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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산 제단(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한 논리로 완전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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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바울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준 최초의 뱀이다
티끌하나 추천 0 조회 141 08.12.13 13:4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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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7 23:13

    첫댓글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사도 된 바울과....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1:1,11:3)

  • 작성자 08.12.18 14:18

    시온심판님은 사도바울에 대한 애정이 참으로 돈독하시고 포플리즘에 사로잡혔네요^^ 그 점 충분히 이해하는 바입니다. 모두가 우향우 이니까요. 그러나 인간과 인간사이의 끈끈한 정실과 인기가 구원을 준다는 건 어림도 없는 일입죠. 냉정한 이성에 의한 관찰과 판단과 분석과 논리만이 구원으로 가는 첩경입니다.

  • 작성자 08.12.19 10:12

    <고후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사도된 바울과..>==> 이말은 예나 지금이나 믿는자 수수억명이 모두다 자기를 들어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극히 관례적인 말에 지나지 않는 자화자찬의 말일 뿐입니다. 그 개인의 자랑이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교리가 절대 아닙죠. 바울이 자기자랑을 늘어놓는 너스레 떠는 잡동산이 말입죠. 게다가 특별히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라고 했는데, 특별히 하나님의 뜻으로라면.. 이는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선악과 주는 뱀의 사역자로 특별히 임명했음이 분명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단의 코를 꿰어 부리시는 전략가입니다.

  • 작성자 08.12.18 14:22

    <고후11: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바울의 간계함은 추종을 불허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게 아니고 자기의 선악과 복음을 전한 뱀이면서 뱀이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한다"니요? 하긴 뭐 사단이 나는 "사단이다" 라고 하지 않고 더욱 하나님을 높이고 백성들을 향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살신성인의 경지까지도 마다하지 않는 간교하기 짝이 없는 자입죠. 글고 이 기록도 바울이 자신을 의롭게 장식하는 너스레 떠는 잡동산이라는 말이라는 겁니다. 그게 뱀의 브랜드 수법입죠 ^^

  • 작성자 08.12.19 10:14

    좌로 치우침도 없고 우로 치우침도 없이 좌우 다 같이 아우러 하나의 논리의 진주목걸이를 꿰어보기 원한다면 바울이 자기자랑으로 너스레 떠는 그런 잡동산이 말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무성하게 자란 그런 쓰레기 잡초를 헤치고 "빛나는 교리의 논리만 찾게 되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알려준다는 바울교리(논리)가 무엇인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인 교리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다른지 교리와 교리의 핵심과 본질만의 탐구가 우리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잡동산이 쓰레기 말고 본질의 교리만으로 승부를 해주시기 원합니다. ^^*

  • 08.12.19 11:12

    제 자신도 사도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와 달리 '예수의(of) 복음'이 아니라 '예수에 대한(about) 복음'인것을 인정하고 했었지요 그러나 다시 성경의 경륜과 예언대로 사도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서 서신서를 쓴것이 오해가 되어 바울을 그렇게 오해하고 왜곡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다 생각합니다. 부디 이스라엘과 이방인과의 관계속에서 바울의 복음을 보십시요. 그리고 바울의 복음의 기원은 다메섹 도상에서보다 셋째하늘를 갔다 온 후 거기서 말할수 없는 것을 보았기에 히브리서 로마서 고린도 전후서등이 쓰여졌습니다. 그 근본은 셋째하늘에서 들은 본 그대로를 말하지 못하게하고 자랑하게 만든것 뿐입니다!!

  • 08.12.19 11:15

    부디...티끌하나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혹시 <역사적 예수>의 논리나 여러 잘못된 억지로 풀어서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위험성에 너무 치중되었다 생각합니다. 시중에 바울 해석서와 연구서들이 많이 나온것을 저도 읽어봤지요..그러나 유익이 되지 못합니다. 성경의 핵심은 <이스라엘 회복>과 <멜기세덱> 해석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로마서 11장)(히브리서 7-13장)

  • 작성자 08.12.19 13:06

    도대체 이런 말 저런 말로 바울을 옹호하려 마시고 바울이 가르친 교리와 하나님 및 예수님이 가르치신 교리가 어떻게 다른지, 그것에 우리의 역량을 투자하는게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아무리 무슨 말로나 자신을 치장하고 분장하고 높여봐도 교리가 틀리면 우리의 구원은 물건너 가기 때문입죠. 억지로 풀어낸 것은 오늘날에 오신 그분이 아니고, 바울입니다. 탄탄대로를 활보하는 믿는 대중의 길을 따라가다가 멸망을 자초할 사람은 제가 아니고 아마도 시온심판님 같습니다요.^^*

