 간단하다 간단하다! 간단하다! 일본어로는 간단(かんたん), 영어로는 심플(simple)! 베리 베리 마치 심플 웨이!(very very much simple way) 그것이 뭐예요? 여러분 집안에 세상 사람 대표 왕초들이 들어와 살더라도 ‘와! 통일교회 문 선생님은 우리 집에 참부모 중의 참부모입니다. 참스승입니다. 참왕입니다.’ 할 때는 하늘나라의 왕궁 법에 속하게 되는 거예요. 몰라서 그렇지 말이에요.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싸움을 좋아하고, 얼마나 사기성이 많아요? 장로하고 목사가 칼질하고 죽이고 살리고 하는 이런 판국인데, 우리 싸움을 그만두고 우리 둘이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 문 선생을 우리 교회의 참부모로 모시고, 그 가르침은 세상에 없는 백과사전까지도 만들 내용이고, 하늘나라의 도서관에 있던 비밀 문서가 전달되어 있다 하면서 모시면 되는 거예요.
망할 수 있는 미국을 구해 줬다
<워싱턴 타임스>에 저장된 기록만 해도 세계에 제일가는 도서관 170개의 자료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것을 한 대사는 알지? 국회 도서관에도 자료가 없어서 <워싱턴 타임스>에 참고비를 지불하고 참고하는 거예요. 국방부, 국무부가 그러고 있다구요. 자, 그럴 수 있게끔 만든 것이 그냥 시디(CD)를 편성해서 <워싱턴 타임스> 창고에 들어와 있어요? 그럴 수 없게끔 된 자리에서 그럴 수 있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만들었어요? 한 대사도 협조해서 만들었나?
임자네들은 그렇잖아요? 앞으로 <월드 앤 아이>와 <워싱턴 타임스>가 유명해진다고 하니까 ‘후후! 선생님이 무슨 소리를 하느냐?’ 하고 웃더라구요. <월드 앤 아이>와 <워싱턴 타임스>가 그렇게 될 게 뭐냐 이거예요. 그 자료가 다 남아 있어요. 1만 몇천 개 되는 중고등학교에서 <월드 앤 아이>를 교재로 쓰고 있는 거예요. 대통령이 취임하게 되면 우리가 기사를 써 가지고 취임식의 연설문 자료를 잘라 버리고도 끄떡없이 나가는 그런 언론기관이 되었어요.
<인사이트>는 국회의원들이 도적놈 새끼같이 뭘 해 먹었다는 것을 샅샅이 뒤진 거예요. 지방에 돌아가면 자기가 야당이 아니고 여당 같은 입장에서 야당 국회의원 얘기하고, 국회에 들어가서는 야당 색깔을 띠고 있는 이중적 사람은 잡아 치우라는 거예요. <인사이트>가 얼마나 사람을 잡았는지 몰라요. 그런 것을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
미국 역사를 두고 보니 미국이 망할 수 있는 것을 구해 주었다는 거예요. 가정이라든가 국회라든가 사회의 정화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문 총재가 자발적으로 시작해 가지고 그런 기록을 낸 거예요. 지금 알고 보니 문 총재를 떠나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제발 있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가만히 보니 1962년에 미국에 갈 수 있게끔 공화당의 각료들로부터 대통령의 인준을 받아 가지고 대사관을 통해서 품에 안겨서 갈 수 있게끔 비자까지 다 냈던 거예요. 한 대사는 모르지? 그것 아나? 1962년에 미국에 갈 수 있었던 것 말이야. 그 비자가 지금도 있을 거라구요. 박봉애 선생이 자신이 희생하겠다고 해서 선생님의 비자를 다 낸 거예요.
그때에 갔으면 내가 반대를 안 받지. 10년 기다려 가지고 간 거예요. 한국의 공백기를 남기고 갈 수 없기 때문에 기반을 닦기 위해서 ‘닦아라, 볶아라.’ 해 가지고 간 거예요. 이제는 내가 죽더라도 돌아오면 남을 것이 있을 줄 알았더니, 통일산업이니 기관산업이니 밥벌이 할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놓았는데 돌아와 보니 전부 다 팔아먹고 거지 패 만들어 놨더라구요.
황환채, 교회법을 만들라고 했는데, 천주교법, 회사법, 변호사들을 중심삼고 법을 만들라고 했는데 왜 안 만들었어? 하라는 대로 다 안 해 가지고 이렇게 망쳤다구요. 그래 놓고는 전부 다 선생님이 망쳤다고 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대로 했습니다.’ 내가 망하라고 했나? 망하는 길을 막아 가지고 흥하라고 했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거예요. 죽을 생명을 바쳐 가지고 죽을 길을 자진하겠다고 해야 돼요. 그 여편네 아들딸의 경비를 교회에 의탁하지 않고 자기 자신이 죽어 나가자빠지더라도 교회를 돕겠다고 해서 자기 고기를 미친개 대신 팔아서라도 교회에 플러스시켜야 될 텐데, 죽을 때까지 신세지면서도 고맙다는 얘기도 안 하고 죽을 생각을 하고 있어요.
어때 황환채, 맞는 말이야? 형님까지 지방으로 쫓겨나서 불쌍해서 리틀엔젤스(선화) 교장까지 시켰는데, 그 아들딸까지도 지금 어디 가 있는지 모르겠더구만.「지금도 거기 있습니다.」교목? 자기 아버지 모양으로 교회가 도와줄 줄 아는 목사가 되었겠지, 교회를 돕겠다는 것보다도. 황선조!「예.」황씨가 중국에 7천만이 있다고? 그것 잡아다가 타고 날으라구. 중국의 여자를 해방해야 돼요. 그러니 문 총재가 남자세계가 마음대로 이용하는 여자를 찾아와야 돼요.
