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19-21 분노와 성령의 치유; 야고보서, 벤허, 심리적치유, 영적치유, 카인, 분노결과
1. 분노는 우리의 삶에서 너무나 익숙한 정서이다. 그러나 심하거나 부당한 분노나 언어적 혹은 신체적 폭력이 동반하는 분노는 가족이나 이웃들에게 상처를 주고 극심한 불화와 불행을 가져올 것이다. 또 자신이 시험에 들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아무리 정당해도 아무리 그 표현이 가볍더라도, 우리의 분노는 거룩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의에 이르지 못한다. 불의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분노하더라도 하루를 넘기지 말라고 한 것이다(엡4;26-27).
2. 더구나 어릴적 받은 상처로 인한 분노의 형성은 영혼가운데 용서하지 못하는 분노나 불신과 강박관념 같은 부정적인 의식이 본성처럼 형성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의 문을 닫을 것이다. 이런 경험을 했을 때 영혼이 힘들어하고. 불안해한다.
3. 사람의 분노가 마음에 응어리가 지면 그것은 습관적으로 자신이 제어할 틈도 없이 우리 마음을 사로잡고 표출되어 진다. 인격이 잘 훈련되지 못한 상태의 사람들은 폭행까지 일어난다. 분노를 방치하고 잘못 해결하면 카인처럼 증오가 생산되고 살인까지도 일어날 수 있다. 그러한 결과들은 사람의 말이나 약으로 치유하기 어렵다. 그것은 육신의 성격(갈5;20) 이상의 마음의 병이 된다. 그런 경우는 정상적인 성령의 절제 이상의(갈5;16) 성령의 치유를 받아야 한다.
4.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온유는 우리 안의 분노를 가라앉히고 용서의 마음(spirit)을 주시고, 우리안에 하나님의 평강과 다른 사람과의 화해를 얻고 신앙까지도 강해질 것이다. 벤허라는 영화에서 주인공 유다를 통해 이런 면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은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