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만남이 이렇게 될줄 몰았어요.
처음 뵙겠습니다.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저는 현재 소암교회에 출석하는 따붕이라 낙네임을 갖은 이기붕장로입니다.
현재 인천에 살고 있고요.
사회복지학박사에 도전하고 있고요.
보건교육사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현재 논문을 쓰고 있는데, 힘이 듭니다.
저는 섬김리더십이 직무만족을 통해 고객지향성, 조직의 정서몰입, 이타적 시민행동 등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가를 연구합니다. 많은 기도부탁하고요.
이제 몇개월 후 사회초년생이 될 터인데,
좀 두려움도 있고요. 흥분도 됩니다.
모쪼록 하나님의 도무심이 절실한 상태이고요.
사람들은 절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만 걱정입니다.
저의 좌우명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입니다.
글을 통해 뵙는 우리 모두에게 '마라나다'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고마워 주께서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샬롬!
샬롬!
2013.06.14.(음5월6일)
청야 이기붕 배상
첫댓글 네..열심히 도전의식을 영성으로도 유익합니다.
장로님...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십니다.
주 안에서 참 평화를 누리며... 달려 가세요!
카페 이벤트 준비 해놓고 메일 보낼께요....저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목회자 이면서.
기말고사 다 마치고 방학이라서 시간이 있어요...
목사님... 수고하셨어요...성적은 잘 나오셨나요...
축하 합니다. 잘 오셨어요.. 카페에서 종종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