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달걀은요~^^
역시 4번 달걀이 많았습니다.
친구들의 4번달걀을 보고, 1.2.3번 달걀을 집에서 본 것 같다고 이야기 하는 친구들이 인증샷 꼭 보내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은 소방 훈련이 있는 날~^^
예고 없이 무방비로 활동하다가 반사적으로 이동하는 모습보며 기특했답니다.
413.비둘기야,핫도그 맛있니?
:아기 오리의 재치가 비둘기의 맘을 바꾸었답니다. 핫도그 함께 나누어 먹기 성공!!^^
414.고래빙수
:시원한 과일 빙수가 간절한 시기입니다. 동물친구들과 함께 꽃잎반도 잘 놀았답니다.^^
잎새1반 선생님이 빌려주신 책입니다.
415.차갑고 뜨거운 이야기
: 함께 할 때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얼음나라와 불의 나라 왕자와 공주의 사랑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416.어느새
:계절의 흐름을 숨은 그림 찾듯 그림 속 인물과 자연의 변화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꽃잎이들이랍니다.
417.또드랑 할매와 호랑이
:팥죽 할매 아닙니다. 또드랑 할매도 호랑이와의 인연이 있었답니다.
스펙타클 .서스펜스....숨 죽이며 재미나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418.룰루랄라의 냠냠 달쿠키
:잠 자기 전 달님에게도 인사하고 싶은 룰루와 랄라의 달쿠키 요리 이야기가 상상력을 뿜뿜 시켜준답니다.^^
419.우산 놀이
:비 오는 날 심심한 검정우산 두 개를 쓴 남매의 상상우산 놀이가 너무 예쁘고 재미있습니다.
꽃잎이들의 상상력으로 꽃잎반의 <우산놀이>책 한 번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너무 재미있게 진지하게 놀아서 몰래 찍었습니다.
디자이너가 남자분이시더라구요.
가게 이름을 물었더니
"삼각김밥 미용실"이라고 해서 빵터졌답니다.ㅋㅋㅋ
읽을 책 대기 중인 그림책 이젤판 앞에서 표지 주인공을 따라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이것도 몰래 찍었답니다.ㅋㅋㅋ
<오늘의 한자>는 '나무 목 '입니다.
더하기 쓰고, 시옷 쓰면서 더하기 시옷으로 획순을 기억하기로 했습니다.
첫댓글 도현이네집 달걀을 소개합니다🥚
계란사진 8월 15일에 찍어야 하는데 엄마 왜 안찍어줬냐고(너가 말을 안했잖니ㅜㅜ) 해서 부랴부랴 찍어올려봅니다🤣
하루 한 글자씩 한자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지 그날 배운 한자 집에와서 꼬옥 얘기해주는 도현이입니다. 아직...쓰는건 연습이 많이 필요하지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선생님❤️
와우!! 소중한 2번 달걀!! 저렇게 소중히 다룰만 하군요~^^하이진 작가님과 같이 있을 때 카페사진 보고, 작가님께도 보여드렸더니 너무 감사하다고~^^ 한자쓰기 활동 열심히 하고 있는 도현이입니다. 지금은 눈 익힘 글자와 음과 뜻 정확하게 기억하기만 우선 해도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