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支(지지)가 좋지않음 天干(천간)이 그럴사해도 明珠(명주)를 糞土(분토)에 묻은 것으로 譬喩(비유)한다
6월 15일 대정수리
戊 辛 庚 己 子 卯 午 丑
戊己(무기)중앙 土氣(토기)가 단단 구슬과 같은 庚辛(경신)金氣(금기)를 안고 있는 모습인데 地支(지지)가 三刑(삼형)元嗔(원진)沖破(충파) 破敗(파패) 등 지저분 하다는 표시 그래선 중앙토기가 糞土(분토)에 해당 한다는 것이리라 1853 육효 : 5 掌上明珠埋糞土(장상명주매분토)
밝은 明珠(명주)를 土(토)기운 뻗치는 속 에다간 묻은 형상을 그렇게 기름진 흙 에다간 묻은 형세라는 것이리라 이것은 그렇게 播種(파종)을 잘한 모습으로 애가 정상에 着床(착상)이 되어선 성장하는 모습인데 敦復(돈복) 所以(소이) 도타웁게 化(화)여선 되돌아옴이라 하여선 애가 튼튼하게 자라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이럴 적엔 애어멈 어른 잇권을 챙기려 들 것이 아니라 애를 위주로 하는 그런 잇권 행위가 되어야 할 것이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지금 기름이 잘 凝固(응고)되는 상황 細胞組織(세포조직)이 잘 이뤄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君子(군자)는 얽힘에서 解決(해결)을 보고 小人(소인)은 사로잡힐 것이고 小人(소인)은 후즐그레 하여선 물러날 판이라 하는 것의 내용이라 애가 그렇게 성장하는 활동을 벌인 것은 왕 두 내외가 사랑을 해 줌으로서 생겨난 結果(결과)物(물)이라 하는 것으로서 군자해결 본 것이고 小人(소인)사로 잡혀준 덕택이라는 것이리라 그 所以(소이) 애가 들어서는 過程(과정)남녀 놀이한 덕택이라는 것이리라 탯줄활동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는데 양분 공급하는 것을 군자 해결을 보는 것으로 하고 그 건축자재 쓰레기 치워지는 것 불순물 나오는 것 어미 헛구역질 하게 만드는 것은 小人(소인)은 물러나온다 하는 것으로도 設定(설정)해선 관찰 할 수가 있는 것이다
地水師(지수사)환경 입방아 찧는 새를 잡는 것이 이로우리라고 하는 彈劾(탄핵)이 들어옴에 王(왕)께선 賢明(현명)한 새 잡는 방법을 동원해서 소이 재훈련 소집을 해서 그렇게 늦게 오는 자한테 理由(이유)달아 붙쳐선 숙청의 구실을 달아 붙쳐선 척결하는 모습에 그렇게 입방아찧고 대궐을 휩쓸고 다니며 宗親(종친)에 眼下無人(안하무인)이롭지 못한 행동을 한다고 忠言(충언)하는 신하의 諫押(간압)을 받아들이는 형식을 취하여선 그 外戚(외척)세력을 제거하는 그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의 환경무대를 설치하고선 그런 것은 理由(이유) 있는 뺨 놀림이다 하는 것으로 公演(공연)을 펼치게 하는 것, 그 충언이 합당한 것으로 공연을 펼치게 하는 것으로 演技(연기)公演(공연)을 하게 한다는 것이리라
地水師(지수사)가 交互(교호)되면 水地比(수지비) 그렇게 임금이 새 몰이 하는 모습이고 그 새 몰이에 의해선 새가 잡히는 것이다 意見(의견)이 紛紛(분분)할 수가 있을 것인데 그 정치에 걸리적 거리는 것을 除去(제거)한다는 것은 밴 자손 후대 자손에 이롭다 할 것이지만 그 人戚(인척)사돈 外戚(외척)등을 除去(제거)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因果關係(인과관계)를 害(해)치는 일인지라 그 밝음을 잃는 행위 明珠(명주)를 더러운 흙에 파묻는 행위가 아니더냐 所以(소이) 그 慧眼(혜안)을 잃는 행위가 아니더냐 이렇게 비판을 당시로서는 받을 수가 있고 그런 생각 의견을 내어 놓는 자들도 있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음인 것이다
山地剝(산지박) 貫魚宮人寵(관어궁인총) 開帳(개장)에 所以(소이) 顧客(고객)은 王(왕)이다 집 사람의 사랑을 받아 보겠다는 행위 開帳(개장)에 作家(작가)활동 잘 하는 童蒙(동몽)吉(길) 바닥이 되어진다 할 것이라 汗其大號(한기대호)로 그렇게 힘차게 잘 씻어내는 모습의 바닥이 형성 됨으로서 그렇게 童蒙(동몽)이 성장하는 자신의 몸을 건설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敦復(돈복)基準(기준)活動(활동)이 되는 것이다
己 辛 庚 己 丑 卯 午 丑 2212 육효 : 4
이것은 巧連(교련)이 방뎅이라 하는 의미인데 잘 해석을 해야만 그런 풀이가 나온 다는 것으로서 상당하게 高段數(고단수) 풀이가 되는 것이라 巧連(교련) 須放開肛後吃食(수방개항후흘식) 絶地定脚根爲人(절지정각근위인) 이라 이렇게 싯귀를 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도대체 무슨 말인가 아랫도리 고쟁이나 중우를 벗고선 잠간 항문을 방치하여 열어 논 모습이요 개가 뒤에서 와선 핡아 먹었는지, 다리가 끊어졌는지, 있는지 없는지, 보이질 않는지라 천상간에 다리를 定(정)한 모습을 보건데 根(근)을 정한 모습, 사람 人字(인자)로 根(근)을 삼은 모습이라는 것이라 人字形(인자형)이 바로 엉덩이 形(형)이라는 것이리라 방뎅이가 양쪽으로 돌아가는 모습인 것이다
大便(대변)을 볼려든가 아님 그 뭐 남녀간 옷을 벗은 형태이던가 어떻든간 그렇게 엉덩이를 까붙치고 앉아만 있는 모습 같은 현상 천상간에 복숭아 골이 져선 돌아가는 생김처럼 되지 않았느냐 이다
사과나무 다른 열매도 그렇게 잘 익으면 보기 좋아 보이는 것인데 그 복숭아로 대표하여선 말을 하여 보는 것이다 무슨 커다란 열매가 다 그렇게 잘 생긴 것을 말하는 것이다
大定(대정)數理(수리)도 그 입을 즐겁게 한다는 것이 環境(환경)이 되어진 모습 2212로서 基準(기준)이 擇山咸(택산함)四爻動作(사효동작)이고 內容(내용)은 山澤損(산택손)四爻(사효) 깨가 쏟아지는 것을 재바르게 퍼내는 모습이고 環境(환경)은 兌爲澤(태위택)四爻(사효) 商兌未寧(상태미령)介疾(개질)有喜(유희)가 되어지는 모습이라 할 것이니 다 좋은 의미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아라비아 숫자 생김 돌아가는 모습도 그 2 字(자)는 잘 돌아가는 모습 乙字(을자)나 己字(기자)나 巳字(사자)나 이렇게 잘 생겨먹게 돌아가는 모습 인데 거기 1字(자)를 꼽은 모습은 잘생긴 복숭아가 그렇게 一字(일자)로 골이진 모습을 아주 잘 그려 주고 있는 그런 그림이기도 한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러니깐 완전히 그 엉덩이 까붙친 방뎅이 형이라는 것이라 그 數字(수자) 調合(조합) 형성되어진 그림만 보아도 말이다...