교체결혼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
신랑으로 오지요? 신랑을 잃어버린 것이 타락 아니에요? 하나님에게 돌아갔다가 비로소 세계가 신부를 맞을 수 있고, 축복 환경을 중심삼고 중전마마가 왕후라면 그 나머지 궁녀들은 중전마마의 동생들이에요. 거기에 새끼치고 왕권을 남기겠다고 하다가 다 망한 거라구요.
백마강 낙화암의 3천 궁녀가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백제예요, 무슨 제예요? 나 모르겠구만.「백제입니다.」그것이 다 뭘 하기 위한 거예요? 왕이 오게 되면 중전마마가 어머니 대신 세상에서 가인 딸들을 데려다가 양녀로 만들어 더럽힌 핏줄을 맑혀 주기 위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백관대작의 그 남편들이 도적질을 했으니 이제는 하늘이 택해 주는 남자들을 엮어 가지고 축복해 줄 수 있는 후보자가 궁녀들이었다는 사실을 몰랐다구요.
통일교회 여자들도 궁녀들 아니에요? 내가 데리고 사는 것보다도 백관대작의 여편네로 분할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했나, 안 했나? 자기들은 ‘아이코, 선생님 동산을 바라보고 기도하다가 죽어도 좋습니다. 그냥 놔두소.’ 하는 거예요. 이놈의 쌍년들! 성인이 싫다면 도적놈과 해줄 거라고 했더니 울고불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패들이 있었다구요. 그 울고불고 하는 사람을 동정해서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무자비하게 갈라 가지고 다 배치해 준 거예요. 뜻 앞에 공신 된 여자들을 말이에요.
일본 여자들도 그래요. 서양 사람들과 해 주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영국 사람, 미국 사람을 좋아하잖아요? 좋아하는 패와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교체결혼을 했다는 사실이 사실이지 관념이 아니에요. 실천적 사실이지, 관념적 실천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체결혼을 환영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가는 길입니다. 180도 달라요. 이렇게 되었어요. 이렇게 된 것이 어떻게 하나되겠나? 끝장이 되어야 돼요.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고,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는 거예요. 백 퍼센트 이상 이혼하고 싶은 거예요.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두 남자 여자 이상 대하는 세상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야 여기서 이렇게 된다구요.
본처 계통을 통해 가지고는 복귀가 안 돼요. 180도 딴 길을 통해 가지고 복귀해야 돼요. 떨어진 직계 계통은 이렇게 내려오는데, 이렇게 내려오면 지옥에 가니까 여기서 꺾어져 가지고 반대로 올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세상의 세계적 인물들은 첩의 자식이 많아요. 적자의 핏줄을 통한 사람이 세계의 끝날에는 교체적 지도자가 못 된다는 거예요. 여편네를 남겨 놓고 바람피운 제2사랑의 심정에 불타 가지고 첫번 여자보다도 열렬히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첩의 자식을 통해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다말의 역사가 그렇고, 리브가도 그렇잖아요? 장자를 부정하고 영감을 부정하고 차자를 인정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럴 수 있느냐? 그건 왜냐? 적자를 통해서는 지옥으로 떨어지니 서자를 통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끝날에 사탄세계가 좋아하는 것에 180도 반대로 가는 것은 천국으로 돌아 들어갈 수 있는 길이다! 결론이 간단해요.
통일교회의 소망은 참부모 안착 평화 왕권을 세우는 것
그렇기 때문에 주인이 오면 이 땅 위에 혼란된 상충적 단말마적인 환경에 있어서 화합통일을 중심삼고 180도 이상 가야 돼요. 이렇게 가서 이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딱 여기 와서 이렇게 서는 거예요. 이래서 손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서 멈추게 되면 큰일나요. 딱 돌이켜 가지고 세 번 부활해야 돼요. 중생법, 부활법, 영생법 3단계를 해야 축복으로 비로소 못을 쳐 가지고 영원부동, 영원분립, 영원좌정할 수 있는 가정적 정착지가 나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성성상으로 무형의 쌍태를 배었던 하나님이 아담을 중심삼고 갈라 가지고 아담을 본떠서 해와를 만들었으니 둘을 갈라서 키워 가지고 결혼시켜 가지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로 만드는 거예요.
사람의 아들딸을 하나님도 사랑하고 참부모도 사랑하고 사람 부모도 사랑할 수 있는, 3시대의 부모가 사랑했다는 그 자리에 있어서 일족을 거느리고 일국이 번성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이상천국이, 본연의 세계의 상대권이 비로소 합해 가지고 하나의 왕권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바라는 소망의 길이요, 그 목적은 하나밖에 없어요. 참부모 안착 평화 조국광복, 평화의 왕권시대를 선포하는 그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니 오늘 며칠이에요? 7월 초하루 오늘부터는 딴 것 하지 말라 이거예요. 구세주가 될 수 있는 것은 뭐냐? 세계의 모든 왕들이 와 가지고 문 총재를 지지하고 왕 중 왕이 되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었다구요. 종교인들도 그렇게 되었다구요.
이스라엘과 기독교를 대표한 통일교회 교인들이 고생하고 뼛골이 나오더라도 죽어가면서 선생님을 축하할 수 있어야 돼요. 왕 중 왕을 중심삼고 자기의 재산을 다 바치고, 자기 아들딸을 다 희생시키고, 나중에는 자기 부처까지 희생시켜서, 그래서 자기가 불을 켜서 살라 버려 가지고 천사들보고 ‘훅’ 하고 재를 불어 치워 달라고 할 수 있게끔 하고 영계에 들어가야 하는 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 왕권을 중심삼고 천일국 왕권과 하나될 수 있는…. 마음과 몸이 갈라진 것이 하나되었으니 이제 통일교회 신자들에게 있어서는 몸 마음이 사랑을 중심삼고 싸우는 놀음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물질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전체·전반·전권·전능, 전능하신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그 모든 전권보다도 더 가치 있는 것은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제 뭐라고 그랬어요?「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무슨 사랑?「참사랑!」제멋대로 된 사랑이 아니에요. 참사랑!
