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트병 밑둥을 자른다2. 나프탈렌을 낚시줄로 묶는다3. 1번안에 2를 넣어 뚜껑을 이용하여 낚시줄이 나오도록 묶는다4. 바닥에서 30센티미터 차이를 두어 담에 묶는다나프탈렌 냄새로 피한다고 합니다비가와도 패트병이 막아줘 냄새가 오래간다고 하네요
첫댓글 새벽하늘아래님~.~ 사진으로보니 이해가 잘 되네요 ~~ 감사해요 *^*
작년 옥천 주인이 나프탈렌을 어찌나 뿌려두던지 머리가 아파서 창열기 무서웠습니다. 그런데요. 그 사이 뱀이 얼마나 잘 다니던지...제 경험에는 잘 모르겠네요. 듣기론 석산이 좋다하여 또 키워볼참인데요.
그런가요? 이를 어쩌죠?방법이란 빙법은 다 해 보는데...ㅎㅠ ~~ 한숨만 나오네요
@새벽하늘아래 돌밭에서 새끼손가락만한 뱀이 마른 나뭇잎 위에서 몸말린다고 있던데 귀여워서 살짝 건들었더니 우와 속도가 장난이 아니예요. ㅎ 올해 돌속을 오갈 뱀들을 예상하며 뱀꿈을 꾼다는 ㅋㅋㅋ 우선 장갑과 신발을 잘 신고 가야겠어요 ㅎ
밭에 들어오지 못하게 그물망을 치면 어떨까요? 뱀 너무 무서워서 우거지는거 못심겠어요저희 텃밭도 산에서 내려오는 살모사가 많아요..ㅠㅠ 대책을 못세우고 있습니다만다른분들은 망을 설치해뒀더라구요
살..모사요?? 자연이 파괴되어 뱀이 많이 없다던데... 그래도 아직 살모사까지 있나보네요ㅜㅜ완죤 독사인데ㅜㅜ 무서버요ㅜㅜ
우리집에는 논이옆에있어서 수로가있으니 개구리가있고 뱀이자연히 따라다니죠 뱀이 자주보는데도 늘무서워요 꿈에서도 나타나서 벌떡일어나요 뱀 싫어요
첫댓글 새벽하늘아래님~.~ 사진으로보니 이해가 잘 되네요 ~~ 감사해요 *^*
작년 옥천 주인이 나프탈렌을 어찌나 뿌려두던지 머리가 아파서 창열기 무서웠습니다. 그런데요. 그 사이 뱀이 얼마나 잘 다니던지...제 경험에는 잘 모르겠네요. 듣기론 석산이 좋다하여 또 키워볼참인데요.
그런가요? 이를 어쩌죠?
방법이란 빙법은 다 해 보는데...
ㅎㅠ ~~ 한숨만 나오네요
@새벽하늘아래 돌밭에서 새끼손가락만한 뱀이 마른 나뭇잎 위에서 몸말린다고 있던데 귀여워서 살짝 건들었더니 우와 속도가 장난이 아니예요. ㅎ 올해 돌속을 오갈 뱀들을 예상하며 뱀꿈을 꾼다는 ㅋㅋㅋ 우선 장갑과 신발을 잘 신고 가야겠어요 ㅎ
밭에 들어오지 못하게 그물망을 치면 어떨까요?
뱀 너무 무서워서 우거지는거 못심겠어요
저희 텃밭도 산에서 내려오는 살모사가 많아요..ㅠㅠ 대책을 못세우고 있습니다만
다른분들은 망을 설치해뒀더라구요
살..모사요?? 자연이 파괴되어 뱀이 많이 없다던데... 그래도 아직 살모사까지 있나보네요ㅜㅜ완죤 독사인데ㅜㅜ
무서버요ㅜㅜ
우리집에는 논이옆에있어서 수로가있으니 개구리가있고 뱀이자연히 따라다니죠 뱀이 자주보는데도 늘무서워요 꿈에서도 나타나서 벌떡일어나요 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