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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심(改心)과 회심(悔心)의 차이?
☞ 당신 자신에게 다음 질문을 해보라.
1) 나는 언제 복음을 듣고 믿었으며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는가? (엡 1:13)
2) 나는 어떻게 내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였는가? (요 1:12)
3)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나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는가? (엡 4:22-24)
억지로 강요 받아서 개심한 사람은, 그것은 진리의 능력에 대한 지식이 없이 단순히 진리에 대해 지적으로 동의한 결과이다. 어떠한 진술이나 형식의 단순한 반복이 반드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야고보는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약 2:19)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인 것 같이 보인다.
의심할 것도 없이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는 가장 근본 된 동기(動機)는 사람들이 실제로 진리를 소유하기도 전에, 진리가 그들의 일부분이 되기도 전에 진리에 대해 급하게 고백 받도록 강요 받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성급하게 고백을 하는 사람의 잘못된 점은 그들의 생활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참으로 새 생명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옛 생활에 대한 절제는 있었지만 그것만으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그의 옛 생활을 절제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다시 새롭게 태어난(born again) 사람이며 새로운 것을 가진 자이다. 그에게는 성령의 새로운 원리와 새로운 힘과 새로운 성질이 주어지는 것이다. 조화(造花)가 생화와 거의 구별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인도 진정으로 변화되지 않고 위장된 변화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어떤 사람이 이런저런 이유로 생활이 불행하거나 양심의 가책이 있을 때 복음을 들을 기회가 되어서 그 복음을 받아들일 수도 있다. 그는 지난날의 그의 잘못된 생활을 억제하고 새로운 생활방식에 적응하려 한다. 그는 단지 의지적인 노력으로 그렇게 한다. 그러나 그와 같은 의지적인 노력은 어느 한계까지는 될 수 있지만 그 한계는 넘지 못한다. 도덕적인 사람은 그들의 의지력과 분별력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그 사람은 상당히 그의 생활에 절제한다. 이와 같은 사람을 보고 우리는 참 훌륭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전혀 그리스도인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것이다.
▶ 나는 내 속에 전적으로 새로운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신자가 하나님의 소유됨을 인(印)치시는 보증인의 역할을 하신다(고후1:21-22).
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고린도후서 5: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 나는 내 자신에 의해서가 아니고 어떤 다른 분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행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 나는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갈 2:20)이라고 어느 정도 말할 수 있겠는가?
▶ 나는 과연 내 속에 하나님의 인격이 계심을 깨닫고 있는가?
롬8:15-16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골 2: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레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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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드 죤스의 에베소서강해 시리즈중 제 7권 영적전투 16장중에서... 일부분
▶ 인간 운명의 '세 때'를 기억하라! (히9:27-28)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아동 작가 정채봉씨가 쓴 '만남'이란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1)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라고 했습니다. 왜?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 그렇습니다.
2)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리고 했습니다. 왜? 피어 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차 버리기 때문이다.
3) 가장 비참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이라고 했습니다. 왜?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 버리니까 그렇습니다.
4)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이라고 했습니다. 왜? 귀중한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그렇답니다.
5)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라고 했습니다. 왜?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까? 힘이 들 때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수건 같은 만남의 주인공들이 다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6) 인생에 있어서 꼭 필요한 만남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주인으로 삼고 나의 모든 무거운 짐을 맡긴채로 살아가는 복된 만남입니다.
오늘은 인생의 세 때에 대하여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O 태어날 때
O 죽는 날
O 하나님 앞에 서는 날
▶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마 24:44-51)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죽음을 갑자기 맞이한 사람들이 마지막 남긴 말은 한 가지입니다. “사랑해”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정말 사랑해 주지 못해서 또 남기는 말이 “미안해”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잘 산다는 것은 그 날이 오기 전에 후회없이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사랑만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미워하고 갈등하고 싸우고 산다면 그날에 미안해서 어떻게 하시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그날을 생각하며 오늘 사랑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죽음에 대해 모르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언제 죽을 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둘은 어디서 죽을 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셋은 어떻게 죽을 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죽음에 대해 아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순서 없이 간다는 것입니다. 올 때는 순서에 따라서 왔지만 갈 때는 온 순서대로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둘은 혼자서 간다는 것입니다. 올 때도 혼자 왔지만 갈 때도 혼자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셋은 빈손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올 때도 빈손으로 왔습니다. 갈 때도 빈손으로 갑니다.
