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한 음성을 들었는데
“요한복음”이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요한복음이 마태, 마가, 누가복음과 다르게 느껴졌고
그 요한복음은 세상에 가득한 거미줄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함에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저는 이 요한복음이 세상에 거미줄처럼 펼쳐지고
그 거미줄에 걸린 사람들이 마치 거미줄에 걸린 곤충들처럼
복음에 붙잡히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우리 이방인들도 이 요한복음이라는 거미줄에 걸려
복음에 붙잡히고 예수님으로 구원을 얻은 모습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그런데 내가 그 거미줄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요한복음을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향한 곳을 내가 보았는데
물댄 동산과 같은 아름다운 동산에 거대한 나무 하나가 있었는데
그 나무로 향했고 그 나무에 기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직 그 나무에서 주는 영양분으로 먹고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처음부터 다시 보여 주시며
똑같은 장면을 또 보게 하셨는데
그렇게 요한복음을 거부하고 나무에 오른 사람들을 다시 보여 주셨는데
내가 그들을 보니 전부 나무에 기생하여 살아가는 “진딧물”과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반복하여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귀한 복음을 받지 아니하고
물댄동산과 같은 동산에 있는 큰 나무에게 가듯이 교회로 향하고
사람이 주는 교훈과 명설교를 듣고
그것으로 만족하는 성도들은 진딧물와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어느 교회를 향하던!
그 교회에서 주는 복음이 참 복음인지?
아니면 그 교회 목사의 사상과 철학 그리고 달콤한 설교처럼
나무의 진액을 빨아 먹는 진딧물의 신앙은 아닌지
반드시 돌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에 대해 정확하게 가르치지 아니하고
우리가 죄인임을 알려 주지 않고
또 회개에 대해 강력하게 주장하지 않으며
예수님으로부터 구원함을 바르게 알려 주지 않으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지 않는 교회라면!
그 교회가 아무리 명설교를 하고
그 교회가 물댄 동산에 나무와 같을 지라도!
그 교회에 성도들은 단물만 주는 나무에 붙어
기생하는 진딧물 신앙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또 이 장면을 처음부터 다시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오늘 주시는 뜻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었는데
저는 다시 똑같은 장면을 본 후에
다시 음성을 들었는데 “8차 총회”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1차, 2차, 3차.... 모든 총회를 보았는데
많은 이들이 그 모든 총회에 계속 “요한복음”을 받지 아니하고
계속 물댄 동산에 나무로 향했습니다.
그러함에 그들에게 8번에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들은 전부 그 물댄 동산에 있는 큰 나무에게 향했고
그 모든 성도들이 진딧물과 같은 신앙으로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8차 총회”에서
그 나무에서 진딧물처럼 나무가 주는 영양분을 빨아 먹었는데
그들이 스스로 그 나무에서 주는 영양분을 먹으며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참 복음을 받지 아니하고 교회에서 주는
달콤한 영양분만 빨아 먹고 그것을
하나님 말씀으로 보는 이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삯꾼 교회에서 주는 달콤한 설교로
스스로 진딧물과 같은 신앙은 아닌지 점검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당신이 오래도록 교회를 다녔음에도
진정 구원이 뭔지 모르고 거듭남에 경험도 없으면서
그저 교회에서 주는 설교만 듣고는 그것을 신앙이라 여긴다면
그 신앙은 구원이 없는 신앙으로 나무에서 주는 영양분만 빨아 먹은
진딧물 신앙과 같음을 분명하게 알기 원합니다.
명심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오늘 이처럼 똑같은 장면을 3번 보여 주심은
당신이 진정 진딧물 신앙이 될 수 있기에 보여 주심이십니다!
[요한복음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성경의 복음을 떠나 주 안에 있지 못하고!
물댄 동산에 큰 나무에 붙어살며
교회에서 주는 달콤한 설교만 듣고자 한다면!
그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없이 교회 안에 있는 자로 드러나
진딧물 신앙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이 뜻을 분명히 하셨는데
저는 어떤 군인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 군인은 개구리복? 같은 얼룩덜룩한 군복을 입고 있었는데
그는 군대에 말뚝을 박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세상에서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것이 싫어
군대에 자신의 인생을 모두 맡겼고
그렇게 봉급은 적지만 안정적인 삶을 살며
나중에는 국군 연금을 통해 노후에 안정적인 삶을 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군에 자신의 인생 전부를 맡긴 군인을 보여 주시며
이와 같이 교회를 의지하여 교회에만 붙어사는
진딧물 신앙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에게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어떤 커다란 지퍼백과 같은 봉지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지퍼백과 같은 봉지에 입구는 총 3개였는데
그 입구가 천천히 닫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입구가 닫히며 한 음성이 있었는데
“징집 대상!”이라는 큰 음성이 들렸습니다.
즉, 처음 보여 주신 장면처럼
“요한복음”과 같이 세상에 거미줄로 가득한 복음에 붙들려
휴거자들을 징집하는 일이 지금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입구가 하나씩 닫히고 있음에도
물댄 동산에 큰 나무로 향하여 진딧물 같은 신앙인들은
“징집 대상!” 이라 함에도 그 입구로 향하지 않고
여전히 그 나무에 붙어 기생하며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 입구는 다 막혔고
그 봉지 안에는 공기만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거대한 손이 다가와 그 봉지를 하나씩 터트렸는데
펑! 펑! 펑! 하며 3번 터트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8차 총회와 같이 8년 가까이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에도
“징집 대상!”임에도 거부하고 나무에 붙어 기생하여 살아가는
진딧물 같은 자들에게 반드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심판이 그들에게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당신은 복음에 사로잡혀 구원을 얻고 주 안에 있습니까?
아니면 구원도 모르고 교회와 목회자에게 붙잡혀 있습니까?
당신이 달콤한 설교만 평생 듣고 교회에만 붙잡혀 있다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복음이 아닌 나무에 붙어 사는 진딧물과 같을 것이며
“휴거 징집 대상!” 이라 함에도 알지 못하여
그 문이 다 닫히기까지 참여하지 않는다면
그에게는 무서운 심판이 그에게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나무에 붙어 사는 진딧물 신앙이 아니라
온전한 복음을 받고 구원을 얻어
다시 오실 주님을 만나는 “휴거 징집 대상자” 중에 하나이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반복하여 3번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진딧물 신앙이 될 수 있음을 알려 주시며
오직 복음에 사로 잡혀 구원을 이루고
“휴거 징집 대상”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주는 달콤한 설교에
우리가 진딧물과 같은 신앙은 아니었는지요?
우리가, 이처럼 나무에서 주는 달콤한 진액만 빨아 먹는
진딧물과 같음은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고
오직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깨어 있어 복음을 받고 휴거의 징집 대상자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에게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
진정한 회개
진실한 믿음
참된 사랑
거룩하고 맑고 가볍고 깨끗하게 순수하게
주님을 바라보고 따라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보혈과 찬송과 말씀과
기도를 계속하게 하시며
여러사람을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님 "나의 사랑 나의 어여뿐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말씀 하실때 놓치지 않고 즉시로 동행할 수 있도록 깨어있게 도와 주옵소서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연약한 지체들을 위한 저의 기도를 들으셨지요 그분들을 기억해주시고 또 저를 기억해주사 완전한 회복에 이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