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한 복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식은 누구라도 자신이 사는 곳에서
가까운 초등학교에 오면 큰 선물을 준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소식을 들었음에도 관심도 없었고
초등학교를 찾으려는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유가 선물에 대해
별거 아니라 생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큰 뜻을 주시고
함께 참여하고 함께 준비하여 천국에 많은 상급을 받으라 함에도
초등학교를 찾지도 않는 사람들처럼 찾지 않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로 알려 주심은 찾지 않는 자들이
초등 지식도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이처럼 7년을 넘도록 뜻을 전해 드리고
곧!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알려 드리며
천국에 이르고 많은 상급을 받으라 알려 드림에도
찾지 아니하고 구하려 애쓰지 않는 모습은 아닌지요?
많은 이들이 나중에 엄청나게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구하지 아니하고 찾지 아니함에 많은 상급과 면류관을 잃어버려
몹시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무척 높은 빌딩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빌딩은 신기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는데
밖에서 그 빌딩을 기어올라 가려면 결코 불가능한 구조였는데
반대로 그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탈출할 일이 생기면
밖으로 나와 쉽게 걸어 내려올 수 있는 그런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그 빌딩으로 오르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
그런데 저는 마치 순간 이동을 하듯이
꽤 높은 층으로 순간 이동을 하여 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사무실을 보았는데
그 사무실에는 누구나 아는 사람이 있었고
그는 그 사무실에서 비밀한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정치적으로 무척 비밀한 일을 알면서도
세상에는 알리지 않고 비밀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비밀을 알고 난후에
그 빌딩에서 걸어 내려왔습니다.
그리고는 많은 이들에게 그가 비밀한 일을 알고 있다고 전했는데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분명 유명한 사람이고 누구나 아는 사람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의 사진을 들고 이 사람이라! 하고는
이 사람의 이름을 아느냐? 했는데
많은 이들도 저처럼 그 사람의 사진을 보고
분명 예전에는 알았는데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척 신기해했습니다.
분명 우리 모두가 아는 사람이고 예전에는 이름을 알았는데
아무리 기억하려해도 모든 사람들이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도가 끝나고 그가 누구지? 하고 생각하니
바로 생각이 났습니다. 그는 유시민 작가였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체험을 하게 하시며
한 사람의 이름을 완전히 기억하지 못하게 막으심처럼
이 세상에 악한 자들에게는 천국에 축복이 없도록
그 지혜를 막으심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사도행전 28: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때에 아무리 많은 하나님 뜻을 전해드려도
받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자들은
끝까지 받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그들에게도 소식이 전해 졌음에도 초등학교를 찾지 아니하고
선물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아니함처럼 할 것이며
그 이유가 하나님께서 악인들에게까지 축복을 얻을 수 없도록
그 지혜를 막으시기에 그들은 하나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장군의 아들 김두한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 김두한 옆에는
늘 함께하는 동지 하나가 있었는데
그는 늘 김두한을 돕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김두한에게 장군의 아들임을 잊지 말고
골목에서 싸움질이나 하는 깡패 짓은 그만두고
아버지 김좌진 장군과 같이 나라를 위해 일하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김두한 그가 깡패가 아닌 정치인이 되고
나라를 위해 살아 갈수 있도록 돕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신이 장군의 아들임에도 깡패 짓을 하는 김두한처럼
우리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자녀인데
깡패로 살아가는 김두한처럼
세상에 아무렇게나 살아가는 자들이 많으며
김두한을 도우며 늘 옆에서 장군의 아들임을 상기시키고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자와 같이
저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자녀임을 알려 주고
휴거를 준비케 하여 주님의 신부가 될 수 있도록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돕는 사람과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귀한 뜻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마시고
깡패처럼 살아가는 김두한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며 살았던 아버지 김좌진 장군처럼
휴거 신부로 잘 준비하여 천국을 이루시고
천국에 많은 상급과 면류관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커다란 개 도베르만을 키우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개를 산책 시키려고 목줄을 하고
데리고 나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도베르만이 얼마나 성격이 급한지
목줄을 채우자마자 주인을 끌고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끌고 나가서는 주인이 이끄는 데로 가지 않고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주인을 끌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주인은 이 개가 크고 힘이 강하여
개가 끌고 가는 데로 이 주인이 끌려 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산책을 그렇게 끌려 다니다가 개 주인이
집에 가자.... 집에 가자... 함에도 개는 집에 갈 생각이 없이
여전히 그 주인을 끌고 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개가 왜 그러나 하고 보았더니
그 개 머리에는 뇌가 없었습니다.
정말로 머리에 뇌가 없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주인이고 누가 개인지 모르고
자신이 주인인 마냥 자신이 주인을 끌고 다닌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뇌가 없는 개를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하나님이 주인이요!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데로 인도함을 받아야 하는데
이 뇌가 없는 미련한 개처럼 자신이 주인이 되어
자기 맘대로 끌고 다님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로마서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당신은 어떠합니까?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자신이 장군의 아들임에도 깡패 짓을 하듯이 알지 못하며
누가 주인인지도 모른 체 자기 멋대로 끌고 다니며
자기가 중심이 된 신앙으로 살고 계신 모습은 아닌지요?
이 마지막 때에 나는 당신이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데로 이끌며
자기 멋대로 살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며
뇌가 없는 개처럼 잘못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선물을 주시려 하심에도 찾지 아니하며
그러한 악인들에게는 알지 못하도록 지혜를 막으시고
장군의 아들처럼 살아가야 함에도 깡패처럼 살아가는 모습에
하나님의 아들처럼 살기를 바라시며
누가 주인인지 모른 체 주인을 끌고 다니는 뇌 없는 개가 아니라
주인에게 복종하고 따르는 것이 지혜로운 개와 같이
우리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순종하여 따르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주님께 순종하고 따르며 합당한 신부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