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부산에서 부.울.경 희망바라기를
이끌고 있는 강돈수라고 합니다^^
저는 2006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제과점4개월,울산자동차부품회사 6개월. 메드윌병원 영양과에서 8년.우체국 1년
지금 다니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동료지원가 2년째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메드윌병원 영양과에서 2015년 가을에 근무할때
지금 희망바라기를 만들고 본격 시작한것은
2016년1월 사라의열쇠와 공동으로 부산모임을
만들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에 여러군데를 돌아 다니다가 지금은 제가
근무하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모임을 가집니다^^
지금 오시는분은 모두 당사자이고,20명이 넘게 오시면서 자유롭게 이야기 하시고
희망바라기를 하면서 직업을 가졌을때보다
마음이 편합니다.
여러가지 일을 해봤지만
저는 지금 하고 있는일 동료지원가가 앞전에 했던일보다 더 보람을 느낍니다^^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10년 넘게 일을 가지면서
살고 있습니다^^
응원 해주시는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함께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네~~ 소식 올려주시니 반갑고 좋으네요. 동료지원가 활동을 즐겁게 하시길 바랍니다.~~
네^^잘지내시죠^^;코로나가 지나가면 대구에서 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돈수님 반가워요~
늘 한결같이 노력하고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