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TV·냉장고·로봇…IoT 주도권

[아티스트]

車·TV·냉장고·로봇…IoT 주도권 누가 쥘까

◆ CES 2017 ◆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린 CES 2017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융합현실(MR) 등 신기술의 발전과 융합으로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켰다. 2020년까지 향후 3~4년간 모든 비즈니스를 변화시킬 기술이 한꺼번에 등장했다는 평가다. 가장 화제가 된 `음성인식 어시스턴트(도우미)`가 대표적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올해 CES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업체가 전시도 하지 않은 `아마존`이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기업들이 아마존의 음성인식 비서인 `알렉사(Alexa)`를 탑재한 로봇(유비테크), 스마트카(포드), 스마트폰(화웨이), 냉장고(LG전자) 등을 대거 선보였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미디어 콘퍼런스(C스페이스)에서 아마존의 알렉사가 현재 약 7000개 업체와 협업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기조연설 무대를 장식한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가 또 다른 음성인식 비서인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츠`를 내장한 홈 서비스(실드 안드로이드TV)를 내놓겠다고 발표하면서 음성인식 기술은 미래 핵심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삼성전자는 브리핑에서 "음성 비서 서비스가 가정 내 IoT 전반으로 확대된 것이 이번 CES의 가장 큰 트렌드였다"며 "아마존, 구글, 애플, MS 기술을 적용한 기기와 서비스가 앞으로 급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다만 올해 주류로 등장한 음성인식 비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AI` 의 일부를 보여주는 것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CES 2017에서 떠오른 `로봇`과 `자율주행차`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혼다가 발표한 자율주행 전기차 `뉴브이(NeuV)` 콘셉트카는 AI를 기반으로 한 `감정엔진`을 탑재해 운전자와 교감한다. 운전자의 기분이 우울하면 `알아서` 신나는 음악을 자동으로 재생하는 방식이다. 도요타의 AI 콘셉트카 `콘셉트 아이`도 자동차와 사람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현대자동차, 벤츠, BMW, 포드 등 완성차 업체들이 예외 없이 AI 기반 자율주행차를 경쟁적으로 선보여 향후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거주공간, 도시계획까지 삶의 방식을 바꿔놓을 만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그동안 미래 기술로만 꼽히던 `로봇`도 화려하게 등장했다. LG전자가 공개한 스마트 홈 비서 로봇 `허브 로봇`은 전시 내내 인기몰이를 했다. 허브 로봇은 사용자의 행동과 음성을 인식하며 와이파이를 통해 TV,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은 물론 조명과 보안시스템도 제어할 수 있는데 이 같은 개념의 로봇을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전시장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삼성전자는 미래 기술의 인프라인 IoT의 미래를 보여줬다. 세계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세탁기 `플렉스워시`와 건조기 `플렉스드라이` 는 IoT 연결성을 강화해 시작, 중지, 모니터링 등 모든 세탁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븐, 쿡톱, 후드, 식기세척기 등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도 IoT로 연결돼 있다.

[라스베이거스 = 손재권 특파

업체에서 보내준 동영상도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래요.

바이레다 신형 바이로비입니다.

예전 모델보다 크기가 더 슬림해졌고 성능이 좋아졌나봅니다.

 

처음에는 반신 반의했습니다.

이거 몇 번 쓰고 쳐박아두는거 아닐까? 하면서요.. ㅎㅎ

 

부피도 작고 모양도 간단합니다.

부드러운 소프드 베이스 안에 미니 모터가 달려있네요.^^

 

심플~ 큐트합니다.^^

 

자~ 크기는 요 정도~!

 

충전 전원선과 설명서 부직포 3장, 본체가 기본 구성입니다.

 

평소에 이렇게 전원에 연결해놓고 충전 후 사용하면 됩니다.

한번 충전해서 사용시간은 240분입니다.

본체 상단 점 하나 버튼은 30분 후 자동 종료

점 두 개 버튼은 120분 후에 청소가 종료됩니다.  

암튼~ 계속 계속 돌리면 점점 더 바닥이 깨끗해집니다.^^

배터리는 완전 충전에서 방전하는 상태로 약 500회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배터리의 성능이 저하되고 새로 교체시 A/S센터에서 문의하시면 됩니다. 