易象(역상)을 풀어 보자 男女(남녀)간 交感(교감)을 하여선 情感(정감)을 갖는다는 것은 亨通(형통)하는 일이니 바른 자세를 굳건히 하는 것이 적당해선 이로우리라 女性(여성)에게 장가들면 좋으리라
彖(단)에 말하데 咸(함)이라 하는 것은 感情(감정)을 갖고선 느낀다는 것이니 부드러움이 위에 있고 강한 것이 아래에 있어선 두 기운이 자연 오르고 내리고 하여선 交感(교감)象(상)을 서로 더불어 하려들 것인지라 머물르면서 즐거워하고 남자가 여성 아래에서 있음인지라 이래서 亨通(형통)하고 올곧은 자세를 갖는 것이 이로와서 吉(길) 하다하는 것이니라
天地(천지)가 情感(정감)을 가져선 萬物(만물)이 感化(감화)를 받고 생기며, 聖人(성인)이 人心(인심)을 感動(감동)시켜선 天下(천하)룰 평화롭게 하나니 그 감동하는 바를 보건데 天地(천지)萬物(만물)의 情(정)을 가히 把握(파악)할 것이리라
象(상)에 말하데 산 위에 늪 못이 있음이 感動(감동)하는 것이니 君子(군자)는 이를 應用(응용)하여선 虛心坦懷(허심탄회) 함으로서 사람들을 들여 놓아선 收容(수용)을 하나니라
九四(구사)는 貞(정)이면 吉(길)하야 悔(회)- 亡(망)하리라 憧憧往來(동동왕래)면 朋從爾思(붕종이사) -리라 象曰(상왈) 貞吉(정길)悔亡(회망)은 未感害也(미감해야)-오 憧憧往來(동동왕래)는 未光大也(미광대야)니라
九四(구사)는 올곧음 吉(길)하여 가졌던 後悔(후회)도 없어지리라 憧憧(동동)거리고 所以(소이) 그리움에 사뭇쳐선 來往(래왕)을 한다면 한갓 벗만 너의 생각을 쫓아주리라
象(상)에 말하데 올곧은 행위 길하여선 가졌던 후회도 없어지리라는 것은 交感(교감)을 해서 害(해)롭지 않다는 것이요 憧憧(동동)거리고 往來(왕래)한다는 것은 아직 光大(광대)함이 아닌 것이고 그 運動(운동)을 하는 행위 進行(진행)過程(과정)이라는 것이리라
이것을 慧眼(혜안)은 못되지만 慧眼(혜안)을 넓힌 것 처럼 다른 각도로 재어선 풀어보자
貞字(정자)는 올곧은 행위를 한다는 것으로서 붐대가 勃起(발기)되면 올곧지 않고 휘어질 것이냐 이다 절구공이가 퉁퉁하게 살이 붙었지만 휘지 않고 올곧은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누운 貞字(정자)를 갖고선 수염이 붙은 골이진 눈 目形(목형) 이삭을 다스리는 모습이 곧을 貞字(정자)인 것이다 바르게 그 良妻(양처)자리를 다스린다는 말이리라 吉(길)이라 ... 그렇게 하면 좋다는 것으로서 더하기 빼기 하는 口形(구형) 門戶(문호)라는 것으로서 남녀가 성행위가 門戶(문호)와 門戶(문호)가 만나선 凹凸(요철)행위를 이루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 더냐 이다 悔字(회자)라 감자 달린 방망이 누운 정자가 되어선 坤母(곤모)를 다스리는 모습이라는 것이요 亡字(망자)는 그 방망이를 감싸는 보자기라는 의미이요 憧字(동자)는 감자 달린 방망이가 아이 만드는 마을을 세우는 것이라는 것으로서 절구공이라는 것이리라 그래야만 방아 놀이를 할 수가 있기 때문이라 憧憧(동동)이이라 하는 것은 절구질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요 朋字(붕자)라 하는 것은 肉質(육질)살점으로 門戶(문호)를 세워선 벗처럼 하여선 절구공이를 받아 들이려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요 從字(종자)라 하는 것은 丁字(정자)鍊匠(연장)이 발걸음을 거기가 거기쯤으로 떼어 놓는 행위 子(자)이냐 丑(축)이냐 子丑(자축)거리고 그 가다듬는 행위를 벌인다는 것이요 너 爾字(이자)라 하는 것은 그 凹凸(요철) 남녀 연장이 不字(부자)채워져선 이제 한창 雲雨(운우)비를 내리는 작용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요 思字(사자)라 하는 것은 그 씨갈이 경작밭 중심에서 그렇게 농부가 심벌을 갖고선 耕作(경작)행위를 벌이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象(상)에 말하데 이렇게 貞吉(정길)悔亡(회망) 하는 행위는 害(해)로운 交感(교감)행위가 아니라는 것인데 未字(미자) 달을 몇 번씩이나 그렇게 占領(점령)을 하는 情感(정감)행위라는 것이요 害字(해자)는 몇 번씩 터럭 (삼)있는 곳을 주둔 占領(점령)한다는 그런 描寫(묘사)가 되는 글자인 것이다 周易(주역)에서는 세 번 가로 긋는 획을 터럭 字(삼자)형으로 긋는 글자를 사용하고 있다
也字(야자)는 가다듬는 美容(미용)機具(기구) 面刀(면도)機(기) 역할이요 憧憧往來(동동왕래) 그래 그림움을 못이겨선 그렇게 절구질하는 모습은 아직 정상 情感(정감) 짜릿한 快感(쾌감)이 오기전의 진행과정의 방아 놀이라는 것으로서 아직 去皮(거피)중이요 脫皮(탈피)중이라는 것으로서 그 맛이 또한 아기자기 짭짤하다는 것으로서 그렇게 連字(연자)방아 起亞(기아)가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 動力(동력)을 가진 往蹇來連(왕건래연)의 起亞(기아) 수레이라는 것이리라
수레가 자개 속에 들어가선 아주 잘 돌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이 리라 連字(연자)를 본다면 한쪽 깃털이 두 개 장식용으로 빠진 모습의 새 나래가 양쪽으로 벌리어선 에워싸는 모습 위에 그렇게 수레 車字(거자)가 있는 모습은 그렇게 나르는 새가 되어선 所以(소이) 勃起(발기) 붐대가 되어선 여성 陰戶(음호)에 논다는 것이리라 이렇게되니 어이 鴛鴦(원앙) 衾枕(금침)에 원앙이 날아선 춤추는 상황이 아니겠느냐 이 다다
咸卦(함괘)는 속 象(상)이 山澤損卦(산택손괘)이기도하지만 여기 內容(내용)의 象(상)도 그렇게 山澤損卦(산택손괘)의 象(상)인데 損卦(손괘)라 하는 것은 사랑의 祭祀(제사)행위 하기 위하여선 잘 작만을 한 두 개의 祭祀(제사) 그릇이라는 것으로서 남녀가 준비되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그런데 이렇게 行爲(행위)藝術(예술)을 벌이는 爻氣(효기) 進行(진행)狀況(상황)이 四爻(사효)에 이르렀다는 것으로서 그 損其疾(손기질) 使 (사천) 有喜(유희)라하고 있음인지라 그 病的(병적)인 것을 덜어 내대 하여금 빨리 하면 기쁨이 있으리라는 것이리라 병적인 것이 무엇인가 그냥 내버려두면 虛失(허실)되는 죽음에 이를 아주 무르익은 것 잘 곱게 다져진 것을 말하는 것이니 所以(소이) 깨가 잘 깨소금이 되어지도록 빠여 졌다는 것이리라
損其疾(손기질)이라 덜어내길 그 疾走(질주)하듯 재바르게 하여할 것이라는 것으로서 損字(손자) 形(형)이라... 그 손으로 어루만지길 口形(구형)이 되어진 수염 달린 이삭에다간 한다는 것인데 그 골이진 우물이 바로 其字形(기자형)이라는 것이요 그 疾字(질자)라 하는 것은 화살이 급히 날아가는 상태를 말하는 것인지라 양 나래를 위로한 새가 옆에 서선 하늘을 보고 있는 모습 그런 것을 감투 모자로 씌운 상태라는 것인데 화살이 좀 그렇게 새가 힘차게 날아가듯 쌩-하고 날아가 갈 것이 아니냐 이다 그렇게 힘차게 날아가는 새를 사냥 질을하여 잡는 丁字(정자)도구 그 어퍼 진 모습이라 하여도 말이 된다 할 것이다 勃起(발기)된 새가 화살처럼 속도를 내고 잘 날은다는 말도 된다할 것이다