80센티미터 이상 되는 숭어를 잡아야 되겠다
요즘에 내가 숭어를 잡아요. 숭어는 참숭어가 있고 가숭어가 있어요. 참숭어는 아주 빨간 테두리, 노란 테두리에 눈이 얼마나 광채가 나는지 모르는데, 가숭어는 눈이 새까매요. 그래요, 안 그래요? 참숭어는 대가리는 납작한데 점점 커 가지고 몸뚱이 절반 지날 때까지는 꼬리 형태가 안 돼 있어요. 절반 지나서 꼬리까지 몸통이 생긴 것을 보면 대가리하고 꼬리가 똑같아야 할 텐데 바꿔친 것같이 되어 있다구요. 이게 힘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꽁지에 있으니 한번 치면 ‘휙휙휙휙’ 날아요. 대가리가 이렇게 넓적해서 이렇게 되어 있으니 ‘휙!’ 하고, 빠를수록 올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점핑을 잘 하는 왕초가 숭어예요, 숭어.
그래서 내가 77센티미터를 잡았는데 8수를 중심삼은 팔정식을 중심삼고 안시일을 모실 수 있는 거예요. 70선을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81센티미터만 잡게 되면 전부 다 넘어간다 이거예요. 이제 내가 7월 22일이 되기 전까지 81센티미터짜리를 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못 잡게 되면 여자를 그렇게 만들어서, 제주도의 헤엄치는 여자를 뭐라고 한다구요?「해녀!」해녀를 잡아다가 81센티미터 이상 되는 숭어 한 마리 잡아 가지고 여자와 더불어 여자 해방을 선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81센티미터짜리 잡지 말기를 바라는 사람은 박수! (웃음) 잡기를 바라는 사람은 쌍 박수 쌍수, 족수. (박수) 쌍 박수는 이렇게 하게 되니, 쌍 수수 족수로 해 가지고 발로 한번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삥 한바퀴 돌라구요. 천하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해 보라구, 쉬운가. 해 보라구. 여자들은 왜 안 해? 이 쌍것들, 왜 안 해? 저 뒤에서는 왜 안 해? 해 보라구.
자, 그 쌍 박수 족수를 해서 삥삥 도는 것보다 더 쉬운 것이, 반장이 돼서 ‘우리 동네는 이제 구세주가 필요 없고 메시아가 필요 없고 재림주가 필요 없고 참부모가 필요 없다. 누구나 참부모를 모시고 싶은 사람은 쌍수 족수 환수, 180도 이렇게 도는 사람은 전부 다 하늘나라의 권속이 된다.’ 해서 사인만 받아 놓으면 천하통일은 자동적이다!「아멘.」쉬워요, 어려워요?「쉽습니다.」
한국 강토에서 문 총재님이 애국자가 아니라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문 총재가 대통령을 했으면 저런 노무현 같은 것은 생겨나지도 않았을 텐데.’ 한다구요. 실체 없이 말로도 대통령을 넘어서야 돼요. 내가 지금 힘으로나 무엇으로나 넘어서 있습니다.
미국도 그래요.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 기반은 공화당 민주당이 문제시해요, 나를. 기독교를 내가 쥐고 있으니까. 일본도 그래요. 이제는 통반격파가 쉬워요, 어려워요? 쉬워요, 어려워요?「쉽습니다.」이 쌍놈의 간나 자식 같으니라구. 하지도 않고 통반격파가 될 게 뭐야? 이 쉬운 것을….
참부모·참스승·참왕이 되겠다고 하면 천하통일은 문제없다
4대 큰 틀거리 참부모, 참스승, 참왕을 누가 먼저 하느냐 경쟁이 붙었으니, 나라와 세계, 일본 나라와 한국 나라, 미국 나라 중에 누가 챔피언이 되느냐 하는 문제예요. 애국자가 일본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한 평화의 왕권을 전수 받아 가지고 대관식을 한 사람은 문 총재 외에는 한 사람 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알기는 아는구만.
그 왕 대신 대관식을 한 왕하고 이스라엘 나라의 왕하고 영계 육계를 갈라진 것을 통일시킨 흥진 군, 3왕이 모여 가지고 선생님의 오른팔 왼팔 위의 세 왕권 대표자로서 승리의 모든 구세주의 왕, 메시아의 왕, 재림주의 왕, 참부모의 지상·천상천국을 통일해 가지고 해방권 석방권까지 발표한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면 참부모, 참스승, 참왕을 모시고 싶지 않은 간나 자식은 벼락을 맞아 가지고 모래같이 되어 날아가 버려도 괜찮다 이거예요.
어때요? *내용을 알아듣겠어? 왜 번역, 통역이 필요해? 본연의 에덴에는 통역이 필요 없었다구, 통역이.「예, 한국말 공부하겠습니다.」나 한국말 몰라. 참부모가 쓰는 말은 모든 인류가 쓰는 조국어라는 거야. 어떻게 생각해? 절대적으로 필요해?「예.」흑인이나 백인이나 모두 통일시키고, 어디에 있든지 간에 여러 이름을 가지고 있더라도 ‘만세!’ 하면 모든 것을 해방시키고 통일시키고 세계는 자동적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은 문제없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영어를 아는 간나 자식들은 알아듣겠구만. 왜 자꾸 그래? 나도 더워서 땀이 나니까 이래. 딱 달라붙으면 땀이 흘러 가지고 사고가 생기니까 알면서도 이러고 있는데 왜 자꾸 손가락질하노? 뭐가 된다고? 당숙이 이랬으면 망신이다 할지 모르지만, 망신이 아니에요. 망신은 뭐냐? 신망(信望)! ‘믿을 신(信)’ 자 망이에요. 망신 반대가 신망 아니에요? 알고 있는데 그것을 자꾸 닫으라고 하면, 땀이 흐르면 어디로 가겠나? 삼각지대로 가서 문제가 될 텐데. 모르고 하는 것이 아닌데 자꾸 그래. 말이나 듣지 그런 관심이 있어? (웃음)
다른 것은 몰라도 이제는 알았다 이거예요. ‘참부모, 참스승, 참왕은 어디 골짜기에 가도 내 것이요, 우리 것이요, 우리 집이야!’ 하거든 만사 천하통일 문제 있다, 없다?「없다!」있다!「없다!」(웃음) ‘아무리 큰소리해도 우리가 이긴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기게끔 간단히 결론지어 줘요.
