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를 아느냐?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Gloria]

너는 나를 아느냐?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2024년 6월 20일 오전 8:32  어나니머스
6월 19일 받은 말씀

내 아들아, 내가 네게 이르는 이 말을 기록하라. 이는 나 스스로 있는 여호와 하나님이

네 영혼의 간구를 들었음이니라. 나는 멀리 있지도 않고 귀머거리도 아니어서 너희 

부르짖음을 들을 수 있다. 나는 위대한 목자이고 내 양 떼를 먹이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너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며 푸른 초장 위에서 쉬게 하리라. (시편 23편)

보라 내 영이 물 위에 운행하기 전 곧 땅의 기초가 놓이기도 전이라
나의 원수는 나의 ​​피조물이 나에게 반역하고 나의 길을 버리게 하려고 악과 부패의 

씨를 뿌렸다. 이해하느냐, 나는 야훼가 아닌가? 다들 알고 있느냐?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여호와는 누구이냐? 왜냐하면 나는 사탄--루시퍼가 나에게 반항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완전했고

그의 영광은 나에 이어 두 번째였었다. 그러나 그의 어리석은 자만심과 거만함 때문에

이것만으로는 양이 차지 않았고 충분하지 않았다. 그는 나를 폐위시키고 나의 창조물을 

다스리려고 했으나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에스겔 28:15-17)

오, 아침의 별 사탄--루시퍼여, 너는  모든 창조물 가운데 나의 아름다움과 성품과 영광을

지니게 했다. 사탄의 타락이 얼마나 컸는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제 네가

내 백성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 나는 너와 너의 헛된 반역에 동참하고 너의 왕국에서

피난처를 찾기로 결정한 모든 사람을 위해 얼마나 애통해 하였느냐? 그들은 빛, 나의 빛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나를 미워하는 너희와 내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자들아, 내 백성 

중에서 불의하고 불의하다 하여 고발하는 너희는 내 앞에서 내 뜰 안에서 나의 의로운 

성도들을 고발하는 자들이라  사탄--네가 내 종 욥에게 행한 것처럼 말이다. 

(욥기 1:6-12) (계시록 12:12)

보라 와서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보라 내가 나의 큰 긍휼로 내 백성을 위하여 심판을

연기하였느니라 비록 모든 사람이 내 영광에 이르지 못하나 처음부터 내가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였고 이는 너희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영원히 사하여 주고 모든 사람이

나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의 선물과 기쁨을 얻게 하려 함이라. 이제 내가 행동하여

이 세상의 악한 나라들과 사탄의 뜻을 섬기는 자들을 내 손으로 징벌하리라.

(이사야 48:9) (로마서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들아 기뻐하라 나 주 예슈아 하마시아크가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고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였노라. 원수의 거짓말을 듣지 말라.

나는 모두를 사랑하고 선한 존재이기 때문에 내 아들에게 좋은 것을 아무것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도 내 아들을 사랑하고 그 안에 거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볼 눈이 있고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깨달아라, 나는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나의 성품을 드러냈고, 나의 영광은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나고, 내 마음의 깊이는

우주보다 더 광대하며,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과 애정은 불타오른다. 애완동물이나 배우자,

가족보다 한없이 더 열정적이니라.
(시편 103:8-12) (요일 4:16) (요한복음 3:16)

내 자녀들아, 나는 누구에게도 나를 사랑하거나 내 길을 선택하도록 강요하지 않으며, 

인간의 자유 의지를 침해하지도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시스템--체제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내 백성은 지식이 부족하여 멸망한다.

오 바빌론! 큰 창녀야, 너희 죄에 취한 너 성벽 없는 나라야, 너에게 화 있을진저,

바빌론 너 비틀거리는 술꾼아. 보라, 내가 뜻을 뉘우치고 내 손을 막았으나 더 이상은

아니하리니, 더 이상 시간이 없다 네가 한 시간 안에 쓰러지리라. 바로 이 시간 나의

선지자들이 오래전부터 예언하였느니라. 나는 이와 같은 때를 대비하여 나를 대신해 

파괴할 국가, 즉 고대의 곰을 준비시켰다. 동면에서 깨어나라 네 먹이가 네 앞에 있도다

더 이상 날지 못하는 깃털 없는 독수리야 와서 먹으라 이는 내 진노가 맹렬하여 간음하는

나라에게 내 손을 치우고 돌렸음이니라
(레위기 19:5) (예레미야 49:16) (예레미야 50:9) (예레미야 51:54-55)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말해야 할까? 나의 심판에서 누가 면제될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묻는 것을 내가 들었는데, 내가 구원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구원은 어떤

기준으로 보장됩니까? 라고 물었다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라.

“너는 나를 아느냐?”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는 나를 원하느냐? 나를 위해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와서 구원을 위한 나의 선함과 자비와 기쁨을 맛보아라. 구원을 받을

모든 사람은 속히 오너라. (요한복음 14:21) (시편 13:5)

내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내 손바닥 안에 두어 너희가 나에게서 멀어지지 

않도록 하겠다. 너의 마음을 나에게로 돌리고, 너의 가장 깊은 비밀을 말해주리라.

나는 너희를 심판하지도 정죄하지도 아니하노니 내가 사람이기에 거짓말을 하겠느냐?

내 아들을 거부하고 따라서 나를 거부한 모든 사람에 대한 심판이 마지막 날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러므로 너희가 죄에 빠졌을 때 절망하지 말라. 내가 말하노니 회개하라

내게로 돌이켜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버리지 아니할 줄 깨닫고 내게 달려와 내 이름으로

구하라 내가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너희를 내 피로 깨끗하게 하리니 이는 나는 아무도

버리지 아니함이니라 나의 자비를 진심으로 원하는 사람을 구원하리라.