암 4:12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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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암4:12)
왜냐하면 나는 여러분 중 많은 사람들이 너무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까 봐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무덤으로부터 여러분에게 설교를 합니다. 그들은 "나의 친구여, 당신 또한 무덤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도 준비를 하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생각지 못한 시간에 인자가 당신을 부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몸에 질병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과거처럼 그렇게 강건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이미 여러 번 위험을 통과하였습니다. 이런 것들이 긍휼의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지니라"( 학 1:7) 고 하시는 음성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시 50:22).
오 여러분 불경건한 사람들이여, 여러분의 형벌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저희는 영벌에 들어가리라"( 마 25:46)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로마 '우르반' 대학의 정문에는 <그 다음에는 그리고 그 다음에는>이라는 글이 기록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 사연인즉, 이 대학에 법대를 다니며 장래가 촉망받는 한 청년이 있었는데 가난하여 한 부자를 찾아가 학비를 부탁하자 그 노인은 그 청년의 학비를 대어 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자네는 법대를 졸업하고 무엇을 하려는가?' '변호사가 되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좋은 집을 짓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좋은 차를 사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예쁜 아가씨와 결혼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들딸을 낳아 잘 기르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점점 늙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청년은 아무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노인은 청년에게 '그 다음에는 죽을 것이며,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가리켜 주었답니다. 크게 깨달은 그 청년은 세상을 공들여 살다가 그 학교에 총장이 되어 젊은 청년들에게 '인생이 어디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고, 어디로 가는가?'를 바로 알고 죽음을 준비하면서 사는 자가 되라는 묵시적인 교훈입니다.
전12:13절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잠9:10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롬11:36절에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 어떤 사람이 가장 현명한 사람인가? 심판을 준비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남은 날을 계수하며 죽음을 준비합시다. 시90:12절에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또 암4:12절에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
앞에서도 인용했습니다. 이화대학의 최화숙 교수가 쓴 '아름다운 죽음의 안내서'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죽음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살다가 갑자기 의사의 사형선고를 받고 나서야 당황하며 허둥대는 모습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도 있고 지식도 있는 사람인데 죽은 다음에 꽃 한 송이 가져오는 사람도 없고 울어주는 사람도 없이 고독하게 죽어 가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며 부정직하게 살았기 때문에 그의 죽음 앞에서 '악하게 굴더니 드디어 죽고 말았구나' 하고 속 시원해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성경은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27:1)고 하셨습니다.
▶ (예화) 염라대왕에게 항의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노인이 갑자기 염라대왕에게 불려 갔습니다. 노인은 당황하면서 염라대왕에게 항의를 합니다. '아니 이렇게 갑자기 불러오면 나는 어떻게 하란 말이요, 내가 정리할 것도 있고 죽음에 대하여 준비했다가 와야 하는 거 아니요. 예고라도 해주어야 지, 날씨도 예고 해주는데 왜 죽음은 예고하지 않느냐?'고 따졌답니다.
그때 염라대왕이 '이 사람 기가 막힌 사람이군. 내가 여러 차례나 예고해 주었지 않았오. 먼저 눈 밑에 잔주름이 있게 한 것이 1차 예고요, 머리색깔이 희어지게 된 것이 2차 예고요, 잔주름이 3차 예고, 목 주름이 생기게 한 것이 다 죽음의 예고인데 무슨 딴전을 피우고 되레 큰소리냐?'라고 호통을 치더라는 우스개 소리입니다.
▶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들어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다수 가결의 종교가 아닙니다. 다수를 따르지 말고 진리를 참된 것을 따라야 합니다.
미가야 한사람과 400명의 선지자가 예언 할 때, 400명의 다수를 좇았던 아합 왕은 명망 당하였습니다.