낚시와 사냥으로 굶어 죽는 사람들을 살려 주자
이제부터 할 말은, 고향에 돌아가서 천막을 치고 낚시질을 해서…. 아프리카 같은 곳은 문제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죽게 되면 강에 가서 세 사람만 낚시하게 되면 100집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하루에 악어 같은 것 세 마리만 잡으면 100집도 잔치할 수 있잖아요? 하마 같은 것 한 마리만 잡으면 사흘은 잔치할 거라구요. 총 하나 가지고 ‘땅’ 하면 한 마리가 아니라 우글우글한데 걱정이 뭐예요?
또 산에 가게 되면 짐승들이 얼마나 많아요? 보기 좋은 짐승도 있지만, 보기 싫은 짐승도 있는데 ‘땅땅!’ 하면 먹고 소화시키고 남아요. 먹고 남겨 가지고 살이 풍풍 찌게 될 텐데 죽기는 왜 죽어요? 굶어 죽는 사람이 1년에 2천만이 되는데, 그들을 살려 주겠다는 구세주를 만들려니 ‘낚시를 배워라. 수렵을 배워라.’ 하는 거예요.
어제 열두 사람 말했지요?「예.」일본 여자들하고 사는 사람들에게 ‘총을 120정까지 사라, 내가 돈 대줄게.’ 했어요. 그래 가지고 그 사돈의 팔촌까지, 일본 여자 얻어왔다고 반대하던 형님 동생, 사돈의 팔촌까지 120명 동원해 가지고 사냥하러 나서는 거예요.
꿩이 3만 마리 돼요. 한 쌍에 1만5천 원 한다고 그래요. ‘야, 비싸다!’ 했더니 ‘아닙니다. 싸게 살 수 있습니다. 7월, 6월이 되면 병아리 같은 것은 한 쌍에 5천 원이니 3분의 1가격에 삽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 하고 돈을 주려고 했더니 ‘돈 필요 없습니다. 얼마든지 사겠습니다.’ 해요.
7월이 되면 여기 큰 섬들은 꿩을 놔주는데 도지사, 군수, 반장을 중심삼고 절대 잡지 말고 사이나를 콩에 넣어 죽이지 않고, 치코 놔서 죽이지 않고 보호할 수 있게끔 후원회 조직을 만드는 거예요. 관리 조직 마을을 만들어 산수원 파수꾼을 배치해 두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꿩을 잡아먹을 수 있나? 고기를 마음대로 못 잡아먹어. 그래, 수십만 마리를 방생하려고 그래요. 어부들이 먹고사는 20배 이상만 놔 두게 되면 고기를 암만 잡아도 모자라지 않아요.
그래서 다리 놓는 열두 다리를 우리가 관리하는 것입니다. 다리를 건너 가지고 양식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쫓아 버리고 우리가 관리할 수 있게끔 시와 건교부를 중심삼고 대리점을 안 해 주면 쫓아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내 말대로 해야 돼요. 내가 따라가지 못해요.
여기 오늘 시의 경찰관이 와서 문 총재가 무슨 얘기를 하나 듣고 있을 거라구요. 무슨 얘기는 무슨 얘기예요? 나라 살리는 얘기지요. 전라남북도는 망하더라도 나라를 살려야 된다구요.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는 망하더라도 나라를 살려야 돼요.
남북통일을 해야 된다구요. 한국은 망하더라도 아시아를 통일해야 돼요. 아시아는 망하더라도 세계를 통일해야 돼요. 세계는 망하더라도 천주를 통일해야 돼요. 그것이 통일용사들의 정상적인 절대관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사광기!「예.」뭐 박원정?「박원근입니다.」멀리 있는 사람이 여기 왔으니 원정이지, 원근이야? 강원도 사람이 온 거니까 원정이지. 원정이는 침략자의 네임 밸류인데. 땅 끝까지 점령해 버린다는 거라구.
모든 사람이 참부모를 모실 수 있게끔 하라
이제부터 하는 일은 ‘우리 동네는 참부모를 모신다.’ 하는 거예요. 하늘땅에 역사가 바라던 소원의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그는 인간들이 알고 싶어하는 하늘나라의 비밀, 사탄의 비밀, 역사세계의 섭리사관을 알 수 있는 사람이에요. 선생 중의 선생이에요. 그는 또 누구냐? 왕 중의 왕이에요. 이분을 환영하지 않는 사람은 모가지를 쳐 버릴 때가 온다는 거예요.
공산당의 무슨 재판?「인민재판!」인민재판의 백배 이상 해서라도 해야 됩니다. 사탄도 백배 천배 이상 해서 빨리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통일 지상·천상천국이 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싫다고 하더라도 자기들이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안 하게 되면 여러분 대신 후닥닥 해 버리겠다고 결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싸? 허양!「알겠습니다.」허양이야, 허강이야?「허강입니다.」허양이 ‘강’ 자가 되었나? 강 자보다도 허권이라구. ‘주먹 권(拳)’ 자하고 ‘어깨 견(肩)’ 자 해서 ‘권견’ 이러면 더 좋을 텐데. 자, 알았어요?「예.」
이제부터는 집에 들어가 가지고, 참부모가 구세주요, 참부모가 메시아요, 참부모가 재림주요, 참부모가 하늘땅을 통일한 왕 중의 왕인데, 이런 왕이 나라에도 필요하고 종교계에도 필요하고 이스라엘이 선민이라고 자랑하는 유대인과 공산당, 민주세계의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는 패들에도 필요하고, 그다음에는 지옥에 가 있는 사람에도 필요하다고 하고, 해방 석방의 세계를 중심삼고 죄의 뿌리는 흔적도 없는, 호적등본에 빨간 줄이 영원히 없는, 생각도 하나님 외에 할 수 없게끔 만들어야 돼요. 하늘땅이 이렇게 되었던 것이 한꺼번에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기도 힘든데 이렇게 되어 가지고 맞추어서 이것을 딱 해 봐요. (손뼉을 마주침) 소리가 나야 돼요.