그렇게 빠른 모습을 나타내는 말인 것이다 하여금 빨리 재바르게 놀린다 부린다하는 使 (사천)을 볼 것 같으면 使字(사자)를 보건데 丁字(정자)연장이 세워졌고 아전 吏字(이자)를한 모습인데 읍내 아전이라 하는 것은 골원 삿또의 手足(수족)이라 시키는대로 할 수밖에 없는 일꾼 짐승으로 말할 것 같으면 馬牛(마우)에 해당한다할 것이다 그렇게 丁字(정자)鍊匠(연장)이 首腦部(수뇌부) 精神(정신) 삿또의 아전이 되어선 활동을 한다는 것인데 어떻게 하는가 아전 吏字(이자)를 잘 살펴 본다면 입방아를 차려 놓고선 東軒(동헌)에서 삿또가 命(명)을 내리면 좌우 이방 호방이 차례대로 命(명)을 전하는 모습 '그렇게 하랍신다' 이렇게 하나같이 전달체계가 되어선 입방아를 찧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하나 一(일)字(자) 긋고 口形(구형)만들고 거기다간 끄을 曳字(예자)는 말 방아로서 左(좌)로 돌리는 것이지만 이것은 그냥 입방아인지라 右(우)로 돌리는 모습이 되는 것인지라 無動力(무동력) 연자 받침 돌이 쟁반처럼 좌로 돌아가는 모션을 취한다면 입을 가운데 놓고 내려 그어 右(우)로 도는 劃(획)은 윗 動力(동력)가진 연자 맷돌 돌아가는 형태인 것인지라 이래 입방아 가되는 것이다
입방아 所以(소이) 입으로 전달하는 방아라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입은 口形(구형)門戶(문호)인지라 그 문호끼리 만나선 방아를 차려 놓고선 방아 행위를 한다는 것으로서 방아야 연자방아만 있으랴 이다 절구방아도 있는 것인지라 그렇게 절구방아로 舞臺(무대)場面(장면)을 돌린다면 그렇게 절구에다간 대고선 방아공이가 내리치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방아가 어이 절구방아 뿐이 더냐 이냐 기계방아 道程工場(도정공장)도 있고 남녀간 사랑 방아도 방아는 방아 이리라 지금 보건데 남녀 방아가 돌아가는 모습일진데 丁字(정자)연장이 그렇게 아전 吏字(이자)를 보건데 엉덩이를 그리는 틈새로 파고들어선 문호 口形(구형)으로 들어와선 그 짓이 나선 고개 갓 머리 뿔따귀 열 十字(십자)로 뻐적 쳐든 모습이 아니더냐 이다 소이 부릴 使字(사자)가 그렇게 생겨먹은 글자이라는 것이리라
빨리 한다는 字(천자)를 보자... 열심히 날으 느라고 한쪽 깃털이 장식용으로 빠진 줄도 모르는지 아는지 그 위에서 그렇게 산처럼 생긴 王冠(왕관)을 위로 하여 놓은 아래 丁字(정자) 새가 날으면서 발 에다간 (공후)樂器(악기)를 달은 모습이요 그 櫛風沐雨(즐풍목우)하듯 그렇게 빗질을 하겠다는 듯이 빗을 발에다간 달은 모습 勃起(발기)한 새가 되어선 그렇게 보다듬는 행위를 하고 演奏(연주)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더냐 이다 그것도 빠르게 말이다
山字(산자)는 丁字(정자)새가 그렇게 달고선 앞으로 전진 하겠다는 모션이던가 그 山(산)은 그렇게 머물르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말 이을 而字(이자) 또 而字(이자)한 것이라면 艮象(간상)이 하나 더 있다면 艮爲山(간위산)이 될 것이고 그렇게 艮其身(간기신)으로 머문다면 그 속 象(상)은 商兌未寧(상태미령)의 環境(환경) 되어지는 것임을 잘 알게 될 것이리라
有喜(유희)하였는데 有字(유자)는 기러기가 달 위에 나는 모습이요 喜字(희자)는 더하기 빼기하는 놀음인데 口形(구형)하고 새가 양 나래를 위로 하여선 힘차게 나르는 모습하고 또 口形(구형)하였으니 새가 口形(구형)相間(상간)에서 힘차게 난다는 것은 口形(구형)속에서 그 펌프질 압축기관이 되어선 힘차게 활동을 한다는 모습이리라 无咎(무구)라 无字(무자)는 龍(용)이 여의주를 물은 造化(조화) 得水(득수)를 한 모습이라는 것이요 咎字(구자)는 네모난 깔게 위에 성적 대상자를 머리 풀어 누여 놓고선 곡갱이질 丁字(정자)로 다듬는 모습이라는 것이니 자연 허물벗기 놀이가 될 것이라는 것이리라 丁字(정자)는 붉은 연장 붉게 발기되어진 發情(발정)이 난 것을 잘 표현하는 글자가 된다할 것이다
이렇게 방앗간을 차려놓고 방아행위를 하니 깨다 쏟아지는 모습 어이 추억 담기 그릇에 재 바르게 쓸어 담지 않을 것이냐 이다 다가오는 모습을 본다면 孤(규고)라 어그러진 고립된 粒子(입자)이라는 것으로서 아주 곱게 粉末(분말)처럼 잘 빠여진 去皮(거피)잘된 穀物(곡물)類(류)라 하는 것으로서 그 좋은 재료감이 되지 않겠느냐 이며 그것을 사용할 사용해 줄자를 만나 보려 한다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니 自請(자청)포로 내 이렇다 자기 선전을 하여선 보여 준다는 것으로서 그 二次産業(이차산업) 음식이 만들어 질 적에 그 좀 우려스러운 모습이지만 그 자신이 갖고 있는 역량 技能(기능)의 眞價(진가)를 발휘하게 될 것인지라 이래 허물을 잘 벗어 던지는 것으로 된다고 하고 있음인 것이라 재바르게 추억담기 그릇에 퍼담은 재료감 좋게 사용되지 않겠느냐 이다 장래를 찐하게 약속하는 사랑의 달콤한 속삭임의 情談(정담) 나눈 말 이것이 그 곱게 다져진 오래도록 두고 사용할 糧食(양식)과 같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이 다다 象(상)에 말하데 포로로 사귀려들어 허물을 벗어 치운다 함은 자신의 품은 바 포부를 펼쳐 보이는 것이 나니라 이것이 志行也(지행야)의 해석인 것이다
이렇게 방아놀이하면 자연 농부가 경작 밭에 씨갈이 하는 모습인지라 자연 官祿(관록)의 收穫(수확)을 얻지 않을 것이냐 이다 그렇게 되면 관록 子息(자식)이 생겼으니 자연 한 가정이 和睦(화목)하고 平和(평화)롭지 않을 것이냐 이다 이런 것을 말을 하여주는 易象(역상)이라 할 것이다
* 環境(환경)卦(괘)는 神(신)과의 疏通(소통)괘 精神(정신)領域(영역)을 즐겁게 한다는 兌爲澤(태위택)卦(괘)를 짓는 모습이라 兌(태)는 형통하니 올곧은 행위를 갖는 것이 이로우리라 彖(단)에 말하데 兌(태)는 말을 하여선 벗기우는 것인지라 그렇게 發明(발명)을 한다면 즐거웁지 않겠느냐 이다 剛(강)한 것이 가운데하고 부드러운 것이 겉에 하여서 말을 함으로써 바르어 져선 이로운지라 이래서 하늘에 順從(순종)하고 사람에게 呼應(호응)을 하야 말을 잘 함으로써 百姓(백성)을 앞 세울 수가 있으며 백성들을 그렇게 앞장을 서게 해선 일을 시킬 수가 있다는 것이리라 구실을 잘 붙치면 名分(명분)이 뚜렷한지라 백성들은 그 명분에 얽메여선 만부득이 앞장을 서서 일을 아니할 수가 없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명분이 뚜렷한 말로서 달랜다면 백성이 앞장서서 일을 하면서도 그 고달픔을 잊게되고 말을 잘함으로써 그 어려운 일 궂은 일을 범접을 하게 한다 하여도 백성들은 그 죽음을 무릅쓰고 하여 줄려 들 것이라는 것이리라 이래 말함의 커다란 效果(효과) 백성을 힘쓰게 하는 것이 된다는 것이리라
象(상)에 말하데 곱게 걸린 늪이 兌象(태상)이니 君子(군자)는 이를 應用(응용)하여선 朋友(붕우)들과 함께 배운 것을 精神(정신)領域(영역)에 아로새김 하려고 講論(강론)을 하여선 익히려 든다는 것이니라
九四(구사)는 商兌未寧(상태미령)이니 介疾(개질)이면 有喜(유희)리라 本義(본의)商兌(상태)라 未寧(미령)이나 介疾(개질)이니 象曰(상왈)九四之喜(구사지희)는 有慶也(유경야)-라 九四(구사)는 장사아치가 말하는 품새가 편안치를 못한 모습이니 요는 잇권을 챙겨 받아야할 상대자가 챙겨주지 않으려 하는 야박하게 나대는 모습인지라 이래서 편치 못한 말을 하게되고 크게 疾視(질시)하듯이 한다면 상대자가 양심이 찔리는 면이 있음인지라 기쁨이 있게 되리라는 것으로서 잇권을 찾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象(상)에 말하데 九四(구사)가 기쁘다하는 것은 慶事(경사)로움이 있을 것이니라
