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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부속중고등학교11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내과를 찾아가다.
이용범 추천 0 조회 45 05.02.15 13: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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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6 03:34

    첫댓글 용범이 어디 아픈데 있나? 갑자기 병원을 찾아가다니..

  • 작성자 05.02.16 08:37

    동오님 설명이 부족하여 착각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이 글 이사라 시인님의 글입니다..

  • 05.02.17 01:26

    재미있네요~동오님, 정말 용범님이 아픈 것으로 이해하시니, 이 시에 리얼리티가 조금은 있나보네요!^^

  • 05.02.17 07:11

    어쩐지 용범이 글로는 많이 세련된 감이와서, 오래동안 끙끙댔나했지... 아마도 이곳의 뜨거운 열기때문에 더위먹은 탓도 있을거고. 하지만, 난 진짜로 용범이 아픈줄 알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재미있네요...

  • 05.02.17 21:41

    난 사라의 글을 카페에서 처음 본단다..용범아 계속 올려.. 자꾸보며 음미하며 내가 아는 또다른 사라를 알고싶어...

  • 작성자 05.02.18 08:33

    야~~~~~~~`! 신동오! 목사님이고 뭐고 승질한번 내야겠다.. 용범이 글로는 많이 세련됬다니... 아무리 내가 글을 못쓴다지만 목사님께서 그렇게 대놓고 무시해도 되남? 흑흑흑...

  • 05.02.19 04:53

    용범아! 승질낸거 잘 받았다... 우리들 즐겁게 하느라고 열심히 삽질하니 본 실력을 알수가 있어야지... 그리고, 세련됬다는 말은 칭찬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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