모세와 아론 두 사람과 이스라엘 60만 명의 대결에서도 다수가 이긴 것은 아닙니다.
여호수아와 갈렙과 10 정탐꾼의 대결에서도 두 사람의 믿음이 승리한 것입니다.
기독교는 다수가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니고, 진리를 따르는 사람과 믿음을 따르는 사람이 이기는 것입니다.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고 나도 따라가면 멸망합니다. 그 문이 넓고 길이 넓고 좋을 지라도 경계하고, 좁은 길로 협착 할지라도 혼자 일지라도 외로운 길이라도 생명의 길로 걸어가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 멸망의 문에 걸린 환영 프랑 카드 (FLAG CARD)
1. 육으로 난 사람을 환영함 (요한 3:5) -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지옥 감.
2. 패역한 길로 가는 자를 환영함 (유 1:11) - 순종함이 없이 거슬려 삐딱하게 가는 사람
3. 십자가를 멸시한 자를 환영함 (고전 1:18) -
내가 희생하고 남을 살리는 것인데 나만 위하고 다른 사람을 죽이려는 자가 십자가를 멸시하는 자입니다.
4. 진리를 거역하는 자를 환영함 (살후2:10) - 사단의 역사를 따르는 자, 거짓을 좋아하는 자
5. 태만한 자를 환영함 (살전 5:3) - 평안하다. 안전하다, 게으른 자.
6. 돈을 사랑하는 자를 환영함 (딤전 6:10) - 믿음에서 떠나는 근본이 됨
7. 이단을 환영함 (벧후 2:1) - 거짓 선지자를 좇는 자
8. 성경을 억지로 푸는 자를 환영함(벧후 3;16) - 자기 생각을 따르며 핑계하는 자
다수가 진리가 아님을 알고 우리는 진리의 길을 가야 합니다.
좁은 길, 좁은 문, 생명의 길로 가는 자가 됩시다.
이 길이 넓고, 좋고, 아름답고, 많은 사람이 간다고 같이 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자.
장로교의 교인이 많고, 어느 교파가 교인이 많다고, 그 길을 무작정 따라가지 말고, 성령의 길, 생명의 길,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생명 길 (요 14:6)
▶ 생명 길 (요 14:6-11)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 예수님은 자신을 길이라 하였음 (요14:6, 막15:38, 히10:20), 고전1:18)
2) 길을 통하지 않고는 목적지에 가지 못함 (마7:13, 히10:20, (고전12:31, 13:13)
3) 하나님께로 통하는 유일한 방법이 됨 (요14:6, 6:38-39, 10:27-28, 요일4:10-12)
4) 자신을 진리라 하였음 (요14:6), 예수님 자신을 진리라 하였음 (요1:17, 1:14, 18:37)
5) 진리 안에서 거룩하게 됨 (요17:17, 엡4:24, 벧전1:15-16)
6) 진리는 곧 성령이 되심 (요일5:7, 요14:16-17, 26, 엡1:13, 롬14:17, 행2:33, 38)
7) 자신을 생명이라 하였음 (요14:6), 예수님은 곧 생명 이심 (요14:6, 11:25, 5:26, 6:4, 8, 53-54)
8) 예수님의 말씀이 곧 생명이심 (요14:6, 6:63, 20:31, 요일5:12-13)
9) 이 생명은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이심 (요일2:24-25, 딤전6:18-19, 약1:12).
● 댓글 참조하십시오. 샬롬.
첫댓글 여러가지 가르침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을 마지막으로
여기고 마지막 때에
사는 자 입니다
아주 긴박한 세월이 주어진 것 같습니다
성령께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고
증거함을 받고 사는 자인지
깊이 생각해 봅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르지만
죽음 이후에 나는
어디서 누구를 왕으로
섬기며 살것인가 생각할 때
벅찬 감동과 감사가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일3:24)
감사합니다.
황 br 드림.
샬롬
수건처럼 가장 아름다운 만남으로 복을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주님께서는 지금도 저를 죄의 권세로부터 자유케하는 사역을 중보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조 br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