* 상나라의 즐거움이 편안하지를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리라 要(요)는 西白侯(서백후) 文王(문왕)이 천하를 빼앗으려 갖은 수단 모책을 다 꾸미는 지라 이래 커다란 疾視(질시)의 대상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인데 이렇게 해악을 하려는 자를 미연에 다스린다면 어이 기쁨이 오지 않을 것인가 이다 그렇게 나라를 잃치 않는 경사로움이 생길 것이라는 것이리라 知彼知己(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이라 자기 자신을 먼저 整齊(정제)하고 나를 헐뜯으려 하는 자를 다스린다면 어이 나의 천하를 앗으려 하는 자가 있을 건가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대목이라 할 것이다
商字(상자)形(형)을 본 건데 멀 字(경자)위에 설 立字(립자)形(형)을 같이 붙쳐 논 모습이지만 그 디긋자 같이 생겨 먹은 둥지 안에 口形(구형)에서 丁字(정자) 새가 날아선 들락 랄락 한다는 것으로서 혀가 그렇게 나는 새가 되어선 말을 하느라고 들락 랄락 한다는 것이리라 字(경자)는 빛이 난다 밝다는 것으로서 窓(창)가에 커텐을 걷은 形(형)인 것이다 빛이 들어오니 밝을 내기요 빛이 날 내기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商人(상인)이 잇권을 위하여선 밝게 혀가 들락 날락 말을 잘 한다는 것이리라 兌字(태자)는 코끝 아래 팔자 수염 긋고 口形(구형)하고 그 혀가 뱀처럼 갈라져선 나와선 노는 모습은 한 입에 두 말을 하듯 그렇게 말을 잘 한다는 것으로서 달면 삼키고 쓰면 밷는 商人(상인)의 말 수단이라는 것이리라
잇권이 생긴다면 엉덩이라 한들 어떻고 방뎅이라 한들 어떻겠으며 대변 자루라 한들 어떻겠느냐 이다 未字(미자)를 본다면 달이라는 뜻이요 낚시한다는 뜻이요 잇권을 末字(말자)로 북돋는 터전 덫이라는 의미이리라
寧字(영자)는 丁四心(정사심)에 갓을 씌운 글자 이라 하는 것인데 사방 중심 열 十字(십자)가운데 갓을 쓴 丁字(정자)연장이라 하는 것이 다른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하루방'처럼 생긴 넘이 아니면 돌부처 미륵이 큰 갓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팔공산 남근석이 갓 머리를 하고 있지를 않겠느냐 이로 보 건데 未寧(미령)이라 하는 의미는 청춘남녀가 있다는 말이리라
클 介字(개자)를 보 건데 화살이 쌩- 하고 나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엉덩이 짝 사람 人字(인자) 아래 그렇게 대변자루가 빠져 나오는 모습이 아니 더냐 이다 그래서 앞서전 巧連(교련)에서 핡아 먹었다 하는 것이 나니라 핡아 먹고 없는 모습 엉덩이 짝만 남아선 그렇게 人字(인자)形(형)을 이룬다는 것이리라 그렇게되면 蟠桃(반도) 복숭아처럼 보인다는 것이리라 하필 大便(대변) 자루이랴 상대방 엉덩이로 들어가는 男根(남근)의 발기된 붐대 모습이기도 한 것이요 터널을 그렇게 차들이 쌩쌩 거리고 來往(래왕)하는 모습이기도 하리로다 疾字(질자)는 빠르다는 의미로서 앞서 해석을 하였고 有喜(유희)도 역시 앞서 해석을 한 글자 들이다
有慶也(유경야)라 하여선 慶字(경자)를 보건데 사슴의 게걸찬 사랑 행위라는 것이리라 春南魚伏(춘남어복)이요 秋高鹿鳴(추고록명)이라고 가을이면 살이 오른 사슴들이 高山(고산)에서 뿔치기를 하면서 암것 차지 내기를 한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힘이 오른 게걸찬 거친 사내들의 경쟁적인 사랑 놀음이라는 것이리라 安節(안절)之亨(지형) 承上道也(승상도야)가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勤儉節約(근검절약)을 하여선 편안하게 형통을 하는 모습은 앞서 전과 同一(동일)한 길을 승계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安節(안절)之亨(지형) 承上道也(승상도야) 여성이 安字(안자)形(형)이라 여성이 갓을 쓴 것은 무당이라 하는 것이요 그 巫堂(무당)괘에서 오고간다는 것이요 그러한 절개 마디라 竹(죽)마디라는 것이니 兌卦(태괘)를 어퍼 놓으면 成長(성장)한다는 두 대의 대가 자라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雪寒風(설한풍)에 견딘다는 節槪(절개)를 말하는 것이리라 節字(절자)는 鴛鴦(원앙)이 나래를 내리어선 나르는 모습은 어진 움직이는 口形(구형)이라는 것인데 艮山(간산)개가 그렇게 御史花(어사화)를 꼽은 것으로도 보이기도 하지만 白字(백자)는 仙字(선자)의 調合(조합)形(형)이기도 하지만 위의 竹(죽)생김 鴛鴦(원앙)이 사뢴다 所以(소이) 曲(곡)을 다듬는다 曰字(왈자)와 같은 效果(효과) 音樂(음악)을 내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빗장 열쇠 匕字(비자)形(형) 소이 키가 된다는 것으로서 그런 口形(구형)움직이는 터 놓은 입이라 하는 것으로서 연주 활대가 되어지는 모습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리라 그렇게되면 安字(안자)는 宿住(숙주)巫堂(무당)이고 節字(절자)는 神(신)이 된다는 位相(위상)이라는 것이리라
대[竹(죽)]는 그렇게 대금을 만들어 불면 소리가 아주 鬼神(귀신)이 號哭(호곡)을 할 정도라 하고 있는 것이리라 之字(지자)는 물 흐름에 사공이 片舟(편주)를 잘 몰고 간다는 것이요 亨字(형자)는 뚜껑을 열으니 口形(구형)문호 속에 터득할 了字(료자)이라 맛있는 음식 馬(마)갈빗살 같은 것이 들었다는 것이요
承字(승자)는 마 갈빗살 같은 것에 손 手字(수자)形(형)을 이루는 모습은 살갑고 달가운 보다듬는 행위를 벌인다는 것으로서 가슴 선이 내려온 양쪽에 봉우리가 지어진 모습은 물 水形(수형)같기도 하지만 역시 여성의 젓 봉오리 심볼이라 할 것이다 上字(상자)는 위로 다스리는 丁字(정자)누운 연장이라는 것이요 道字(도자)는 나는 새가 발에 다간 目字(목자)를 달은 모습은 사주단자 적은 종이를 착착 접은 것을 펴선 달은 것 같고 골이진 우물 속을 달은 것 같고 수염이 떨어져나간 이삭 조개를 달은 것 같은 것을 그렇게 裝飾(장식)用(용) 으로 깃털 빠진 새가 兩(양) 나래를 하고선 감싸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요 중신아비가 사주단자를 잘 리본 끈을 메어선 싸 갖고선 보자기를 지어선 쉬엄쉬엄 가는 모습이라는 것이요 靑鳥(청조)傳信(전신)하니 鰥者(환자)得配(득배)가 되어지는 모습이라 할 것이로다 也字(야자)는 털이 이제 하나 깍여 지는 모습의 반 접힌 면도날 기구가 아니더냐 이다 글자 잘 들여다 보면 그렇게 보일 것이다 제크 나이프 形(형)이기도 한 것이다
이렇게 擇山咸(택산함) 山澤損(산택손)등 上(상)과 同一(동일)한 길을 承繼(승계)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장사해선 잇권 챙기는 것의 흡족함이 청춘 남녀 한쌍이 그렇게 화려하게 무드 잡아선 놀이하는 모습과 같다는 것이리라 이렇게 잇권 생길만한 환경 속에서 사랑놀이를 한다는 것이리라
* 澤山咸卦(택산함괘)는 兌金宮(태금궁)에서 오며 世主(세주)는 삼효 申字(신자)兄性(형성)에 있다 日干(일간)對比(대비) 財星(재성)에 影響(영향)을 받고 財星(재성)이 問題(문제)를 제시 한다는 것이리라 四爻(사효) 白虎(백호)食傷(식상)財根(재근)이 동작을 하여선 回頭生(회두생)을 입는 모습은 官殺(관살)을 억제하고 財星(재성)을 도울 것이라 그 應爻(응효)가 화려한 것을 본다면 분명 이덕이 있을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庚 辛 庚 己 寅 卯 午 丑 1995 육효 : 3
九天日月開昌運(구천일월개창운)萬里風雲起壯圖(만리풍운기장도)
