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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정을 나누며 일본에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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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사카방 자기소개 OCAT난바 근처사시는분 ~
프레젠트 추천 0 조회 105 05.08.02 14:3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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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2 17:30

    첫댓글 난바면 저희집에서 미도스지센타고 몇정거장이면 가네요...근처라고 하기에는 좀 먼거 같구..저는 나가이에서 살거든요..74년생...곧 28개월되는 아들내미 하나 있어요

  • 05.08.02 23:04

    난바면...저희집이랑 가깝네요...울집에서 지하철로 4코스면 가려나. 아기만 있으면 무지 심심하시죠...생각보다 여기도 애기엄마들이 많네요..엄마들끼리 함 뭉쳐야겠어요.. 전 19개월된 딸있어요..

  • 05.08.02 23:30

    전빠른79구요..만3살된딸있구여..난바근천 안사는데 며칠전에 다녀왔는데..전 우메다에서 갈아타고 가야하지만..갈수있어요..딸이랑~흐흣

  • 05.08.03 01:59

    이거 이거또 아줌마들끼리만 뭉치는 묘~한 시츄에이션...^^ 저도 집에서 살림사는데요..아줌마에여?아자씨에여? 정답을 아시는분은 세상의 중심에서 오모이끼리 주무세요...그럼 즐건 하루 되세요...^^ ㅋㅋㅋ

  • 05.08.03 11:26

    항상....맘들끼리만 뭉치시는......결혼해도 애없는 저같은 아줌마는 대체~어디로 가야할꼬....ㅠ..ㅠ크허헉~

  • 05.08.03 21:40

    결혼해서 애없는 아자씨도 갈데 없음.켁~ 걍 컴터랑 살아야징...앙~

  • 05.08.03 22:10

    우리끼리 걍~뭉치까여~~~!!쿠로키님~(?????)흐흐.........

  • 05.08.03 23:54

    이런 오사카에 한국사람 없는줄 알았더니 많네요.... 정말로 날 한번 잡아야 겠네요.

  • 05.08.04 00:50

    앗, 모모님!! 딸이 19개월이면~ 울 민이랑 비슷하다. 울 민이 이제 18개월 접어듭니다. *^^* 난바 거기면 울집 오는 버스있네요~ *^^* 놀러오세요!! 아님! 초대해 주세요!! 붕~ 날라갑니다. ㅋㅋㅋ 전 77년생이에요!! 홍홍홍~~ 4개월이면 가장 좋을땐데.. 많이 돌아다니세요!! 좀 더 크면 ㅠ.ㅠ 힘들어요!

  • 05.08.04 00:51

    쿠로키님!! 같이 뭉쳐요!! ㅋㅋ 우디~ 쿠로키님이 그런 것 따질분인가요? ㅋㅋㅋ 맞죠?

  • 05.08.04 05:11

    요~위에 삼겹살파티...팍팍 밀어서 뭉쳐서 삼겹살먹거 반찬마시거 상추피우거 하는거 합시다.날도 더워죽겠는데. 개고기도 못먹고 삼겹살이라도 합시다.모질라면 내 살이라도 드릴꼐유...간도 잘됐시유...ㅋㅋㅋ 워떠유? 대답이?없징? 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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