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일본의 포장 기술의 담당자와 포장교육
일본의 포장과학 교육은, 현재도 대학에서 체계적으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이 대부분이 포장기술 교육으로서 기업이나 연구소에 들어가면서부터 행해진다고 해도 말해도 좋다. 현재까지의 포장교육의 최대의 담당자는, 업계 단체인 일본 포장기술 협회가 주최하는 “포장관리사 강좌”이고, 매년 약 400명의 수강생에 대한 주요 5도시에서, 기업 등의 제 일선의 강사에 의한 약 4개월에 걸친 체계적인 포장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강좌는 이미 50년 이상의 실적이 있다. 이 상위 교육 코스는 포장 아카데미이고, 40명 정도에 대해 포장 전사(專士)로서의 전문 포장교육을 행하고 있다. 이 졸업생은 포장 전사회를 만들어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외에, 일본 포장기술 협회는, 포장 신인 코스, 포장기초 코스를 만들어 두고, 게다가 포장 세미나를 주요 5개 도시에서 합계 년간 80회 정도 행하고 있다.
다음으로, 노포는 일간 공업 신문사가 행하고 있는 통신교육과 스쿨링을 주체로 한 “포장학 기술 학교”가 있고, 약 50년의 역사가 있다. 년간 300~400명에 대하여 자격(포장사)을 주는 포장 교육을 행하고 있다.
일본 식품 포장 협회는, 이미 벌써 창립 60주년이 되는데, 식품 포장 강좌를 만들고 부터 20여년밖에 되지 않는다. 장소도 도쿄에만 있고, 인원도 매년 4회, 계 100명 정도이다. 내용적으로는 식품 포장에 특화한 것이고, 식품 포장의 미생물 대책, 식품의 안전, 안심 문제, 풍미 변화의 문제 등, 식품에서의 문제를 중심으로 1회에 3일간 강습을 행하고 있다.
또한, 일본 포장 기계 공업회에서는, 거의 10개월에 걸쳐 총 20일간, 도쿄와 오사카에서 포장 기계의 전문을 배우는 포장학교를 만들었고, 45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다.
그 외, 인쇄 공업회, 일본 material handling 협회, 일본 logistics system 협회 등에서, 각각에 자격을 주는 강습회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포장에 대해서는 매우 많은 기술 분야가 있고, 기술 분에 자체에 많은 업계 단체가 만들어지고 있다. 각각의 업계에 관심사가 다른 점이 많기 때문에, 각각의 분야에서 때때로의 토픽을 파악하거나,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 등에 대해서 해설하거나, 업계의 관심사에 대해서 실천적인 세미나가 많이 행해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기업이 달라도 분야 내에서는 업무 동료라고 하는 의식이 강하고, 세미나나 공부 모임이 기술의 교류에 큰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일본의 수직형 사회에서는, 전문은 물론이고, 이과, 문과의 구별조차 자유롭고, 일단 사회에 들어가면, 기술계에 있어도 영업을 하거나, 사무계에 있어도 기술 개발을 도와주는 경우도 있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무엇이 전문이어도 상관없다” 라고 주장하는 Kyocera 회장과 같은 현명한 기업 경영자도 있을 정도이고, 일본에서는 전문 이외여도 능숙하게 해버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후에 부여된 교육으로 완료하고 있는 배경으로 된다고 추측된다.
(7) 일본에 있어서 포장 연구의 미래
일본의 포장기술은, 기업에 있어서 항상 첨단을 추구해 왔기 때문에, 특정의 기업 이외에서는 충분한 지식이 추적되지 않고, 공적인 대학이나 연구소 등에 있어서 독자의 학문과 그 연구 기반이 육성되지 않았다고 생각되고 있었다. 기업에서 첨단을 담당한 사람들이 퇴직한 현재도, 대학이나 연구기관이나 업계 단체에서 지식의 축적이 일어나고 있을까라고 한다면, 오히려 부정적이다. 하지만, 이제까지 출판을 계속해 왔던 업계 단체나 민간의 잡지나 서적 등에서는, 이제까지의 포장 연구의 족적이 확실히 남아 있다. 또한, 문화청의 권장으로, 일본 포장학회를 중심으로 주요한 포장 기술의 archive에 노력해 왔던 것으로, 그 성과도 출판물로서 남겨져 있다. 또한, 20여년 만이지만, 본서인 “포장기술편람”이 출판 가능한 것도 큰 기록으로서 기념비가 된다고 생각된다.
포장에 관한 지식을 축적하고, 그것을 보편화 하고, 포장을 학문으로서 가르치지 않는다면, 차세대의 새로운 기술을 낳는 “체계화된 학문연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용어 검색 가능한 시대로 되었지만, 사물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에는, 역시 체계화된 서적이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1980년대에 일본에서 일어난 탈산소제나 항균성 포재나 다양한 기능성 포장 자재의 개발이, 서구에서 active package로 불리게 되고, 또한 intelligent package, smart package로 발전하여, 새로운 포장기술이 차례로 탄생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보면, 서구의 포장기술도, 대학이 담당하고 있는 부분은 있는데, 그 첨단 기술의 담당자는 대기업이 중심으로 되어 있다. IC tag을 부착한 smart package는, 정보 관계의 담당자가 특별한 hackathon이라고 하는 업제적인 토의로 개발 방향을 모색해 가는 시도도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이 바로, cashless의 구조, 무인 편의점, 셀프 계산으로의 이행의 시대로 되고 있다. 오늘날, 포장 자재의 자원 문제나 플라스틱 폐기물에 의한 해양 오염 문제 등이 논의되고 있는데, 이들에 의한 포장이 어떻게 변해 갈 것일까, 우리들의 일상 생활에 불가결한 것으로 있는 것 만으로, 그 행방을 눈여겨 보고 싶다.
일본과 아시아에 있어서 포장 연구는, 학문 체계로서 심화하고, 큰 열매를 맺게 될 것을 기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