君子終日(군자종일) 乾乾(건건) 일을 하고선 夕 若(석척약) 저녁에와선 하루일과를 잘 지내왔는가를 反省(반성)한다는 段階(단계)라는 것으로서 상당하게 그 業績(업적)을 드러내는 것을 말하는 것 일한 것을 표현하는 말이 아닌가 하여 본다 할 것이다 无妄(무망)三爻(삼효) 송아지 키워줄 외양간으로 가야할 처지 과년한 딸을 혹 或係牛之(혹계우지)行人得之(행인득지) 길가에 메어 놨는 것을 그렇게 道理(도리)를 아는 사위넘 될 자가 데리고 갔다 훔쳐 딸도둑이다 이런 내용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환경에서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한 상황이라는 것인데 良馬逐(양마축)以艱貞(이간정)日閑輿衛(일한여위)利有攸往(이유유왕) 그렇게 경쟁적으로 선수가 되려고 들어와선 公演(공연)을 하듯 하였다는 것이다 상당하게 활성화가 되어선 일을 한 것을 말하는 것, 소이 그렇게 播種(파종)밭을 다스려선 송아지를 넣은 상황을 말하는 것이리라 또 그렇게 송아지 길르는 외양간이 되어준 활동을 벌인 것을 말하는 것이라 所以(소이) 성장시키려면 밑거름 역할을 해야하고 沃土(옥토)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이다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그렇게 되면 그렇게 성장 九天(구천)日月(일월)이 昌運(창운)을 열은 것 같고 萬里(만리)에 風雲(풍운)이 뭉게지어 피어나는 것 같다는 것이리라 无妄(무망)바닥에 良馬逐(양마축)개장이 되어지는 모습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辛 辛 庚 己 卯 卯 午 丑 1750 육효 : 4
山不生高有仙則名(산불생고유선즉명)水不在深有龍則靈(수불재심유룡즉령) 산이 높으게 생기지 않고 신선이 있으면 명산이고 물이 깊지 않고 룡이 산다면 신령되다 할 것이다 顚 (전이)吉(길) 虎視耽耽(호시탐탐) 其欲逐逐(기욕축축) 无咎(무구)리라 하는 象曰(상왈)顚 (전이)之吉(지길) 上施(상시)-光也(광야) 일세라 하는 爻氣(효기)가 기준 작용이다 욕망 쫓아가길 그렇게 호시탐탐 축축하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까마귀 쳐다보는 民畵(민화)의 범이나 여우 이런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잘 구슬림으로 인해서 위에서 먹이 떨어트릴 것을 기다리는 그런 광경이라는 것이리라 내용 空點(공점)艮山(간산)처리 小過(소과)四爻(사효)干涉(간섭)을 받는 모습 그냥 지나쳐 가지 않고선 關與(관여) 干涉(간섭)을 하는 모습 왜 내 앞을 너가 가로 막았느냐 하여선 干涉(간섭)을 하여선 못살게 굴음으로서 그 죽은 혼신이라도 쫓아 붙어선 해악질 하는 모습이 그렇게 血流(혈류) 차오르는데 포대 자루 번데기 收縮(수축)자루로 태어나선 근질 거리는 神經(신경)細胞(세포)刺戟(자극)하여선 勃起(발기) 붐대 받고자 하여선 氣力(기력)消耗(소모) 蕩盡(탕진)시키는 앙갚음 행위를 한다는 것이리라 그러니 그렇게 해악질 한 報復(보복)받음이 어떠 하다더뇨 하고선 三爻(삼효)에서 하고 있는 것이다
九四(구사)는 无咎(무구)하니 不過(불과)遇之(우지)니 往(왕)이면 (여)라 必戒(필계)며 勿用永貞(물용영정)이니라 象曰(상왈)弗過遇之(불과우지)는 位不當也(위불당야)오 往 (왕여)必戒(필계)는 終不可長也(종불가장야) 일세라 前世(전세)業(업)의 갖고 타고난 허물을 벗겨 치우는 해탈 행위 받는 것이니 지나쳐 가지 않고선 만나선 간섭을 받음이니 그런 것인줄 알고선 조심하지 않고선 推進(추진)하여선 앞으로 전진을 하려 든다면 우려스러울 것이니 필히 경계 할 것이며 사용하질 말고선 영원토록 곧으려 할 것이니리라 연주 활대로 사용하러 들어가선 泄氣(설기)放精(방정)하면 후줄그레 한 활대 될 것인지라 좋은 모양 아니므로 그렇게 영원토록 樂器(악기)타는 활대가 되도록 노력하라는 것 오래도록 지닐수 있도록 대장 깃발 역할 그냥 지키도록 하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변강쇠처럼 단단 하라는 것이리라 힘이 솟으면 新陳代謝(신진대사)위하여 泄氣(설기)한다하여도 금새 새로 다시 용솟음 치도록 그렇게 자기관리 잘하라는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지나쳐 가지 않고선 만나게 된다 하는 것은 자리가 온당하지 못한 것이오 추진해 감으로서 우려 스럽다 하는 것을 필히 경계하라 함은 마침내 成長(성장)시켜줄 것이 못되기 때문 일세니라 차 오르는 血流(혈류)를 막아 돌려선 저 갈길을 막는 행위 포대자루 저항 행위를 하는 것은 그 三爻(삼효)의 양그러운 爻氣(효기) 하고자 하는 意圖(의도)대로 成長(성장)시켜줄 것이 못되기 때문이라는 것으로서 泄氣(설기)放精(방정)시키어야 할 그런 처지라는 것이리라 자루 팽창을 시켰다간 그 出口(출구)를 열어선 放精(방정)하게 하는 그런 역할을 맡았다는 것이리라
정작 만날 효기는 갑자기 나는 새가 되어선 지나쳐 가선 飛鳥(비조)離之(이지) 사냥 당하는 사냥감이 되고 그 양그러운 競爭(경쟁)상대 三爻(삼효)정당한 爻氣(효기)가 그렇게 四爻(사효) 같은 陽氣(양기)爻氣(효기)를 못 마땅 하게 여기어선 밀치려 하는 행위가 벌어진다는 것인데 그 四爻(사효)가 어디 갈 것인가 그 밀치는데 收縮(수축)되었던 자루가 팽대 팽창하여지듯 부풀 뿐 이라는 것으로서 血流(혈류)를 담는 宿住(숙주)집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핍박 받는 처지가 되는 내용이라는 것으로서 失期(실기)하는 陰(음)이 넘치는 상황을 말하는 것인지라 그런 상태로 욕망을 쫓기를 호시탐탐 期會(기회)를 노리듯 한다는 것인데 그 기회를 얻지 못하여선 上(상)에서 펼칠 때만을 바란다고 하고 있음인 것이다 붐대 勃起(발기)전 봇대가 대장 깃발처럼 일어나선 끄덕 거리는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泄氣(설기)放精(방정)揷入(삽입)할 곳을 찾지 못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艮其輔(간기보)言有序(언유서)悔亡(회망) 도움미 환경에 욕망을 호시탐탐 쫒는 公演(공연)이 펼쳐진 모습이요 도우미 演劇(연극)議題(의제)라는 것이고 도우미 바닥이라는 것이리라 소이 높은데서만 찾으려 하지를 말고선 눈높이를 낮추어선 그 적합할 대상을 찾으라 하는 말인 것이리라 그런데서 도움이를찾 아선 합궁하는 행위를 하라는 그런 취지의 말이 巧連(교련)의 句節(구절)이 된다 할 것이다
壬 辛 庚 己 辰 卯 午 丑 1517 육효 : 5
