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영, 박보영, 정영자, 김연중, 김태희, 박소현, 주애숙, 박규리, 박아영, 박의정
김형민, 김미희, 김성진, 김지수, 박금엽, 송선화, 김광석, 송병기, 송준호, 송재현
문영복, 채혜영, 채혜현, 채준수, 정문기, 홍적은, 서홍전, 박양호, 이영희, 홍관수
김영주, 홍순의, 김세윤, 김은서, 양소강, 이창원, 강은주, 이경아, 이재웅, 강길례
김화영, 주용, 주원, 염영순, 김영일, 차준국, 손미경, 차다인, 차우진, 백연숙
신윤정, 이유근, 장영애, 윤미선, 윤영란, 최왕시, 김숙희, 최광일
58명.
광주도시철도공사 고객지원팀장 김형민님이
직원분들에게 희망릴레이를 알리고 가족단위로 참여를 하셨네요.
한옥선 지부장님에게 전달받았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첫댓글 우와``,정말로 희망릴레이네요.
다음은 어떤 사연이 이어질까요?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도 함께 해 주시면 더더욱 감사할 일이겠죠?
김형민 팀장님, 함께 해주신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역사의 희망을 싣고 오늘도 지하철은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