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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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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꿈이 아니야 / 솔향
송향라 추천 0 조회 91 24.03.31 01: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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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1 08:42

    첫댓글 정말 잘 쓰세요. 부럽군요.
    역시 기승전결이 잘 드러나야 재밌네요.

    그런데 나는 봤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하하하.

  • 24.03.31 08:50

    장면이 생생하게 다가와요.

  • 24.03.31 12:51

    주인 아저씨 행동을 신경쓰다 보니 그런 악몽을 꾸었네요.

  • 24.03.31 14:55

    그날 일이 충격적이어서 그렇게 생생했었나 봅니다. 근데 그 아저씨가 좀 짖궂으시네요.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은 젊은 아가씨에게.

  • 24.03.31 17:03

    긴박한 순간을 잘 표현하셨네요.
    가위 눌린 거라고 생각했지만 손에 땀이 쥐어지네요.

  • 24.03.31 21:33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겪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 24.04.01 01:08

    선생님도 심한 가위 눌림을 했네요. 동지가 있어 위안이 됩니다.

  • 24.04.01 08:24

    생생한 표현, 그려지듯 보이네요. 보여주는 글이 좋은 글이라던데요. 잘 보이는 글입니다.

  • 24.04.01 10:02

    곽 선생님이나 송 선생님 이야기를 읽어보니 가위 눌림 역시 의식의 한 흐름인 듯, 불편한 의식이 흘러 무의식에
    잠재해 있다 꿈으로 등장하나 봅니다. 찝찝한 일들은 어떻게든 풀고 살아야 겠어요.

  • 24.04.01 10:14

    파주, 산본. 낯선 도시에서 얼마나 막막했을까요?
    경기도에서 왜 전남까지 내려왔는지도 궁금합니다.
    젊은 아가씨한테 야동을 권한 주인 아저씨의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좋은 사람은 아닌 듯합니다.

  • 24.04.02 11:32

    끔찍했어요. 그 아저씨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그래서 가위 눌렀을까요. 선생님의 솔직한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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