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국 산하는 멀고 먼 옛날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죽음으로 지켜준 조상님들과 오늘 날 밤낮없이 지켜준 국군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불과 70여 년 전 북한의 무력도발로 우리 조국이 풍전등화 같이 위태로워졌을 때 이름 없는 용사들의 흘린 피와, 학도병, 국군, 그리고 우리들을 지켜주기 위하여 멀고 먼 나라에서 달려온 우방국민들의 피흘린 댓가로 우리들은 지금 잘 살고 잘 먹고 있습니다.
누구의 덕분입니까? 내가 잘난 덕입니까?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혼자서는 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70여 년이 흘러가고 다시 다가온 6.25 전쟁일에 그날의 역사를 뼈속깊이 뒤새기고 지켜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정 감사드리며, 다시는 그날 같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지 않기 위하여 피흘려 지켜온 이 나라를 위하여 앞으로도 영원히 지키겠다고 맹세합니다.
첫댓글 6월 25일 KBS에서 중계하는
6.25전쟁 제74주년 행사를 보았지만
행정동우회 카페에서 보니
새롭습니다.
참전용사 이하영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참전용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74년전 이 땅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조국의 하늘에 별이 된 전우들의
명복을 빌며 기리는 참전용사(분)의 건안을 기원합니다.
우리 조국 산하는 멀고 먼 옛날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죽음으로 지켜준 조상님들과 오늘 날 밤낮없이 지켜준 국군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불과 70여 년 전 북한의 무력도발로 우리 조국이 풍전등화 같이 위태로워졌을 때
이름 없는 용사들의 흘린 피와, 학도병, 국군,
그리고 우리들을 지켜주기 위하여
멀고 먼 나라에서 달려온 우방국민들의 피흘린 댓가로
우리들은 지금 잘 살고 잘 먹고 있습니다.
누구의 덕분입니까?
내가 잘난 덕입니까?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혼자서는 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70여 년이 흘러가고 다시 다가온 6.25 전쟁일에
그날의 역사를 뼈속깊이 뒤새기고
지켜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정 감사드리며,
다시는 그날 같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지 않기 위하여
피흘려 지켜온 이 나라를 위하여
앞으로도 영원히 지키겠다고 맹세합니다.
우리 모두 대한민국 만만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