선생님이 일화 축구를 사랑하는 것은 왜냐? 볼은 틀림없이 주인이 차는 발과 90각도를 맞추어 목적지에 가는 거예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러면서 제멋대로 갈 수 없어요. 차는 대로, 발로 감아 차면 이렇게 해서 문 앞에 갔다가도 골키퍼 머리를 맞고 뒤로 들어갈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역사적인 볼이겠느냐 이거예요.
그래, 그렇게 조화무쌍한 거예요. 왼발로 차는 것도 이 발등으로 차면 발가락으로 차는 것보다도 더 멀리 가는 거라구요. 그런 법까지 우리는 개발했어요. ‘천하의 사커(soccer) 세계를 내 손으로 감아쥐겠다.’ 그런 생각을 하는데 여러분은 동조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동조 못 할 게 없어요. 참부모를 모시고, 참스승을 모시고, 참왕권을 대신했으니 그 스승이 관찰하고 보는 각도, 차는 방법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비밀이 많아요.
박판남 왔나? 박판남! 김흥태!「브라질에 있습니다.」왜 브라질에 먹을 것이 많고 고기들도 판타날이나 아마존이나 없는 고기가 없느냐? 브라질이라는 것이 남자 여자 사랑관계를 말하는 거예요. 질 가운데 불알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없는 것이 없어요. 그것을 처음 알았나? 곽정환이 웃는 것 보니까 처음 안 모양이구만. 저렇게 해 가지고 어떻게 해 먹나?
그렇기 때문에 없는 고기가 없어요. 그래서 원초성지, 근원성지, 승리성지를 정했어요. 그 땅은 우리 땅이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과 딱 같이 돼 있는 파라과이 거기에 대한민국 백성을 먹여 살리고 일본 사람까지 먹여 살릴 땅을 사게끔 되어 있어요. 지금도 남미의 일등 부자가 누구냐 하면 나예요. 그것 알아요? 굶거들랑, 밥을 먹고 싶거들랑 ‘브라질 보내 주소. 남미 보내 주소.’ 하면 보내 줄 거예요. 나라도 다 준비되고 다 되어 있다구요. 내가 사인만 하면 대통령 관저, 비서실장도 오케이(O.K) 하게 되어 있지, 노 케이(N.K) 하게 안 되어 있어요.
가만히 보니까 두루뭉수리하게 함부로 사는 사람 같지만 멋지게 사나, 멋지지 않게 사나?「멋지게 삽니다.」멋지게 사니까 여자들은 홀짝 반하게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되어 있습니다.」
이 넥타이도 잘 맞지요? 계절에 딱 맞는 거예요, 색깔도. 이게 뭐야? 얼룩덜룩 줄들을 해 놓고 말이에요. 우리 엄마도 이것을 보고 ‘우리 양반 참 색감이 예민하다.’ 하는 거예요. 여기는 아무리 해도 이것은 구겨지지 않아요. 핀이 들어가 있어요. 한 일주일을 지내더라도 틀어지지 않아요. 딱 그냥 그대로. 그것을 하라고 해도 안 하고 있어요. 넥타이를 틀리게 매면 기합을 줘 보라는 거예요. 습관이 되어 있어요. 아무리 잡아당겨도 안 갈라진다구요. 알겠어요? 넥타이 매는 것도 간단히 매요. 선생님이 고안한 것이 있어요. 숭어 잡는 것도 내가 다 개발했지요? 농어 잡는 것도 내가 개발했어요. 그러니까 개발 챔피언이라구요.
천하를 바로잡을 수 있는 참부모·참스승·참왕을 모시게 만들라
자, 나라 복귀가 쉬워요, 어려워요? 「쉽습니다.」 박중현, 딴 데 하지 말고 박씨들을 불러 가지고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시제라든가…. 이제 9월이 되면 시제 날이 오게 되면 모여 있을 때 한국의 애국자는 누구냐 하고 물어봤을 때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세계에서 애국자뿐만 아니라 애국왕인 동시에 평화의 왕 네임 밸류를 가진 분입니다.’ 하라는 거예요.
구약시대 돈 부자 나라, 구약시대에는 제물을 바쳤으니 찾아야 될 것 아니에요? 돈 부자 나라, 이스라엘 나라, 그 다음에 사람 부자 나라 제2이스라엘을 찾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사람 부자만이 아니에요. 천국 주인이 될 수 있는 나라 한국까지 3대 시대의 왕권이 되시는 왕 중의 왕이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참부모인데, 사랑을 중심삼고 뺄 수 없는 애국자가 누구냐? 전세계가 문 총재 외에는 모셔들일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제는 나발을 불고 북을 치고 ‘우리 동네에서 문 총재를 하늘과 땅에 참부모로 모시고, 하늘과 땅에 스승 중의 스승으로 모시고, 하늘과 땅에 왕 중의 왕으로 모십시다. 그분이 땅 위에 살고 있으니 우리 동네와 면을 중심삼고 통일된 기반이 되어 가지고 우리가 입적할 수 있게끔 그 면을 찾아 가지고 환영합니다.’ 할 때 박수 세 번만 하면 된다구요.
