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청계천 다리 위에서 서울 친구들이랑 우리 처제(미안 합니다) 랑 ....
유 명재 혼사때 민수, 오랜만에 보는 찬상이....
카페 지기님과 뒤로 강 국희 친구,...
친구, 후배들이랑 좋은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지만... 고파지는 배는 어쩌라고,,?
군침만 삼키고...
자리 펴고 튀길 준비를 하네요....
피리는 튀기고 꺽지는 회를 해서 소주 한잔이랑....푸른 잎은 삼 이랍니다.
여성분들은 일당을 주고 후배 마나님들을 불렀다네요....
서울, 골목에 자리잡은 호프 집에서...
600 대표 선수들과 심판, 후보 선수들....
혜숙이, 선희야 모두들 고생만 '직싸게 했제' ... 그래도 참 많있더라.....
용재가 사진을 찍어면서 흔들렸구나....
원대 잔치 피로연중에 막썰어 횟집에서.....
부산 친구들의 행복한 얼굴들....
밀림식당에서 '대 선배'님들이랑 소주 한잔....
용추사에 갑자기 열댓명 모여 점심을 옷닭으로 준비 중이네요...
싫디 싫은 낮술이라도 이쯤 되면 좀 넘어 가겠죠...
점현아 밤숲에는 물이 너무 더럽더라....
역시 안의 친구들의 고기 잡는 기술들은 대단합니다.
고기 잡기 준비 과정으로 보를 막아 물줄기를 돌리는 작업...
진주 성엽이도 나름데로 열심이 고기를 잡아 봐도 영 실력은 아니네요...
그래도 원대는 좀 하더만....
후배들과 같이 즐거웠고 역시 고기 잡는 건 전화 받는 후배가 최고.....
첫댓글 ㅎㅎㅎ...우째 이런 좋은 그림들을...
명락 다리 밑에서 고기 잡아 튀겨 먹는 맛은
아는사람만이 알수 있는 정말 맛있는 튀김요리 입니다.
그래도 고향에서 즐거운 시간 가지고 돌아 갈수 있어
한달은 가지 않을까 하는데...
8월 동창회때 다시 볼수 있었어면 좋겠다.
좋은사진 올려주어 한없이 고맙네그랴~~
명락이 다리밑에 고기가 더 맛있는것같아보이네~~ㅋㅋ
< 서울서 청계천 다리 위에서 서울 친구들이랑 우리 처제(미안 합니다) 랑 .... >
우리 처제(미안합니다)랑???
성함이 글자수가 '네자'인 사람은 봤지만 '다섯자'나 되네??ㅋㅋ
중매하라고 광고 하시는건가?? < 명생이 친구 웃음 표현 : 헤헤 >
점현이는 칼잽이고 성엽이와 영호는 한잔됐네...
맹랙이다리위에
보막아 고기잡는 모습
추억을 만들어 놓고 담지못해 허전하고 아쉬웠는데 ,,그래도 똑똑한 친구가 있어 추억을 담아놓고 있었네,,
영수야 고맙데이.. 글구 원대 자녀 피로연때 나 빼놓고 너그들끼리 놀았제..에고 아쉬브라..
촣은 추억 담아줘서 고마우이
울 친구들 항상 건강들 하시길
정말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모든 친구들 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