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들판에 벼가 조생종 은 겨우 고개를 숙였고, 중생종 이나 만생종 은 아직도 고새를 빳빳이
처들고 있습니다...
더위가 가시기 를 기다리다..겨우 시작을 하였네요...
*누그르진 더위가 그래도 부담스려워.. 새벽녁 부터...햇살이 퍼지기전..
까지만 하고...후다닥..집으로 줄행랑 입니다.,.
올해의 추석전 윤달이 있어...아직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 아직은 쉬암쉬엄 하죠.
끝나는 날까지..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맺음 하였으면....
행사하는사람들
첫댓글 새벽부터 고생 많으십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올해도 안전하게 수확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