아침에 한 번 하고 점심에 하고 저녁에 하지요? 박수 세 번이지요? 그렇게 하게 되면 그 면은 우리 면이 되는 거예요. 그 군은 우리 군이 되는 거예요. 그 나라는 우리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 주권은 우리 주권이 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지지하는 사람을 전부 다 만들어 놨으니, 우리편을 만들어 놨으니 이제 문 총재의 말을 다 듣는 거예요. 누구 왕이 될 수 있는 사람, 대통령은 누가 해 먹고 누가 뭘 해 먹고 해 가지고 명령 일하에 천하를 바로잡을 수 있는 그런 대표의 왕이 참부모라고 할 수 있고, 참스승이요, 왕 중에 참왕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아아아 멘!「아멘!」
사시장철 생각해도 아아아아 멘!「아멘!」소년 청년 장년 노년도 아아아아 멘! 얼굴을 보더라도 눈 코 귀 입, 네 가지인데 오관까지도 전부 다 ‘아아아 멘.’ 이다 이거예요.
이래 놓으면 해방 중의 해방이 될 뿐만 아니라 석방이 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로 이론적으로 ‘예’ 할 수 있으니 이 일을 실천궁행할싸, 말싸?「할싸!」나는 말싸!「할싸!」이 쌍놈의 자식들아, 내 말 들으라구. 나는 말싸!「할싸!」‘이 쌍놈의 선생, 죽어 자빠져라!’ 이거예요. 그래도 선생님은 ‘허허허!’ 하며 잘났다고 칭찬하지, 못났다고 하지 않아요.
내가 아는 천국에 서로 앞서서 마라톤 챔피언이 되겠다고 2백 리 길을 단숨에 뛰어 가지고 나보다 앞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을 허락한다 이거예요. 열두 진주문을 북을 치고 나발불고 해대면 세상에 죽을 사지에 가겠다는, 지옥에 가겠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이 천국 가겠다고 해 가지고 다 우리나라, 우리 족속이 되고 한 패가 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 아니냐! 옳소! ‘옳소’가 뭐예요? ‘모든 것이 옳습니다’ 아니에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모든 것을 하나로 통일시키는 거예요. 한국말로 ‘옳소’는 모두 거쳐 나간다는 말도 되고, 한국이나 유럽이나 미국도 사람들은 오케이(O.K)라고 오케이는 오픈 게이트 킹덤(open gate kingdom), 오픈 게이트 오브 키친(open gate of kitchen)이라구요. 미국 사람들은 농담 천국 사람들이고, 부엌 천국을 좋아해요. 언제든지 마시고 해요. 서양세계는 그런 걸 기억하지 않고, 그런 행동이 제일 나쁜 행동이라구요. 끽!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참부모·참스승·참주인 이름 하의 개인·일족·국가가 돼야
자, 그만했으면 돼요. 참부모! 참부모를 왕으로 모신다! 세상과 교회와 이스라엘과 천상천하 오케이예요. 스승 중의 스승으로 모신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오케이 하고, 왕 중의 왕으로 모신다 하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국 5대 성인, 5대 종단, 축복받은 사람들이 오케이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으면 천국 건설이 쉽게 되어 있어요.
이스라엘 나라에 예수님의 왕권 대관식을 해 주고, 예수님과 흥진 군이 2월 4일 형제가 하나된 왕권을 중심삼고 하나된 위에 3월 23일 참부모 해방왕권 수립을 다 했어요. 미국 자체가 문 총재에게 속아서 했다는 말을 하면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 국장, 에프 비 아이(FBI; 미연방수사국) 국장의 모가지를 자를 거예요. 이놈의 자식, 상금을 얼마나 나를 주었어요? 역사에 기록을 갖는 상금을 다 주고 사실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입을 째 버릴 거예요.
이건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예수님의 대관식을 해 주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예수님과 천총관의 대관식을 같이 했는데, 누가 지도했느냐 하면 흥진 군이 지도했어요. 미국에 갈 때도 예수님을 제1, 제2 미국 대통령, 제3 흥진 군을 중심삼고 국회 상원의원에서 추대했으니 형님 된 입장에서 받아들인다고 하는 선언을 해 가지고 그 대관식을 했는데 그것이 거짓말이야? 미친 자식들이에요.
여러분도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아닙니다.」정수원!「예.」송영석!「예!」왜 또 힘있게 대답하나?「확실합니다.」아니, 그 확실한 것보다 이번에 선문대학교 졸업장 받은 그것이 확실하지?「유 티 에스입니다.」유 티 에스(UTS)도 그렇지. 선문대학에서도 이번에 졸업장 받지 않았어?「예. 그렇습니다.」그러니까 그것을 생각하면서 ‘예!’ 그러지? 참왕이니 참부모를 생각해서 그런다고 보기보다는, 유난스럽게 소리를 치는 것을 보니까 자기 생활을 축하 안 해 준다고 나보고 권고하는 의미로 소리를 지르나 했다구요. 박수 한번 해 주라구요. (박수)
자, 이렇게 되게 된다면 아줌마도 좋아하고, 아저씨도 좋아하고, 손녀딸도 좋아하고, 손자도 좋아하고, 손자며느리도 좋아하고,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부부도 좋아하고, 할아버지 부부, 하나님까지 좋아하니 4대 심정권을 중심삼은 사위기대 완성은 이미 다 이룬 가정들이 되었느니라! 그러니까 해방해 주고 석방권까지 받기에 타당하다는 결론이다! 아아아아 멘!「아멘!」
딴 얘기 할 필요 없어요. 구세주로 왔으니 세상 사람 중에 종교를 모르는 사람은 참부모, 참스승, 참왕, 참주인으로 모셔라 이거예요. 종교를 믿더라도 이것을 못 하면 빼앗겨 버려요. 빼앗긴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의 선민권의 왕권도 세상 인본주의 사상, 육체파 파괴주의적 프리 섹스 하던 사람들이 전부 빼앗아 버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서운 파수꾼이 노리고 있는 그 마당에서 이 일을 행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행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행해야 되겠다는 사람은 벌떡 일어서서 쌍수를 들어라, 벌떡!
