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암 작사, 김령파 작곡, 손목인 편곡, 1939년 2월향방 없이 떠도는 몸타관 천리 시달린 몸오늘도 어제도 황초 언덕에 홀로 앉어
울었었네 울었었네낙엽을 안고 몸부림치며 울었었네2.흘겨보는 타관 인심얼러보는 타관 여자밤 저녁 외로운 목로 술집에 잔을 잡고
울었었네 울었었네취할사록에 몸부림치며 울었었네
첫댓글 가황의 노래 가운데 고도의 감정을 실어 부른 노래인데함부로 흉내내기 어려운 노래다
첫댓글 가황의 노래 가운데 고도의 감정을 실어 부른 노래인데
함부로 흉내내기 어려운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