  • 작성자 08.12.19 13:15

    1)시온심판님도 바울이 예수그리스도와 달리 [예수의(of) 복음] 이 아니라 [예수에 대한(about) 복음] 인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하셨네요. 이말을 애둘러 말하지 않고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바울은 예수님의 복음을 곧장 그대로 전한 것이 아니고, 가감하여 변칙적으로 전했다는 말이 됩니다. 변칙적으로 전했으니 그게 곧 뱀이죠. 그렇죠? [예수에 대한(about) 복음] 이라는 님의 말씀에 절대 동의합니다. 그런데 바울의[예수에 대한(about) 복음] 이 온세상을 죽음의 도가니로 몰아놓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결론이면 충분합니다. 다른 변호가 필요없습니다

  • 작성자 08.12.19 13:04

    2)그런데 시온심판님은 또 엉뚱하게 사족을 달아서 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서 서신서를 쓴것이 오해가 되어 바울을 그렇게 오해하고 왜곡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다] 라고 횡설수설로 바울옹호의 제 일선에 서셨네요. 이방인을 위하는 서신서이든 동족을 위한 서신서이든 틀린것은 틀린것입니다. 왜냐면 이방이든지 유대이든지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그 두 그룹이 모두 예수님께 유월해야 하므로 아무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08.12.19 13:04

    3)님은 또 [부디 이스라엘과 이방인과의 관계속에서 바울의 복음을 보십시요.] 라고 하셨네요. 이스라엘과 이방인과의 관계가 도대체 뭡니까? 예수님은 유대인을 포함한 세계인을 상대로 오신 하나님입니다. 하여 유대인 따로 이방인 따로가 아닙니다. 다 같이 한가지로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드려야할 평준화된 백성입니다. 즉 유대인이 기득권을 행사할 수 없고 이방인이 주눅들 이유가 전혀 없는 동일선상의 개척지일 뿐입니다. 따라서 유대인 따로 이방인 따로를 분리하시는 님의 말씀은 벌써 오류입니다. 유대인은 실상이 아니고 예수님 오신 실상에 대한 예표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예표에 대한 묵상 요망)

  • 작성자 08.12.19 13:05

    4)그리고 님은 성급하기도 하시네요. 바울이 예수믿는 사람죽이러 다멕섹을 다녀온 것이 무슨 훈장이라도 받은것처럼 다멕섹을 연결해서 셋째하늘을 갔다왔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뿐 아니라 셋째하늘의 비밀은 말못하고 그 비밀에 의해서 줄줄이 서신서를 썼다고 주장시므로써 바울의 서신서에 최고의 권위를 부여해 주시는 고단수? 를 쓰시네요. 하지만 님의 고단수는 자충수를 두고만 어리석음을 자초했음을 아셔야 합니다. 왜일까요?

  • 작성자 08.12.19 14:37

    5)셋째하늘은 바울이 다녀온게 절대로 아닙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바울이 다녀온 게 아니고 바울의 지인이 다녀왔다는 전언을 듣고 그 전언을 짧게 언급한 한마디 말이었습니다. 없는 말까지 지어내서 어찌하든 바울을 최정상에 올려놓고 바울을 옹호하려는 사람들은 비록 시온심판님만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님은 그리하지 말아주시면 좋겠어요. 없는 말 지어내서 사람들에게 주입시키면 그게 곧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컫는 악한 행위라는 것쯤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 08.12.20 15:32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잘못 영향을 받았는지요...성경해석은 먼저 그대로 1차적인 해석을 부인하고 영적인 해석을 하면 안되지요. 말할수 없는 탄식이 앞섭니다. 해묶은 변론의 가치가 안된다 생각됩니다. 세째하늘 갔다왔다고 몸안에 있던지 몸밖에 게요있던지 그것을 부인하면 정신병자 아니구...어떻게 가능한 지요...첨을 대하는 님...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와요...그만할께요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 작성자 08.12.20 16:32

    시온심판님,,,제가 어디서 잘못된 영향을 받았다고요? 저로 인해 말할 수 없는 탄식이 앞선다고요? 제가 정신병자라고요? 제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고요? 그래서 그만 하시겠다고요? 이런 경우를 보고 도둑이 매를 드는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나왔나 봅니다.