북한에서 ‘벌떡’ 얘기를 잘 하지요. 벌떡 쌍수를 들어라! 이제 이만했으면 알 거라구요. 참부모, 참주인, 참스승을 모시는 것은 만국, 하나님 꼭대기에서부터 지옥 밑창에서도 다 하는데, 그 국민 된 사람들이 여기에 가담하지 않겠다는 것은 망국지종이요, 지옥에서 없어지는 거예요. 성도, 역사도, 자기의 나라 이름도 다 없어져요.
이제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이름 하에 선 자기의 모습과 나라와 일족이 되어야만 영원한 천국의 백성으로 영생할 수 있느니라! 해방의 지상천국이 완결되느니라! 해방 석방세계가 되어 가지고 죄의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하나님은 가정을 중심삼고 해원성사할 수 있는 에덴동산이 아니라 하늘땅의 에덴동산이 되고, 세계 판도가 한꺼번에 하나되어 가지고 천국이 비었던 것을 한꺼번에 후루룩 채우고 지옥까지 해방해 가지고 갖다 채우기 위한 해방 중의 해방의 때에 책임 못 하는 낙오자가 되면 그 이상 비참할 것이 없기 때문에 오늘 이 날 7월 1일에 말씀하는 것입니다. 칠일절이 8수지요?「예.」칠 플러스 일(7+1)은 8수예요.
교차결혼 하는 사람은 해방 석방의 하늘나라에 입적한다
틀림없이 결심했으면 그대로 ‘나는 하겠나이다.’ 하고 한번 땅을 울려 봐요. 땅땅땅땅…. (발을 구름) 자, 그만큼 결심했어요. 오장육부가 놀라 가지고 전부 만세를 했으니 이 이상 격분된 자리가 없는 최상의 자리에서 맹세를 할 수 있는 놀음이 오늘 새로운 천일국을 중심삼은 지상 천상 해방시대, 후천시대 개문의 국가 창립의 기원의 날이 되는 것이니, 이런 기쁜 마음을 가지고 일방통행으로써 일체화시키면 되는 거예요. 딴 얘기, 원리 말씀이니 뭐니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통·반에 가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해서 왕권 즉위식을 하던 비디오를 잘 만들어 보여 주라구요. 어제 10개 만들었다고 했지?「협회에서 10개 만들었습니다.」예수님하고 2월 4일 왕권 수립과 3월 23일 대관식을 중심한 역사적인 모든 것을 중심삼고 비디오를 틀면서 이와 같은 대회의 공식적인 모양을 나라의 국회에 가서 할 것이고, 도청의 회관, 군청의 회관, 면청 회관,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가정에서 이 일을 선포하는 데 막힘이 없게 일방통행으로 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결론이 나게 되면 그 나라는 하늘나라에 예속되고 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간단해요, 어려워요?「간단합니다.」
한 대사, 어때?「해야 됩니다.」이제는 한씨하고 문씨가 교체결혼하는 거예요. 여편네가 뭐야?「임가입니다.」한씨하고 임씨하고 교체해야 돼요. 교체결혼이에요.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 일본 사람과 중국 사람이 원수들이에요. 일본 사람과 소련 사람,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이 나라가 없이 팔려 가는 거예요. 그러나 한국은 단일민족으로서 단일 왕권을 중심삼은 조상을 섬겨 나왔어요. 장손권이에요. 놀라운 거예요.
한씨, 문씨 청년들은 딴 데 시집 장가가지 말고, 선생님이 8월 20일이 지나 가지고 9월, 10월 초하루쯤에는 친히 하늘땅 하나님 앞에 3대 왕권을 대신한 주인의 자리에서 결혼식을 해 줄 때 교체결혼하는 사람은 무조건 해방 석방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느니라! 그 준비를 하라구요. 알겠어요? 10월 1일이 개천절이지?「10월 3일입니다.」10월 3일 개천절에 한씨 문씨 몇백 쌍, 40만의 절반 20만 쌍을 해 놓게 되면 대한민국의 족보….
족보의 주인이 누구예요? 문 총재 아니에요? ‘뿌리찾기연합회’ 회장 아니에요? 36씨족을 전부 다 만들어 놨지요? 편성했으니 모이라고 하면 할아버지 누구 누구 누구 전부 관계되어 있는 사람이 교차결혼만 하면 한 사람도 남지 않고 거지까지도 전부 들어가게 해서 해방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일족이 되는 일이 눈앞에 보이고, 하기 쉬운 일인데 안 하게 되면 죽어야 돼요.
무슨 재판?「인민재판!」천민재판이에요. 천요일을 존중해요, 천요일. 천요일을 지키는 거예요. 날짜와 숫자와 연자(年字) 셋을 이제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날짜 있는 숫자가 일, 이, 삼, 사, 오 월…. 1자는 사탄이 주인이 되었어요. 2자는 가정의 아담 해와를 잃어버렸고, 3자는 3대를 잃어버렸고, 4자는 사위기대를 잃어버렸고, 5자는 오른편이 왼편이 되어 바꿔졌어요. 6자는 사탄의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사탄의 족속으로 피 흘리는 불쌍한 패가 된 거라구요. 안식일 10일 가운데서 십일조 날을 하늘이 찾아 못 끌고 나왔던, 한스러운 피 흘리고 매맞고 죽고 못사는 패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역사도 재편성할 계획
이제는 전부 하나님이 주인이 되었어요. 1, 2, 3, 4, 5, 6, 7, 8, 9, 10, 하나님이 주인이 되었어요. 그다음에는 날짜를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뭐예요? 일족이에요. 개인·가정·종족·민족 전부가 10수, 10족속, 12족속까지도 하나의 형제예요.
