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돌아왔어요..헤헤..
오늘은 농구장에서 준비운동하는데 갑자기 비가 후두둑 떨어져서 1203가서 운동했는데 농구장을 뛰고싶었어요 제발.목요일에는 비가 안 왔으면 좋겠어요. 진짜 제발요.. 그러고 한솥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카레돈까스덮밥인가..?.?그거 먹어볼라구요. 맛있대요.. 그리고 선풍기 잠시 저에게 맡겨줘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진정을 잠시 했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오늘은 민주언니처럼 밥 먹어봤어요. 2시나 3시쯤에 점심 마저먹기 근데 이게 진짜 나이스.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빨다에서 먹는거 진짜 좋은듯햐요..왜냐면 좀 더 시원하고 매점에서 먹는 인원들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좋은거같아요.
그 이후에는 서브텍스트 했거던요.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려서 약간 오옹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막 이전에 일정이 미뤄질 수 있다는 말을 이제 뭔가 알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근데 서브텍스트 하는거 좋아요.왜냐면 같은 대사인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느 방향으러 해볼지 이런거 이야기하는거 너무 그냥 좋아요. 그래서 약간 오늘 진짜 쫑알쫑알맨이었는데 다들 잘 들어줘서 감사해오🥰 그리고 배우님들 남아서 리딩하는 것 보고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에🍀
그리고 오늘은 해파리 할래요🪼
지금이 새벽이긴한데 다들 좋은 밤 좋은 꿈 안녕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화이팅이에요😄
첫댓글 ㄱㅊㄱㅊ
우어엉 너무 따뜻하잖아ㅠㅠ🥹🥹
이미 캡쳐완
아....어째서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