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먹으려고 돼지고기전지 1키로 준비했었는데 동생이 랍스타 보내줘서 밀려나 오늘 저녁에서야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돼지고기1kg,양파큰거1개,
대파(찜용5,파채용3)
쌈배추작은거2,양배추작은거1,
케일꽃대,맛술, 소금, 후추,새우젓,육포고추장
돼지고기는 소금과 후추,맛술로 밑간을 해줘요.
찜용으로 양파와 대파는 굵게 채썰어 놓아요
쌈배추2(1통은 찜용 1통은 쌈용),작은양배추1, 케일꽃대 조금
물에 씻어 준비했어요
찜기에 물이 끓으면 찜기에 양파채와 대파채를 반 깔고 돼지고기를 그위에 올려놓아요.
돼지고기위에 남은 양파채와 대파채를 올려놓고 뚜껑 닫고 찜을 합니다.
20분정도 지난후 젓가락으로 찔러보니 돼지고기 덩이가 커서 그런지 많이 안익어 돼지고기를 반씩 잘라주고 씻어준비한 쌈배추와 양배추 그리고 케일꽃대를 고기위에 올려놓고 다시 뚜껑 닫고 쪘어요.
쌈배추,케일꽃대,양배추가 다 익어서 큰접시에 옮겨 담고
고기를 확인하니 다 익었네요.
알맞게 썰어 접시 중앙에 담고
대파3개를 채썰어 물에 담갔다가 오미자청과,레몬가루1개,소금,참기름에 조물조물 무쳐 작은접시에 담고 새우젓도 그대로 작은종기에 담아 고기와 함께 냈어요.
전에 만들어논 육포고추장에 다진마늘과 올리고당을 더 추가하였어요.
지난주에 담은 포기김치 4분의1쪽도 크게 반만 잘라 접시에 담아냈어요~
쪄낸 야채들로 고기와 먹고 생배추는 그대로 남았네요 .
오늘도 다이어트점수는 0점이고 식구들과 맛나게 잘 먹었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행하세요~
첫댓글 삶은배추가 달달하니 수육과 같이 먹으면 맛나겠습니다
네~
삶은 배추나 양배추가 더 맛있어서 생배추는 다들 손도 안대더라구요~^^
푸짐하고 맛나게 잘 먹었어요~^^
평안한밤 보내시고 늘 건행하세요 ~
이렇게 할수도 있네요
수육보다 더 맛있고 영양손실도
적겠어요
다음에 꼭 따라해봐야겠어요
기회되면 하번 만들어보세요^^
전에는 삼겹살 구이용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양파와 대파 깔고 이렇게 찜해서 나중에 부추를 추가로 올려 살짝 더 쪄서 맛나게 먹었어요~
앞다리살이 좀더 쫀득한 식감으로 이번에도 맛나게 먹었어요.
고운밤 보내시고 늘 건행하세요 ~
저수분ㆍ무수분으로 삶기는 해봤지만 이렇게 쪄도 좋겠군요.
배움합니다.
함께하심 고맙습니다~
남편이 구이를 좋아하는데 기름 튀는거 괜시리 싫은날은 이렇게 만들어줘요^^
그래도 식구들이 잘 먹어줘서 만드는 재미가 있어요~
오늘도 기온차가 큰날이에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