  • 작성자 08.12.20 16:33

    님이 인용한 고후12:2을 여기에 올릴테니 잘 읽어보세요.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 작성자 08.12.20 16:34

    이것은 바울자신이 셋째 하늘에 갔다온 야그가 아니잖아요. 바울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는데 그가 십사년 전에 셋째하늘에 이끌려 간 자] 라고 바울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4절에서는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라고 기록되었어요.

  • 작성자 08.12.20 16:34

    바울자신이 셋째하늘에(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은게 아니고 "그" 라고 하는 자가 그리했다고 분명히 기록되었는데 왜 그 말을 부인하고 바울자신이 셋째하늘에 올라갔다고 우기시면서 저를 정신병자라고 하시나요? 참 이상한 분이군요.

  • 작성자 08.12.20 23:38

    나 지금 마구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왠줄 아세요? 문득 기억에 떠오르는게 있어서 입니다. 아마도 15년전 일입니다. 님의 서초동 자택에 초대되어 가서 성경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중에 제가 님의 말에 무조건 동의하지 아니하고 나의 의견을 말한다고 해서 저를 주변에 있는 집기를 들어 마구 치려는 무서운 기세를 보고 저는 너무나 놀란 나머지 아주 순한 양처럼 보인 후에 간신히 그 무서운 집을 빠져나왔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라서 입니다. 가슴이 벌렁거리니 신경안정제를 어서 먹어야 겠네요.

  • 08.12.21 20:14

    사도바울 자신을 겸손하게 삼인칭으로 '그'라고 표현한 것이지요 ....그리고 제 자신이 '영서'로 기록된 바울이 갔다온 셋째하늘의 엄청난 천국 모습을 그린 자세한 천국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 즉 '영원한 복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영서를 우리말로 옮겨놓은 책 이지요 오리혀 천국은 아이들의 마음같이 그 글자 그대로 믿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근보주의 기독교와는 별개의 문제지만...)또한 신약성경은 '코이네 헬라어'로 기록되어 있지요 영어성경도...그 수많은 증거들이 있기에 ...말씀드린것입니다 염려되는 마음뿐이니 이해하시길...빕니다 선한 사마리아인 처럼 병들고 터진 그 병자를 어찌 안돌보고 지나칠수 있는지요

  • 작성자 08.12.22 00:28

    다시 인용합니다. <고후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런데 바울은 겸손해서 자신이 다녀왔다고 하지 않고 삼인층을 사용했다고요? 그것도 14년전의 일을 요?

  • 작성자 08.12.21 22:45

    명백히 기록되었듯이 바울은 < 그 > 라고 하는 어떤 사람의 <14년 전> 의 체험담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님은 이것을 바울자신이 직접 셋째하늘을 갔다온 체험담이라고 우기시며 그에 동의 하지 않는 저를 정신병자라고 하시니...? 그리고 한술 더 떠서 이제는 이에 대한 영서를 우리말로 번역한책도 가지고 있노라고 영어권에 굴욕외교까지도 도입하고 두술 더떠서 성경은 어린아이처럼 글자 그대로 읽는게 중요하다고 도를 넘는 뻔뻔함까지 총동원하시네요.

  • 작성자 08.12.22 00:03

    만일 님의 주장대로 바울자신이 14년전에 셋째하늘에 직접 갔다 온사람이라면 왜 그는 예수믿는 스데반을 잡아죽이고 계속해서 사람들을 죽이러 다멕섹까지 원정살인 나갔을까요? 아마도 셋째하늘은 믿는 신자들을 무참히 잡아 죽이라는 지령을 내리는 사령탑인가 봅니다요. 이제 그만 둡시다

  • 08.12.22 16:17

    어쩌다 이렇게 다들 이 모양 이 꼴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성경을 가지고 이렇게 함부로 사도 바울을 최초의 뱀이라 할 수 있습니까?????? 제 정신입니까????? 성령 모독죄에 해당합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오히려 회개는 안하시고...진짜 함부로 하나님의 사도 바울을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아셨습니까....종교을 떠나서도 그러면 안되는것을 오히려 성경을 안다는 사람들이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초등학생도 알아들을 말을 왜 못알아 들으셔요!!! 더 이상 언급안합니다..

  • 작성자 08.12.22 17:21

    회개요? 배꼽 빠지도록 웃기시네요. 님이나 바울을 잘 섬기세요. 저는 아닙니다.

  • 12.07.03 03:09

    아담 한 사람으로인해 세상에 죄가 들어왔다는 사실부터가 사탄이 만들어 낸 거짓이죠. 저도 사도바울을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아닌 건 아닌겁니다. 진리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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