(요일 4:18) (스가랴 13:9) (베드로후서 3:7-9) (마태복음 9:13)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진심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소중한 아이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구나. 일어나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그러면 내가 네 앞서 가고 네 뒤와 네 곁에서

함께 가리라. 내가 너희 주위에 (보호막)진을 쳤으니 아무 것도 너희 영혼을 해칠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내가 이와 같은 시기를 위해 내 자녀들에게 기름을 부을 때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라. 그들은 나의 참된 형상을 지닌 사람이 될 것이며, 사람들 사이에서 밝게

빛나는 별이 될 것이며, 나의 사랑하는 이에게 와서 나와 더 깊은 친밀함으로 들어와

내 영광의 잔을 마실 것이다. (시편 18:1-3) 아이야 지금은 이것이 전부이다 샬롬!!

Do you know me? Do you love me?JUNE 20, 2024 8:32 AM
ANONYMOUS

Received 19th June

My Son, write these words I speak to you, for even I, the Great I AM, has hearkened unto the supplications of your soul,
for I AM not afar off nor am I deaf, such that I am unable to hear your cries. For I AM the Great Shepherd and I feed my flock.
Come now, I will lead you beside still waters, and give you rest upon green pastures. (Psalm 23)

Behold, even before my Spirit hovered above the waters, yes, even before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were established,
my enemy has sown seeds of evil and corruption so as to cause my creation to rebel against me and forsake my ways. Understand, AM I not Yahweh? All knowing? In whom there is no beginning nor end?
For I foreknew Lucifer would rebel against me. Yet, I withheld nothing good from him, he was perfect and his glory was second only to mine. Yet this was not enough for him, in his foolish pride and haughtiness
he sought to dethrone me and rule over MY creation, but not so, no, not so. (Ezekiel 28:15-17)

O Lucifer, Star of the Morning, you who reflected my beauty, character and glory among all creation. How great was your fall Satan, your time is short, and now you wage war against my people.
How I have mourned for you and all who have decided to partake of your fruitless rebellion and seek refuge in your kingdom, for they can not stand the light, my light.
You who hate me and those who are made in my image, you who accuse me of being unjust and unrighteous among my people, yes, even you who accuse my righteous saints before me within my courts,
as you did with my servant Job. (Job 1:6-12) (Revelation 12:12)

Come and see what the Lord has done, for in my great mercy I have postponed judgement for the sake of my people, for all though all have fallen short of my glory, even from the beginning, I incarnated amongst you and died amongst you in order that your sins both past, present and future would be Eternally forgiven and that all may come to receive the gift and joy of eternal life through me, the Lord Jesus Christ. Watch and see, for now I will act and my hand will be against the wicked nations of this World and those who serve Satan’s will. (Isaiah 48:9) (Romans 5:8)

Therefore, rejoice my beloved, for I the Lord Yeshua Hamaschiach has set the captives free and I bring good news to proclaim to the poor in spirit. Do not listen to the lies of the enemy, for I AM all loving and all good, and I withhold nothing good from my Son, and so, I will also not withhold anything good from those who love my Son and abide in him. Let those who have eyes to see and ears to hear understand, I have dislayed my character amongst all of creation, my glory shines brighter than the Sun, the depths of my mind is more expansive than the Universe, my love and affection towards you burns infinitely more passionately than that of your pets, spouses or family members.
(Psalm 103:8-12) (1 John 4:16) (John 3:16)

My children, I do not force anyone to love me or choose my ways, I do not violate the free will of man. Many do not understand that I am a person and not a system, my people perish for lack of knowledge. O’ Babylon! the Great Harlot, you walless nation drunk in your sins, woe to you I say, you staggering drunkard. Behold, I have relented and stayed my hand, but no more, time is no more, you shall fall in one hour, yes this very hour my prophets have prophesied about so long ago. I have prepared my destroyer nation for a time such as this, that ancient bear of old. Arise out of hibernation, your prey is before you, yes, that featherless eagle who will fly no more, come and feast, for my wrath is waxed hot and I have turned my hand against an adulterous nation.
(Leviticus 19:5) (Jeremiah 49:16) (Jeremiah 50:9) (Jeremiah 51:54-55)

So what shall we say then? Who will be spared of my judgement? For you have heard many ask, how do I know that I am saved? By what measure is salvation garaunteed? Now listen to what the Lord says, Do you know me? Do you love me? Do you desire me? Would you forsake your life for my sake? Come and taste of my goodness, mercy and joy for salvation is free to all who will receive it, come quickly. (John 14:21) (Psalm 13:5)

My children, do not fear, for I have you in the palm of my hand, lest you walk away from me. Turn your hearts to me, let me in, tell me your deepest secrets. I will not judge nor condemn you, am I a man that I should lie? Know that judgement will occur at the last day for all who have rejected my Son and thus have rejected me, therefore do not despair when you fall into sin. Repent I say, turn to me and understand that I love you and I will not forsake you, run to me, ask in my name and I will wash you clean again in my blood, even seventy times seven, for I turn away no one who truly desires my mercy. (1 John 4:18) (Zechariah 13:9) (2 Peter 3:7-9) (Matthew 9:13)

I love you, I truly love you all and I long to see my precious children face to face. Arise, pick up your your cross and follow me and I will go ahead of you, behind you and beside you. I have encamped around you and nothing shall harm your soul. The time is now, taste the goodness of the Lord as I anoint my children for a season such as this. They will be my true image bearers, stars shining brightly amongst men, come my beloved, come deeper into intimacy with me and drink of the cup of my glory. (Psalm 18:1-3)

That is all for now, shalom.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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