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단말기 돈주고 사고
휴게소등 에서 충전하는 것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다.
단말기 없으면 현금 게이트에서 통행료 계산 하면 되고
그런데 하이패스가 있는 차량이 현금게이트로 진행하다 하이패스 차로로 변경하고
현금 차량이 하이패스차선에서 현금차량으로 차선 변경 하면서 사고 위험 증가하고 교통체증이 유발 된다.
사실 이차선 이든 저차선이든 단말기 가 없던 있던 아무 차선으로 슝 지나가면 된다.
그후에 여기저기서 수납할 시스템은 많다.
그래도 수납차선을 찾아가고가 하는 것은 본능적이다고 할수 있다.
하이패스 단말기가 왜 필요 할까?
자동차 에는 번호판이 있다. 톨게이트에는 카메라가 있다.
카메라가 자동차 변호판을 인식 하여 통행료를 수납정보를 인식하면 된다.
일년 동안 통행료가 있는 도로를 왔다갔다한 차량의 통행료를
자동차세금 고지서 보낼때 같이 보내면 된다.
물로 그전에 정기적으로 혹은 건별로 운전자가 은행이나 수납소에서 납부하면되고 , 카톡으로 고지서 받고 온라인으로 보내도 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5월 28일부터 '번호판 인식방식 스마트톨링 시범사업’을 시작합니다.
이 시범사업은 대왕판교를 포함한 9개 요금소에서 진행되며,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도 무정차로 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됩니다.
경부선(대왕판교) |
| |
본선VMS (대왕판교요금소 전방 2km_부산방향) | 고객안내문 (시내→요금소 진입 전 100m) |
| |
현수막 (요금소 건물) | 하이패스차로 VMS 및 현수막 (겐트리 및 요금소 캐노피) |
남해선(보성 등 8개소) |
| |
본선 VMS (남해선 요금소 전방 약 2km, 12개소) | 하이패스차로 VMS (겐트리) |
| |
현수막 (보성 등 8개소 요금소 광장부) | 현수막 (보성녹차, 장흥정남진 등 3개 휴게소) |
현재 고속도로 통행료는 하이패스 또는 현장수납 방식으로 납부되고 있으나, 이로 인한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시범사업 구간에서는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도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 정차 없이 요금소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번호판 인식 방식 차로를 이용한 차량의 통행료는 신용카드 사전 등록 방식과 자진 납부 방식 중 선택하여 납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