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님과 국힘당 의원님과 언론은 각성하고 농협조합장 선거법을 개정하라!
緖
한국 언론과 민주당과 국힘당 의원님들은 각성하시라.
민생은 뒷전이고 권력투쟁만 연일하시니 국민들은 피곤합니다. 특히 내년 2023년 3월에 전국적으로 농협 조합장 선거가 있는데 여기에는 관심이 전혀 없고,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서로가 총질이나 하니, 농협 조합장 돈 선거는 계속되도록 방치하고 있다.
언론도 부패의 극치인 농협 조합장 선거는 남의 나라 일인 냥 관심도 없다. 기자님들요, 농협 조합장 선거 실태를 기사화 해보세요, 특종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왜 관심을 가지지 않으십니까.
자 하나씩 설파해볼까요.
本
1. 민주당 이재명 대표 부인 김해경씨 사건을 보면
법인카드를 김해경씨만 사용했겠나, 전국에 김해경씨 같이 법인카드를 사용한 자가 수만명이나 될 것이다. 이러한 것을 계속 물고 늘어져야 하나.
또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면 인정하고 식대비로 사용한 만큼 변재하면 되는 것이고.
또 김해경씨 측에서는 모든 것을 인정하고 법적 조치를 받겠다고 하면 끝이 나는 것이다.
이것을 언론에 계속 흘리고 기사화되어야 하는가.
2. 윤석열 대통령 마누라 건에서는
석사 박사 학위가 문제가 있다면 현재 대한민국 석사 박사 학위가 공정한가 묻고 싶다. 엉망진창인 석박사 세계인데 표절은 기본이 아닌가.
여기에 대한 조치는 생각해보지도 않고 계속 언론이 대통령 부인 학위만 가지고 시시비비하니 이게 국익에 도움이 되는가.
언론과 여당과 야당에서는 박사학위가 문제가 있으니 공정하게 국가가 관리하는 박사학위 제도를 신설하라. 각 대학이 인정하는 박사학위가 아니고 국가가 인정하는 박사 학위, 그래야 박사학위 질서가 잡힌다.
또 대통령 마누라 과거사를 들먹이는데, 지나간 일들을 들추어내서 뭐하나. 그것이 사실이든지 아니든지 여자의 과거사는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현재가 주요한 것이 아닌가.
대통령 마누라의 과거사를 논하는 것보다 앞으로 국정을 내조하는 것이나 잘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겠나.
3. 170여석을 확보한 민주당은.
당 대표도 이재명으로 확정이 되었으니, 난장판이 된 국힘당을 제쳐두고 민생을 살피는 차원에서 농협 조합장 선거 제도를 개정하시라.
170 여석을 확보한 민주당은 모든 것을 입법화할 수 있고, 탄핵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농협 조합장 선거 제도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가.
농협 조합장 부정선거 방치는 다수 석을 가지고 있는 민주당에 책임이 더 크다.
민생 민생 외치지 말고 진정한 민생인 농협 조합장 선거법을 개정하시라. 그러면 농민은 민주당을 지지한다.
4. 대통령 인기도는 20%대 바닥이므로. 인기 상향을 위해 부단히 노력은 할 것이다.
윤석열 정권이 국민적 인기를 얻으려면 매우 간단하다.
여당 국회의원 몇 명을 구속하고, 야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수십명을 구속시키면 저절로 윤석렬 대통령은 인기가 올라간다.
그동안 우리 정치권이 너무 썩어서 결국에는 윤석열 정권에서 보리타작 할 것이다. 이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그렇지만 보리타작은 권력 투쟁의 현장이고 국민은 보리타작을 하고 보리타작 당하는 모습을 보는 것보다는 정치의 썩은 구석구석을 청소 해주기를 더 바란다.
농민은 부패를 청산하는 차원에서 돈 선거 농협 조합장 선거 제도만이라도 개정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적 인기가 폭발한다.
結
언론에 연일 대통령 부인과 민주당 대표 부인을 오르락 내리락하지만
이런 것은 국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사회적 불안만 조장한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의 박사학위를 문제 삼는다!.
보이소, 대한민국에 돌박사가 얼마나 많노.
또 대통령 마누라 과거사를 들추어낸다고, 이런 것이 뭐 그리 주요한가. 이것은 대통령 마누라가 되지 못한 학력 좋고 콧대 높고 얼굴이 반반한 여자들의 질투심이며 일반 국민들은 관심도 없다. 오늘날 얼굴이 반반한 젊은 대한민국 여자들의 과거사를 들추어 봐라 숫처녀가 몇이나 있나.
노무현 대통령 마누라가 장인이 미전향 장기수라고 말이 많았는데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그라마 마누라를 버리라 말이가” 라고 한 적 있는데, 여자의 과거사는 주요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처신하느냐가 매우 주요하다.
이재명 마누라 사건도 마찬가지다
법인카드로 식대비를 사용했다. 전국에 이런 식으로 식대비를 사용하지 아니한 카드가 얼마나 있을까.
본 건은 이재명씨가 현명한 대처를 하여야 하는데 계속 오리발을 빼니까 사건이 더 커진다.
이재명 대표는 나는 모르는 일이다. 김해경씨도 나는 모른다. 이게 말이 되나.
우짜기나. 이재명 대표는 모든 것은 내 불찰이니 법인카드 사용한 금액은 변상하겠다고 통이 크게 시원하게 말 좀 해보시오. 참 답답합니다.
아니 식대비로 법인카드 좀 사용했다고. 이실직고를 하면 국민들은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도 계속 사건을 끌고 가는 것은 대인답지가 못하는 것이다.
본 건에 마누라가 알았거나 몰랐거나 배씨 혼자 호박씨를 깟거나 말앗거나, 모든 것은 내 탓이오 라고 경상도 머슴아 같이 좀해라.
대한민국 기자님들 보이소.
대통령 마누라 가지고 이렇쿵 저렇쿵 고만하고. 이재명 대표 마누라가 카드 좀 사용한 것을 가지고 더 이상 문제를 크게 삼지 마시라.
아니 기자님 친구나 친인척들은 법인카드를 불법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나.
그러니 이런 3류 소설 같은 기사는 그만 쓰고
수백만 농민들의 협혈귀 농협 조합장 선거법을 개정하도록 기사를 쓰시라.
그러면 그대의 기사가 대한민국 농업발전에 혁명적인 공로자가 될 것이다.
민주 선거라고는 하지만 민도가 땅바닥에 있는 농민들이라 돈만 주면 꾸욱 꾸욱 잘도 찍어 주는 농민을 탓하지 말고, 농협 조합장 선거법만 개정하면 모든 것이 깨끗하게 정리가 된다. 이거 얼마나 쉽나.
대한민국 기자님, 민주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님, 국힘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님, 윤석열 대통령님, 내년 3월이 전국 농협 조합장 동시 선거입니다. 그러니 이번 국회에서 개정된 농협선거법으로 통과시켜 주십시오.
개정 농협 조합장 선거 핵심은 조합장 후보자 자격 폐지(일반 선거와 동일하게)와 조합장 임기 2년과 3선 금지, 조합장 연금 5,000만원 고정과 이사 감사 임기 2년이 핵심이며 이 정도라도 시행하면 돈 선거는 확실하게 방제됩니다.
2022.9.10.
경북 청도에서 복숭아 감 농사짓는 평생 농사꾼!
농협 선거법이 개정되기를 바라면서 kimsunbee 쓰다.
01035162475
아래는 참고자료입니다.
한국정치대학 | 윤석열 대통령님은 농협 조합장 선거법을 개정하여 주십시오.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