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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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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장날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41 24.10.13 17: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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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3 20:30

    첫댓글 그림처럼 사는 군요.
    그 팥칼국수집 저도 가 봤어요. 맞는지 모르겠지만 유명하다고.

  • 24.10.13 21:29

    맛깔나게 쓰신 글을 보니, 오일장의 광경이 눈에 선합니다. 그 속에서 이것저것 살뜰하게 장을 보고 팥칼국수 드시는 모습까지.

  • 24.10.13 23:12

    그 유명한 팥칼국수 집이 어디일까요?
    지난번에 글쓰기 반 선생님께 <순심이네 보리밥집>을 소개받았는데 여즉 못 가봤습니다.
    팥칼국수집까지 기억해 두렵니다.

  • 24.10.13 23:34

    장 보따리가 크셨겠어요. 그 보따리 풀어 가족들의 웃음을 사겠지요? 지혜로운 선생님이시군요.

  • 24.10.14 17:28

    맛깔스런 글 때문인지 배가 몹시 고프네요. 글 참 좋아요. 선생님.

  • 24.10.14 17:38

    아, 강진!

    저는 올해 말린 민어를 처음 먹어 봤어요.
    진짜진짜 맛있더라고요.

    선생님, 글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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