打草驚巳歐山振虎(타초경사구산진호)以待巳竄(이대사찬) 虎拍唯恐(호박유공)不措手足(불조수족) 풀을 치니 뱀이 놀래고 산을 울리니 범이 떨쳐나선 뱀은 쫓아보냈으나 범의 겁박함 은 그 手足(수족)을 놀리지 못할가 두렵고나 小過(소과) 五爻(오효) 냉담한 反應(반응)을 보인다 하는 密雲不雨(밀운불우)自我西郊(자아서교) 公(공)이 取彼在穴(익취피재혈)이로다 하는 그 머리 작전을 잘 굴려서 그 巢窟(소굴)에 들어가선 숨을 것을 잡아내는 전략을 펼친다는 것이 기준작용이고, 艮其輔(간기보)言有序(언유서)悔亡(회망) 도움이 내용이라 할 것이며 냉담한 환경이라는 것이고 역시 그런데에 도움이가 들어와선 공연을 펼친다는 것이리라 냉담한 곳에 도움이가 활동을 벌인다 하는 것인데 좋은 여건이 아니라 할 것이다 아래로 기운을 내려 끌림 받는다하는 拂經(불경) 不可涉大川(불가섭대천) 山雷 卦(산뢰이괘)五爻(오효) 樂器(악기) 줄 터는 演劇(연극)主題(주제)라는 것이고 전체적인 바닥 역시 도움이 바닥이 된다 할 것이다 엄지가 네 부하를 거느리고 도움을 준다는 것이리라 巢窟(소굴)속에 들은 것을 誘導(유도)해 내는 것에서 뱀이 기어 나오는 것이야 잡기 쉽겠지만 범이 움직여 나온다면 그 잡기 容易(용이)할 것인가 이다 교련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小過(소과)上爻(상효)는 계속 정염을 태우는 에너지 전달이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고 呼訴(호소)하는 것이지만 소이 사냥 당하는 사냥감으로서 그 정염을 불태우는 것이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만 小過(소과)五爻(오효)는 그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짜릿한 쾌감 情感(정감)을 받는다 하는 그런 爻辭(효사)가 다가오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아주 짜릿한 사냥의 쾌감을 맛을 본다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인해서 그 陰的(음적)인 것이 넘쳐나게 되는 것 그 헤식어지는 것 熱氣(열기)가 식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 熱情(열정)의 비가 내리고 난다음 높이뜬 구름상태 차거워 지는 것을 상징하는 말인 것이다
癸 辛 庚 己 巳 卯 午 丑 1364 육효 : 2 鳳毛濟美麟趾呈(봉모제미인지정)祥(상)
봉황의 터럭 가즈러하고 기린의 발자국 상서로움을 드린다
이것은 애를 밴 형상 水風井卦(수풍정괘) 이효 골이진 우물 그 붕어한테 양분 제공하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其字形(기자형) 谷神(곡신)形(형)이 되어진 것을 말하는 것 늘어질 於字(어자) 젓이 달린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골이진 우물에 한 골은 애가 되는 것이고 한 골은 養分(양분)태줄이 되는 것이거나 그렇게 養水(양수)가 되는 것이다
그런 懷妊(회임)한 상태 기준 작용이니 祥瑞(상서)롭다는 것이다 家人(가인)在中饋(재중궤) 어린 것을 먹이는 것 성장 키워주는 행위 중간 먹여치기 하는 행위가 된다는 것이다 中字(중자)라 하는 것은 입속으로 들어가는 形態(형태)를 말하는 것인데 그 젓꼭지 물은 아이 형태 입 一直線(일직선)도 되는 것이다 그렇게 어미 젓을 무는 애 형태라는 것이다 그런 내용이고 가운데 먹여치기 한 것이라서 그렇게 알사탕 꼬챙이 낀 것도 상징한다는 것이다
女人(여인)이 가마 가리개 洋傘(양산)을 잃어버린 형국 찾으려 쫓지 말더라도 六爻(육효)가 한바퀴 도는 시간 七日(칠일)이면 다시 얻게 된다는 것으로서 十朔(십삭)만에 出産(출산)하고선 다시 發情(발정)되는 것 서방님 받아 드릴수 있는 몸이 되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인데 가마라 하여선 올라타는 수레와 같은 가마가 아니라 머리가마 소이 머릿결 돌아가는 형태 가마 정수리를 가리는 것 햇빛 양그러움을 가리는 것 洋傘(양산)을 말하는 것이다 화투짝 우주 할아버지 雨傘(우산)이 아니라 그 반대 섣달 丑字(축자)反對(반대) 未字(미자)洋傘(양산)이 되는 것이다 未字(미자)는 羊(양)인 것이다 이래도 말이 되고 저래도 말이 되는 것이 참으로 工巧(공교)하다할 것이다 그렇게 내 뱃속에 차지한 임자 없오 하는 그런 표현 사랑을 渴求(갈구)하는 모습이 洋傘(양산)을 쓴 모습인데 洋傘(양산)을 잃었다는 것은 임자 있다는 몸이라는 것으로서 懷妊(회임)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 소박맞은 여인 임자 없다는 표시로 성황당가에서 그렇게 한가위 옷섭 잘라쥔 형태가 머리에 잠간 돌아가기도 한다 할 것이다
이런 舞臺(무대)환경에 山風蠱(산풍고) 幹母之蠱(간모지고)不可貞(불가정)이 公演(공연)을 펼치는 모습 所以(소이) 어머니 역할 하기 어려운 모습 印性(인성)역할 하기 어려운 모습이라는 것인데 食傷(식상)이 女性(여성)한테는 子孫(자손)懷妊(회임)인데 그것을 눌러주는 印性(인성)이 그 자신 役割(역할)다 한다면 아이가 억눌려선 자라겠는가 이다 그러니 그 역할 못하는 것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이다 그런 공연이 되어진 것이 바로 懷妊(회임)하여진 여성 몸이라는 것이리라
幹母之蠱(간모지고) 이래 그 애 못갖게 방훼하는 역할하는 것인지라 그래서 그 어미역할 어렵다는 그런 말이 되는 것이다 그 受精卵(수정란)많이 가진 상황을 그려 주는 것으로서 航母(항모)가 되어진 모습 하나 낳기는 잘 못한다는 그런 것을 상징하는 趣旨(취지)가 되는 것이다 하나 낳을려 하는 것 食傷(식상)을 억제하려 든다면 그 하나 낳는 것 이 제대로 될 것이냐 이다 食傷(식상)이 크다면 牌印(패인) 되어선 빛내주는 것이 될 것이지만 食傷(식상)이 약한데 눌러주는 것만 强(강)하다면 그 하나 놓는 것 하기가 어려운 그 無精卵(무정란) 많이 가진 母胎(모태)가 된다할 것이다 孔雀(공작)抱卵(포란) 無精卵(무정란) 많이 가진 戰爭(전쟁) 死傷者(사상자) 많이 난 표현 國立墓地(국립묘지)라는 것이리라
그런 공연이 여기선 안 펼쳐지는 舞臺(무대)라는 것이며 애 가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山水蒙(산수몽) 納婦(납부)子克家(자극가)爻氣(효기)개장이고 그 剝牀以辨(박상이변)예리한 칼로 건축하는 開帳(개장)이고 山火賁(산화분) 賁其須(분기수)與上興也(여상흥야) 바닥이라 하는 것으로서 싱싱 잘 나가는 바탕 母胎(모태)가 되어진 모습 아주 젊은 여성 몸에 그렇게 懷妊(회임)이 된 상황을 그려주는 것이다
甲 辛 庚 己 午 卯 午 丑 2239 육효 : 1
仰賴天地何必曰利(앙뢰천지하필왈이)只須勤儉是可(지수근검시가)니라 많이 벌어선 奢侈(사치) 消耗(소모)가 浪費(낭비)가 큰 것보단 勤儉節約(근검절약)이 이익창출에 첫 걸음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무언가 몰입한 모습 臀困于株木(둔곤우주목)이라 入于幽谷(입우유곡)하야 三歲(삼세)라도 不 (불적)이로다 고, 魅了(매료)시키는 데에 沒頭(몰두)빠져선 헤어나 오질 못하는 그런 상황의 基準(기준)작용이라는 것이며
井泥不食(정니불식)이라 舊井(구정)에 无禽(무금)이로다 象曰(상왈)井泥不食(정니불식)은 下也(하야)일세오 舊井(구정)无禽(무금)은 時舍也(시사야)라 하는 낡은 우물에 浮游(부유)物(물)이나 거둬먹는 철새도 오지 않는 안전지대에 있는 모습 發展(발전)적인 격랑 '래프팅'타는 것 험한 음식을 먹지 않는 그런 상태라는 것이요 옛 우물 치듯 도랑치고 가재 잡는 형국이라는 것이 그 내용이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깊은 골짜기에 들어가선 부유물이나 가랑 잎으로된 것 곰삭아선 빛이 나는 것을 이런 것으로 娛樂(오락)和兌(화태)라고 거둬먹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소이 두부나 그 豆乳(두유) 이런 것 아주 곰삭은 瓊漿潤口玉露滋心(경장윤구옥로자심)을 먹는 그림이기도 한 것이다
그렇게 천리타향에 喜逢故人(희봉고인)을 만나선 그렇게 단술 젓먹는 모습이기도 하다는 것 어린애 取扱(취급)받고 놀려주는 모습 농락 받는 그림이기도 한 것이다 앞으로 내 닫는 걸음 걸이가 健壯(건장)하다하는 壯于前趾(장우전지)舞臺(무대)에 역시 臀困于株木(둔곤우주목)그 魅了(매료)된데 沒頭(몰두)한 公演(공연)이라는 것으로서 전진만 알지 後進(후진)은 모르는 그런 어리석음 일수도 있다 하는 것인데
