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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말씀>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 잠언 24:13
영어성경 (NIV)
“Eat honey, my son, for it is good;
honey from the comb is sweet to your taste.”
— Proverbs 24:13 (NIV)
쉽게 해석하면
솔로몬은 사랑하는 자녀에게
“좋은 음식을 먹어 몸을 건강하게 하듯이,
하나님의 지혜와 말씀도 네 영혼에 꼭 필요하다”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꿀은 당시 가장 귀하고 달콤한 음식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꿀을 비유로 사용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가 얼마나 선하고 달콤한 것인지를 보여주십니다.
즉 이 말씀은 단순히 “꿀을 먹으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가까이하라.
그것이 네 인생을 살리고 기쁘게 할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
<신학적 해석 및 교훈>
1.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의 양식입니다.
성경에서 꿀은 자주 하나님의 말씀의 달콤함을 상징합니다.
시편 19편 10절에서는
주의 말씀이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다”고 말합니다.
사람은 육체의 양식만으로 살 수 없습니다.
영혼에도 양식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즐거움은 잠시 달콤하지만 결국 공허함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살리고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2. 부모의 가장 큰 책임은 믿음의 맛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내 아들아”로 시작합니다.
즉 부모가 자녀에게 들려주는 지혜의 권면입니다.
어버이 주일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좋은 환경만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맛을 알게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부모가 먼저 말씀의 기쁨을 누려야
자녀도 그 달콤함을 배우게 됩니다.
기도하는 부모,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부모,
말씀을 붙드는 부모의 모습은
자녀에게 가장 강력한 신앙교육이 됩니다.
3. 세상은 달콤함을 약속하지만 참 만족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오늘 세상은 수많은 “달콤한 것”들을 보여줍니다.
성공, 돈, 인기, 쾌락, 인정…
그러나 그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반면 하나님의 지혜는 삶을 바르게 세우고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줍니다.
잠언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네 영혼은 무엇을 먹고 있는가?”
“네 가정은 무엇으로 채워지고 있는가?”
<신앙칼럼>
“자녀는 부모가 무엇을 달게 여기는지 보고 배웁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듣기 전에
부모의 삶을 먼저 바라봅니다.
부모가 무엇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지,
무엇 때문에 웃고, 무엇 때문에 무너지는지를 보며 자랍니다.
만약 부모가 세상의 성공만 달게 여기면
자녀도 결국 그것만 좇게 됩니다.
그러나 부모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예배를 기뻐하고
기도를 삶의 힘으로 삼는다면
자녀는 그 모습을 통해 신앙의 향기를 배우게 됩니다.
어버이 주일은 단순히 부모님께 감사하는 날이 아닙니다.
우리 가정이 무엇을 가장 달게 여기며 살아가는지를 돌아보는 날입니다.
꿀은 입에 달지만 금방 사라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의 달콤함은
인생 전체를 살리는 힘이 됩니다.
어떤 어머니는 자녀에게 특별한 유산을 남기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자녀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어머니가 새벽마다 성경 읽던 모습이
제 인생의 가장 큰 유산이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남는 것은
부모가 남긴 믿음의 향기입니다.
오늘 우리의 가정이
말씀의 달콤함을 아는 가정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맛이 다음 세대에게까지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초대의 글>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은 끊임없이 달콤한 것을 약속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것들이 허무하게 사라집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사라지지 않는 생명의 기쁨이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지친 영혼을 살리고,
무너진 가정을 회복시키며,
삶의 방향을 다시 세워줍니다.
어버이 주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 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 가운데 참된 사랑과 회복의 은혜를 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가까운 건전한 교회의 주일예배에 참석해보십시오.
그리고 말씀의 달콤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버이 주일 묵상칼럼>
“지금 여기서 믿음의 첫 걸음을 떼십시오”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 베드로후서 1:5,7
오스왈드 챔버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중에 다른 곳에서가 아니라 지금 당신이 있는 바로 그곳에서 주님의 말씀 따라 첫 발걸음을 떼십시오.”
많은 사람들은 신앙을 미래의 결심으로 미룹니다.
“조금 여유가 생기면…”
“상황이 좋아지면…”
“준비가 되면…”
그때 하나님께 순종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지금 여기”에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믿음은 언젠가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지만 동시에 우리의 믿음의 자리도 돌아보아야 하는 날입니다.
왜냐하면 다음 세대는 말보다 삶을 통해 믿음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은 부모가 완벽했는지를 기억하기보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들었는지를 기억합니다.
형편이 어려워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던 모습,
지친 몸으로 새벽에 기도하던 모습,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 애쓰던 모습,
힘들어도 감사하려고 했던 모습…
그 작은 순종의 발걸음들이 자녀들의 마음에 신앙의 흔적으로 남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에서 베드로는 믿음 위에 덕을 세우고, 지식을 더하고, 절제를 배우고, 인내와 경건, 형제우애와 사랑으로 나아가라고 권면합니다.
신앙은 단번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한 걸음씩 자라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첫 걸음은 거창한 곳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오늘의 말 한마디에서 시작됩니다.
용서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예배의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자녀와 배우자를 축복하는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자꾸 멀리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 내 곁의 사람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내 자리에서 순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버이 주일은 단지 부모님께 감사하는 날만이 아닙니다.
믿음의 유산을 다시 세우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가 내딛는 작은 순종의 한 걸음이
다음 세대의 믿음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적용점>
1) 오늘 내 자리에서 미루었던 순종 하나를 시작해 보십시오.
작은 기도라도, 작은 사랑의 표현이라도 시작하십시오.
2) 부모님 혹은 믿음의 어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보십시오.
한 통의 전화, 짧은 문자, 따뜻한 인사가 믿음의 사랑이 될 수 있습니다.
3) 우리 가정 안에 믿음의 습관을 세워 보십시오.
식사기도, 짧은 말씀 묵상, 함께 드리는 예배가 다음 세대를 세웁니다.
4) 자녀와 다음 세대에게 말보다 삶으로 믿음을 보여주십시오.
그들은 우리의 등을 보며 하나님을 배웁니다.
<결단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자꾸만 믿음을 미루고 더 좋은 때를 기다렸던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지금 제가 있는 자리에서 주님의 말씀 따라 첫 걸음을 떼게 하옵소서.
가정 안에서 믿음을 살아내게 하시고,
말보다 삶으로 하나님을 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작은 순종이 다음 세대의 믿음의 씨앗이 되게 하시고,
사랑과 기도가 끊어지지 않는 가정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어버이 주일을 맞아 부모를 공경하게 하시고,
믿음의 유산을 귀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오늘도 믿음에 사랑을 더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초청의 글>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은 성공과 조건을 말하지만 하나님은 오늘 우리의 마음과 순종을 찾으십니다.
혹시 지금 삶이 지치고 무겁습니까?
가정의 문제와 관계의 아픔 속에서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십니까?
예수님은 멀리 있는 사람을 부르시는 분이 아닙니다.
바로 지금, 바로 이 자리에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어버이 주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예배의 자리로 나오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을 다시 세우시고, 사랑과 믿음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가까운 건전한 교회의 주일예배에 참석해보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시작되는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예산수정교회 5월 기도제목입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cQmkyvF_Y4tMr4uC5FHU5g
예산수정교회 온라인 예배(유튜브) 1부: 오전 8시, 2부 : 오전 10시 새벽(화~ 금) 오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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