 

바이로비 구입 시 부직포가 3장 기본으로 들어있으며

부직포가 20장 들어있는 리필은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부직포 리필도 전 인터넷 최저가로 진행합니다.

최저가 6,000원, 공구가 5,000원입니다.

 

부직포는 이렇게 한 장 한 장 떼어서 쓰시면 됩니다.

 

바이로비를 뒤집어서 이렇게 부착하면 끝~!

 

한번 구입하실 때 부직포를 넉넉하게 장만하시면

나중에 따로 구매 시 추가 배송비가 들지 않아서 좋아요.

 

이제 전원 버튼을 누르고나면.. 지 혼자 알아서 돌아다니며 청소합니다.

사방이 부드러운 소프트 베이스라 가구나 벽에 충돌시 기스가 나지 않고

이 소프트 베이스가 구부러지면서 돌아다니더라고요.

 

저희집은 고양이 때문에 털이 많습니다.

침대 밑, 가구 밑, 소파 밑 까지 스므스하게 들어가

잘도 끌고나옵니다. 정말 청소를 잘 하는 것 같아요.

단.. 기계다보니 목욕탕 문턱으로 넘어가면 헛돌아갑니다.

그리고 작은 밀폐공간에 들어가면 그곳에서만 돌아갑니다.

약간의 단점이 있으니 소리가 약간 이상하면 가서 제대로 교정해주면 됩니다.

이 점은 고가의 수입 자동로봇 청소기도 마찬가지랍니다. 똑같아요~!

 

사용하기 전 설명서를 잘 읽어보시고 쓰시기 바래요~!

 

다 쓰고나면 이렇게 충전해놓습니다.

6시간 충전하면 풀충전이 다 됩니다.^^

 

매일마다 청소합니다.

남편에게 잔소리가 줄었습니다. 매일.. 부직포 밀대로 청소하라는게

일과였는데.. 이젠 바이로비가 대신하니 남편이 덜 스트레스 받습니다.ㅋㅋ

진작 사서 요 녀석을 굴리고 살껄.. 후회가 됩니다.

생각보다 먼지를 참 많이 끌어모읍니다. 30분만 해도 좋지만

저는 수시로 끝까지 다 돌립니다. 그러면 간 곳에 또 가고..반복하면서

바닥이 점점 더 깨끗해지고 맨발로 바닥을 딛으면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다 쓴 것은 떼어서 버리고 새것으로 교체해서 쓰면 됩니다.

저는 이 녀석을 무지무지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그 어떤 청소기보다 마음에 쏙 듭니다. ㅎㅎ

시끄럽지 않아서 새벽에도 마구 돌립니다.

눈에만 보이면 돌립니다. 그러면 바닥이 점점 깨끗해집니다.

흡입하는 청소기는 주말에만 마음먹고 돌리려고 합니다. ㅎㅎ

사실 매일 굵직한 쓰레기는 그닥 많이 안나와요.

날리는 털, 먼지, 머리카락에 문제라서 바이로비가 충신입니다. ㅋㅋ

써본지 얼마 안되지만.. 정말 괜찮은 것 같아서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이 최고로 저렴하니까요~~^^ 5만원 채 안되는 가격으로

이만한 효과를 낼 수 있다면.. 저는 지르겠습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잘 살펴보세요~!

바이로비를 생산하는 독일 회사는 아주 큰 유명회사인거 같습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업체에서 그리 말씀해주셨답니다. ㅎㅎ

 

아무튼~ 이 제품.. 대박 예감입니다.^^​

아래에 있는 다른 블로거의 리뷰를

좀 더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

바이로비 후기는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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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storefarm.naver.com/lliche/products/568027394

상품명	판매가	행사가	배송비
바이레다 바이로비 (부직포 3장 포함)	84,000원	49,000원	무료 배송
바이레다 부직포 리필 20장	8,000원	5,000원

​​기간 : 12월 9일 ~ 12월 15일 까지

​배송 : 정오(낮 12시 까지) 입금 확인 당일 배송

 문의는 고객센터로~!​

031-975-2632~3

[출처] [공유​] 바이레다 바이로비 독일 부직포 로봇 청소기 공동구매(12월 15일 까지)|작성자 활짝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