그 大過(대과) 금잔디에 높이 떡을 고여 놓고선 祭祀(제사)饗宴(향연)펼치는 모습 한꺼번 단숨에 먹을 떡 고임이 아니라는 것이리라 그런 公演(공연)이 펼쳐지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和兌(화태) 娛樂(오락) 단 젓 먹는 演劇(연극)主題(주제)라는 것이요 壯于前趾(장우전지) 往(왕)하야 不勝(불승)이면 爲咎(위구)리라 소이 허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허물만 쌓인다 餘恨(여한)만 생기게 된다 이런 말이리라 자기 힘 역량을 헤아리지 않는 행동 象曰(상왈)不勝(불승)할 것 인데도 往(왕)[추진]하면 咎也(구야)[허물만 생길 것이다]라 하는 전체 바닥이 되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乙 辛 庚 己 未 卯 午 丑 2092 육효 : 4 囊內錢空(낭내전공)
볼기짝에 살이 없어 걸음걸이가 밍기적 거리는 모습이라는 公演(공연)이 그 主導權(주도권)을 잡은 모습이다 풀 뜯는 양들한테 가자고 재촉을 하여도 귀가 먹었는지 말을 잘 들어 주지 않는 모습 엉기적 거리는 걸음으로 나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범의 꼬리를 밟고선 삭삭하는 모습 내용이라는 것으로서 그 두려움 속에서도 의지를 구현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서 쏜살같이 飛虎(비호)처럼 움직이는 내용이라는 것이리라
그 空鳴(공명)현상 속에 빈 곳 障碍(장애)없는 대는 그렇게 활대 연주가 잘 될 것이 아니냐 이다 야생마를 그 무리에서 떼어놓고선 올라탄 모습 그 다음으론 그렇게 비호처럼 달릴 것이 아니더냐 이다 내용은 그렇게 빠르고자하는데 주도권은 그 반대 매우 더딘 것을 말하는 것이다 損其疾(손기질) 使 (사천)有喜(유희) 그 매우 재바르게 움직여만 하는 환경 舞臺(무대)라는 것에 그렇게 천천히만 가고자하는 公演(공연)이 이뤄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 뭐 손발이 안 맞는 것처럼의 公演(공연)으로 비춰 질 수도 있으리라 憧憧往來(동동왕래)朋從爾思(붕종이사) 그 남녀 방앗간 차려놓고선 돌리는 모습이라는 것의 演劇(연극)議題(의제)라 하는 것이고 商兌未寧(상태미령)介疾(개질)有喜(유희)바닥이라는 것이라 잇권을 챙겨주지 안으려 하는데는 눈을 부라리 듯이 하면 그 챙겨 줄 것이라는 것 그 보채야만 챙겨줄 것이라는 것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사랑이라 하는 것은 원래 오고가고 티격태격 실랑이가 있는 것인지라 그렇게 당기고 밀치고 하는데서 緩急(완급)의 速度(속도)조절이 이뤄지는 것이다 늦고자하고 빠르고자하고 이렇게 음양이 잘 배합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 뭐 손발이 안 맞아선 주머니 속이 텅 빈 것이라면 그야말로 빈털터리라 할 것이다
空點(공점)艮山(간산)처리라면 山天大畜(산천대축) 童于之梏(동우지곡) 元吉(원길) 작용이 되는 것이라 외양간에 송아지가 아주 잘 자라선 그 팽창하여진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 동그란 가락지형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런 것이 아주 팽창 하여선 성장하여 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보여 주지 않으니 겉에서 그 뭐 雌雄(자웅)을 누가 알겠느냐 이다 空(공)이라 하는 것은 가락지 동그란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런 돈이 들었다는 작용인데 그 작용이 주도권을 잡은 것이 아니라 그렇게 당기고 밀치고 緩急(완급)이 잡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大有(대유)匪其彭(비기팽)明辨晳(명변석) 상당히 큰 관록 돈이 들었다는 것이리라 주머니 안에 돈인데 空(공)같은 동그란 것이다 이런 뜻이다
丙 辛 庚 己 申 卯 午 丑 1881 육효 : 3 風中燭旱地拏燃(풍중촉한지나연)이니 向心(향심)은 雖有名利(수유명리)나 却無(각무)로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밝음을 먹음은 모습 혹여 왕의 일을 종사하더라도 성취 시켜준다 할 수는 없고 그 有終(유종)에 미를 거두게 하여준다하는 含章可貞(함장가정)이니 或從王事(혹종왕사)无成有終(무성유종)이니라 象曰(상왈)含章可貞(함장가정)은 以時發也(이시발야)라 或從王事(혹종왕사)는 知光大也(지광대야)니라 = 혹 쫓아선 왕을 섬긴다 하는 것은 광대하게 빛나는 자리가 어딘줄 알고있기 때문 이나니라 소이 五爻(오효)자리가 그렇게 光大(광대)자리는 것을 三爻(삼효) 臣下(신하)된 立場(입장)으로 잘 안다는 것이리라, 하는 기준작용이다 內容(내용)과 舞臺(무대) 易象(역상)은 萬民(만민)服也(복야) 勞謙君子(노겸군자)有終(유종)吉(길)인 것이다 기준작용 坤爲地(곤위지)三爻(삼효) 含章可貞(함장가정) 或從王事(혹종왕사)无成有終(무성유종)이라서 이것은 易象(역상)은 나쁜 것이 아닌 것이다 두 번 거듭 박살이 된다하는 그런 의미가 강하다는 것으로서 剝之无咎(박지무구)失上下也(실상하야)가 되어지는 演劇(연극)主題(주제)라는 것이고 공연이 펼쳐지는 모습이라는 것이며 艮其限(간기한)列其 (열기인) 薰心(여훈심)그 등마루가 늘어져선 벌어지는 모습 核果(핵과) 굵어지는 상태 속속들이 향내가 베어선 묻어날 정도라는 것으로서 알밤이 벌 듯 하는 것 肉重(육중)한 넘이 駿馬(준마)를 올라탄 그림 이런 것이 전체바닥이 되어진 모습 그런 加重(가중)한 압력 받는 驛馬(역마)가 되어선 바삐 사통팔달 길에 돌아 치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名利(명리)가 그렇게 생각대로 있겠느냐 이다 다 巧連(교련)은 곤위지 땅괘에 그렇게 무겁게 머물러선 박살낸다하는 剝卦(박괘)가 연 이어 지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艮卦(간괘)는 君子(군자) 坤卦(곤괘)는 小人(소인)이라 한다면 그렇게 군자가 小人(소인)을 올라타고선 핍박이 심한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坤爲地(곤위지)작용이 그렇게 순탄치만 안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君子(군자)가 자신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소인들 땅의 입장들을 잘 챙겨주려 한다면 항시 그렇게 받듬 받는 대우받는 그런 위상에 계속 머물러 있게된다 한다 그래서 小人(소인)된 자들이 그렇게 오히려 그자신의 功果(공과)를 자랑하려 들지 않음음 勞謙君子(노겸군자) 겸손한 군자로 추앙을 받게 된다는 것을 易象(역상)에선 말을 하게 되는 것이라 서로가 책임부서 나눠갖기 所任(소임)을 나눠가져서라도 자기 위상을다해 내데 그렇게 상대방 처지를 잘 이해하여선 서로 相扶相助(상부상조)한다면 어느 위상이든간 다 勞謙君子(노겸군자)가 된다는 것인지라 하필 坤爲地(곤위지)만 노겸군자가 아니라 그렇게 山地剝(산지박)碩果之不食(석과지불식)됨도 다 군자가 되는 것이라할 것이라 그래선 군자가 땅수레를 얻는다 하고 民所載也(민소재야)라 해선 백성을 싣는데 뜻을 두고 있다 함인 것이다
丁 辛 庚 己 酉 卯 午 丑 1626 육효 : 6 於心難忍於心難安(어심난인어심난안)
