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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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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남편의 타박 / 이임순
과수원지기 추천 0 조회 64 23.10.06 01: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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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7 07:09

    첫댓글 수육과 빨간 국 그 맛이 사뭇 궁금해지내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0.08 03:35

    손주들 하는 양이 마냥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 23.10.07 10:34

    읽는 내내 반성했습니다. 저도 결혼 초창기에는 사장님과 같은 생각을 했거든요. 지금은 집사람 요리가 최고입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0.08 03:36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07 10:46

    편들어 주시는 시어머니 말씀에 속이 다 풀리네요. 하하. 지금은 남편분도 선생님 요리가 최고라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0.08 03:37

    요즈음은음식 타박하지 않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07 10:48

    저도 첨엔 뭘 못했는데 하나씩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해주는 맛있는 음식 먹어서 얼마나 좋겠냐고 말하는 이 선생님 손주가 너무 예쁩니다.

  • 작성자 23.10.08 03:38

    언제 봐도 예쁜 손주들입니다.

  • 23.10.07 21:05

    선생님의 손맛을 알아주는 손주들 덕분에 행복하시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0.08 03:40

    때로는손주들 시집을 살기도합니다.
    매사에 조심해야 하거든요.

  • 23.10.07 23:49

    주부 45년 내공이라....아직 28년차인 저는 그저 웃지요.
    맛있게 먹어주는 손주들이 예쁘네요.

  • 작성자 23.10.08 03:42

    손주들 먹는 모습만 보아도 재미가 있습니다.
    28년 주부내공이면 이젠 매사에 자신감도 생기셨겠어요.

  • 23.10.08 17:52

    하하. 재밌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0.08 23:07

    저도 빨간국 한번 끓여 보려고 끝 부분을 다시 읽었습니다. 맛있을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23.10.09 16:37

    그래도 저보다는 나으시네요.
    전라도로 시집온 경상도 며느리가 만든 음식을 남한테 흉을 본 시어머니. 건너건너 제귀에 들어왔거든요. 정말 서운하더라구요. 지금도 안 잊혀진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솜씨 좋다고 자랑하시는 시어머니, 완전 이율배반적이랍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23.10.09 20:55

    '빨간 국' 맛있을 것 같아요. 만드는 과정을 보면 말이지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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