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회원님!
폭염의 여운이 괴로운
가을의 중심 10월 첫 날에
그리움 담아 단풍 엽서 한 장 띄웁니다.
첫댓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월은 왔습니다가을이 온거 겠지요건강하시고행복한 시월 되세요
첫댓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월은 왔습니다
가을이 온거 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