속에 천불이 난 모습이라 裸身像(나신상)을 하여 갖고 있는 좋은 傾斜(경사)진 耕作(경작) 밭이라는 것이요 그 (공후) 악기 잘 彈琴(탄금)을 받아선 일렁이는 모습의 技巧(기교)를 드러내는 상태라는 것이리라 樂器(악기)가 속에 든 것을 그 技巧(기교) 음률을 다 드러내어 보인다 는 것이리라 中孚(중부)花(화)가 활짝 피어난 모습 이제는 더 이상은 없다하는 상황 지붕에 닭이 올라가선 '高貴位(고귀위)-'하고선 훼를 치고 우는 모습 그 하늘까지 들려 올라갈 판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苦節(고절)은 不可(불가)節(절)이라고 그 영양섭취 불량상태 養分(양분)이 메말라져선 그 마른 나무 구두쇠가 되어지는 모습 그 탁 부러지는 소리를 내게 된다고 하고 있음인지라 더는 그 절개를 버티지 못하고 毁節(훼절)을 하여야 할 상황 다른 방도 窮(궁)함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할 그런 처지로 되어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이런 것은 그렇게 魂神(혼신)의 영혼의 깃을 너무 많이 살른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리라 大過(대과)괘 過涉(과섭)滅頂(멸정)의 내용을 본다면 이마 까지 퐁당 들어갈 정도로 大醉(대취)한 상태를 연출한다는 것이요 그 뿔 끝까지 만나보려는 性向(성향)이라는 것으로서 '아- 고만' 거의 그 다들어간 상태로서 더는 들여놀 여백이 없어진 성향이라 그 뿔끝으로만 陰核(음핵)을 튀기는 그런 그림을 연출하는 모습이라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게 滿朔(만삭)처럼 되어진 모습을 상징하는 말이기도 한 것이다 大過(대과)가 말이다 ...
巽木(손목)成長(성장) 申命(신명)괘 巽在牀下(손재상하) 하다간 渴症(갈증)이 온 모습으로 그렇게 喪其資斧(상기자부)하고선 그 우물 뚜껑 역할 하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우물 에다간 그 갈증을 풀겠다고 머리 까지 쑤셔박은 형태라는 것인데 그런 舞臺(무대)에 사랑의 제사 그릇 들어와선 향연을 펼치는 공연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아주 絶頂(절정)으로 더 이상은 없다로 그 旗幟(기치)를 높이들은 활동으로 말이다....
戊 辛 庚 己 戌 卯 午 丑 1457 육효 : 5
爲人謀何所圖(위인모하소도) 成了 骨敗而落(성료겸배골패이락) 해탈하는 맛 보여 주는 것이다 벗겨주는 맛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뜻이고 ....
(서합)五爻(오효) 마른 脯(포)를 씹다간 得黃矢(득황시) 황금 화살촉 부스러기를 얻은 모습 그 재판관 되어선 裁可(재가)決定(결정) 判決(판결)내리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다가 오는 모습 潤滑油(윤활유) 아니 처도 잘 疾走(질주)하는 동테 바퀴라는 것인데 그 기름 치면 헐거워선 벗어날 것이 아닌가 이다 그러므로 그 티격태격 윤활유 치는 그런 행위할 것이 아니라는 것 시험치 못할 것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작용이라는 것이고 小過(소과) 密雲不雨(밀운불우)自我西郊(자아서교) 높은 구름이 되어진 모습 냉담한 反應(반응)상태의 내용이라는 것으로서 公(공)이 取彼在穴(익취피재혈)이라고 그 낚시 작전을 잘써선 오그라들은 굴속의 물건까지 꺼내어선 원하는대로 料理(요리)하는 그런 내용인데 그만큼 싸늘하게 식은 것을 불붙이는 재주를 피우라는 것 상당한 지혜를 要求(요구)하는 것 그런 상태라는 것으로서 이미 많은 失期(실기) 陰(음)한 氣運(기운)이 넘쳐나는 상태라는 것의 내용이다
射雉一矢亡(사치일시망)終以譽命(종이예명)이라 하는 환경에 그렇게 탁- 맞추는 舞臺(무대)에 山雷 (산뢰이)樂器(악기)頂上(정상)演奏(연주) 拂經(불경)이 들어와선 公演(공연)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활대가 탁 맞춰져선 그렇게 名曲(명곡) 演奏(연주)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賁于丘園(분우구원) 束帛(속백) (전전) 吝(인) 吉(길) 젓동산 開帳(개장)에 艮其輔(간기보)言有序(언유서) 悔亡(회망) 도우미 바닥이 되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己 辛 庚 己 亥 卯 午 丑 1808 육효 : 2 閑時賞月忙裏 風(한시상월망이궤풍)弄到其間(농도기간)內淨外空(내정외공)
六二(육이)直方大(직방대)라 不習(불습)이라도 无不利(무불리)하니라 象曰(상왈)六二之動(육이지동)이 直以方也(직이방야)니 不習(불습)无不利(무불리)는 地道(지도)- 光也(광야)-라 땅의 도리로써 하늘에게 순종하는 행위 곧고 모나고 큼인지라 익히려 하지 않더라도 이롭지 아니함이 없으리라 象(상)에 말하데 六二(육이)의 움직임 곧음으로서 모가 남이니 익히지 않더라도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함은 땅의 도리 행하는 것이 빛이 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坤爲地(곤위지)二爻(이효)에 直方大(직방대)에 空點(공점)艮山(간산)처리라면 艮爲山(간위산)이효 艮其 (간기비)不拯其隨(불증기수)其心不快(기심불쾌)로의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깐 곧은 길 행하는 것을 말리지 못하고 그래하라고 추종해줘야할 판이라는 것이리 누구 神(신)의 입장에서 그렇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그렇게 받드는 땅의 도리가 빛이나게 해줘야할 그런 입장 그 받아들이는 입장 아주 낑궈먹기 뻑적지근한 그런 입장이 된다는 것으로서 자손들한테 조상신들이 아주 잘 대접을 받는 것 뻐적지근하게 床(상)차림 예우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剝牀以辨(박상이변) 蔑貞(멸정)凶(흉) 演劇(연극)議題(의제) 개장이고 전체바닥이다 所以(소이) 그 형태가 뱃속에 애가 들은 형상 예리한 조각칼 같다는 것으로서 즈그 부모 所以(소이) 祖上神(조상신)들을 그 건축할 資材(자재)로 여기고선 자기 一年(일년)집 설계를 잘 하려 든다는 것으로서 그렇게 禮遇(예우)하고 福(복)을 祈願(기원)한다는 것인지라 그래서 자신들의 所願(소원)을 이루고자 하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다 소이 牀(상)다리를 박살을 내는 모습 그 義足(의족)행위를 求(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렇게 다리를 굽혀 소이 무릅을 굽혀 신께 禮拜(예배)드리는 그런 행위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象曰(상왈) 剝牀以辨(박상이변)은 未有與也(미유여야)일세라 공경해서 멀리 한다는 의미 같이 더불어 함이 아닐세라 같이 배를 타지 않는다는 의미도 된다 하고 未字(미자)明月(명월)낚시대를 너에게 줌이 있다 이렇게 등 여러 가지 見解(견해)로 풀수가 있다할 것이다 아뭍튼간에 조상님을 잘 받들으면 그 좋은 세례를 받아선 복을 渴求(갈구)한다는 것이리라
6월 15일 대정수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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