수 다음에 년, 하나님이 춘하추동 년을 못 맞았어요. 여름이 찾아오는데 그 여름은 사탄의 여름이요, 봄이 찾아와도 봄을 맞이하지 못한 하나님이었다는 것입니다. 북방 소련의 문명권으로서 전부 다 20세기 한대문명권과 구라파 문명이…. 봄절기에서 출발할 것이 여름절기부터 시작해 가지고 아열대지방으로부터 한대지방의 문명에서 가을절기에 있어서 감나무 열매가 주인 없이 떨어져 가지고 짐승들도 안 먹는 열매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원천지에 있어서 중심이 바라던 동이족이 갈 데가 없어 한반도로 도망 온 거예요. 싸움을 하면 백전백승을 해도 얻어지는 것이 없으니 이러다가 망하겠다고 해서 평화의 땅으로 찾아온 곳이 한반도예요.
고구려시대, 졸본부여시대에 광개토대왕을 중심삼고 이상 하던 모든 전부가 없어졌어요. 그것을 내가 찾아 세우기 위해서, 역사를 재편성하기 위해서 교육도 하려고 하는 선생님의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요전에 홍일식 박사에게 ‘당신이 역사에 결여된 것을, 틈이 난 것을 메울 수 있는 일을 하겠다면 내가 협조해 주겠다.’고 해 가지고 어디, 해 보라고 한 거예요.
손대오!「갔습니다.」손대오가 같다면, 둘이야?「서울에 올라갔습니다.」서울에 올라갔다고 해야지. ‘갔습니다.’ 하는 것이 그렇지. 같다면 둘 아니야?
자, 알겠나?「예.」너 키 컸구나. 이 녀석, 2세들이 키가 크니 모가지를 들어 가지고 ‘하겠어, 안 하겠어?’ 하고 냅다 몰아. 책임자들은 다 그것 하라구. 알겠나? 특권을 주는 거예요. 그래서 푸른 딱지는 뭐라구요? 성약시대예요. 핑크 컬러는 뭐라구요? 예수의 신약시대예요. 사랑의 도리! 그 다음에 검은 딱지는 뭐라구요? 구약시대예요.
만물을 잡는데 아무나 잡아 바칠 수 없어요. 비둘기, 양, 소! 주인 앞에 희생을 좋아하는 그런 물건만이 제물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구약시대를 대해서 이스라엘은 제물을 좋아했기 때문에 만물을 차지했고, 신약시대 기독교는 피를 중심삼고 신부를 찾기 위해 사람을 좋아했기 때문에 핑크 컬러예요. 신부 컬러라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아버지 어머니, 장자권 컬러이니 하늘땅에 밤이나 낮이나 어느 때나 계절을 중심삼고 바다도 푸르고 여름은 푸르지 않더라도 푸른 권내에 3분의 2이상이 있기 때문에 푸른 세계는 성약 완성시대 이상권이다 하는 거예요.
푸른 물, 푸른 초원, 푸른 열매 가운데서 익어지는 누런 열매, 황씨는 가을 절기를 차지할 때가 왔기 때문에 일시는 황선조가 대한민국을 책임졌고 세계를 책임졌지만, 언제나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제 되기 위해서는 왕권 개발에 있어서 선봉자가 되어야 돼요. 마라톤 선수 챔피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승리 패권 실적이 있으니 통반격파는 문제없다
여기서 기반을 다 닦아 주었는데, 이제는 길을 닦았으니 뛰고 날고 다 할 수 있다구요. 그러더라도 어느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으니 이미 일은 다 만들어 준 것인데 못 하겠다면 죽어야지요. 죽으면 내가 차 버릴 거라구요.
저 녀석은 사위를 중심삼고 내가 당숙이 되어 있어요. 나는 꿈에도 몰랐어요, 저 녀석이 우리 성숙이와 결혼했다는 것을. 성숙이도 몰랐어요. 그놈의 간나는 삼촌한테 방문도 안 하고…. 문씨들이 그러다가 도적놈 패들이 다 되었어. 잘 길러 가지고 효녀를 만들고 효부를 만들고 효모를 만들고 효주인이 되어야 되겠다구. 알겠지?「예.」
자, 이제 이만했으면 오늘의 말씀은 다 했다구요. 구세시대, 메시아시대, 재림주시대, 천지부모시대 전부가 어느 누구나 승리의 패권, 실적을 부정할 수 없는 공인된 사실이라고 다 인정하는 한 우리 동네, 우리 마을, 우리 면에서 통반격파하는 것은 문제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순식간에, 하룻밤에 다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면에는 열둘, 열 셋, 열 넷, 열 다섯도 안 돼요. 통반격파만 해 놓으면 열두 통반 면만 갖다 놓으면 군이 우리 군이 되는 거예요. 군 열둘, 열 셋만 하면 이미 통반격파가 다 되어 있으니 도 편성도 한꺼번에 하고, 국가 자체를 자기 품에 품을 수 있는, 해방적 천지부모를 중심삼은 참부모, 참스승, 참왕의 자리를 어느 누구나 쌍수로 밤이나 낮이나 환영할 수 있는 것이 틀림없게 될 때, 그 나라가 하늘나라에 돌아가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죽어야 돼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해 보라구요.
할아버지가 넥타이 매고 있으면 넥타이를 잡고 ‘통일교회 반대했어, 안 했어?’ 하고 반대했다고 하면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손자, 자기 아버지, 할아버지가 회개하는 데는, 가인 아벨이에요. 형제가 가인 아벨이고,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종적인 가인 아벨이에요. 종적인 가인 아벨, 부자지관계예요. 어머니 아버지만 하게 되면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회개시키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 길도 다 확실히 알면서 안 된다는 논법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아니만큼, 잘라 가지고 결판적인 입장에서 말씀한 결론이 타당한 것을 다시 사지백체가 환영하는 의미에서 박수로 하늘을 향해서 하라구요. 하나님이 도우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 하기를 문 총재는 비나이다! 아멘! 「아멘!」(꽃다발 증정)
다른 선물은 안 줘? 여러분 선물로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 선물로 받은 것으로 할 테니까…. 그 선물이 뭐냐 하면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 자리의 선물을 내가 되어서 바칩니다.’ 하고 돌아서서 가느니라! 아멘! 「아멘.」(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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